#깁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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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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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3

@stevenbdson3546 6 ай бұрын

"띠톱과 라우터만 갖고는 만들 수 없는 아름다운 기타를 만들자" "왜 하필 골드색상이죠?" "최고의 것, 가장 위대한 것, 높은 것을 나타내니까요." "그렇다면 다른 색은요?" "검정으로 하죠. 연주자의 손을 잘 볼 수 있게요."

@jihyounshin3129 7 ай бұрын

마감이 문제인게 깁슨의 매력, 튜닝잘나가고 무거운게 진리. .. 비싼건 상징

@user-dy9nm4ex3e 7 ай бұрын

어렸을땐 깁슨보다 펜더 소리가 좋았는데, 나이가 드니 깁슨이 점점 좋아짐.

@carrbdc5851 28 күн бұрын

전 오히려 깁슨의 진한맛이 자극적으로 끌렸는데 갈수록 기본의 느낌인 펜더가 더 끌리더군요

@adenahn6348 6 ай бұрын

깁슨이 레스폴 디자인 거절해서 에피폰이 만들어줬잖아요. 그 후에 깁슨이 에피폰을 인수했구요.

@user-dh4cv3vy7f 7 ай бұрын

선택 아닌 필수

@user-ln3jn9eo8v 5 ай бұрын

335얘기도 알려주세용

@johnnase2873 Ай бұрын

P90!! P90!!!

@user-bl7vp2fd7w 7 ай бұрын

펜더 프레시전 베이스도 소개해주실수있나요?

@in_station 7 ай бұрын

넵 준비해보겠습니다 ㅎㅎㅎ 시일이 조금 걸릴수 있어서 ㅠㅠ 최대한 빠르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eb8mi3xi5f 7 ай бұрын

디스토션과 게인 걸린 락적인 사운드도 매력적이지만 리버브 섞인 클린 사운드도 몽글몽글하게 부드러워서 좋은 ㅋㅋㅋ 싱글 코일과는 다른 뉘앙스인 고출력 험버커 픽업도 좋고(물론 싱글도 매력있습니다 ㅎ) ㅋㅋㅋ 쨌든 전 에피폰 레스폴 쓰는데 마호가니 바디 마호가니 넥..연습중이네요 ㅋㅋㅋ 취향은 메탈인지라 슈퍼스트랫도 관심있는데 익스플로러, 아이언버드나 모킹버드같은 헤비쉐입도 담에 다뤄주심 재밌겠네요 ㅎ 80년대..

@user12187 2 ай бұрын

펜더랑 같은 급이 100에서 200정도 비싸서 살 엄두가 안나는 기타..

@user-ml3jw1et1p Ай бұрын

텔레병은 걸려도 레스폴은....

@f1k299 7 ай бұрын

팬더든 레스폴이던 말두 안돼는 가격 넘 비싸 ㅋ

@user-nf7fm2cp8m 2 күн бұрын

처음 레스폴은 SG아니었나요?

@user-ht6bx8bn4h 6 ай бұрын

62리이슈 SG가 왜 레스폴 커스텀인지 궁근합니다!

@user-dt3gl5cb4m 6 ай бұрын

본래 SG는 기존의 레스폴을 대체할 차세대 레스폴로 1961년 개발되었습니다(이때 기존 레스폴을 단종시키는 초강수를 두기도 했음) 그러나 기타리스트 레스폴은 이 신형 레스폴을 별로 맘에 들지 않아했고 여러 문제가 겹쳐 63년에 깁슨에 자신의 이름을 빼달라고 요청했고 그 이후로 깁슨 SG라는 이름으로 팔리게 됩니다. 즉 62년도에는 SG가 진짜 레스폴이였던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