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바닥 쁘레카 찍고 공구리 걷어내다가 팽팽한 철근이 튕기면서 인력오신분 눈 위를 때려 식겁했던 적이 있습니다.. 몸 안 다쳐서 다행이십니다. 유리야 갈아끼면 그만이지만 몸 다치면 원상복구가 안됩니다.. 항상 안전이 우선입니다. 온유겸손님 영상 오래 보고싶습니다 😁😁
@user-fv1vt2sb4x23 күн бұрын
다행입니다 전 밑유리 깨지면서 여름이라 반바지 입고 있었는데 파편 다리에 박혀 치료 받은 기억이 나네요 그사고 이후는 반바지 절대로 안입어요 ㅋ
@supreme665223 күн бұрын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한 일년을 고민하다가 내일 035 미니장비 신차 계약하러 갑니다..ㅋㅋ 회사에서 그냥 나무 굴취및 식재 같은거 위주로만 한 4년 한거같습니다. 관로 공사나 다른 토목공사는 해보진 않았지만, 레바감은 많이 익혔고 나라시도 1전까진 아니여도 기본은 대충 하겟더라고요... 다들 불경기라고 하지말라고 하지만 그래도 맨땅에 해딩 1-2년 하다보면 해뜰날이 오겟죠? ㅜㅜ
@user-xk2tt5bj3n23 күн бұрын
지금은 안하는게 답이에요 거래처 많던 분들도 손가락 빨고 있네요
@supreme665222 күн бұрын
ㅠㅠ 그러기엔 늦엇어요... 이미 계약을...ㅋㅋㅋ 그래도 열심히 해봐야지요^^;; 조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