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에선 사이다와 삶은 달걀이 국룰이라고 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 . . . #코레일 #음식 #기차
Пікірлер: 213
@KMSNАй бұрын
삼겹살이나 마라탕도도 도시락 싸가는건 규정상 괜찮지만, 불이나 전기를 써서 열차 내에서 조리하는건 안전상 문제가 될 수 있고, 전력을 혼자 너무 독식해서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전열기 포함) 그건 규제해야 할 것 같아요. 세계적으로도 제한을 두는 두리안 같은 극단적인 악취를 풍기는 음식만 아니면 냄새가 어느정도 나도 규정상 문제는 없지만, 주변 손님들에게 민폐를 줄 수 있다는건 생각해봐야겠죠. 마치 의자를 젖히는 것처럼요.
@gongjaksoАй бұрын
어떤 음식이 된다 안 된다 기준을 정하기 어려운 이유 : 영상처럼 사람마다 호불호가 다 다르니까 객관적인 기준(냄새로 인해 인체에 미치는 영향..정도일텐데 이걸 어떻게 측정함)을 정해서 어떤건 되고 안 되고 결정하기가 어려움.. 이건 만국 공통의 문제라 사회통념적인 판단에 맡길 수 밖에 없는 듯
@KE831Ай бұрын
ㅇㅈ합니다...ㅎㅎ
@seoman8033Ай бұрын
기준 어려우니까 각자 판단하러 들어가세요......
@ShivamshortenАй бұрын
❤
@Railway-fanatic.Deoksu-TVАй бұрын
엌ㅋㅋ
@kbj7972Ай бұрын
그리고 한때 철도 기동대까지 동승했던시절이 컴백하지않는이상 규정기준정하기조차 힘들지 않을까싶습니다.(뭐는되고 이건왜안되냐는등 진상들 대응하시느라 승무원만 고생할것같은..) 한때 부산역 구내 승무원 숙소 난입 난동사건때(무임승차적발 부산역에도착후 철도경찰한테 인도과정에 발생) 언론보도 영상 보면 철도경찰도 쓸모없는.....(철경은 구경만하고 경찰이 적극적으로 대응한...)
@pigorcdarkness6852Ай бұрын
전 열차마다 다르지만 식당칸 없으면 김밥, 샌드위치 정도, 식당칸 있으면 식당칸에서 국물없는 포장음식까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기억남.. 03년도에 호기심으로 무궁화호 식당칸에서 파는 도시락 사먹었습니다. 갈비찜도시락이었고 만원에 구입했습니다.
@user-vl6iq8tv1fАй бұрын
대전역 지날때마다 튀소의 기름향(?) 냄새가 나는데… 국물음식은 좀 아니고, 그정도 냄새까진 괜찮지 않나 싶은데…
@dhqkddnl97Ай бұрын
딱 스토리웨이에 파는 음식과 운임구역 내에 있는 도시락 가게 그 수준? 근데 너무 역 구내 도시락 가게나 가락국수집 너무 없어졌어요… ㅠㅠ 작은역은 없어도 이해가도 부산 동대구 대전처럼 환승 많거나 큰 역이라도 ㅠ
@railismАй бұрын
셰프님 같이 타면 오마카세 가능한가요
@LIONOV-vz3ef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E831Ай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
@shsh0626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
@youtube_dummygameАй бұрын
철마카세 ㅋㅋㅋ
@hk154700Ай бұрын
엌 ㅋㅋㅋㅋ 공식 철튜버님의 의견!
@uiyongiАй бұрын
환기팬은 잘 틀어도 냄새는 어쩔수 없더라.. 그냥 냄새 잘 안나는 음식 위주로 먹는게 나을거 같음
@user-uk6dm2yd4nАй бұрын
근데 그러면서 비행기 안에서 라면은 잘들 먹으니 ㅎㅎ...
@dbdvvwb51649 күн бұрын
@@user-uk6dm2yd4n 애초에 비행기에서 파니까 상관없지 기차에서 삼결살 팔았으면 논란 안됐음
@seoulmetro_line_4Ай бұрын
미스기관사 누나 친절하시내요.
@kimth4060Ай бұрын
일본에 역 매점에서 파는 열차에서 먹을 수 있는 도시락인 에키벤이 있다고 하는데 참고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네요.
@user-hc3hf7cv9oАй бұрын
어우 저번에 옆자리 앉은 일본인 아재 장어덮밥 벤 먹던데 비린내땜에 힘들었네요 ㅠ
@heexitАй бұрын
대만도 팔아요
@jumunjinАй бұрын
그거 비싸서 좀 별로
@steponemore9761Ай бұрын
일부러 지역마다 파는 에키벤 먹으려고 여행하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우리나라도 옛날에는 도시락 싸가서 먹고 그랬는데 언제 부턴가 아무 것도 못하게 되었음.
@user-ou22g8z22Ай бұрын
@@steponemore9761ㄹㅇ
@user-pv9559totoАй бұрын
어릴 때 무궁화호 통일호 타고다닐땐 기차에서 진짜 이것저것 많이 먹고, 정차시간 긴 역에서는 내려서 우동도 먹고 그랬던거 같은데, KTX 나온 이후로는 그래본 기억이 없긴 하네요 ㅋㅋ. 출장다닐때에 아침출발 기차라 어쩔 수 없이 서울역이나 동탄역에서 롯데리아였나? 햄버거세트 포장해서 기차에서 먹어본적은 있는데, 그 이상은 없었고, 평소에는 뭐 먹어도 빵이나 커피 정도? 였던거 같음다.
@hyesangahn1592Ай бұрын
옛날에 식당칸, 카페칸이 있었는데 스낵카트도 없어지고 편의점에서 구입할수 밖엔 없지만 카페칸 자동판매기 중단되었지만 터치식 자동판매기도 구입할수가 있습니다.
@user-ne6pg4mu8yАй бұрын
생각해보면 열차타면 기준이 애매모호한건 사실이기에 정확한기준도 있으면 좀더 이런일이없을지않을까요ㅎㅎ
@user-gw3wx7uy4wАй бұрын
닭강정, 성심당 빵, 햄버거까지 먹어봄
@user-yz7dm8db6iАй бұрын
민폐ㅗ
@user-nl8dm7jn2rАй бұрын
@@user-yz7dm8db6i 뭘 민폐야 잼민아 그럼 역 안에 식당부터 없애라ㅋㅋ 예전엔 기차안에서 먹을 거 다 먹었구만
@TrainKRАй бұрын
홍익회 가 있던 시절. (비둘기.통일호.무궁화.새마을) 기차안에서 도시락.김밥.맥주.삶은계란. 진미오징어.마른오징어 등 이동식카트를 끌고 다니면서 홍익회직원이 팔아었음 🤔
@Rail_H.K.Ай бұрын
코레일에서 반입 규정 기준을 정해주면 좋겠습니다!
@user_q10rgt7skАй бұрын
그냥 물 음료수 제외 전부 취식 금지해야함. 지금 규정대로라면 삭힌 홍어, 취두부 갖고와도 문제없는게 현실임
@soso-gl4ku13 күн бұрын
@@user_q10rgt7sk 그딴게 어딨어ㅠㅠ 기차안에서 먹는게 낭만인데ㅠㅠㅠ 일반 도시락 정도는 허락해줘ㅠㅠㅠ
@user-mc1jn8mm6rАй бұрын
식당칸에서파는 도시락먹고싶어요😊
@yeonheekim88998 күн бұрын
취식가능한 칸을 따로 구분해 두면 좋을듯. 예매할때 구분해서 티켓팅 하면 되고요.
@ChoiJB7771Ай бұрын
냄새나는 음식 외엔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dallo_comeАй бұрын
그 선을 정하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규정하지 못하는 것 같긴 한데.. (에티켓에 대한)태도도 중요한 거 같아요. 연기를 하라는 건 아니지만.. 이것도 그 선이 어려운 것 같네요. 어려워 모든게 다 어려워 ㅠㅠ
@user-od9md4yd3uАй бұрын
아니면 식당칸이나 카페칸을 따로 설치하는것도 좋은 생각인것 같아요
@user-pf6gm8xx7fАй бұрын
예전 열차에 있었는데 입석손님들이 점거해서 그기능을 쓸수없어서 없애버림
@user-uk6dm2yd4nАй бұрын
무궁화 4호차가 카페차 였는데...입석칸으로 개조됐죠 ㅎㅎ;;
@user-od9md4yd3uАй бұрын
아님 진짜 식당칸 이제 거기서 밥을 파는거죠 근데 이제 좌석으로 들고가면 안되게 해서
@user-uk6dm2yd4nАй бұрын
@@user-od9md4yd3u 했었는데 안팔림. 무궁화 승객 감소. ktx가 생기면서 서울부산 해봤자 3시간 안짝이라 쓸모가 없어짐. 같은 이유로 열차내 이동매대도 역사속으로 ㅎㅎ;;
@user-od9md4yd3uАй бұрын
그러면 이제 좌석을 분리하는건.....
@hondo-zu9zdАй бұрын
음식의 종류 보다는 안전을 고려 했을 때 너무 뜨거운 음식이나 꼬챙이에 끼어진 음식(예. 탕후루나 닭꼬치 ) 취사가 아니면 가능 하고 안전 다음으로는 다른 사람한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은 음식으로 고려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예. 국물이 있는 음식으로 인한 끈적임, 오염 으로 불편함)
@user-qs9lg8my6dАй бұрын
음료; 샌드위치 등 먹기 간편하고 뒷처리도 깔끔하게 할 수 있는 정도까지만 허용이요. 국물 음식이나 삭사 수준의 음식은 다른 승객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rldldldАй бұрын
쥔장님 진짜 궁금한데 예전에는 카페칸에서 맥주도 팔았잖아요 맥주 요즘은 안되나요? 한 5년전만해도 홀짝 했던 것 같은데..
@tanjin0831Ай бұрын
도시락, 햄버거, 컵 닭강정까진 괜찮을 거 같아요!! 대신에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직접 버립시다!!
@sushi00929Ай бұрын
열차 객실 자체가 환기가 잘 되도록 설계하는 게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결국엔 환기가 잘 돼야지 공기가 더 쾌적해지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우선적으로 신경써주셨음 합니다.
@user-fy2ig3ks4dАй бұрын
역시 미스기관사님 열차내에서는 그냥 빵이나 음료수가 적당한듯 합니다.
@kamn4882Ай бұрын
햄버거는 많이 봤고 닭강정도 한번 봤음ㅋㅋ 처음엔 냄새 자극 쩌는데, 좀 지나면 뭐.. 괜찮더라구요
@alexkim19Ай бұрын
국물없는 음식+뚜껑이 있는 병에 담긴 음료수 선에서 괜찮은듯합니다.
@user-te2re9ws1pАй бұрын
기차역에서 파는 음식 및 음료정도면 괜찮을거 같네요!
@2chil27Ай бұрын
배고파서 참치김치 컵밥샀는데 눈치보여서 허겁지겁 마셔버림
@user-rp2vk6qc1mАй бұрын
미스기관사 미스터비스트보다 유명해지는 날을 기다리며
@sam.BbongBusАй бұрын
닭강정 나와서 갑자기 떠올랐는데 누리로에서 닭강정 시끄럽게 쩝쩝대면서 겁나웃고 겁나떠들던 일행 생각난다....
@graciousdignity7547Ай бұрын
음식물에서 냄새만 안나면 됩니다, 빵이나 차가운 음식은 무방한데 김밥이 냄새나면 안된다고 봅니다.
@user-lp6tu8nd3wАй бұрын
솔직히 마라탕같이 좀 냄새 쎄서 다른 승객들에게 피해갈 정도만 아닌 음식이면 괜찮다 생각하네요 서로 배려하는 기본적인 틀 안의 음식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amd761Ай бұрын
허리보 젤리가 짱이야
@YeonsuCoupleАй бұрын
강릉발 서울행 이음에서 크림빵과 사이다 먹은적 있습니다
@user-tx3tl6xf9xАй бұрын
패스트푸드(햄버거,김밥정도) 그리고 시끄럽게 먹지 않는다면 상관없다.쩝쩝금지
@SM_line4Ай бұрын
오 정해진 기준이 없는건가요?
@user-KORAIL2024Ай бұрын
열차에 음식 갖고 탈려고 하는데 어디까지 되는건지 모르기도 하고 또 괜히 갖고 타다가 민폐될까봐 뭐를 먹어야 할지 ㅋㅋ......
@steponemore9761Ай бұрын
그렇게 서로 눈치 보는 일본에서도 도시락 편하게 먹던데, 에키벤 문화 좋던데.. 우리나라는 햄버거도 눈치 보이는 실정이 좀 아쉽다...
@steponemore9761Ай бұрын
어쩌면 '눈치'와 '불편함'의 기준이 일본을 넘어서지 않았을까 싶기도
@user-mz9wt9lv2jАй бұрын
@@steponemore9761네?
@user_q10rgt7skАй бұрын
편하게 가려고 기차 타는건데 옆에서 음식 냄새 풍기면서 쩝쩝대면 참 기분 좋겠네요?
@steponemore9761Ай бұрын
@@user_q10rgt7sk 한 입 달라고 해보세요
@user-uz87015 күн бұрын
창문 열수 없으니 냄새나는건 들고 탈수 없지요.
@user-hl4pv2oq5e4 күн бұрын
국물류는 흘릴수도 있으니깐 어렵지않을까요
@quentinlee1517Ай бұрын
이제 강기관사님은 유퀴즈 진출각인데요.
@nameless4229Ай бұрын
저는 딱 하나의 룰이 생겼으면 좋겠음. 코레일유통의 역사 내 임대사업으로 입점한 업체가 판매한 테이크아웃 메뉴면 전부 허용. 나머진 전부 불허로
@user-lz7rg2hn3cАй бұрын
먹는 자신에겐 맛있는 음식일지 모르겠지만, 남에겐 불쾌한 냄새다
@user-um4wl3ct7xАй бұрын
저 영상에 강하영 구로기관사 님이 나오시네요. ㅎㅎ
@user-bt8bz5pn4rАй бұрын
국물류는 인간적으로 좀 아니지 십 ㅋㅋㄴ
@user-uk6dm2yd4nАй бұрын
비행기안에서 라면도 먹는데 뭐 ㅎㅎ;; 대신 다 먹고 뒤처리를 잘 해야되는데 과연...?
@user-pb4cf4tl1cАй бұрын
코로나 전에는 코레일에서 직접 도시락도 팔았던걸여 ㅎㅎ ㅋㅋㅋㅋ
@user-mo3oo8hb3x15 сағат бұрын
애시당초 예전에 기차에는 음식을 파는 카트가 존재했고, 식당칸이라는것도 존재했었죠. 그리고 예전에 그 음식을 파는 카트에서 팔았던게 오징어, 계란, 탄산 음료, 생수, 김밥, 도시락.... 그런 메뉴들을 취급했었죠. 다만 이후에는 자판기에서 파는 과자 정도나 음료정도로 바뀌었고, 그나마도 요즘은 커피나 생수 정도만 파는..... 아무튼 뭐 냄새가 자극적이지 않다면 음료 종류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음식 종류는 글쎄요... 그냥 과자나 빵 정도?? 이색 열차 같은데는 아예 음식 먹는 칸도 있는듯 싶던데요....
@charliewoongАй бұрын
열차역에서 파는것까지?
@isis7989Ай бұрын
저는 다른사람에게 피해없이 음식은 깨끗하게 조용히 먹고난뒤에 쓰레기를 정리해 기차에 도착하면 바로 쓰레기를 챙겨서 밖에 쓰레기통에 버리는게 당연하자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사람에게 냄새를 싫어할수도있으니 나중에 먹는게 더낫죠.개인적에 따라 다를수있지만요.
@user-pd4sp7pk1fАй бұрын
열차내 쓰레기통에 버리면 안되요??
@BJSaemaeulАй бұрын
서울역에서파는음식은 다 가능하다고생각합니다
@user-lw2jg7nl8w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zb5bp4pk9lАй бұрын
그러면 SRT를 코레일 운영사로 바뀌면 되지않낰ㅋㅋㅋ
@user-uj6fq5ve3xАй бұрын
냄새나는 음식만 아니면 괸찮지 않을까 싶네요
@user-kn4jm5yq7kАй бұрын
냄새 안나는 음식이 있을까요?
@user-uj6fq5ve3xАй бұрын
@@user-kn4jm5yq7k 햄버거 치킨 이런거만 아니면 상간없지 않을까요 ㅎㅎ
@user-kn4jm5yq7kАй бұрын
@@user-uj6fq5ve3x 전 객실내 간단한 음식류 반대하는거 아니예요.ㅎㅎ 제 답글이 지금 생각해보니 반항적으로 보이긴 하네요.곡해나 기분 나쁜 의미로 봐주시 말아 주십시요!!!
@nhnloq490016 күн бұрын
저는 오픈마인드라 가열도구등을 이용해서 조리해 먹는거 아닌이상 다 좋다고 봅니다. 치킨 피자 켭라면 술 햄버거 다ㅇㅋ 뒷정리만 깔끔하게 잘하고 소란만 안피우면 오케이. 냄새 불편하다는것들 자가용 끌고댕겨라 기차에서 최소한의 낭만도 못즐기냐
@user-pf6gm8xx7fАй бұрын
좁디좁은땅에 길게 타봐야 2-3시간인데 간단히 허기채울정도만 먹어야지
@SoondaePark25 күн бұрын
삼겹살 어케 꾸어먹냐 ㅋㅋㅋㅋㅋ
@pajkl2Ай бұрын
햄버거는 내가 먹으면 맛있는데 누가 근처에서 먹으면...싫음..ㅜㅜ
@user-xi7yx5wd5hАй бұрын
고든램지셰프님타면 스테이크먹어도돼나요? 여기스테이크주세요!!(?)
@shinswoong.youtubeАй бұрын
그분은 코레일에서 대전으로 바로 모셔서 콜라보를 ... ㅎ
@NODongYo_withBRTАй бұрын
저는 패스트푸드나 즉석요리 정도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sicheongja7724Ай бұрын
냄새 나는 음식들이어도 열차역 테이크아웃 전문점에서 파는건 허용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서울역으로 예를 들면 컵밥이나 닭강정이나 토스트 등 테이크아웃 전문점에서 파는 것들이 있는데, 이런거 열차 타기 전에 서서 먹거나 대합실에서 먹어 치워야하는 조건으로 파는거 아니잖아요? 만약에 역사내의 테이크아웃 전문점에서 산 음식들을 열차 내에서 먹는게 안된다고 하면, 애초에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서 입점을 허용하면 안 됐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롯데리아처럼 가게에서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면 가게에서 앉아서 먹어 치워야한다고 생각하고, 포장해서 열차 내에서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muhamardhassan3057Ай бұрын
ktx주마다 타는데 젤 극혐이었던건 안에서 떡볶이드시는분 포장된다하더라도 온 객실에 냄새나서 아 이건좀 싶었는데
@hyesangahn1592Ай бұрын
미쓰기관사 친절하겠습니다...
@seol_you1Ай бұрын
닭강정 아죠씨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Leo-xb8cqАй бұрын
과거 식당칸까지 운영 롯데리아 자판기 운영까지 했는데 누가봐도 과하다 싶은건 안되는거죠 짜장면 라면 집에서 조리를 요하며 먹는 음식은 안된다 생각해요
@user-hw3tk4ju6qАй бұрын
저같은경우에는. 캔커피 김밥 그정도..........😊
@flouends79513 сағат бұрын
김밥 도시락까지임
@user-vr3dq9ks4o3 күн бұрын
기차역에서 파는 음식이요. 기차에서 먹으라고 파는거 아닌가요?
@leewj0603Ай бұрын
매점카트 부활
@user-gb4oi7go4kАй бұрын
커피는 쏟을까봐 불안하죰
@tugiomgumАй бұрын
좌석에 커피 흘리는 사람 최악... 커피 스며들면 냄새는 냄새대로 나고 도착할 때까지 교체도 안될 거고...
@user-rw7judiceАй бұрын
역내 매점에서 팔수있는 음식물이 기차에서 먹을수있는 음식들이 아닐까합니다
@sn.junhongАй бұрын
서울에서 마산으로 ㄷㄷ..(창원시민)
@user-pd4sp7pk1fАй бұрын
햄버거 샌드위치 김밥정도는 괜찮은듯
@user-cq6ch2ut1wАй бұрын
금지해야할만한것들 국물류 흘리거나 냄새가나느경우가많음 단 음료수같이 통안에든채로 따로꺼내지않고 바로 섭취하는건 괜찮을듯 면이나 바삭소리가 큰 과바류 같이 먹는소리가 큰음식 소스가 흐르는 음식 객차내에서 조리과정이 포함되는 음식(즉석열 도시락, 구이, 라면등등) 냄새가 잘퍼져나가는 음식(취두부, 라면, 청국장,김치) 부피가 크거나 버려야할게많은 음식(수박,메론,뼈통닭,대용량과자)
@user-lc9sk5ye3y4 күн бұрын
냄새가 많이 나거나 국물을 흘릴 수 있는 건 스스로 조심해야하지 않을까요.
@user-sb1rm9bh2eАй бұрын
기차역에서 파는 건 다 가능
@dbdvvwb51649 күн бұрын
치킨이든 국물류든 고기류같이 열차 한쪽끝에서 먹을 떄 반대쪽까지 냄새가 쉽게 퍼질만한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것들은 먹지 않았으면 좋게쎈요
@user-up7cf3dw9w6 күн бұрын
혹시 지지고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이번에 부산 여행 가는데 2시간 정도 걸려서 ㅠㅠㅠ
@user-nl8dm7jn2rАй бұрын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것 정도는 괜찮지
@user-rp2vk6qc1mАй бұрын
ㅋㅋ
@leecw5841Ай бұрын
역사 내에서 포장판매 되면 사실상 허용품목으로 봐야지 싶은데 ktx가 식사하면서 탈 정도는 아닌거같음
일정에 쫓겨 식사 시간을 따로 낼 수 없는 사람들이 있을 텐데, 이들은 식사를 할 시간과 공간이 절실할 것입니다. 이때, 기차를 타고 가면서 끼니를 해결하는 것만큼 시간을 좋게 보내는 게 없을 겁니다. 단 10분이라도 밥을 먹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그렇다면 자유롭게 식사하도록 할 열차칸을 따로 지정하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러면 식사를 하는 사람들끼리 같은 칸에 탈 테니, 어떤 음식을 먹든 주변으로부터 눈치를 받을 일이 없겠지요. 물론, 그 열차칸의 질서나 유지를 위한 규정은 마련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옛날에 식당 칸이 있었던 때가 좋은 시절이었네요...
@ky4286Ай бұрын
도시락이나 커피 카트 부활점.
@andrewyang8313Ай бұрын
참 애매하단 생각이 들어요. 저는 기차에서 햄버거 자주 먹는데 롯데리아 좋아해서. 그냥 소풍가서 먹는 음식, 역 안에서 파는 음식으로 할래요. 생각해보니 청량리역에 떡볶이 파는 곳도 있어서 떡볶이도 괜찮단 생각이 들어요. 아니 근데 삼겹살에 상추는 또 어디에서 준비했다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