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6,118
니터 헤이킴 knitter Heykim
안녕하세요 - 니터 헤이킴입니다 : )원래 가오픈일자였던 지난주에 방문을 하려고 했다가, 미뤄지면서 잠깐 방문을 포기?했었는데요 !몇달전부터 예약해두었던 일정이.. 파주점 가는 중간이더라구요 🧐(안갈수가 없음)이정도면 뚜벅이로도 갈 수 있겠다, 싶어서 후다닥 다녀왔습니다ㅎㅎㅎㅎㅎ이번주 내내 여행준비로 바빴는데 다녀온 보람이 있었어요 !!!그럼 영상 재밌게 시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