기다림의 여왕, 탕자의 아ᄂ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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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ай бұрын

집을 떠난 탕자에게 아내가 있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탕자 #예수님 #비유
저의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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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7

@YoungmiKim-zf1hf 4 ай бұрын

아멘. 믿음으로 주님 기다리게 하소서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기다릴 줄 아는 신앙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jameslee8981 4 ай бұрын

믿음은 기다림이며 함께 하는 믿음의 동역자가 필요하다! 귀한 영상과 말씀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i3oh7km3y 4 ай бұрын

기다림은 믿음이란~ 목사님의 인문학적 소양이 ~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 댓글 달아주시는데 큰 힘이 됩니다.

@user-qs3zs7oe4b 4 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vancouverbae 4 ай бұрын

Thank you!! ❤❤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Thank you

@johnny0320 4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pb4fg1mt6o 4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주인되시는 건강한 교회 공동체와 함께 하며 기다리고 싶습니다. 도우소서 아멘~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지요

@rainorshinestudy 4 ай бұрын

thank you!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Thank you

@user-ko3ou7zl8g 4 ай бұрын

성경을 대함에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라봄을 배움니다.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kf8lb3mv2q 4 ай бұрын

Amen.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luthlee4114 4 ай бұрын

탕자의 아내는 생각해 본 적도 없는데 새로운 시선이네요. 목사님 요즘 듄2가 예매율 탑이라해서 보려고 듄1부터 봤는데 그 세계관이 기독교적으로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난감합니다... 혹시 보셨으면 리뷰부탁드립니다.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듄을 하나도 보지 못해서.... 기회되면 한번 보겠습니다. 듄의 세계관 궁금해지네요

@user-ft3tb4ky6l 4 ай бұрын

탕자의 비유는 예수님께서 잃은 양, 잃어버렸던 드라크마에 이어 잃어버렸던 아들을 찾았을 때의 기쁨을 말씀하신 것으로 본다면 유대인인 형과 이방인인 동생을, 또는기득권자와 소외된 자를 비유로 말씀하신것이기 때문에 탕자의 아내는 없었을 가능성이 더 클것 이지만 히브리 사람들의 성년의 나이가 우리 보단 엄청 빠르기때문에 만약에 탕자가 아버지의 집을 떠날 때 이미 결혼한 사람이었다면 그의 어린 아내는 정말로 기다림의 여왕 이었겠습니다.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anori6308 4 ай бұрын

탕자는 내친구..그는 미혼입니다.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탕자가 미혼읹 기혼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 시대 문화적 상황으로 볼때 기혼에 더 가깝습니다. 머리에 상투도 안튼 아이같은 사람에게 유산을 물려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때 결혼 적령기는 십대였습니다

@herankim3537 4 ай бұрын

She needs to move on n start with her NEW LIFE no matter when she lives. Mother and wife should not compared even though they both are females!😜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Haha, yeah, you might think so.

@AbigailSLee 3 ай бұрын

성경에 없는 이야기를 문학적 상상으로 풀어서 여성의 기다림을 믿음으로 연결 시키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듯합니다. 여성의 기다림을 하나님이 기대하는 선으로 해석하는 오류를 범할 수 있습니다. 조명받지 못했던 성경속 여성들을 발견하고 재해석하는 로고스를 기대합니다

@johnkang838 4 ай бұрын

이건 무슨 소설인가요 성경을 잘모르는 나 한테는 혼란스러운 소설이야기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그래서 제가 제일 앞에서 문학적 상상력이라고 했지요

@minkim2720 4 ай бұрын

이건좀..우려됩니다. 성경에 없는 이야기를 .. 성경은 탕자의 결혼에대한 어떤 말도없습니다. 정황도 없습니다.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알고 있습니다. 제가 영상 앞에서 문학적 상상력이라고 전제 했습니다. 저도 기독교 문화 속에 기독교적 내용을 담은 시, 소설, 그림, 음악, 영화나 문화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 문학의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k-ms8905 4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하신 예화를 또 문힉적 상상력으로 예화를 만드니… 예화는 예화일 뿐… 그정도로 보는게 편하네요. 심각하게 보지 않으면 됩니다.

@user-jd4lf3fy6g 4 ай бұрын

성경에 전혀 기록되어 있지 않은 내용을 가정 하에(문학이든 상상력이든) 영상을 제작하는 것은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못된 지식을 남길 수 있는 여지가 있으니까요. 상상 보다는 기록된 본문 안에서 새로운 접근이나 해석이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회수 욕심이 아닌 이상… 과유불급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기독교 영화는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아예 기독교 문학이나 기독교 영화, 소설, 시, 음악 모든 것을 막아야겠네요. 가스펠도 부르지 말고요

@jacoblee5616 4 ай бұрын

Stand by your man, 노래는 비성경적인 가치관을 가진, 시대에 뒤떨어진 노래입니다. 성경은 시대를 뛰어 넘어, 보편적인 사상을 가르쳐줍니다. 탕자 이야기의 주인공은 탕자 본인도 아니고, 가상의 아내도 아니고, 아버지의 보편적인 사랑이 주제이며, 아버지가 주인공입니다.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예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문학적 상상력으로 신앙과 연결하여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 나름대로의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user-zj3yt3ce3u Ай бұрын

없는걸 만들지는 말고 있는 사실을 충실하게 지키는게 일꾼의 사역이 되야합니다 . 옛날이야기가 아닌 성경의 말씀만 하시죠.

@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기독교 소설과 기독교 영화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jacoblee5616 4 ай бұрын

신앙은 기다림이 아니라, 이웃과 약자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신앙은 믿음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사는 것입니다.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주님을 기다리면서, 동시에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해야지요. 감사합니다.

@johnbillon7757 4 ай бұрын

의미없는 외침입니다. 예수를 따라가는 믿음은 이미 교회와 신자들은 버린지 오래입니다. 그들은 예수를 따라가기를 원치 않습니다. 다만 예수의 십자가 밑에서 편안하게 숨어 있기를 원할 뿐입니다. 예수가 갑자기 "짠"하고 나타나서 자기를 도와주고 배부르게 해 줄 때를 기다리면서요. 자기들끼리 옹기종기 그걸 신앙과 믿음이라고 서로에게 마인드컨트로를 걸 뿐입니다. "믿음이 뭐냐?" 고 물으면 대답할 신자들 아무도 없습니다. "그냥 예수를 믿는다"라고 대답합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는 그 "믿음"이 뭐냐"고 되물으면 아무도 대답 못합니다. 배우고 스스로에게 마인드콘트롤 건 그대로 "예수를 믿는다"고 기계처럼 옹알거릴 뿐입니다. 목사들은 절대 "믿음"이 뭔지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냥 "예수를 믿으라"는 설교를 반복할 뿐이죠. 왜나면 본인들도 믿음이 무엇인지 모를 뿐더러, 진짜 믿음을 가르치면 다들 교회로 안오고 도망친다는 걸 알기 때문이죠. 솔직히 예수를 따라 살라고 하면, 누가 그렇게 하겠습니까? 평생을 방랑생활하며 평생을 남을 위해 봉사하며, 자기의 원수를 위해 십자가를 져야 한다며요. 그래서 안가르칩니다. 교회에서 다 도망갈꺼니까. 교회를 운영해야 하잖아요. 솔직히 저도 원수를 위해 십자가를 지는 건 못하겠습니다.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교회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셨군요. 그럼에도 예수님은 신앙 공동체인 교회를 사랑하십니다. 낙제점을 맞는다고 자식을 버릴 수 없는 것과 같지요. 종교개혁자들이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고 했던 말은 교회의 낙제점을 전제로 한 외침이었지요. 현대 교회도 말씀하신 것처럼 개혁되어야 합니다.

@user-jq7bl2er4n 4 ай бұрын

@@johnbillon7757가톨릭 미사와 교회 예배를 동시에 경험해본 입장에서… 가톨릭 미사는 신부님 강론이 선행을 베풀라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반면 개신교 예배는 목사님 설교가 믿으면 복이 있다는 것이 초점이 맞추어져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