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음악] 새벽기도를 위한 예배 음악 - Worship Song For Prayer (중간광고X)

  Рет қаралды 346,955

찬양의소리-Voices Of Praise

찬양의소리-Voices Of Praise

3 жыл бұрын

[기도음악] 새벽기도를 위한 예배 음악 - Worship Song For Prayer
** 중간광고X **
새벽기도에 맞는 예배음악을 준비했습니다.
혼자서 기도할 때,
통성으로 기도할 때,
예배 후 기도할 때,
집중할 수 있는 영성이 있는 음악입니다.
잘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Пікірлер: 183
@user-di6ut7wn5n
@user-di6ut7wn5n 3 жыл бұрын
기도음악틀고 교회처럼 진심으로.하나님께 기도올렸습니다 하나님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음악을 만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user-yq6nc4rf3p
@user-yq6nc4rf3p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와 영광받으소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말씀 믿고 있습니다 어마어마하게 큰 힘이 됩니다 주님만 바라봅니다 사랑하계셔서 우리를 돌보고 계시는 주님 감사와 기쁨 기도 드립니다 우리가족 영 혼 육 강건하게하시고 행복으로 정오해 빛 같이 나타나 노래와 춤추며 먹고 마시고 열심히 일하는 대한민국 주님 나라요 국민은 주님 자녀이오니 바이러스좀 재거해주소서 국민이 너무 힘듭니다 우리가 잘못한것 다 용서 하시고요 살아계시고 역시하시는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user-yq6nc4rf3p
@user-yq6nc4rf3p 3 жыл бұрын
창조주 하나님 대한민국은 누가 멀해도 주님께서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사람에게 주신 큰 선물입니다 주님 나라입니다 주님께서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셨으니 모든국민이 귀하지 않소 더구나 죄를 사하여 주시려고 오시고 또 가진 자보다 가난한자 고와 가부들한데 하는 것이 주님한데 하는 것이라고 듣고 배우고 말씀에서 읽고 했습니다 감사하고 고백합니다 무거운 짐 주님께서 저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춤추며 노래 들으며 주님과 동행하면 삶의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저입니다 내짐은 가벼습니다 그무엇으로도 감을수 없는 은혜 은총 축복 누리고 사니 감사와 영광 주님께 돌립니다 아멘
@user-hq5zm3bb4q
@user-hq5zm3bb4q 3 жыл бұрын
새벽바람 맞으며 교회로 발길을 제촉하며 걷던 그새벽길이 그립네요. 이 음악들으니 눈물흘리며 자식들을 위해기도했던 그시간을 다시 회복하고싶습니다..간절히ㅜㅜ 하나님아버지 사랑합니다.
@MVNO-qq4hf
@MVNO-qq4hf 2 жыл бұрын
내가 만난 하나님(간증) 저는 하나님을 믿은지가 올해 10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과거의 삶은 살아가는 것에 회의를 느끼곤 했었습니다 살아가는 의미와 목적도 없었고 왜 사는지 조차도 내 자신에게 되물어 보기도 했고 그렇다고 딱히 목숨을 끝낼 용기도 없었습니다 지난 과거를 돌아보면 예수님을 믿게 되고 신앙을 갖게 된것이 지금의 아내가 있어서 가능 했었고 또한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012년 9월의 어느 가을날 혼자 살아가던 저는 하루 일과가 끝나면 늘..술을 즐기며 살아갔고 또 그것이 그나마 낙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루의 일과를 끝내고 늘 그랬듯이 거하게 술을 마시고 집으로 들어와 컴퓨터 책상에 앉아 있다가 "하나님의" 대한 호기심이 들었습니다 아니 어쩌면 그분을 만나고 싶었던 심정이였을 겁니다 지금의 아내가 연애 시절때 만나면 하나님 얘기를 자주 얘기하곤 하여서 거부 반응보단 늘..그분이 궁금하기도 했었고 어떻게 생기셨을까..!라는 생각과 궁금중이 들었고 아는것이 전혀 없던지라 검색어에 기독교 영화를 검색하니 십자가의 처형 장면이 잠시 나오는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 홍보 영상인듯 20초 분량의 영상이 나왔던거로 기억합니다 나중에야 알았지만 그때 영화가 패션오브 크라이스트 라는 예수님의 사역 일대기를 그린 영화라는걸 알게됐죠 그때 당시는 성경을 알지도 못했고 예수가 누구인지 조차도 알수가 없던 시절 입니다 하지만 엄청난 사건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별안간 믿을수 없는 장면이 제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어떤 사람이 십자가에 못박히고 죽는 장면중 영상 장면에서 핏방울 하나가 위로부터 아래로 천천히 떨어지며 내려오는데 땅바닥에 핏방울이 툭 튀며 퍼지는데 화면에서 제가 있는 방안으로 튀어나와 나의 온몸을 적시고 온 방안을 핏물로 가득 물들였습니다 순간 저는 엄청난 눈물과 콧물이 터져 나왔고 내가 왜 울고 있는지 조차 알수가 없었습니다 순간 깨닫게 해주시는데 그분이 예수라는걸 알게 하시더군요 제가 죄인 인것을 알게 하시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게 나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신것과 구원 하신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깨닫게 해주신 분이 성령님이라는걸 알게 되었고 예수의 보혈이 저의 모든 죄를 씻어 주셨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즉" 다시 얘기하면 환상 가운데 뜨거운 주의 보혈로 모든 죄의 문제를 다~씻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성령이 임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그렇게 긴 시간을 눈물과 콧물로 울다 지쳐 잠이 들었나 봅니다 깨어 일어나보니 이불은 흥건히 젖어 있었고 간밤에 있었던 기억이 생생하게 현실 처럼 기억에 남아 있다 보니 주변을 둘러봤지만 제 모습과 주변은 아무일이 없었습니다 저는 도대체 이같은 일도 있을수가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바깥 창가로 나가 늘..습관대로 담배를 입에 물었습니다 유리 창밖을 보니 아침에 내리째는 햇볕이 그날 따라 어찌나 눈이 부시고 마음속 깊이 그 이전에 경험 해보지도 못했던 기쁨이 솟아나고 있었습니다 순간 이런 기쁨은 도대체 뭐지.. 전혀 느껴보지 못한 기분이였고 살아있는게 이런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일날 예배를 드리러 교회로 나갔습니다 예배당 안을 들어서는데 왜 그리도 눈물과 콧물이 그리도 많이 나던지요.. 그야말로 제 의지와는 상관 없이 주체 할수가 없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의 시선들이 불편 했던터라 한편으로는 무척 창피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신앙생활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간의 간증을 하자면 날밤을 새고 얘기 해도 아마 시간이 모자랄거 같습니다 모든게 살아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보잘거 없는 저를 주님께서는 사랑 해주셨습니다 그분의 사랑과 값없는 은혜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때는 한동안 교회 십자가만 쳐다봐도 늘..감사하다보니 감동이 되어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지금은 그때의 첫사랑이 식어지고 있습니다 주님께 간구하며 그시절 첫사랑을 회복 시켜달라고 부르짖을뿐 입니다 그래야만 제가 살아 갈수가 있고 살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은혜에도 불구하고 늘 죄를 지며 살아가므로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성경 말씀에서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아--29:1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아33:3- 예레미아서는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는 현재도 천하보다 한 영혼을 귀하게 생각 하십니다 당신을 찾고자 잃어버린 영혼들을 만나 주십니다 전심을 다하여 구하십시요!! 그리하면 그분께서는 만나 주시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비밀을 보여주실 겁니다 그 비밀은 영생의 삶이고 천국과 지옥을 보게 하실 겁니다 사람은 누구든 죽게 되어 있습니다 한번 죽는것은 정해진 것이요 그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9:27- 죄의 끝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혜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6장23절-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육신이 살아 있을 때에 예수를 믿으세요 죽고 나서는 이미 때가 늦습니다 육신이 살아 있을때 믿어야만 다음 세상 천국의 영원한 삶을 누릴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읽으시면 그분께서 만나주실 겁니다 하나님 그동안 저는 내 맘대로 세상을 살아왔고 상황에 따라 죄도 지으며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을 만나뵈길 원하오니 저의 인생에서 만나 주시길 간절히 소망 합니다 제 인생의 구원자가 되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입술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으면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살아 계심을 보게 하실것이고 만나 주실 겁니다 예수 믿으세요!! 이 모든 축복을 받아 누리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xx6vj1lx3y
@user-xx6vj1lx3y 3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예배음악이 너무좋아서 기도의 만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음악을 올려주신 손길도 주께서 축복해주시길 기도합니다
@user-cr1mf2kv9b
@user-cr1mf2kv9b 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간절히 원하고 찾았던 기도음악입니다 이리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귀한 분이 계시기에 저같이 부족한 사람들이 덕을 봅니다 늘 평안하시고 하나님사랑과 축복 넘치도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_()_ 감사합니다
@user-ts8hf8rg6r
@user-ts8hf8rg6r 3 жыл бұрын
댓글을보니 많은 분들이 기도도 많이하시고 부러울 정도로 믿음이 좋으시네요 저도 여러분들 처럼 온전히 우리주님 만 바라보며 살고싶습니다~~
@user-hm4tb2lc4q
@user-hm4tb2lc4q 3 жыл бұрын
광고없이 기도만드리는 감사드립니다 주님품에 모든이가 안식 위로얻기 빕니다아멘
@user-jj1be8sg6e
@user-jj1be8sg6e 3 жыл бұрын
기도가 절로나오는 찬양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축봅합니다
@user-gv6uo5ni8t
@user-gv6uo5ni8t 3 жыл бұрын
3시간씩기도하는데 만나게되서 너무감사합니다 오늘처음으로 찬양과함께기도드렸습니다ㅡ 너무기도잘됐습니다~감사합니다
@user-wf8sv2ok3l
@user-wf8sv2ok3l 3 жыл бұрын
새벽기도 음악이 참으로 은혜롭습니다. 새벽기도를 위한 예배음악
@user-wf8sv2ok3l
@user-wf8sv2ok3l 3 жыл бұрын
기도가 잘 됩니다. 고정적으로 오려주시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freedomjustice460
@freedomjustice460 2 жыл бұрын
저의 인생 삶의 여정속에서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며 저의 구원주 되시는 눈물겹게 참으로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치고 힘들고 어려운 처지와 형편 사정에 참 위로되시는 이 경음악 찬송 모음을 주셔서 그럴수록 하박국 선지자 처럼 요셉총리처럼 다윗처럼 차분히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과 제작자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user-lk1wk9dq6u
@user-lk1wk9dq6u Жыл бұрын
먼저하나님압에감사를드립니다기도음악너무고맙고감사를드립니다너무힙든상항에저를도와주시옵소서등어리에는악한영들이나를괴롭히고잇읍니다주여나를불상히여기시고마음과육신이넘어지지않개하옵소서주여저에게힘을주시고밉음주옴소서세벽에은헤밧고일어나게하옵소서이경음악듣고은헤밧고잇읍니다네가살길은주님박에는아무도없읍니다너무너무힘이됩니다에수님의은헤로기도하옵니다~~~♥
@user-lq9eu7ig2c
@user-lq9eu7ig2c Жыл бұрын
​​​​1년전 올린글 이제 보게되었습니다 지금은 아이도 엄마도 하나님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실줄믿습니다. 늦었지만 작은 성의를 보냅니다 힘내세요... 항상 주님이 함께 하시는 영육간에 건강하고 복된 가정되시기를 예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user-fk6nl2sy1g
@user-fk6nl2sy1g 3 жыл бұрын
코러나가 빨리 종결되어서 감사한마음으로 예배드릴날이 오겠지요 !일상이 온통 질병으로 세상을뒤덮고 있어도 영적으로 깨어 찬양 과 말씀으로승리하는 신앙인이되었쓰면합니다 ㆍ늘기도하면서 힘내게요 ㆍ주안에서 승리해요ㆍ 마음이 너무 답답했는데 찬양듣고 홧팅입니다ㆍ
@user-uh6ul9jb8i
@user-uh6ul9jb8i 3 жыл бұрын
길고길던장마가끄인가했는데태풍찾아왔읍니다주님이시여이땅에많은일들에저희는두려움속에있읍니다위로의손길로보살펴주옵시고십자가의능력그늘아래서지켜주옵소서찬양경음악억내죄을회게하며마음평온함느낌니다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user-px9fx5rc5d
@user-px9fx5rc5d 3 жыл бұрын
기도음악에 큰 은혜가 됨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와 성령님이 함께 하시길빕니다
@angelina-tf4or
@angelina-tf4or 3 жыл бұрын
주님 만나 기도하는 시간이 더욱 은혜롭습니다. 우리마음을 차분히 머리숙여 주께 아뢸 수 있게 돕는 아름다운 음악 입니다. 제공하여주신 분 위해 축복합니다.~
@user-lk1wk9dq6u
@user-lk1wk9dq6u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내등에사탄이역사하고괴롭힙니다마귀들을소멸시커주시고삭제시커주옵소아멘할렐루야정말아멘입니다^^
@user-tv7sk1uz4n
@user-tv7sk1uz4n 3 жыл бұрын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user-bravokkr
@user-bravokkr 2 жыл бұрын
주님, 이 아침을 여는 시간에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참회하고 회개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코로나로 어려운 세상을 이길 승리의 길은 믿음뿐인즐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user-pt4qg8xt6m
@user-pt4qg8xt6m 3 жыл бұрын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14:1) 아멘. 소중한 이 하루를 선물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귀한 찬양 올려 주심을 감사합니다!
@user-qj9ne3ok5p
@user-qj9ne3ok5p 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yu6mc4wz8g
@user-yu6mc4wz8g Жыл бұрын
'
@user-xt4ib3if8w
@user-xt4ib3if8w 3 жыл бұрын
늘 하나님과함께 하심을 감사드림니다♡
@user-xm2pi2mt1c
@user-xm2pi2mt1c 3 жыл бұрын
넘 좋아요~ 끊기지 않아서~ 반주도 좋아요~ 행복한 아침입니다~ 기도가 더 잘 됐어요 ^*^
@user-qt2lk7ml5n
@user-qt2lk7ml5n 3 жыл бұрын
@user-qt2lk7ml5n
@user-qt2lk7ml5n 3 жыл бұрын
¹
@user-fw3zz2zu2e
@user-fw3zz2zu2e 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찾고 찾았던 기도음악 감사합니다 !!! 은혜로운 찬송 눈물이 저절로 ~ 아멘 ~ 주님 감사감사 합니다 !
@bethanhart90
@bethanhart90 3 жыл бұрын
🙏🙏🙏🙏🙏🙏🙏🙏🙏🙏🙏🙏🙏🙏🙏
@-thankyoujesus2630
@-thankyoujesus2630 3 жыл бұрын
다윗과요나단 주님찬양 너무은혜롭고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많은 위로를받습니다~~~
@user-ti7ky8mq9t
@user-ti7ky8mq9t 3 жыл бұрын
늘 새벽에 기도와 함께 찬양으로 시작 하는 걸음이 되니 감사합니다
@user-pe9vm7bg6n
@user-pe9vm7bg6n 3 жыл бұрын
새벽기도때 주님전에나아가뜨겁게부르짖으며 기도드렸던때가떠올라 뭉클합니다. 하루빨리 모든성도들이 예배자리에함께할수있는 그날이 오길간절히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리고축복합니다~~♡♡
@user-hd5dy6ql5i
@user-hd5dy6ql5i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은혜가 풍성합니다 감사함으로 그럼에도 감사하며 충만한은혜을 기도함니다 ~~^^
@ccm-4902
@ccm-4902 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주님만이 주인되십니다ᆢ 우리 주님을 경배합니다ᆢ
@user-mb3ur8ej4k
@user-mb3ur8ej4k 2 жыл бұрын
새벽마다 이 음악를 드으며 방언 기도을 시작 하면 은혜가 넘침니다 감사합니다
@user-xy3bq5hc8u
@user-xy3bq5hc8u 3 жыл бұрын
새벽을깨우는기도음악.평안함속에서많은생각을갖게하네요.
@user-bp4mo7bf6v
@user-bp4mo7bf6v 3 жыл бұрын
아침에듣는 이음악이온통감동이네요~절로두손이 올라기면서은혜가 넘치는 음악을들으면서 기도하니 감사감사 가넘치는 찬양곡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잘듣고 은혜받고있어요
@user-lq9eu7ig2c
@user-lq9eu7ig2c Жыл бұрын
1년전 올린글 이제 보게되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아이도 엄마도 건강를 되찾아 행복하시죠? 너무늦고 적지만 적은 성의를보냅니다 . 하나님의 은혜와축복이 합께하실겁니다
@user-xo7yo3dp1g
@user-xo7yo3dp1g 2 жыл бұрын
주님만바라보게하소서찬양감사합니다
@user-pm1dw6zd2z
@user-pm1dw6zd2z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cystv1570
@cystv1570 3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찾던것이 있네요
@user-lk1wk9dq6u
@user-lk1wk9dq6u Жыл бұрын
주님은헤생각하니너무너무감사한지@ㅗ르겟읍니다나같은죄인자녀삼아주시고지커주섯어하나님자녀되게하심정말감사합니다~~~♥
@suzypugh2404
@suzypugh2404 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주안에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을 듣고 주님께 감사 하며 기도 하는 그시간 이 하늘에 신령한 단비가이땅에 내리는 축복의 시간 ' ''' 기도로서 선교하는 시간 입니다 ''' 이 찬양을 준비해 주신 시간 또한 선교 입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버지께서 님 의 수고의 시간 기뻐하시줄 믿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 하며 기도 하겠습니다 '''👍🙏😍
@user-zx4cm7fj1n
@user-zx4cm7fj1n 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user-ec1yb7tk9u
@user-ec1yb7tk9u Жыл бұрын
너무좋은 기도 송 이에요 감사합니다
@mijeongchoi198
@mijeongchoi198 2 жыл бұрын
새벽기도때 틀고 기도하다가 중간 광고 불쑥 불쑥 여러번 반복 ㅠ 다들 기도하다가 깜 놀래요 ㅠ
@apple-tr3wl
@apple-tr3wl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기도할때 주님을 맞이 할 수 있도록 도우신 이도 모두 성령님 이시겠지요~~ 이음악이 곧 성령님이심을 ~~~
@user-ch1tg7qs2z
@user-ch1tg7qs2z 3 жыл бұрын
기도가 절로나오네요
@user-lk1wk9dq6u
@user-lk1wk9dq6u 2 жыл бұрын
나같은죄인를주님의은헤로살게하심감사감사합니다주님제단에가서기도하지못하고이럿게곡조잇는기도드리게됨을감사합니다주니저에개건강주서서주님전에가서드릴수잇도록도와주시옵소서즈님주님전에갈수잇도록인도하여주옵소서아멘아멘입니다^^주님알고게시조저가어디잇은지내가하루속히네기도들러시고완케대어서집에갈수잇게도와주옵소서소원입니다~~~
@user-sv6id4dm5q
@user-sv6id4dm5q 2 жыл бұрын
은혜가되는찬양감사합니다.말씀묵상하면서찬양들으니더욱말씀을깨닫게됩니다.감사합니다.
@ungseok46
@ungseok46 3 жыл бұрын
우리 주님은 채찍에 맞으시므로 질병 치유의 길을 완성 하셨습니다.”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사53:5/ 벧전2:24) 이 말씀에따라 저와 중보 기도의 종들은 지금 간암 말기의 자매님을 고쳐주셨음을 믿고 감사 기도를 드리고 았습니다.
@user-zt3nj8cf6n
@user-zt3nj8cf6n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혜로 예정하신목사님 간절하신기도로 암환자를치유하신능력이모든육신속에붙은죄덩어리암덩어리가창조주되신하나님권능과예수님의십자가의보혈로치유되기를간절히비옵니다아바아버지영광받으소서아멘 할렐류야
@user-lk1wk9dq6u
@user-lk1wk9dq6u Жыл бұрын
모든분들이이기오음알듣고감사하ㅔ하옵소서
@user-tc6nk4xo4l
@user-tc6nk4xo4l 3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user-zt3nj8cf6n
@user-zt3nj8cf6n Жыл бұрын
영혼을 감동시키는 음악이 있기에어떠한상황속에서도 힘내고 견디며세상을이기며살아감니다감사합니다아멘
@user-zt3nj8cf6n
@user-zt3nj8cf6n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방황하고 똥 고집하며살아온세월이부끄럽습니다아바아버지주신귀한생명거두실그날까지오직믿음으로순종과 복종으로육체가살아있으나영혼의승리함으로영육을다스리고이끌어주시옵길간절히빌고비옵니다 아멘
@user-zt3nj8cf6n
@user-zt3nj8cf6n 7 ай бұрын
영혼에 쉼터로 찬송가(예배를위한음악)😂제목그대로차분한쉼터로오늘듣는음악이하나님께영광이요죄인나에게는큰축복의위로가됨니다아멘
@user-jh9uu1cg6e
@user-jh9uu1cg6e Жыл бұрын
매일의 삶속에 찬양과 함께하니 감사가 넘칩니다 주님의 은혜의 길로 오늘도 나갑니다 한가지 아쉬움도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중간에 광고가 너의 기도에 방해가 되네요
@user-mr3bg6xc5f
@user-mr3bg6xc5f 3 жыл бұрын
겟세마네 기도원 동산에 올라왔습니다✝️
@user-cl6bb6lb6e
@user-cl6bb6lb6e Жыл бұрын
기도시간마다 틀어놓고 기도합니다~ ^^ 은혜되는 찬양 감사드립니다
@user-zi5in6zu5q
@user-zi5in6zu5q 2 жыл бұрын
주여 ! 새벽기도가 한국교회에 계속되게 하소서 !
@user-mk9to7wi1p
@user-mk9to7wi1p Жыл бұрын
김 재석 하나님 은혜로 예배찬송을 통하여 시간 가는줄 모르고 신비하신 하나님께 영광돌리니 감사 감사 더욱더 감사.
@user-lk1wk9dq6u
@user-lk1wk9dq6u 2 жыл бұрын
마음에감동이와요정말수고하십니다아멘할렐루야입니다~~~♥
@user-gm6qi8jk7g
@user-gm6qi8jk7g 3 жыл бұрын
기도의찬양 넘감사합니다
@user-lt2yb2wk3z
@user-lt2yb2wk3z 3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남편을 주님나라로 보내고3개월째 마음이너무나 허전하고 쓸쓸할때 찬양음악을들으니 마음에 평강이 위로와은혜를주시는 주님께감사드려요 찬양 올려주신 형제님 ~ 자매님 ~ 목사님이신지요~ 넘감사합니다
@user-lk1wk9dq6u
@user-lk1wk9dq6u Жыл бұрын
기도음악듣고감사기도립니다아멘할렐루야아멘입니다^^
@user-pe9ej5gc3p
@user-pe9ej5gc3p 2 жыл бұрын
은혜로운찬앙감사드립니다
@-relaxingmusic9357
@-relaxingmusic9357 3 жыл бұрын
잘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user-lk1wk9dq6u
@user-lk1wk9dq6u Жыл бұрын
기도음악몰사님과모든분들게감사하옵니다모든기도와나의의건을들어주시고아름다운 찬송무ㅗ두감사하!옵니다경음악과비 파소리을심경을을울림니다모두수고하십니다아멘입니다~^,^♥
@user-lk1wk9dq6u
@user-lk1wk9dq6u 2 жыл бұрын
회개하고기도많이해야합이다주여저에개믿음을주옵소서간절히비옵니다아멘목사님감사하고감사합니다^^
@user-yz1kl7sv6o
@user-yz1kl7sv6o 2 жыл бұрын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영광과 찬양 받으소서
@user-qm7he9if7u
@user-qm7he9if7u 2 жыл бұрын
주님 저의 죄를용서하고 저를 불상이 여겨주소서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2 жыл бұрын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gloriapark3804
@gloriapark3804 3 жыл бұрын
아멘... 기도들.... 많이 하시는 군요 .... 반갑습니다 !!!!
@user-qj9ne3ok5p
@user-qj9ne3ok5p 3 жыл бұрын
아멘 건강하세요
@user-pt4qg8xt6m
@user-pt4qg8xt6m 3 жыл бұрын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 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 40:31) 아멘. 오늘도 세상은 코로나로 어수선하여도 나에게 눈을 떼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니 참평안을 가진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늘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user-lk1wk9dq6u
@user-lk1wk9dq6u Жыл бұрын
찬양의소리가너무은헤롭습이다주여이코로나가큿나고자유로운생활이되어서두님전에가서마음가서마음것기도하고차송하게하옵소서주여감사합니다저희들레기도들어주옵소서아멘아멘입니다기도음악이너무은헤롭고감사합니다주여아멘할랠루야비파소리가너무간절하고감사합니다주여~~~♥
@relaxing-7427
@relaxing-7427 3 жыл бұрын
Worship Song For Prayer
@CCM657
@CCM657 3 жыл бұрын
[기도음악] 새벽기도를 위한 예배 음악 - Worship Song For Prayer (중간광고X)
@user-di8fv4ei1z
@user-di8fv4ei1z 2 жыл бұрын
처음으로 유투브로 많은것을 봅니다 특히 하나님말씀 새벽에 기도 음악 감동 은혜로운 노래들이 너무많은데 전 눈뜬 봉사였네요 새벽기도음악 참으로 감사합니다
@user-ww9qu7wj1v
@user-ww9qu7wj1v Жыл бұрын
기도할때 틀어놓코 기도하니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lk1wk9dq6u
@user-lk1wk9dq6u 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좋은찬양입니다마음에감동이옵니다세벽기도정말은헤와기븝속체서살럽니다주님감사합니다네갖 님자녀됨을진심으로세벽에이럿세준비하서들러주심감사함니다아멘팔렐루야아멘입니다~~~♥
@user-lk1wk9dq6u
@user-lk1wk9dq6u Жыл бұрын
차송의소리가이럿게은헤로울수가업습니다우리주여~~~
@user-lk1wk9dq6u
@user-lk1wk9dq6u Жыл бұрын
정말은헤로운찬송입니다하나님의사랑과은헤가넘칩니다주여주여내맘속에임재하옵소서어지이리은헤롭고아름다운지요정말비파소리너무감동적인소리에나지금은헤밧고주님게감사하옵니다주님알게하여주심감사하옵니다아멘하렐루야아멘입니다~~~^^♥
@user-tr4sh5fi5z
@user-tr4sh5fi5z 2 жыл бұрын
예전의나.라면.전혀몰랐을.새벽기도.경음.악경.음악과함께.하는시간이너무.행복.합니다
@user-lk1wk9dq6u
@user-lk1wk9dq6u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저희를자녀삼아주신것감사하옵니다저를불상이여주서서이악한영들이저의등어리에서소멸시커주옵시고사랑하는목사님의기도로내몸에서소멸시커서다시는오지못하게하옵소서나는하나님의보호안에잇게하심감사하옵니다주님의이름으로기도하옵이다아멘~~♥
@user-lk1wk9dq6u
@user-lk1wk9dq6u 2 жыл бұрын
!아버지여저를도와주옵소서내몸에악한영들이잇읍니다주님너무힘이들고괴롭읍니다나에게믿음을주시고회게하고기도로이기게하옵소서기도해주신목사님감사합니다아멘할렐루야입니다~~~♥
@user-fo6lo7th3w
@user-fo6lo7th3w 8 ай бұрын
은혜스런 음악 감사합니다. 그런데 교회 아침 기도 시간에 틀었는데 중간에 광고가 나와 순간 당황했습니다. 중간 광고 없다고 해서 틀었는데...확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틀고 한 30분 쯤 지나서 광고가 나오더군요
@user-lk1wk9dq6u
@user-lk1wk9dq6u Жыл бұрын
넘너무은헤롭습니다기도음악정말은헤밧읍니다주여감사하옵니다나를주님녀삼아주심감사하옵니다어지이리아릅답고가사하온지정말감사하옵고감사함니다주님의은헤로기도드립니다모든븐들게감사기도드립니다아멘입니다할렐루야감사하옴니다^^♥
@user-lk1wk9dq6u
@user-lk1wk9dq6u Жыл бұрын
주님감사합니다그런데내가형제들자녀들을하나님자녀로열심이믿음생활하지못하고주님저희들을불상히여겨주시고주님압에봉사생활할수잇게주님도와주시옵소서아멘할렐루야아멘입니다~~~^^
@user-zt3nj8cf6n
@user-zt3nj8cf6n 2 жыл бұрын
주님은혜로 영광돌리는찬송곡으로정성이가득담긴음악을들려주심을감사드림니다 아멘
@user-zt3nj8cf6n
@user-zt3nj8cf6n 2 жыл бұрын
찬양음악은 우리들의잡념의생각들을제거해주는보약같은역활을해주니 악령을물리쳐주시는주님의큰축복입니다 영원하신주님우리인생의하나님참감사합니다아멘 할렐류야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2 жыл бұрын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ㅔㅔㅔ
@user-zt3nj8cf6n
@user-zt3nj8cf6n Жыл бұрын
새벽 기도후묵상시간에듣습니다 연약한마음차분하게영혼을담은육체구석구석미세먼지처럼붙어있는아픔사라지듯평혼한음악기쁨을모든그리스도인들과함께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할렐류야아멘
@user-rt1th2nm1v
@user-rt1th2nm1v 2 жыл бұрын
중간 광고 없이 제공하여주심 너무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 합니다
@user-lk1wk9dq6u
@user-lk1wk9dq6u 2 жыл бұрын
이찬송을들어면가슴이징하고감동이옵니다정맢수고하시고소맙습니다아멘할렐루야아멘입니다~~~(
@user-qh5ju3ex7o
@user-qh5ju3ex7o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감사합니다나에게기도할수있는음악을주셔서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2 жыл бұрын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user-be9tk2eu1s
@user-be9tk2eu1s 2 жыл бұрын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아주소서~~ 기도에 더 집중할수 있어서 좋아요.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2 жыл бұрын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user-dd7ri2jg9m
@user-dd7ri2jg9m Жыл бұрын
기도를 돕는 예배음악 넘 은혜 롭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나오는 광고에 확 깨네요 이 광고 물건은 사지말아야지 싶은 생각이듭니다! 광고의 역효과지요 이런 광고 효과 없습니다 이 찬양들으며 기도하시던 많은 분들 공감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찬양에서 찬양으로 끝까지 이어지기를ᆢ훼방 받는일 없기를 ᆢ광고주가 깨닫기를ᆢ고마우신 운영자 분께서도 좀만 더 배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께서도 아
@user-lk1wk9dq6u
@user-lk1wk9dq6u Жыл бұрын
정말저가죄인입니다용서하여주시고회게하고주님압으로돌아오개하옵소서주님의이름으로기도하옵니다~~^^
@user-lk1wk9dq6u
@user-lk1wk9dq6u Жыл бұрын
주니ㅁ용서하여주옵소서남펀도도중에죄의길을가고잇읍니다회게하고주님게돌아오게하옵소서아멘주님도와주옵소서^^
@user-tv7sk1uz4n
@user-tv7sk1uz4n 3 жыл бұрын
구독했어요
@user-lk1wk9dq6u
@user-lk1wk9dq6u 2 жыл бұрын
네가주님자녀됨을진심으로감사합니다수고하시는모든형제자메에게감사드립니다^^
@user-lk1wk9dq6u
@user-lk1wk9dq6u 2 жыл бұрын
이찬송을들어면너무너무감사합니다어점이리도감동을주시는지아멘할렐루야아멘입니다
@TV-pq5xs
@TV-pq5xs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신청 누릅니다. 기도 배경 음악으로 사용하기에 매우 적합한 것 같습니다. 저는 철수목사tv 채녈을 운영하고 있는 작은 교회 목사입니다. 동영상 기도 배경 음악으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혹시 저작권 문제는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probible7
@probible7 3 жыл бұрын
네~사용하셔도 됩니다. 저작권 위배될 시에 삭제하시면 됩니다~
@user-mi5vg4rw5e
@user-mi5vg4rw5e 3 жыл бұрын
넘 좋아요 감사드림니다
@user-xq3gw9zj2y
@user-xq3gw9zj2y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너무아름답습니다
@logos1189
@logos1189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2 жыл бұрын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user-lk1wk9dq6u
@user-lk1wk9dq6u 2 жыл бұрын
기도음악감사합니다^^
@user-lk1wk9dq6u
@user-lk1wk9dq6u 2 жыл бұрын
이런곡이너무좋아요^^
@user-lk1wk9dq6u
@user-lk1wk9dq6u 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좋아요너무은헤로와요감하합니다하나닠의은헤가넘칩니다세벽기도를위흰경음악이이럿게조을수가업읍니다눈물날정도로감동이네요아멘감사합이다~~",
@user-lk1wk9dq6u
@user-lk1wk9dq6u 2 жыл бұрын
정말감사함니다들어면은해로운 찬송입니다~~♥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2 жыл бұрын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jino_kiki
@jino_kiki 3 жыл бұрын
작은 개척교회에서 저녁/새벽 기도시간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혹시 음원이 따로 있으시면 메일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user-or5qy5te3g
@user-or5qy5te3g 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넘 감사합니다 🙏 에베소 교회 계2:1~7말씀 kzfaq.info/get/bejne/d757haeG1bXWh6s.html 첫사랑 회복하면...강추합니다👍
@JS-kp4es
@JS-kp4es 3 жыл бұрын
참감사합니다 찾던 기도 음악입니다 개척교회사모입니다 치유의하나님 유튜브 동영상기도회를 반주하고있는데 사용해도될까요~? 또 혹시 찬양을 덧입혀도될까요~?
@nyl2383
@nyl2383 3 жыл бұрын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며 죄를 피흘리기 까지 싸울수 있도록 성령님 죄를 깨달아 알게하시고 회개의 능력을 허락하시어 하나님의 능력이 삶에 나타나게하소서
@illsayyes
@illsayyes Жыл бұрын
올려주신 수고에 넘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해서요, 드럼 소리 없이도 올려주실수 있는지요? 곡이 연결되는것도 소리도 넘 좋은데, 드럼이 아쉬워서요. ㅠ
@user-ny6ov2ix5h
@user-ny6ov2ix5h 3 жыл бұрын
감사와영광을하나님께올려드립니다
@user-zc3dj9et2f
@user-zc3dj9et2f Жыл бұрын
고통에멍에 와 게세마네동산에서 사이에 있는찬송 제목을 모르겠네요 알수있을까요?
기도음악
1:09:25
주님앞에세움교회
Рет қаралды 137 М.
🌊Насколько Глубокий Океан ? #shorts
00:42
Heartwarming: Stranger Saves Puppy from Hot Car #shorts
00:22
Fabiosa Best Lifehacks
Рет қаралды 11 МЛН
The child was abused by the clown#Short #Officer Rabbit #angel
00:55
兔子警官
Рет қаралды 21 МЛН
1❤️
00:17
Nonomen ノノメン
Рет қаралды 8 МЛН
[PIANO] Nearer, My God, to Thee/Hymn Piano/Piano for deep Prayer
1:01:23
Sungeun Jung 정성은
Рет қаралды 2,8 М.
[BEST CCM] 내가 지치고 힘이 들때 듣는 CCM / When I'm tired and tired Praise
1:29:54
Early morning prayer music - 3 hours of gospel organ accompaniment
3:09:02
기도음악1 / 새벽기도 / 개인기도
1:36:56
천국가이드-최근상목사
Рет қаралды 1,9 МЛН
Райымбек Нысанбек - Сүйдім аруды (Премьера песни) 2024
3:39
Iliyas Kabdyray ft. Amre - Армандадым
2:41
Amre Official
Рет қаралды 342 М.
Ozoda - JAVOHIR ( Official Music Video )
6:37
Ozoda
Рет қаралды 8 МЛН
IL’HAN - Eski suret (official video) 2024
4:00
Ilhan Ihsanov
Рет қаралды 785 М.
Janona
4:09
Release - Topic
Рет қаралды 1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