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론은 두고 두고 마음에 새겨야 겠습니다. 신부님 말씀처럼만 산다면 진정한 평화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user-uz5hy3ki4t Жыл бұрын
늘 자만하지말고 내자신을낯추고 겸손한마음으로 기도 말씀안에서 지금을살아겠읍니다
@user-hp1ju7tg3f Жыл бұрын
신부님감사합니다
@user-oq5dv3zs6l Жыл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user-rq4ml1mw5v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오늘은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 💞
@user-zi1gb2qb5c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
@tv-lj1gq11 ай бұрын
아멘~~
@user-jj3vb3kd5t9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user-cp9vr5bl5t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user-jb1yr4ts4m Жыл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하며 살도록 노력할게요^^
@Jackso445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ㆍ
@user-gl4br9hj9w Жыл бұрын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한다 이말씀 묵상합니다 오래된 고집 편견을 버리고 좋은것을 받아들일줄아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겸손한자되라 말씀하시니 그리되도록 노력합니다 배알이 뒤틀려도 기도해야한다 여유롭게 기도하도록 권장하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늘 기도합니다~^^♡♡♡
@lucialee4570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vj8jk2vo1g5 күн бұрын
아멘🙏
@FrRaphael4 күн бұрын
+샬롬
@Maria.0000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들어도 겸손하지못하고. 저를 버리지 못하고 . 고집을 내려놓치 못하는 저를 다시 보게됩니다. 내려 놓는다는게 머리로만 이해하고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저의 무지함을 주님께서 도와주시길 기도해봅니다. 반성해봅니다. 저는 어리석고. 어리석고. 어리석습니다. 저를 살게 도와주소서...+아멘
아멘 아멘❤ 남편 토마스와 아들 분도 의 다툼은 감정싸움에서 상처로 이어졌습니다. 둘다에게 이 강론을 들려주고 싶은데 불가능 합니다. 제 욕심이 개입되어 6개월 지나가고 있는 냉전의 기간이 제게는 불편합니다. 어제도 신부님 말씀따라 남편에게 끓어오르는화 가나서 잠시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성오를 그었고 기도를 했어요. 도와주십사 하고요 저와 함께 있어주십사 하고요. 토마스 를 공격하지 않게 해주십사 하고요. 그랬더니 음성이 들리는듯 했습니다. 얘야 토마스 는 그러고 싶겠니? 본인은 얼마나 답답 하겠니? 그래서 저는 기도 를 바꾸었습니다. 남편과 아들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그냥 받아들이고 하느님 께 온전히 맡기자. 내가 할수 있는것은 기다리면서 하느님 을 믿고 미사와 기도와 성체조배 하는거 외에는 없음을 다시 깨닫게 해주십사 하고 말입니다.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johnathanha9340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살인 무기는 입이죠. 아멘+
@user-xh5bv1ts9q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tn2ks8cc3i Жыл бұрын
신부님 항상 좋은말씀 주심에 감사합니다.
@user-vv1iv1hp3n Жыл бұрын
듣고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며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 가겠습니다 아~멘
@user-vk9id8jl6f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user-vk9id8jl6f Жыл бұрын
@@Waha4454.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축복합니다🌺🌹❤️❤️❤️
@user-bd5op3md4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pr6hk6lf2o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오늘 말씀도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ohnathanha9340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제일 이기기 힘든 적이 나 자신입니다. 싸울려고 하지 말고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아멘+
전 왜 기도를 해도 사탄에 빠져 죄를 지으며 살까요. 갈수록 심해지네요 안해야겠다 마음먹으면 더 심해지네요
@user-ur1ks3cg4d9 ай бұрын
신부님 안녕하십니까 묵주기도를 할 때 지향하고 싶은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럴경우 따로 두 번을 해야합니까 아니면 두 가지 지향을 드리고 한 번의 묵주기도로 가능합니까 답변부탁드립니다
@FrRaphael9 ай бұрын
+샬롬 지향이 한 가지가 아니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마음과 정성입니다. 여건과 상황에 맞게 기도하시면 됩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대로 하십시오. 지향을 두고 묵주기도를 더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십시요. 그러나 여건이 안되면 한 번에 하셔도 됩니다. ^^
@teacherlee808 Жыл бұрын
근데 카톨릭에선 예수가 재림한다고 했는데 그 재림 이 종말 아닌가요?
@user-hv7ul5hr4p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p01089341706 Жыл бұрын
평생 후회하는 일 있어도 권력과 돈을 궁극적 목표를 두는 천공과같은무속으로 자신의 고유한 삶과 고집을 버리고 따르지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