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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멈추고 기도를 시작합니다.
나를 멈추면 주가 시작하시니.”
이 단순한 문장대로 사는 것은 정말이지 쉽지 않다.
나름 긴 세월 하나님의 일을 하고, 나이를 더하고, 경험이 쌓이다보니 내 생각과 방법이 자꾸만 하나님의 뜻을 앞서려 한다.
이 노래는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 놓는 노래이다.
시간은 흘러가지만 영원하신 하나님, 모든 것 변해가지만 불변하신 하나님 앞에 나의 불완전함을, 여전한 미숙함을 인정하고 그 분이 앞장 서시도록 길을 내어 드리는 노래다.
나의 필요와 욕심을 목청 높여 구하는 기도의 홍수 속에, 이 찬양은 주님께 묻고 듣는 노래이길 원한다.
그리고 그 분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나를 내어드리는 조용하고 깊은 헌신이 우리 안에 태풍처럼 일기를.
기도를 시작합니다
민호기 사.곡
시간은 흘러가지만
주님은 영원합니다
눈 앞의 문제 커보이지만
더 크신 주님을 찾습니다
모든 것 변해 가지만
주님은 불변합니다
연약한 나는 흔들리지만
굳건한 주님을 붙듭니다
나를 멈추고 기도를 시작합니다
나를 멈추면 주가 시작하시니
완전한 주의 뜻 이루어지도록
주 앞에 나를 드립니다
'Stop Me and Start Praying'
As Time goes by
But Lord is forever
Although the problem in front of my eyes seems big,
I seek a greater Lord
Although everything changes
The Lord is unchanging
Although I am weak and shaken
I hold on to the firm Lord
Stop me and start praying
When I stop, the Lord begins.
May the Lord's perfect will be done
I offer myself before the L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