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비사] 62회 : 신기루처럼 사라진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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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жыл бұрын[기업비사] 62회 : 신기루처럼 사라진 신화
연합뉴스TV: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user-vf5yw8bi9j 6 жыл бұрын
멋져요
@zzohhodduoccohlh3493 7 жыл бұрын
양정모 회장 같은 재벌들은 존경스러우면서도 안타깝네요 정치가를 잘만났거나 시대를 잘만났다면어땠을까요?
@xrabbit9609 6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예전엔 국내에선 프로스펙스가 나이키와 쌍두마차 였는데..쩝~
@yujoo123 2 жыл бұрын
프로스펙스. 우리나라에서만큼은 팔십연대에 나이키나 아디다스보다 더 잘나갔었던 기억이 나는디. 아마도 잘 성장했으면 지금 휠라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user-ty1bf9vu6i 5 жыл бұрын
60명이 죽다니....가슴이 아픕니다..지금의 우리 어머니 나이일텐데....ㅠㅠ
@njacademyusa4410 4 жыл бұрын
why am i hearing the Thor 2 soundtracks in the video? lol
@M0Y0YA 5 жыл бұрын
국제상사가 지금은 LS네트워크
@sangphilhan3169 5 жыл бұрын
정태수회장님 서울구치소에서 하신말씀 당담자님 감사합니다...
@koreauncensored6022 6 жыл бұрын
빚 내서 장사하는 이의 약점이지. 그것도 나랏돈
@user-jc5ji6hb5z 5 жыл бұрын
어릴적 국제의 범표 동양고무의 기차표 그리고 잡표는 아니더라도 좀 쳐지는 뭔 상표 하나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whatupk936 4 жыл бұрын
전대갈만 아니였어도 프로스펙스가 나이키보다 더 유명해졌을수도...
@user-pe2oz8fr9m 5 жыл бұрын
그당시 세무공무원.지금 공무원과.상상초월 할정도로 차이!부정부패의 온상이였지.그곳 뿐이겠나.공직전체가! 부정부패가!.오늘날까지 우리국민들의 유전인자 처럼 되었음!
@user-xk2sl4kq7p 5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당시 대우에 다녔는데
@user-fs7bb6vi9z 6 жыл бұрын
난 모르쇠
@user-ur2fg2zi6s 5 жыл бұрын
나는기차표신엇는데
@user-zx8re9ri2g 5 жыл бұрын
정태수빼고 나머지 두 기업인은 정치권력의 희생양이었지 교훈은 사업을 크게 하려면 능력도 중요하지만 촤고권력자에 안찍히는게 제일 중요하다는 교훈을 알려준 사건이지
@Tommy-vk5bi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살릴수 있었습니다
@user-wk8ko2hk3b 3 жыл бұрын
국제 홈런 치신분 맞고요
@user-ln4ns4yf4n 5 жыл бұрын
진실를. 말을해라
@user-rb3lp5de9r 3 жыл бұрын
탄탄한 기업 흑자 도산이 있다는것도 유념해야.. .
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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