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spiderman mr출처링크 : •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Ins...
Пікірлер: 4
@Boris_GulbiАй бұрын
마음이 따뜻해지는 목소리네요. 노랫말처럼 가끔씩은 아무 이유없이 눈물이 나는 날이 있습니다. 며칠 전에 길을 걷다 건널목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길을 묻는 노인 한 분을 보았는데, 지나가던 분이 어르신을 편안하게 모시는걸 보며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한 방울 흐르더라구요. 다들 오늘도 편안하고 안전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BalladmaniacАй бұрын
댓글을 이렇게 정성스럽게 작성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 친구에게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어 그런지 더욱 공감가네요 노인공경은 항상 생활화 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