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zfaq.info/get/bejne/rcV3aM6fqtuUon0.html 슈퍼피플 골드 시스템에 대하여

좋아요도 누르고 댓글달아유~ *결론* 배그 유저 입장 상위호환 기존에 배그를 하던 사람들은 거의 메커니즘이 동일해서 (그냥 빼다박음) 쉽게 적응하고 새롭고 재밌게 플레이 가능 워존,에이펙스 유저입장 하위호환 이게 무슨 하이퍼 FPS 게임인가 싶음 모션과 그래픽은 엉성하고 3인칭 고정에 (1인칭은 후에 출시) 캐릭터는 빠릿빠릿한데 총알 속도는 느려터졌으며 반동도 쌔서 맞추기 쉽지 않음 이미 높아진 안목으로 인해 똥겜으로 밖에 안 보임

배그와 에이펙스와 워존을 섞어서 배그를 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부분이랑 워존을 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부분 에이펙스를 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부분을 다 충족시키지 못하게 만든 작품

차라리 ttk를 많이 높이고 반동은 줄여서 에펙처럼 트래킹 위주 겜으로 가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음

'알파니까'는 우리나라에서 용서해줄수 없다.. 대부분 알파 베타 그대로 나오기 때문이다..

다 좋아보여서 비싼재료로 고급짬뽕 아니면 고급 볶음밥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결과는 태운요리

한국 게임시장은 오딘과 슈퍼피플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기존에 잘 나가던 것을 그대로 가져와서, 비주얼을 개선하고 다른 요소를 가져와서 섞는다. 그리고 그 잘나가던 게임의 이용자층을 흡수해서 수익을 번다. 이게 메인 트렌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블서의 조합, 기본기와 설정은 배그, 거기에 워존을 첨가하고 하이퍼 스케이프의 그림자가 있으며, 던파의 신화탬을 가져온 그런 느낌의 게임.... 한번 해보고 아차 싶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약 10년전쯤 넥슨 cs유저간담회에 초청되서 과장, 부장님과 간담회를 가져본 당사자로서 게임을 어떻게 잘 만들수 있을지보다 어떤 컨텐츠가 돈이 벌릴지, 유저들이 어떤 컨텐츠에 돈을 쓸것 같은지에만 신경썼었음 ㅋㅋㅋㅋ 그 회사 여전하구만

다 1000% 공감 여기에 + 에서 특정 병과는 넘사벽으로 좋은 느낌. 샷건마스터, 텔레포터같이...

2:05 스트리머 의견보단 한명의 게이머의 의견으로써 받아들여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원하는것은 장점들을 섞어놓는게 아닌 새로운 장점을 맛보는 것이라는걸 깨달음

진짜 보기만해도 어중간함의 극치를 달리는 게임인 것 같다, 전부다 빼껴오고 섞어놧을뿐이네 ㅋㅋㅋㅋㅋㅋ

야~ 개발자야 그... 게임 봤어 어? 근데, 그 유명한 다른게임들 있잖아 그지? 예를 들어 에펙이라든가 응? 배그라든가 응? 아 그래! 워존이라는 게임도 있다드라, 그런게임좀 참고해봐 어차피 새로운 시스템 넣으면 적응도 힘들고 그지? 잘 생각해봐~ 하고 투자자가 내보냈을듯

뭐 만들때마다 꽹가리 치는게 진짜 웃음벨이네요 ㅋㅋㅋㅋ

그냥 배그가 잘 된다고 따라서 낸 거 같다고 말하기에는 벌써 시간이 너무 늦어버렸다. 새로운 게임에서 새로운 맛이 느껴지지 않으니 누가 찾을지..

포보스 선정 에펙, 워존을 접고싶을때 보면 좋은 영상

다른 채널은 광고 받아서 그런지 긍적적인거만 말하는건지 워존,에펙을 안해봐서 그런지 단점 말하는걸 못 봄. 앞으로 들어올 광고같은거 포기하고 빵장님이 시원하게 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게임의 시스템이 짬뽕된 느낌이지만 잘 개선되어서 출시되면 좋겠네요.

총기데미지나 능력 등의 밸런스는 조정이 필요하지만 게임 자체는 꽤 재미있어 보였어요 다만 정말로 어디서 본듯한게 불편할 정도로 너무나도 많아서 이게 맞나 싶기는 하군요..

샷건 진짜 사기인데.. 빵장님도 진짜 사기캐네요..ㄷㄷㄷ 피지컬이 어우..

옛날에 카운터 스트라이크 유행할때 쏟아져 나왔던 비슷한 아류의 국산 fps들이 더 훌륭할 지경이라 눈물이 앞을 가림ㅠ

이 영상으로 구독합니다-_-; 구독 유튜버 분들의 영상으로 이미 접했던 게임이지만 국산게임인건 처음 인지했네요 ㅋㅋ

넥슨이 좋아하는거 일반,희귀,레어,초레어

이미 하는사람만 하는 배그를 타파해줄 게임인가 했더니 맘에드는건 부드러움과 맵 분위기 뿐...

블서의 재료조합시스템. 배그UI 에팩과 워존의 특유의 빠른 속도감 4개의 게임을 전부 해본 나에겐 분명 다 섞여서 조화로운 비빔밥이 되어야 하는데 개밥이 된거같다..

영상 중에 FPS 게임별 방 진입 방법 같은거에 워존은 슬라이드로 진입하고 배그는....ㅋㅎ3인칭으로 느릿느릿 진입하니깐 하이퍼 FPS면 1인칭이 맞을듯

7:55 진짜 캐릭터 배낭이랑 복장이 너무 혼란스럽다 그중에서 미니건 배그처럼 오른쪽에 두고 달려가는거 무엇...

8:00 아르마 3에서 자주보던 건축물이...ㅋㅋㅋ

이걸보며 에펙이 얼마나 잘만든 하이퍼fps인지 다시 느끼게됩니다 ㅎㅎ

아 이 게임 넥슨에서 만든거였어요?... 완전 짬뽕 게임이네 ㅋㅋㅋㅋㅋ 근데 진행 속도는 빨라서 재밌어 보이던데 다만 뭔가 온갖 잡다한게 다 섞인 느낌 그래도 배그에서 치킨 먹었을때 그 짜릿한 느낌은 못 따라온다고 생각함 배그의 그 빡센 상황에서 먹는 치킨은 진짜 어우 그 느낌!!!!!

근데 솔직히 이런 FPS에 고인 분들은 총게임에 적응이 빠르고 빠른만큼 스킬 강화 그런거에 더 빨리 적응할 수 밖에 없음 진짜 배그 처음나온거 마냥 새롭고 뭔가 있지 않는 이상 금방 질리고 재미를 느낄 수 없고 단점만 보일 수 밖에 없음 근데 나 같은 초보는 배그랑 비슷하지만 조금씩 추가되있는 부분 강화나 스킬 등등이 새롭고 재미있는 요소가 됨 솔직히 문제 많고 버그 많은 게임이긴 한데 에임도 정확하지 않고 초보인 나로서는 엄청 새롭고 베타동안 엄청 재밌게 했음

이제 캐쉬템으로 "헤드샷 1회 방어권 " 나온다. ㅋㅋㅋㅋ

한국겜특) 초반 분위기 보고 흥행 못할 것 같다 싶으면 지원 끊어서 대충 1년 채우고 섭종각 잼

13:26 순간 나무 판자 틈으로 적 보신 줄로 알고 이게 사람인가 싶었음 다시 보니 왼쪽에서 머리 빼꼼 보이며 지나가네

배틀로얄 마지막 주자로 피를 볼 게임은 하이퍼스케이프 아닐까 했는데 뒤늦게 뛰어들어보는 넥슨 ㅋㅋㅋㅋ

빵장님 이번에 진짜 각잡고 까주시네...하긴 당시 보는입장에서도 좀 읍읍 이렇게 시원하게 까이고 개발쪽에서도 좀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서 환골탈태하면 좋겠네요

저도 플레이 하고 같은 심정이였습니다. 많이 아쉽지만 알파니깐 개선해서 나오길 바랄뿐이죠. 총기 반동은 캐주얼하게 바꾸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AR 탄속 및 데미지는 정말 안습... 자신의 색을 찾는 계기가 되서 정식 오픈때는 지금보다 나은 게임이 되길 바랍니다.

배그가 아무리 망해간다지만 이런거 보면 배그도 만들긴 ㄹㅇ 잘만들었다 ㅋㅋㅋ

차라리 하이퍼 fps 가 범람하는 이 시점에 타르코프 순한맛 같은걸 냈으면 더 나았을텐데

이거보니깐 워존이 진짜 시원시원하고 빠른겜이였구나 ㅋㅋㅋ

배필5 배틀로얄 모드 처음 나왔을때 그나마 좋았던게 집을 다 부시고 다니니까 존버따위 걱정 없었다는 거였는데 ㅋ

샷건이 실내 깡패인건 나름 고증이네 ㅋㅋㅋ

배그도 샷건은 한두방인데? 샷건데미지를 ar하고 비슷하게 만들라는건가 3:05 여기는 본인이 잘 못맞춰놓고 데미지 안좋다고 까는거 하고 13:31 여기도 ar 3대맞고 뒤지는걸 기대하는건ㅋㅋ 물론 데미지 낮은건 맞지만 다른 fps에 적응되서 데미지 차이를 느낄수도 있는거고 그 요소를 확장탄창 보완하라는 뜻으로 캐릭터 능력으로 만든거 일수도 있는거고 그리고 총 장전으로 너무 불평함ㅋㅋ 자동장전을 원하는건지 장전되서 나오는걸 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억까가 심함 시간 지나면 업데이트 하면서 점점 추가되고 보완되겠지..아직 문제많은 게임이지만 이영상은 필요이상으로 억까영상인듯ㅋㅋ

제작진, 혹은 경영진, 투자자 입장에서 이번 게임을 어떤 마인드로 제작하게 되었는지 한 번 생각해봤습니다. 우선 게임을 제작하기에 앞서 어떤 장르를 만들 것인지에 관한 기획을 해야 할 것입니다. 장르, 플랫폼, 시장, 수익모델 등의 정보가 포함된 기획서를 작성해야 하고, 이렇게 작성한 기획서를 바탕으로 경영진, 혹은 투자자로 하여금 게임 개발에 필요한 소스들을 투입할 수 있도록 설득해야 할 것입니다. 배틀로얄이라는 장르를 제작하고자 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성공한 모델, 그리고 해당 모델이 어떤 시장에서 성공했는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겠지요. 아마 '슈퍼피플'의 주요 고객층은 한국 유저로 잡았을 것이고, 그렇다면 한국 유저들이 열망한 게임들은 무엇이 있었는지 파악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에는 게임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이름은 아는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의 모델을 분석했을 것입니다. 4년전, 한국에서 큰 성공을 거둔 배그를 기반으로 하여 배틀로얄 장르 게임 슈퍼피플의 기본 뼈대를 잡았을 것입니다. 하필 배그를 뼈대로 잡은 이유는 게임의 완성도, 재미, 플랫폼을 모두 제쳐두고 주요 고객 모델로 삼은 한국에서 가장 흥행한 게임이 배그였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여기서 배그를 뛰어넘는 무언가가 필요했을 것입니다. 배그가 가진 여러가지 단점을 해결하면서, 동시에 장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 말입니다. 그렇게 인기있던 '블랙 서바이벌'의 템 파밍 및 제작 구조를 가져오고, 또 다른 배틀로얄인 '에이펙스 레전드' 와 FPS 게임인 '발로란트'의 스킬 시스템을 가져오는 것으로 직접적인 경쟁모델로 삼은 배그와는 차별화되는 시스템으로 계획했을 것입니다. 여기까지, 개발자 혹은 기획자가 경영진이나 투자자를 설득한 내용이 될 것입니다. 경영진과 투자자에게는 게임의 완성도와 플랫폼, 재미도 중요하지만 수익모델 및 흥행 요소가 훨신 더 중요하기 때문이죠. 게임의 완성도가 높고, 재미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무조건 흥행한다는 보장은 없는 세상이니까요. 특히, 빵장님이 주로 하시는 워존의 경우 게임의 완성도도 충분히 잡았고, 수익모델 및 시스템과 재미 또한 충분히 잡았지만, 한국 시장에서 성공했다고 볼 수 없으니까요. 해외 시장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슈퍼피플이 해외시장을 얼마나 노리고 있는지는 현재 게임의 상태를 보면 알 수 있겠죠. 지금의 슈퍼피플은 솔직히 말하자면 '완성도 있는 게임'이 아닌, '기존의 흥행작들을 충분히 제작할 수 있으니, 우리에게 투자해달라.' 는 일종의 포트폴리오이자 경영진이나 투자자를 설득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게임을 즐기는 경영진, 투자자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고 오로지 실적과 투자규모, 수익모델의 숫자를 지켜보고 있는 경영진이나 투자자 입장에서 기존에 흥행했던 배그, 블랙서바이벌, 발로란트, 에이펙스 레전드와 비슷하게 보이는 슈퍼피플이 아류 표절작이 아닌, 흥행작들을 모두 합쳐놓은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보일테니까요. 특히 게임을 즐기지 않는 사람의 시점에서 슈퍼피플은 앞선 게임들의 완벽한 상위호환으로 보일테니까요. 당장 빵장님도 그렇고, 게임 좀 하셨던 분들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바로 알 수 있는 부분들인데, 아무리 알파라고 해도 빵장님이 이 영상에서 언급했던 문제점들을 개발진이나 기획자가 정말 몰랐을까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슈퍼피플이 성공한다면 한편으론 실망스러울 것 같다는 생각 또한 듭니다. 슈퍼피플은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게임으로 보이기보단, 투자자나 경영자에게 보여주기 위한 게임으로 보입니다. 그런 게임의 실적이 잘 나와버린다면, 혹은 그런 게임을 빨아주는 유저가 늘어나 버린다면, 아마 한국 게임제작 업계는 예전과 같이, 그리고 지금과도 같이... 변화 없이 기존에 있던 게임들을 발전시키기만 하는 우물 안 개구리와 같은 시장이 되어버리겠죠. 그런 의미에서 슈퍼피플이 본보기가 되어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잔인한 이야기지만, 너무나 뻔하고 진부한 게임이 나와버렸으니까요.

넥슨이 겜 잘만드는 기업이었으면 1편에 머물지 않았음

오픈한 날 하루 플레이하고 바로 지웠습니다.. 국산은 보통 알파나 베타 그대로 유지가 되어 출시가 되는 걸 많이 봐와서요.. 기존 다른 fps보다 더 나은 점도 없고 이상한 것만 모아 만든 게임이라고 느껴졌습니다..총 쏠때 타격감도 느껴지지 않고 중간에 대장장이되어서 깡깡거리는 것도 신경쓰이고 로비에서 캐릭터 너무 디테일해서 기대했는데 막상 인게엠 안에서는 그래픽 부분도 부족한 거 너무 많고.. 배그랑 에이펙스 둘 다 하는 유저로써 두 게임을 주고 슈퍼피플을 왜 해야하는지 의문이 들더랍니다..? 개인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유튜버들 인생게임이라며 영상 올라오고 댓글들 열광하는 거 보고 기막혀 죽을 뻔 했습니다..

새로운 것들이 다양하게 있어서 재미있어보임 근대 기본인 편의성이나 밸런싱을 생각하지않았는데? 기본만해도 반은 가는데 반울 못 갔잖어

PlayerUnknown's 에이팩스 어택 : WARZONE

신작 게임의 개성은 하나도 없이 이렇게 잡다하게 다 때려박은 것도 대단하다 진짜....

오 모션도 부드러워 보이고 되게 스타일리시 해보이네요

배그에 롤 요소를 섞은 느낌이더군요. 테스트 신청을 하지 않아서 할 수 없었는데, 플레이 장면을 보니 그렇더군요.

그래픽은 배그, 제작은 이터널리턴, 스킬 아이디어는 워존에서 가져온 혼종피플

내가 TPS(3인칭)를 안하고 FPS(1인칭) 총게임을 고집하는이유

11:12에서 사실 드럼탄창은 맥풀 사의 60발 탄창이나 스타나그 60발 탄창 밖에 없다. 그나마 있는 게 75/100발 스타나그 확장 탄창이 있긴 한데 이건 탄창이 거의 몽둥이 마냥 김

샷건이 밸런스 맞추기 힘든거 같아요 짧은 사거리를 화력으로 때우는데 너무쌔면 사기라는 느낌이고 약하면 쓸모도 없고 배그도 덥배썻었는데 결국 그냥ar이 낫더라고요 막말로 덥배 집 안에서도 두발다 맞춰도 가끔킬이 안나올때마다 그냥ar이면 잡았겠지 후회가 들었었으니깐요

와 정말 재밌어보인다 에팩하러 가야지

베그 : 딥한 초코무스 모던 : 무거운줄 알았지만 가벼운 디너 에이펙스 : 맛있는 디져트 슈퍼피플 :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다 섞어봤어

에이펙스 레전드 보고 샷건을 세게 낸 것 같은데 에펙에서 샷건이 근접에서 강하지만 EVA-8은 쏠 수록 탄퍼짐이 눈에 띄게 강해지고 마스티프는 조준을 해야 펠릿이 모이기 때문에 근접전에선 오히려 밀리며 모잠비크는 딜링 자체가 약하고 피스키퍼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방식이기 때문에 무작정 강한 것도 아니며 게임 자체적으로 쉴드 때문에 한번 맞았다고 바로 죽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샷건 볼트(연사속도 증가 부착물)가 있어도 연사력 자체가 느려서 실력에 따라 지는 경우도 많은데, 밸런싱 생각 없이 "에펙은 근접전이 유명하지?샷건 강하게 넣어!"한 티가 팍팍 나네요

워존을 볼때마다 말도안되는 동체시력 반응속도에 약간의 의심을 했었지만 수퍼피플 이거보고 완전 사라졌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개발진에 진성 겜돌이가 필요한 이유

넥슨이라는 타이틀과 더 인기많고 방대한 외국 FPS에 비교당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인것같음..지금 슈퍼샷건인 상황과 다른 문제점을 정발 전에 빨리 해결 해 주었으면.

역시 게임은 클래식한게 좋다

샷건은 현실적이여서 맘에드네요

방송때 알파 종료후에 고칠점 잔뜩 적어 주신게 개웃겼음ㅋㅋ

확실히 콜옵의 시원함은 그냥 따라올수는 없는갑다...

사이가의문제면 더욱 단순하지 반동수치 조정하고 데미지 조정하면 될뿐임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란 말이 있잖아요. 솔직히 어느 곳이나 모방이 안따라오는 경우는 없다고 봄. 근데 모방에도 어느 정도가 있음. 배틀로얄류, 소울류 게임이라고 흔히들 말하죠. 그치만 다들 그런 장르라고 가져와도, 다 해보면 서로 자기만의 색깔과 특징이 확실하게 있어요. 추구하는 방향성 자체가 다르니까. 모방을 해도 자기만의 독창성을 맛있게 넣으면 그게 바로 또다른 새로움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근데 얘는 그런게 없음. 그냥 여기저기서 가져와서 쓰까먹은거. 딱 그거 하나임.

트레일러 보자마자 이런 느낌일거 같아서 테스트 신청도 안했는데 플레이 영상보니까 정말 이 게임을 해야할 매리트를 못느끼겠네요ㅋㅋ

10:14 총 맞고 저정도면 수빠피플이 맞긴하네 ㅋㅋ

근데 저런류 파밍 fps의 ui를 다르게 어떻게 만들수 있을까요??스마트폰이나 키보드자판이나 어차피 똑같은 모양으로 밖에 못냄....

낯선 게임에서 익숙한 게임들의 향기가 난다..

믿고거르는 넥슨! 혹시몰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몸소 희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그+곳곳에서 보이는 콜옵과 에펙의 흔적+이터널 리턴의 재료파밍+양심출타 모션, 딜레이, 차량 조작감+P2W가능성+클래스 중구난방+밸런스 쓰레기+하드에 설치 시 최적화 똥+게임의 접근성 폭망+베란다 월샷 안 됨=슈퍼피플

진짜 재밌던데....

여윽시 믿거넥

현실반영 잘했네.. 샷건한방에 사람이 죽는게 맞긴하지…

이 게임 딱하나 괜찮은거. 그래픽 그래픽에서 나오는 뚜렷한 가시성은 그래픽이 좋고나쁜걸 떠나 눈이 편안하다는 느낌을 주는게 맘에는 듬. 단점은 그 이외 모든거 다

2:02 포친키 5집 일자집 일자집 옆에 집하나 나와있는거...

만약 알파가 끝난 본겜이 성공적인 (밸런스, 불편한 조작, 업뎃) 퀄로 나온다해도 이 게임을 할 메리트가 있는가 싶다 배그와 비교하자는건 아니지만 배그 유저들이 넘어올 가치가 있을까 생각됨

워존에도 근접에서 샷건 1~2방컷 나지 않나 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실 거 같은데 가장 큰 차이점이 워존은 1인칭 게임이라는 겁니다. 1인칭 게임이라 ar이나 smg 유저들이 존버방을 뚫을 수 있는거죠 3인칭이면 1~2방컷 나는 샷건든 방안 존버유저 잡기가 거의 불가능

이건 그냥 다갔다 붙인거잖아 이건 내가볼땐 얼마안가 망한다에 손모가지 검 현 배그 유저로써 배그를 사랑하고 3년넘게 플레이하고 있는데 이건 배그하는 유저입장에서 봐도 하위호환입니다.엉성한 모션에, 심각한 총기 밸런스, 궁 쓸때마다 이상해지는 모션(배그만 해서 궁은 잘 몰라요), 샷건 종사기 그리고 배그랑 너어어어무 똑같은 총기들(기본적으로 m416은 배그가 hk416라이선스 못따서 만들어낸 총기명인데 그것까지 따라하면 심하지....)적어도 배그랑 비슷하게는 총을 만든데도 이렇게 배끼진 않을거 같음 ㄹㅇ 배그에 나온 총기들이랑 다똑같네 영상 다본후: 야 저새기 배그 배꼈다!!!

창작물이 보호받지 못하면 누가 창작을 하려 하고 누가 창작에 투자를 하려 하겠나..

나 진짜 맵부터 시작해서 모션 소리가 전부다 배그길레 ui 바꿀 수 있는 기능이라도 생겼나 싶었는데 제목은 분명히 넥슨 슈퍼 뭐 거시기고 ㄷㄷ

너무 신나게 맞고만 있는거 같아서 어제 3시간동안 플레이 하며 좋다고 느낀점도 알려드릴게요. 1:

뭐...게임 자체를 처음 만드는 회사도 아니고 참고할 게임이 아예 없었던 배틀로얄 장르 개발 초기도 아닌데 게임이 저렇다는건 유저들 입장에서 실망이 큰편이 정상이라고 봅니다.하지만 개발자 측에서도 후에 바뀔거라고 하고 아직 초기 단계니까 기대를 할수있다는 가능성이 있으니까 이후로는 개발자들 한테 맡겨야겠죠.

그냥 AR데미지 무시하고 달려가서 샷건박는게 최고네요

재밌어보인당

타르코프에서 이거 중 좀만 늠 갓겜될듯 이건 가망이 없어 이유:넥슨이 만듬 AR이 데미지가 SMG임 샷건은 중거리가 커버가능

현질 랜덤가챠를 하시면 Lv.8가빠를 줍니다!

요즘에 할만한거 좀 나왔나 하고 봤는데 진짜 암울하네요... 죄다 카피하거나 무슨 업그레이드... 내가 원하는건 그저 무기를 얻고 적과 교전을 할 수 있는 1인칭 정통 FPS나 아니면 배그처럼 그저 전략을 짜거나 적당하게 파밍을 하고 경쟁하는 배틀로얄인데

231님 상세설명란에 적혀있는거 그대로 저도 똑같이 생각했네요 ㅋㅋ 오랜만에 재밌는 게임 나오나 싶었는데.. 총기밸런스는 베타니까 둘째치고 게임 완성도 자체부터가... ㅋㅋ...

서든이 망하지않는이유 ㅋㅋㅋㅋ

옛날엔 중국겜들 욕했는데 이제 중국 욕할 처지가 아님 ㅋㅋㅋㅋㅋ 봄버맨이랑 마리오카트 베껴서 큰 회사답게 배그랑 워존도 가차없이 베껴버리는 ㅋㅋㅋㅋ

처음 봤을때 설명 안듣고 그냥 플레이 영상만 봤으면 모바일 게임인줄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네요

진짜 골드시스템 같은 단점도 있지만 첫 이미지에 한번 생긴 선입견에 억까도 있는게 안타깝다. 게임사가 첫 이미지를 조금 더 신경썼어도 이렇게까지 물타기식 인식나락은 안됬을텐데.. 지금 국내에서도 적지않게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 정치인 연예인 다음으로 유튜버분들과 스트리머님들인데 정말 피드백을 해주는 스트리머님들도 있는 반면 첫 이미지 똥겜 같다는 것에 딱 막혀 선입견에 억까하는것도 정말 안타깝다. 다른 곳에서도 물타기식으로 까는걸 보고있으니 한국이 얼마나 선동이 쉬운나라인지도 보이고... 게이머들 수준이 높아졌다는데 지 돈 관련된 거에만 눈이 높아졌지 아직도 눈높이는 도찐개찐이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높아졌다면 그 높다는 수준으로 이제 막 나온 게임을 단지 넥슨이라는 프레임에 갇혀서 피드백하면 고쳐질지도 모르는 거 애꿎은 게임만 쳐 맞고 있으니.. 물론 그간 넥슨의 행보를 보아하면 머리가 좀 아프긴해도 넥슨이 독자적으로 이 게임을 만들고 있는건 또 아닌데 협업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니 지켜봐도 좋을것을 이미 선동 당한게 아쉽다. 허구헌날 해보지도 않고 똥겜망겜 똥망무새에 설령 했다고 해도 피드백은 줄 생각도 안하고 누가 까니까 같이 까는거지 딱 투표도 안 하고 정치인까는 머저리들 마냥.. 아무리 안봐도 비디오라지만.. 나는 헛으로 이 게임이 짬뽕되서 나온거 같다는 생각은 안듦. 나름대로 짜임새도 있었고 재미도 있었음 애초에 3인칭 벽딸이 싫은 사람은 그냥 안 하면 됨 왜냐? 애초에 첨부터 1인칭으로 나왔어도 인식과 억까는 지금이랑 다를거 없었을거임..지금도 FPP시점은 구현은 되어있어서 사용은 가능 함. Only FPP모드는 추후 테스터때 결국은 열릴거고 그렇게 되도 이제와서 3인칭벽딸 혐오자들이 돌아올거란 생각도 안 듦. 결국 머리속에 똥겜이라는 인식이 한번 박히면 게임은 그 틀을 벗어나기가 조력자 없이는 진짜 힘들거든 뭐가 됬든 사람 손으로 힘들게 나온 게임인데 그래도 지금까지 운영행보는 정말 나쁘지 않음ㅇㅇ 다른 배틀로얄의 초창기를 생각해보면 얼마나 신경쓴지 게임에서도 보이기도 함.. 개구리 올챙이시절 기억 못한다고 아직 알파인데 정식 출시한거마냥 까대는거보다는 정식출시했을때 더 나아질수있게 자신이 정말 수준 높은 게이머라면 피드백을 주는게 맞다고 생각해 깔꺼면 설문지 시스템도 있는데 피드백은 넣어주고 게임을 깠으면 좋겠다. 키워 볼 생각은 1도 안하고 발 닦고 똥겜소리만 하고있으니 잘 도 한국에서 좋은 게임이 나오겠다

프로젝트hp는 그래도 할만해보이고 한판 정도는 해보고 싶은데.. 이건 게임플레이 누르기도 싫을 정돈데

사이가 전설6성 뜨면 지존이네...

이 게임의 문제점 나보다 사양이 안좋은 애가 렌더링 다되는데 본인이 렌더링 안되서 벽뚫고 들어가서 템줍고 상대편 캐릭터도 렌더링이 안되서 그냥 총이 돌아다니는거보면 쏘면죽음^^

아아... 빵장님 힘내라..그맘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