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나무 응원합니다~~~

저는 엄마따라서 교회갔습니다. 교회에서 이런거땜에 혼나는게 정말싫습니다.

솔직하고 허심탄회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이런 의견을 내놓는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욕하는 건 아닌듯 합니다 더 귀를 기울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인간에 대한 이해가 없고 교회에 대한 이해가 없으며 불합리함과 불편함을 찾는 것,,,, 성경에 근거한 비판도 아니고 그저 인간으로서의 비판,,, 여자라서 불편해요 남자라서 불편해요 이래서 저래서 한국교회 시스템 낡은 것 맞습니다. 그런데 본인들이 정말 그 시스템을 이해하고 따드려 했는지 전통이라고 무시만 했는지 꼰대라고 무시했는지 생각해봐야합니다. 아무리 전통이라는 것은 한국교회가 지금까지 하나님의 역사하심 가운데 쌓인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낡은 전통은 바꿔가야 하는 것은 청년들과 젊은 사역자들이 해야하는 삶이지만 그에 대한 이해조차 없이 이래서 불편 저래서 불편 하다며 떠나기만 하고 나가서는 교회 욕만합니다. 그런 본인들이 진짜 이시대의 그리스도인들 핍박하는 자들 아닙니까? 교회가 빛으로 역할을 더 못하게 편견을 심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것이 당신들입니다.

7:6~7:10 정말 공감되요. 오지랖, 비교, 그리고 그 기준에 맞지 않는 답하면 틀린 사람으로 낙인 찍는 어른들 볼 때마다 화가 납니다.

쓸데 없는 소리 다 필요없고 교회가 이미 세속화중에 가장 세속화 되었고 좌경화중에 가장 좌경화 되어있고 세상에 하나님 말씀을 선포해야할 교회가 세상의 눈치를 보며 할말 안하고 그것을 동조하는 분위기... 타락 그 자체입니다. 십자가 세웠다고 다 교회가 아니고 목사라고 다 목사가 아니고 크리스천이라도 다 크리스쳔이 아니라는

교회가 청년의 삶을 이해 못하는데 교회에 가겠습니까?

헌금, 육체적 헌신도 부족해 때로는 두들겨 맞기도 하니! 교회 맞어?

한국 교회의 마지막 희망은 목사도 장로도 아닌 청년 뿐.

일리 있습니다. 필요하고, 유익하고, 재밌는 교회가 되어야..

노랑리본보고 나갑니다 인본주의적 영상

개인적인 영성 체험 부족...

이 인간들아!!! 그건 하나님의 택하심이 없는 자들이라서 그래... 그런 인간들 교인이라고 내두면 망해요. 내가 보기엔 평화나무라는 소속된 자들도 전부 죽은 자들인데...

평화나무 너희 같은 반기독교단체들 때문에 떠나는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