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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발레단인 파리오페라발레단에서는 수석 무용수를 별이란 의미의
'에투알'로 부르는데요.
파리오페라발레단 352년 역사상 최초의 동양인 '에투알'이 된
박세은 발레리나를 김정인 기자가 직접 만났습니다.
에투알이 된 이후 처음으로 고국 무대에서 우아하고 섬세한 프랑스 발레를
선보였습니다. "늘 정직한 춤을 추고 싶다"고 말하는 박세은 발레리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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