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정성과 사랑이 하늘에 닿길 함께 기도 드랍니다

22년전 영상인데 현재는 건강하시겠지요? 부디 아드님거 잘 맞아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남편분도 대단하시고 공부도 잘하는 착한 아드님 수학 샘이 꼭 되셨기를. 바래봅니다. 😊

보는내내 가슴이 아프네요 가족모두 힘내시고 좋은결과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엄마도 살리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사모님 힘내세요 건강 하세요 ❤❤

마음이 아프네요ㅠ 엄마도 아드님도 파이팅하시고 이겨내세요!

엄마가 꼭 힘내세요 가족들을 위해서 잘챙겨드시고요 그래야 나뿐암세포을 이길수있어요 눈물나도록 기도할께요 꼭~좋은결과있으실꺼예요 힘내세요~가족모두요

가족의정성이기적이일어날것입니다가족들행복하게사세요

완쾌를기원합니다.! 제안사람도 2008년에 난소암4기였는테 서울대병원서 치료받고 완쾌됐어요. 수술.항암.방사선등 무지힘들었지만 잘먹어야 낫습니다. 단백질,야채쥬스등등.

주여🙏 부디 이가족 모두에게 기적의완쾌를 이루어주소서. 착한아들 착한남편.정성을봐서 부디 완쾌를 이루어 주세요🙏🙏🙏

요즘처럼 퍽퍽한 시절에 너무 필요한 영상 입니다 이상한 예능 프로 방영말고 자주자주 이런 옛 이야기들을 올려주세요 스스로도 많이 돌아보게되게 주변도 둘러보게되고 오랜만에 햇살 퍼지는 짱한 하늘도 올려다 보게되네요 산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선하게 서로 보듬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 사람으로 태어나 행해야 하는 최고의 도리이고 사랑이지 않나 .... 따스함 가득한 우리사는 세상이기를 바래봅니다 의사도 환자도 가족도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백년도 못사는 인생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그저 우리모두사랑하는사람 모두 건강하기를 ......

에고 ~ 기특하고 이쁜 막내아들 엄마도 살리고 원했던 대학도 가도 가족 모두가 행복한 일상 되찾길 기도할게요❤❤❤ 엄마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

너무대견한아들입니다 든든 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바르게 예의바르게 속도깊어요 질생긴데다 마음씨도 어찌그리 ㆍ좋은지 정말 자랑스러운 아들입니다 부디 엄마아들웃으면서 퇴윈하시길요 ㅇ

남편의사랑이 데단하시네요 아름다워요

용기내세요!남편도 훌륭하십니다효자 아들님!하늘에서새 생명ㆍ행복한가정을 주실것입니다 아멘

가족모두 힘내세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

꼭 완치됐음 좋겠어요 덕권이도 희망하는 대학가고 꿈도 이루고 가족모두 건갑하고 행복하길 기도할게요

두부부가 너무닮으셨어요.막내아들친구들도너무착하네요

지금은 아떠신지... 근황도 꼭 올려주세요 제발 건강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영상기록 병원24 맨날 눈빠지게 기다리는데 너무 가끔 올라와요ㅠㅠ 자주 좀 올려주세요

남편분 정성에 하늘도 응답할 것입니다 부럽네요

기적이 일어났다 회복 되셨기를 건강히 행복하게 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아들아사랑한다나도아들이심장주어서용기내하이딩❤❤❤❤❤❤❤

남편의사랑❤😊

가족모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어머님이 웃으시는 모습이 참 예쁘시네요..😊

힘내세요아들

효자 아들

하나님이 도우셔 이 가정 기적이 일어나 평안하고 행복한 가정되길 기도합니다.🙏🙏

애가슴이 녹는다는 느낌입니다.제발 쾌차하시길 빌고싶습니다.

대단한열정이없으면 안되죠 가족이란 힘이 엄청난히이되죠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화이팅같이해요

하루빨리 건강해서 행복한 가정되시길 빌게요

참 착한 아듣님 입니다 너무 이뻐요 아듣님 세상에서 젤 예뻐요 훌륭한 아듣님이 되주세요

완치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기적이 일어나실거로 믿습니다~네분 건강하시고. 행복해지시길~

고통스러운 나날은 보내고있는 남편과 아이들 응원합니다.

대단한 가족이시네요.꼭 나으실거예요.하느님.성모님께서 옆에서 함께 계시니까요..

오랜된 영상 이네요 현제 가족모두 행복하게 잘 사시🙏🙏🙏

꼭 나으셔서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도드립니다.

고생하십니다 저도난소암수술하고1년이지나서요. 소통좀합시다같은동지라고요

얼마나힘드실까요 응원합니다 완쾌을빕니다

너무 슬픈 영상이네요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지금은 건강하게 살고 계시겠지요 욱중이도 청년이 되어서 아빠가되었겠네요

꼭 회복되실거라 믿습니다

kbs 다큐 담당자분... 빨리.근황 올려주세요

남편분…ㅠㅠ감동이세요…ㅠㅠㅠ

그 말씀이 맞아요 모든걸 포기하고 전념하면ᆢ반듯이 나을수있어요 구토방지약ᆢ은 병원에서 안주셧 나요ᆢ

어머 저치료해주셨던 김인호선생님이시네요 참 좋으신분인데~반갑습니다

이게 예전 영상 같아요 기적이 일어났겠죠? 제발...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죽음이 있는데 죽음은 막을수 없어도 사는동안 어떻게 살아갈지는 우리가 정할수 있잖아요 서로 사랑하고 사랑 받고 그렇게 살다가면 좋겠어요 저는 가난한 기초수급자에 신경병증성통증으로 18년째 끔찍한 고통속에 살고 있습니다 신경병증성통증은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나 섬유근육통 삼차신경통 대상포진후 신경통 척추수술후증후군같은 병들을 말합니다 신경이 고장나서 사람이 느낄수 있는 고통이 0~100까지 있다면 아무 이유도 없이 50을 느끼기도 100을 느끼기도 합니다 저는 초고용량의 마약성 진통제를 쏟아부으며 살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이후 척추 수술 3회 마지막 수술은 척추에 나사못을 박고 인공뼈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고는 고통은 극에 달했습니다 벌써 18년째...제가 여태 어떻게 버티고 살아있는지 스스로 이해가 안갈만큼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18년중에 마약성 진통제 복용 기간이 12년째네요 정말 죄송하게도 어떨때는 암환자 분들의 영상을 보며 제발 이 고통이 그만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수년간은 CRPS 환자들을 보며 견뎌왔어요 저분들도 견디시며 살아가는데 나도 버텨야지 하면서 고통에 신음하며 비명을 지르며 지옥속에 살아왔어요 다른 고통받는 환자들을 보며 그런 생각들을 한 제가 너무 나쁜놈이고 후회가 됩니다 18년동안 수술을 여러번 받고 양방 한방 유명하다는 곳 다 다녀보고 마취통증의학과에 다니면서 신경차단술 포함 척추에 여러차례 바늘을 찔러대는 약물을 주사 받는 시술을 수십회 받았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약을 맞아봤지만 통증에서 벗어날수 없었습니다 왜 도대체 나는 효과가 없는 것인가 낫지 않는 병과 고통으로 인한 좌절로 공황 장애와 불안 장애를 동반한 심한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극심한 통증을 겪는 환자들이 받는 척수 자극기 삽입하는 수술을 받아보려고 했는데 교수님으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복용중인 마약성 진통제 용량이 너무 높아서 수술을 받아도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CRPS환자들도 받는데 제가 왜 안된다는지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느 정도의 고통을 겪고 있는지 설명을 들어보니 이해가 갔습니다 요즘은 crps가 많이 알려졌는데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내가 아픈걸 꾀병 취급 받거나 이해받지 못하는것도 엄청난 고통이기 때문에 crps환자 분들의 고통이 많이 알려진게 부럽기도 하고 다행이라는 생각도 합니다 통증 환자는 아무리 지옥같은 통증이라도 장애로 인정 받을수가 없었는데 억울하면서도 이해가 가는 면도 있습니다 같은 병이어도 환자가 느끼는 통증 정도는 다 다르고 객관적 측정 방법도 없기 때문입니다 말기암 시한부 환자분들의 경우도 저만큼 많이 쓰시는 분도 계시고 어떤 분은 제가 쓰는 용량의 10분의 1을 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제 주치의 교수님께 여쭤봤습니다 저의 고통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구요 교수님께서는 저도 신경계가 고장이 났는데 crps 환자는 겉으로는 아무 외상은 없어도 극악의 고통을 느낄수 있는데 저는 외상을 입었고 수술을 여러번 받았고 신경도 고장났는데 왜 그런 고통을 받는게 말이 안되냐고 알려 주시는데 머리를 한 대 맞은거 같았습니다 차라리 모르고 살면 좋았을걸...척추 환우회에 매년 글을 남기고 있지만 저같은 사람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위로와 응원을 해주시는 분들과 놀라는 분들만 계셨습니다 지금 제가 쓰는 약이 듀로제 패치 100(펜타닐) 아이알코돈 10짜리 하루 12알 타진 서방정 80 하루 2회등 수많은 약을 먹고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높은 용량인지 아는 분은 아실겁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수년동안 일한 동생도 깜짝 놀라고 이렇게 드시는 분은 본적이 없다 합니다 아직까지는 어디서도 제가 쓰는 용량의 약을 드시는 분을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저 정도 약을 처방 받고 드시려면 고통도 극악이어야지만 그 기간도 길어야 처방 받을수 있는데 지옥같은 고통을 20년 가까이 견디며 생존하고 계신분이 어디 계실까 싶기도 합니다 이제 한계에 온거 같습니다 버티면 치료 방법이 나올까 싶었는데 강산이 두 번 바뀔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저 마약성 진통제만 몸에 쏟아 부어야 한다니 절망 스럽습니다 체중이 100키로 넘게까지 쪘었는데 언제부턴가 살이 빠진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러다보니 40키로가 넘게 빠졌는데 최근에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 이유는 펜타닐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마약성 진통제들도 저를 서서히 말려 죽이고 있었겠지요 오래 버티며 수련을 하다보니 도인이 된거 같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의 끔찍한 고통도 티도 안내고 참아내고 이정도 마약성 진통제를 쓰면서도 말도 잘하고 글도 이렇게 씁니다 제 고통을 통증을 이해 할수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해하기 어렵다는걸 알면서도 이 또한 통증 못지않게 고통스럽습니다 제 글이 너무 긴데 누가 읽어 주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혹여 읽어주셨다면 긴 글인데도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 하다는 말씀 진심으로 드립니다 모두 건강 하시고 아프지 않고 행복 하시면 좋겠습니다

믿음대로 가족들의깊은사랑으로기적이되어회복되어가족모두웃을수있기를기도합니다 🙏🙏🙏

무려22년전이군요. 어떤삶을살고계시는지...부디 행복하시길요❤❤

두분이 닮으셨네요 건강회복되길 응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은총이 이가정에 충만하길 기도드립니다.

2002년돈데 현재 근황이 궁금하네요 지금은 완치되어서 살아계신지 남편분 아들 정말 좋으신분들이네요

효자아들이네요

아름다운 가족이예요❤

아들이 안기는것 같다 눈물난다

후일일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와우 엄마는 강인하다 절로나오네

가족힘이 큼니다 남편수고가

안타깝네요 꼭 완치하시길 바랍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자식이알수가없지요😅

힘네시고요

남편분정말존경스럽고보기너무조아요아드님도듬직해이가정에기적이일어나게해줫으면합니다 힘내십시요

병원24시 프로만 따로 자주올려주시지ㅜ

아들아~사랑해😂

22 년전의 일이네요 지금은 잘살고 계신지 궁금 합니다

저는..뇌병변 장애 아이를 키웠던 .. 지금은 시설에 있어요. 가장 자신이 힘들고 가족도 힘들었죠. 웃음이 있는것이 다행이죠. 지금은 요양보호사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나의 모습을 미리 보는 거 같아서 ..후의 자신을 케어 해주실 분에게 넘 힘들지 않게 해야 하는 바랩니다. *의식이 없을때 몸무게 감량.인지가 있어야 ~서로 좋을듯요....*

현재는 어떤 상황 이실까요?완쾌 되셨나요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하느님의 기적으로 엄마가 건강을 찾고 행복하게 살고 계시겠죠.

휴 너무다행입니다!나쁜의사 진짜나쁜놈

부처님부디가피로완쾌되게해주세요~

그후 어떻게 되셨을까요..

의사가 골수일치검사 해볼필요 없다했는데도 한데다가 거기에 골수까지 일치해버리니 그냥 기적이네 이분은 죽을 운명이 아니었나보다

❤

2002년 영상이던데ᆢ최근 근황도 궁금하네요

이분 잘 회복 되셨나요?

지금 이분은 어떻게 데 계신가요 넘 오래덴 영상이라

❤😂

오레고맙 3상 성공가자~~~~~

모자의 사랑을 느낄수있읍니다 😅

쫌 결과도 링크해놓든 자막으로쓰던지

달리고 싶어요 태성이의 마술쇼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중간단계까지의 외과수술을 할 사람이 일단 많아지는게 맞다고 생각함.그리고 만약 진짜로 성직자정신으로 외과의하는 사람 찾아내면 몇백명 금방 모을지도.그래서 학생부종합전형이 있는거임.

부럽네요. 남편. 아들들. 난 아프면 개털

근황이 궁금합니다..

후기좀

환자가 먹는게 금지하는 음식이 없네요 ㅠ 유튜브검색해서 암환자에게 좋은것 당분간 금지해야하는것 공부해서 가려먹게 해주어야합니다

기저귀 찬 공주님 스무살의 봄 영준의 홀로서기 혁진이의 희망이식 생명의 소리 정형외과 비뇨기과를 찾는 사람들 붉은상처 아빠와 크레파스 엄마와 개똥벌레 마카도조셉병 동응씨의 이별 가시고기 아빠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남편아내죽으면 못살아간다는건 안타갑지만 올은생각은 아닌것같네요 인간은 혼자왔다 혼자가는거죠

이방송 후기 방송 고인분들 반이상이에요 왜 보여주는지 모르겠음

남자 중에 남자 다 남편 분

😅

옥중!이름바꾸면좋겠는데ㅡ

후일 어떻게 되셨는지요?

닭발 고아 드리세요. 면역력 잘 올라감니다~~

아버님이모든걸버리고라는생각이기적을이르켜줄겁니다아버님이대단하십니다아내를살리려고가족을지키려는성심이하늘에도닻을겁니다지금은힘든시간이지만반듯이기적이일어날겁니다

하나님은 잘 살라고 이 세상을 만드셨죠 동산의 풍성함으로 임의대로 먹으라 하셨고 내가 우리가 말을듣지 않아 죽음을 택하여 그 죽음이 정해진것이 되엤어요 하나니을 원망하시면 안됩니다😢

앞으로 얼마나 죽어 나와야 정부에서 정신차리나

난소암/골수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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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도 한참지난것 내보내야 조희수 늘려 돈벌이 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