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서 댓글 남길게요!! 우선 이 아이가 유기견인지 아닌지는 섣불리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예상할 뿐입니다 - 발견 당시 상황 - 옆가게 사장님 께서 시골마을에 사는데 마을회관 주변 길 한가운데에서 발견 (차가 다니는 길)했고, 처음에는 위험해서 길 옆에 놔두었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가게로 데리고 오셨어요. - 우리집으로 오게된 이유 - 강아지를 데리고 있을만한 집이 우리집 밖에 없어서 부탁을 받아서 맡게 되었어요. 발견하신 사장님 댁에는 이미 강아지 두마리가 있고(엄청 커요) , 다른 사장님들 상황도 거의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부탁을 받고 오늘 하루만 보호하기로 했어요. 금방 주인을 찾을 거라고 생각했었구요.. (이런 상황에서 여자 보호자는 입양하고 싶어했으나 불가능한 상황...) - 강아지 주인을 찾기 위한 노력과 과정 - 보통 작은 마을에는 누구 집에서 새끼강아지가 태어났는지 정도는 아는데, 혹시 몰라서 데려온 이후에 마을회관에서 수소문과 방송으로 강아지주인을 계속 찾아 다녔습니다. 그런데 금방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하루이틀 그리고 일주일이 지나도록 주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 유기견인가? - 데려온 마을에는 그 강아지 주인은 없었고, 강아지는 영상에서 보이는 것처럼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없는 새끼에요..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해 보았는데, 이것저것 따지고 보니 1. 유기견 : 누군가 강아지를 얻었는데, 가족의 반대로 버린 상황 2. 들개의 후손. 3. 마을 떠돌이 강아지의 새끼 4. 동네 강아지인데, 주인이 잃어버린줄 모르고 있는 상황 이런 정도로 추측이 됩니다. --왜 이런 댓글을?-- 네... 예상하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긴 댓글을 적는이유가 있어요. 이 아이는 깜봉이의 동생이 되기 때문이에요..^_^ 이 애기를 입양하기로 마음먹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과 긴 시간이 걸렸어요. 깜봉이와는 다르게 한명이 극히 반대를 했기 때문이에요. 여자보호자는 입양을 원하는데 남자보호자가 극히 반대를 했어요 ~ ^^ 여러가지 고민들이 있었는데, 그 이야기는 다음화의 댓글에 적을게요..! 응원해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착한집사님~~~ 복받을겁니다 전 유기견센테에서 입양해서 한가족 된지 벌써 3년차이네요 이삔 아가씨 고마워요 총각~~ 감사해요 더불어 사는거구 그 아이한테 얻는 행복이 더 크다우~~ 홧팅!!

깜봉이 털에 기름이 자르르 흐르고 넘 넘 멋있어요 주인님 사랑먹고 저렇게 멋지게 변했어요 ㅋㅋㅋㅋ멋지신 주인분들 늘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

깜봉이 털 극세사인줄...얼마나 사랑을 듬뿍 주셨으면 털이 저로케 반질반질해여?!!! 진짜 깜봉 맘앤대디는 천사 아닌가요ㅠㅜ?

까만 애가 참 착하네요. 백구부터 보다가 거꾸로 왔는데 백구도 그렇고 노랑이도 그렇고 다 잘 품어 주네요. 그리고 털 빛깔이 와~ 반짝반짝.

이 쪼꼬미가 고라니 봉순이가 되다니~~^^ 참 신기한 인연

따뜻한 마음입니다. 행복하세요♡^

에긍~~~ 우리 깜봉이 행복해 보이네요 복 받을거예요 천사님

아궁 깜봉이 동생 생겻구나. 이렇게 또 인연이 되셧구나~존경합니다. 행복하세요~~❤👍❤

아기강아지가 눈이 슬퍼보이네 가엾은것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깜봉이도 이젠 너무 좋아보여요 털이 윤기가

강아지인줄 아시죠? 비밀인데 이아기는 알고보니 사랑스런 고라니 입니다💜

캄봉이 유기견때부터 봐습니다 너무감해요 그리고 또유기견ㅠㅠ참슬프네요 저어린애기들 누가버릴까요 넘이쁘요 애기가 힘이없어보이네요 버리는인간아 니자식도 같다버릴인간 처벌받아 지옥으로 보내주겠어 여집사님 남집사님 두분은 평생을복받고 하시는일이 잘됄꺼닙다~~♡♡

제 생각도 아랫분들과 같아요, 깜봉이가 아기를 대하는 태도가 호기심도 있지만 방정맞거나 거칠지 않고 너무도 의젓해서 사람들도 우리 깜봉이만 같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니, 오빠 오늘도 사랑 담은 영상 고맙습니다^^;;

봉순이 저렇게 쪼꼬미였구나💛💚💙

너무 착한 깜봉엄마아빠님 광고좀 넣어주세요 ㅠ 5분짜리라 해도 다 볼테니까요

그래 이렇게 동물농장이 되어가는거야

아고 흰양말 너무 귀여워요ㅎㅎ천사의 집인걸 알고 천사가 또방문했네요😊집에 시커면형ㅋㅋㅋㅋㅋㅋ같이 투똥개라 더 귀여워요🥰

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아기는 커서 예쁘고 착한 행복한 노루가 되었답니다

아기강아지 눈이 꼭 울것같은눈망울

하루만이아닌 엄빠와 가족이 되었고 봉두라는 착하고 개구진 동생도 생겨서 오래소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아름다운동화 끝 ~~~~~~~~~♥️💙💜

와~~이렇게 작고 예쁜아가를 한적한 길에 버리는건ᆢ그냥 죽으라는소리죠 버린게 아니고 죽인거ᆢ 진짜 인간이게 미안하다 아가야 깜봉이 엄마 아빠는 정말 너무너무 마음이 천사같으시네요 자손대대로 복 받으실거에요

깜봉이가 참 착하네요~~짓지도 앓고 꼬리를 세차게 흔들고~~ 깜보이랑 집사부부님 다들 넘착하세요~^^

댕댕이들은 왜 이리 착할까요 자기가 맘에 안들면 주인말 들은척도 안하는 냥이들과 다르군요 자기가 좋아하는 브랜드가 아니면 사료를 이틀이나 안먹고 굶는 냥이때문에 집사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구나 하면서 요런 순하고 예쁜 댕댕이 구경하며 힐링하고갑니다 ㅡ냥집사

죽을 수 밖에 없었을 새끼강아지 ㅠㅠ 입양해주신거 넘나 감사드리고 4가족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진짜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당신은 천사 아니 천사가 있으면 당신일것입니다 전부터깜봉이구조부터 다봤어요 어쩜!그리 부부가 다 인성이 고운지~~~ 착한부부 분명 분명 잘될거예요 부자나물질도중요하지만 맘속에 항상행복해보여 좋아요 천사님 오늘도 즐겁게~~~

이부부에게 2020년 복터지게 해주세요 맘따뜻하신분들♡

우와 깜봉이 털에서 윤기좔좔 실크옷입은거같아요

측은지심. 작은것에도 아파해주고 위로해주는 사람들이 많아 지길 소망해봅니다.

주인님들 넘 대단하세요 늘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맘씨가 넘 좋은 주인님들 복많이 받으세요

아이고마음이천사시다불쌍한강아지들을저렇구해주시니정말로착하시다복받으실거에요행복하게사셔요존경합니다

강아지넘예뿌다착한주인만나서을마나좋을까자주보러들어올께요우리도강아지2마리키우고있어요넘예쁘지요행복하세요

아고 아가 오똑해ㅠㅠ 순하게 폭 안기네 짝짝이 하얀 양말 신엇네 넘 이쁘다 ㅠ

모든문제의 해결은 사랑이군요 고마운분이십니다

아 진짜 제발 사람들 소중한생명 함부로 버리지않았으면좋겠어요오... 깜봉이와 새로운강아지도 건강하길바래요🌸

깜봉이는 정말 천사견 맞는듯해요 원래 자신의 사랑을 아가에게 빼앗길까 경계하기 나름인데 어쩜 저리 아가야를 챙길까요 아무래도 동변상련의 기분이였을까요? 봉순이도 나처럼 많이 힘들었을거라 생각했나봐요 나무 기특하고 기특해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키우던개버리는 인간들은 진짜 천벌 받는다 다른사람한테 키우라구 준다구 버린게 아닌건 아니다 그것도 큰죄짓는일이다 천사같은 이런분들이 있으니 아직은 살만한 세상입니다 동물원 호법즘 강화했음 좋겠다

좋은일 하시네요 나도 파양견 등 15마리를 키우고 같이 잠자요

깜봉이 한녀석도 힘드실텐데 강아지까지 가족으로 거두신다니 대단해요~👍 한편으론 반대하시는 보호자님 마음도 이해가 되는... 결코 쉅지않은 일이라 진심 존경스럽습니다. 가족으로 받아 주신것에 정말 감사드려요👏👏👏

봉순아기 너무 귀엽네요 호기심 많은 깜봉씨^^이렇게 가족의 역사가 또 이뤄지네요^^

에휴! 여러분, 제발 무책임한 번식과 유기좀 하지 말아 주세요! 모두 다 희노애락을 느끼고 우리와 공감할 수 있는 우리의 베프이고 소중한 생명들입나다! 😭😡🐶❤️🙏🐾

깜봉이 진짜 사랑스럽네요...ㅠㅠㅠㅠㅠ

진짜 천사가 있다면 이분들이아닐까?

짝짝짝 최고 사랑보넵니다.💘 Thank.yooooou.💘

아~~~하루 키우고 정들면 끝난거예요. 특히 맘 약한 사람은.~~~ 깜봉이 동생 생겨 부렀네.ㅎㅎ

두녀석 다 순하네요.🐶🐶🐶

또네~어떡해 애기네요 눈빛이 너무안스럽네요 기특하게 깜봉이가 동생이란걸 아네요 좋은주인 만나서 건강하게 사랑받고 평생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안스러워요 ㅜㅜ

아기 너무 귀여워요😆 근데 차분하게 아기 강아지 맞이해주는 깜봉이 대견스럽네요 막 질투하고 못되게굴고 그럴수도있는데 역시나 착해😍

저도 유기견 아이 데려와 키우면서 임보를 했고 두마리 더 키운적이 있는데 다 유기견들이였어요 근데 하나같이 서로 싸우지들 않더라구요 그게 참 신기했고 너희도 처지를 서로 알고 위로하는구나 싶었어요 특히 지금도 같이 살고 있는 처음 길에서 데려온 18살 우리 노견은 누굴 데려와도 다 받아들였어요 자기가 받은 사랑을 다른 아픔이 있는 강아지에게도 나누고 싶어하는 마음을 느꼈답니다 아참! 그리고 저희 첫째애가 하는 행동을 거의 따라했어요 대소변 가리는 장소도 그렇고 알려주지 않아도 알려주는건지 ㅎㅎ 아마 깜봉이도 그럴꺼같네요

가슴이 아려요 고마워요 눈물이 나네요 복받으실꺼예요 이렇게 착한마음 가지시면 정말 세상이 천국될꺼예요

푹안겨있는거봐😍

이 아이는 1년 뒤 집사님들의 사랑을 받아 아주 이쁜 고라니 공주로 자랐습니다^^

깜봉이 완전 명견입니다 봉순은 엄마잃고 낯설어서 의기소침.

누가 이런 귀여운 아기를 버리누! 너 좋은가족 만난겨

제발 좋은 주인 만났으면 좋겠네요 묶어놓지 않고 잘 키워주실분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왜면하지 않고 구조해줘서 고마워요 무방비로 번식을 하다보니 불쌍한 생명이 늘어나니 안타깝네요 때론 유기견센터에 새끼강아지 엄마를 분리한채로 철창속에 갇혀있는 모습 어떤 표현을 해야 맞을지 ?제발 키우신다면 책임을 지는 마음자세를 꼭꼭 가져으면 좋겠으요 새끼도 안전하게 책임 못지시면 꼭꼭 중성화를 시켜서 불쌍한 강아지가 없어으면 얼마나 좋을까

감사합니다 우연히 들어왔다가 무심히 자나갔는데 진심이 늦겨지구 감사합니다

봉순이의 하얀 신발 ㅋ

우연히 1편부터 보게 돼었는데 깜봉이 녀석 정말좋은 주인만나서 호강하네요 그리고 보자마자 데리고 내려와서 같이 산다는 자체가 어려운건데 대단하십니다

아기가 신기한 깜봉이 ㅋㅋㅋㅋ 깜봉이가 착하네요 경계도 크게 안하고 찢지도 않네요 ㅎ ㅎ ㅎ ㅎ

깜봉이 너무 순해요..♡ 아기 보고 많이 놀래지도 않고 뭔가 반겨주는 기분이네요 아기도 좋은 주인 만나 건강했으면 좋겠어용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

에고.. 어디서 엄마를 잃었을까? 짠하네요. 오늘 하룻밤 편하게 자라 아가야

깜봉이도 있네요 ㅡ 복받으실겁니다ㅡ

깜봉이도 순하고 착해가지구 괴롭히고 짖지도 않고ㅠ 애기둘다너무예쁘네요

똥개든 아니든 뭣이 중한디 소중한 생명인데

깜봉이 털이 반지르르 윤기나고 엘레강스 하네요

새끼 강아지 얼굴은 이쁜데 눈이 너무 슬퍼보여ㅠㅠ 깜봉이가 거부감 안느껴서 다행이네요🤗🤗🤗🤗🤗

깜봉이 너무 성숙하고 착하네요ㅠㅠ 처음보는데 짖지도 않고 매너있게 냄새만 맡고 살살 다가가는게 너무 예뻐요

착한 사람이 키우니 애기들도 착하고 순하구나 주인 닮는다는 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닌듯

이 집 사람들 다 이쁘네요 ㅋㅋ

강아지는 사랑입니다 천사님들! 이 아이가 커서 고라니가 되는 건가요?

깜봉아 봉순아 봉두야 행복하자

착한 깜봉이 ~^^ 다시 봐도 착한 놈 ~^^

첨부터 확 다가가지도 않고 지켜봐주는 느낌~ 봉순이가 놀랠까봐 배려하는거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요~ 다본줄 알았는데 안본 영상들이 하나씩 있네요^^

새로운 강아지도 건강 했으면 좋겠네요♡

깜봉이에 이어 깜봉순 임시보호까지 넘 감사해요. 깜봉이 넘 의젓... 좋은 새주인 만나니 사회화가 저절로 잘 되었네요.

아.. 이제 봉순이 스토리가 나오네요^^ 어떻게 키워지게된건지 궁금했는데! 여러분!! 깜봉이 인스타 들어가시면 폭풍성장한 봉순이 사진을 만날수 있어요^^ 깜봉이 봉순이 둘다 너무 잘지낸답니다!!😊 깜봉이 엄마아빠는 정말 천사시네요.... 유기견이였던 깜봉이 거둬서 키워주시고 깜봉이 키우고 있는데 강아지 한마리 더 키운다는건 어찌보면 물질이나 시간적으로 부담이 될 수있는데.... 봉순이까지 받아주시다니..ㅠ 봉순이 처음만났을때 눈빛이 참 여러 감정을 담고있었네요 어린나이에 슬픈표정이라니... 봉순이 깜봉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자!!

깜봉순 영상 보며서 저희집 아이들 생각이 나네요.. 저희집 큰애(아이들엄마)랑 놀라고 할머니댁 마을에 풀어났는데 잠시 일하는 사이에 큰애만 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버지가 애기들 어째냐고 추궁했지만...ㅎㅎ.. 그래서 전단지 만들어서 마을에 붙이고 다녔는데 애들 잃어버린지 1주일 지나서 찾을 수 있었어요. 애들이 큰애 따라 달리다가 놓쳤는데 마을에 사시는 한 분이 버리고 가줄알고 주워갔는데 전단지 보고 그대로 아이들을 버리고 가셨더라구요.. 그래서 2개월밖에 안된 애들이 3~4일간은 밖에서 생활한거 같다고 부모님께서 구려셨어요.

아이가 넘 힘 없어 보이네요 쳐다보니 맘이 짠하네요

진짜 마음이 너무 이쁘다.

두 분땜에 화나네요;; 왜케 사랑스러운거죠?

이런~ 또 누군가 이렇게 어린 아가를...ㅠ그나저나 깜봉이 성격 정말 좋네요~ 동생에게 다정한 오빠가 될듯♡

깜봉이가 넘 착하당..ㅎ

근데 다시 보는데 깜봉이 털에 윤기가 엄청난디요ㅋㅋㅋ 너무 순하다~

오구오구, 어린 아가 흰양말들이 너~무 귀엽네요! 자칫하면 찻길위에서 죽을뻔 한 가엾은 생명을 구해줘서 감사합니다! 꾸벅!~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 🙏☕🐾

와 깜봉이 아빠. 엄마 전에산에서 깜봉이대리구가셔서 잘키워주솄내요 참좋은아빠와 엄마를 만나서 좋아요

몰아보는중ㅎ 에그그 맘대디도 기엽기엽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패밀리

깜봉이 빡빡이 시절이 얼마 안 된것 같은데 덩치도 많이 커지고 털도 많이 자랐네요~ 깜봉이 이제 동생도 생기고~시간 빠르네요ㅠ

두분이아가들을너무이뻐하시는것보니참이쁜가정이네요

아구... 우리 봉순이 아가때는 똥강아지인데 크니까 아름다운사슴이 되버렸어. 어쩜. 사랑스러워~~~ 뽑뽀해주고 싶다~~~

천사입니다

사장님들도 다들 좋은분들이시네.

두분 성품상...같이 지내실거같은데....ㅎㅎ

젊은 그대들이여 깜봉이 엄마 아빠 그대들은 이미 똥개로움이 아닌 최고급 마인드를 가진 강아지 러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복 받으세요.

봉순이 어릴때 이랬었구나 진짜 귀엽다ㅋㅋ

누룽지가 너무이뿌네요 . 착하게 이뿌네요 .깜붕이도 착하고 온집안이 다 착하게보이네요. 주인이 좋은분들이라 깜붕이도 너무 착하고 누룽지는 딱 제집찾은것같네요

두사람 말투만 들어도 착해..으~따수운 사람들이여

드디어 우리 봉순이 나오나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