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더듬으며 산을 올라 도착한 해발 2000m 땅굴 마을│풀 한 포기 찾기도 쉽지 않은 척박한 땅에서 그들이 살아가는 법│베르베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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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күн бұрын

※ 이 영상은 2024년 4월 29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시간을 거슬러 모로코 베르베르인이 사는 법＞의 일부입니다.
토드라 협곡은 모로코의 동쪽에 위치한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가파른 절벽과 좁은 협곡으로 유명하다.
이곳엔 베르베르인들이 오랫동안 살아왔는데, 그들의 생활은 자연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베르베르인들은 자연 속에서 자신들의 전통을 이어가며, 손으로 지은 집에서 살고,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삶을 영위한다.
그들은 자연의 리듬에 따라 농사를 짓고, 동물을 키우며 오랜 세월 동안 축적된 지혜를 후대에 전하고 있다.
그들의 삶의 현장에 함께 방문해보자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시간을 거슬러 모로코 베르베르인이 사는 법
✔ 방송 일자 : 2024.04.29

Пікірлер: 23

@MinKyonghee 21 күн бұрын

황페한 땅에서도 사람도 동물도 순응하면서 살아가는모습을보니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jc7ed6rt9g 24 күн бұрын

교수님 18세 우슙 염소돌보는 소년에게 교수님 신고있었던 운동화 벗어서 맞교환하시고 소년의 운동화를 신은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 소년과 소년의 가족과 교수님과 먼길 영상 찍으신 PD님 스텝분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맘속으로 응원 합니다🎉❤❤❤😊😊😊🎉

@user-hz7iz3kn1i 9 күн бұрын

같은 마음으로 저도 응원합니다 우영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user-sm5jv2wc9n 24 күн бұрын

황량한 환경속에서. 밝은모습의 청년. 신발 거네주신것 넘 감사했습니다. 기분이 얼마나 좋았을까요?!!^^가진자들은 모른다. 감사하네요^^❤❤❤

@TV-de6ev 23 күн бұрын

신발 잘 주셨네요.

@user-qd4vj7ky5h 20 күн бұрын

아주 잘봤습니다

@user-jr2xm5rw3u 13 күн бұрын

교수님 짱

@to_the_blue-sky 9 күн бұрын

사람에게도 염소들에게도 힘겨워 보이는 자연환경... 그럼에도, 사람들은 정이 넘치고 해맑네

@limtaesan 24 күн бұрын

없는 사람들은 정이라도 있다.🐢

@user-dk8ys1fm9z 6 күн бұрын

운동화주신모습이 넘 따뜻하네요

@user-yt1us3yr4v 3 күн бұрын

교수님 신발 감동입니다

@user-qm4ve8gb7v 24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에 3년비가안내렷음 어찌됐을까 그래도저기는 물이 있네

@wisikahn 22 күн бұрын

1976년 한국 선원들이 놀러갔던곳, 땅밑 집에서 장도 자보기도 했고.

@kcs4350 21 күн бұрын

정은 차고넘치네 그런데 저런곳에서 평생어떻게 살아갈까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것이 축복을밭는것이다 세상도 사는것이 불공평하네요

@user-bc1bq9ty1s 10 күн бұрын

모로코에서 15년을지내다 94년에 귀국했는데 그립네요 아가딜에서 선장으로 근무할때 절벽폭포가 있어 일명지하수 폭포였는데 그곳이 아닌가생각이 드네요 시간이 많이지나 아가딜도 많이 변했겠네요

@goh-bom 24 күн бұрын

9:35 석유버너는 있다.

@user-vh1nn3wq4l 14 күн бұрын

여기가 그 유명한 일부다처제.. 파라다이스 국가 모로코군요.

@user-bc1bq9ty1s 10 күн бұрын

다처제가인정되지만 일부입니다 진실하고는달라요

@uwin-rj4rj 24 күн бұрын

태양광 최적지. AI 서버센터를 만들기 좋습니다

@ycgim2410 24 күн бұрын

잘했다 신발 ~

@jang31313 24 күн бұрын

모로코 하면 모로코 참수가 생각난다

@user-ly1cr8eq6h 9 күн бұрын

남한은화전모루코유목민아무나사용할수잇는국토영역표시가업는국토인간이귀한천국내땅업시도사용할수잇는국토남한이화전민시대가난한인간천국박정시대모루코국가

@thingoctrannguyen5065 24 күн бұрын

돌밖에 보이지 않는 볼것도 없네

물도 전기도 나무도 없는 파미르의 고지대, 머리를 잘라내고 싶을 정도의 고산병│해발 4000m, 지구상 가장 높은 곳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존법│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