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노래방 가면 꼭 부르는 나의애창곡... 돌아가신 앙드레김 선생님도 무척 이 노래를 좋아하셨단 이야길 들었답니다.
@user-ve8wd6iz5u Жыл бұрын
예 저역시 짭지만 아름다운 추억 과 함께 영원히 듣고자 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음악 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user-xt1tb4ix2j Жыл бұрын
조관우 길 넘좋네요 👍👍👍👍👍👍
@spell7038 ай бұрын
베리나이스굿 입니다!
@user-ie6fh7fb2g3 ай бұрын
가슴이 뭉클해지는 노래
@user-if6pg7kb6c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노래를 잘 할 수 있다는 축복이네요
@user-xt1tb4ix2j2 жыл бұрын
노래는 좋은데 슬퍼요😭😭😭
@user-bu6de6ei2w Жыл бұрын
나의 사랑하는 동지가, 이 긴슬픔에서, 얼른회복되기를 두손모아 빌어봅니다. 하나의문이닫히면서 새로운문이 열리는것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뒤에서 응원하고있어요.. 그대 거뜬히 일어서시길요
@-llll6119 Жыл бұрын
좋아요.이곡😊😊😊
@user-mq5be6wz1y Жыл бұрын
모든게 빗물 흐리고 있네요 하루 지나고 눈물 으로
@minendel388 Жыл бұрын
하루하루 세상을 살아가는 사랑하는 나에 남편 주님 가는날까지 고통이심하질안키를 간구하나이다 😢😢😢❤❤❤❤
@user-gi7ee6cs7u Жыл бұрын
하루하루 힘드시갰지만 힘내시고 건강하셔요 기도함니다
@minendel388 Жыл бұрын
남자 이상용님 감사합니다 그대도 건강 챙기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번창하세요 🙇♀️🙇♀️🙇♀️🙏🏻🙏🏻🙏🏻❤️❤️
@user-td8mf7bt8f Жыл бұрын
파랑나비야~~사랑해 사랑한다 고마워❤
@user-fl6fk8jx1s2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너무나도 사무치는 노래ᆢ 슬픈추억과 그리움이ㅡ
@yonggehres11386 ай бұрын
너무좋아요 행복해요 이노래
@user-ve8wd6iz5u Жыл бұрын
조관우 님 길 노래를 듣는 이순간이 너무 행복 합니다 아울러 노랠 배울수 있어 감사합니다.고된 삶에 힐링도 되고요 잠깐이나마 나를 잘봐준 그사람 생각 할수 있어 더욱 좋아요 노래처음 들었는데 노래예 빠져드네요.그리운 이 그리워 도 하고요. 가슴에 쓰라린 추억도 자리잡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여기오시는 모든 분들 댁내 가화만사성 되시길 바랍니!
@yslee99942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들으시는분들~힘내시길바래봅니다 사는게 녹록치 않네요~ㅠ
@user-uk1hd3kk4c Жыл бұрын
함께 극복해 보자구요 우리...또 다시 도전의 연속이네요. 화이팅!!!
@user-hd1ps5yg1u Жыл бұрын
힘드네요.모든걸내려놓으면괜찮을줄알았는데. 아직덜내려놓은걸까요?
@ajukim23242 жыл бұрын
누군가가 그리워지는 그런 순간 이 음악을 듣고있네요 보고싶다고 말도 못하는 그순간 잠도 오지 않는 이순간 이노랠 듣고 있네요 과거와 현실의 나를 회상하며 아린가슴으로 듣고 있네요 한참듣다보니 아'''''''''''''~~~~~~ 좋네요!!!
@user-ve8wd6iz5u Жыл бұрын
그래요. 하루를 마감하고 식구들 다자고 나혼자 있는 이시간이 너무 좋아 극락 이 따로 없네요 이시간이 길노래들음 목소리도 너무좋아 때론 거기와 같은 마음 이라 눈시울이 뜨거워져요 🥱😭😭
@user-xt1tb4ix2j2 жыл бұрын
조❣관❣우❣ 길🎈🎈
@user-pm5yd3wh4k2 жыл бұрын
5년 사귄 연인이랑 오늘 헤어졌는데, 마음이 너무 허탈하네요` 다시 나의길을 홀로 갑니다~~~
나 힘으로 홀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때 그때…우리 만날까요?! 아마 그런 날이 죽을 만큼..기적같은 일들이 우리앞에 일어나게 해주세요🙏제발…하늘님ㅜ..ㅡ
@user-td8mf7bt8f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사람🙏😍 내사람아~~힘내세요~토닥토닥 사랑해요❤️..
@user-ub2xl5lu9f18 күн бұрын
길 길을 걷다 문득 혼자라는 외로움이 느껴오면 먼저 가신 님 생각을 하지 다시는 못 올 곳으로 가버린 내님을--- 언제든지 문을 열고 나에게 다녀왔다 인사하리라는 믿음으로 조금 남아 있는 목숨 하나 이어가고 있는데 어둔 밤 비틀거리며 쓰러져버린 슬픔으로 넘어 질 듯 지금까지 혼자서 견디는 내 마음을 알고 계시나요 언제나 서글픈 이 길의 끝에서 내님 만나 마음 편히 쉴 수 있으려나
@user-wy4vw1nv5g Жыл бұрын
음색, 톤, 느낌..... 너무 좋아요~~~^^
@user-pe8wh5dw2v2 жыл бұрын
잘들었네요ㅡ감사합니다
@user-gj1ko8wl5l2 жыл бұрын
술한잔 마시고 노래방가면 우수에젖어 꼭 이노래부르던 동생이있었어요...... 가사가 넘 애잔해 그동생 맘을 헤아리게 되네요..... 잘듣고갑니다
@user-yb4jl7tv9n Жыл бұрын
알몸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한번 뿐인 인생. 틀에 박혀 개미 처럼 살다 가야하는걸까? 세상은 넓다는데 떠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