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나르샤 # 길태미 #박혁권 회차 정보: 육룡이 나르샤 4회 201501013 ▶ Hompage : www.sbs.co.kr/tv/drama ▶ Subscribe SBS Drama : bit.ly/2ShWout
Пікірлер: 301
@deadpool1134 жыл бұрын
육룡이 참 재밌는게 이미 식상한 소재지만 픽션과 무협 소재를 적절히 잘 넣어서 정말 스타일리시하게 만듬. 그리고 캐릭터도 평면적이지 않고 선악으로 무자르듯 구분되지도 않음. 모두 각자의 신념에 살고 있음
@iowaasharukh33494 жыл бұрын
ㅇㅈ
@johnlemon6068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 판타지 소재 별로 안좋아했는데 꿀잼
@user-uy6ul9vp2o4 жыл бұрын
아쉬운게 제목이 좀 특이해서 안보는 사람들이 많았음. 나도 방영당시엔 제목 이상하다고 안봤고. 꽤나 수작인 사극인데.
@jy60844 жыл бұрын
ㄴ
@user-ck5yb8qr1j3 жыл бұрын
장삼봉이면 무당파 개파조사 아닌가요?
@MoMo-pm8tr3 жыл бұрын
길선미도 진짜 매력적인 캐릭터인데...
@garammaru32722 жыл бұрын
근데 길선미와 칠숙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궁금하네. 장삼봉과도 잠시나마 호각으로 싸운걸로 봐서는 쌍검쓰는 길선미라면 칠숙과도 붙어볼만도. 그래도 문노, 척사광, 카르페이 바로 아래는 칠숙이라고 하니 칠숙이 이길것 같긴 하다. 물론 칠숙도 엄청 고생하고 부상도 심각하게 입겠지만.
@user-vt6wo8kc9q Жыл бұрын
@@garammaru3272 문노=카르페이=척사광>칠숙>=이방지=길선미=비담>=무휼>길태미 이렇게 될 듯
@undrnov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이방지와의 대결에서 길태미의 "미친놈❤"은 못이김
@abcde012 Жыл бұрын
@@user-vt6wo8kc9q길태미가 어케 꼴지임.. 무휼 보다는 위일듯 같거나
@_REBORN_OF_GANG_GAM_CHAN4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인간관계하기 참 힘드네 한번 대화하려면 다짜고짜 칼질부터 해야되다니
@juliotancredi74684 жыл бұрын
ㅎㅎ 대신 훨씬 더 돈독하고 오래가는 면도 있었겠지요.
@SoSo-ml5se4 жыл бұрын
@@juliotancredi7468 물론 살아야만 가능한 전제조건이
@sseesseessee4 жыл бұрын
@@SoSo-ml5se ㅋㅋㅋㅋㅋㅋ인사하다가 죽을수도있네요
@user-ov5zm5rz3v4 жыл бұрын
게다가 그칼질 못막기라도 하면 인사도 못하고 훅가는 수가 있지요~
@user-py5on3cm5v4 жыл бұрын
무사는 칼로 대화한다!
@user-py5on3cm5v4 жыл бұрын
웃긴건 갑자기 무사가 나타나더니 둘이 싸우는데 당황하지도 않고 태평하게 앉아있는 땅새 ㅋㅋ
그해 에 뿌리깊은나무 나온해다.. 무슨 지능차이ㅇㅈㄹ이야ㅋㅋㅋ 무사 백동수액션 자체가 파워레인져느낌 나서 얘기한건데 억까들 수준보소
@star_hxn3 жыл бұрын
1:57
@user-dh9os5dh2l3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알던 고려사회에 대해서 다시생각하게한 영화같은 드라마. 음악이 끝내줘요. 우리 민족이 한스러운게 고려멸망때문이 아닌가할정도로 충격적인 내용. 특히 도당이란데는 지금의 국회와 너무나 흡사했다. 고려는 그당시에 이미 총리제를 하고있었는지도 모르겠다.고려사회는 조선건국세력에의해 철저히 왜곡됐다는것을 깨우쳐주는 영화같은 드라마.안보신분들 꼭 보세요. 지금봐도 재밌을겁니다.
@user-kw4uh6pn1v3 жыл бұрын
1:43 장삼봉은 길태미와 길선미가 난형난제의 실력이랬지만 사실은 길선미가 길태미보다 몇배는 위라는 사실
@user-dv8oe6qx7d3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실력 비슷했을거 같고 길태미가 뻘짓하면서 놀동안 길선미는 수련해서 실력차가 생긴듯
@-KAISER-3 жыл бұрын
@@user-dv8oe6qx7d ㄴㄴ 길태미는 길선미를 한 번도 못 이겼다고 힘
@user-uu4kn6ev3u2 жыл бұрын
검술이라고 했지 실력을 말한게 아니고 검술이 같다는걸 말한듯
@user-ro5hl1pb3q2 жыл бұрын
몇배까지는 아님. 한두수 위겠지.
@m8809123 жыл бұрын
장삼봉이 누구냐 물으신다면..실제 도교 일파중 하나인 무당의 시조로 실존인물이기도 하고 무협으로는..의천도룡기 보시면 나오지만 당대에 당할자가 없는 천하제일 고수입니다. (예전 이연걸의 태극권이라는 드라마의 이연걸 배역도 장삼봉) 갑자기 한국드라마에 장삼봉이 나온다길래 무슨드라마인가 했음
@user-qp6ob5xe6q3 жыл бұрын
드라마적 설정을 모르는 애들이 많은데 장삼봉 척준경 이 둘은 신적 존재들이고 그 아래가 문노 척사광 카르페이 셋이고. 길선미가 대선배라고 쭈그리는거 보면 모르겠냐
@user-ng3vu4mo4f3 жыл бұрын
저 노인인사람 처음에 척준경인줄
@cheonline21172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초반이라 아무도 몰랐겠지.... 여기 나오는 인물이 장삼봉이랑 길선미 일줄은 ...ㅋㅋㅋㅋ 솔직히 길테미랑 이방지급은 상대도 안됐음 ㅀㅎㅎ
한전 적자는 왜 날까? 원자력발전소(이하 핵발전소) 많이 지어면 전기료 저렴하다고 했는데 왜 적자타령인가? 그것도 수명이 60년이나 되는 핵발전소라면 당연히 전기료가 저렴해져야 하지 않는가? 원인은 바로 증기발생기를 자주 교체 해야 하기 때문이다. 웨스팅하우스사 제품이었으면 그래도 세관수가 적은데 신고리 3호기부터는 무려 세관이 13,000개나 된다. 이것이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