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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는 TBS 앞에
호기롭게 구원투수로 나선 이들이 있다.
바로 전직 [더룸] & [킹슈맨] 진행자 3인방
박지훈, MC장원, 오창석이란 말씀!
'짤린 사람이 짤른 사람을 걱정하는 쇼' (짤짤이쇼)
라는 기상천외한 콘셉트로 TBS 유튜브 입성 성공!
사실 걱정은 핑계고.
목표는 TBS 진행자로의 복귀라는.
자존심은 개에게나 줘버렷!
노잼 멤버에겐 자비란 없다규!
가진 무기라곤 오로지
‘입담’ 과 ‘케미’밖에 없는
버린 카드들의 누추한 귀환!
이들은 과연 TBS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박지훈 #MC장원 #오창석 #짤짤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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