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이후 출생한 기사들의 각축장인 제12기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의 상금은 우승 1000만원, 준우승 500만원이다. 상금 외에도 우승자와 준우승자는 영재-정상 기념대국 특전을 갖는다. 출처:한게임바둑
Пікірлер: 6
@user-kp2cc3xe9qАй бұрын
사범님 해설바둑은 대한민국 원탑입니다. 오래오래 해주세요!
@leehyunwookTVАй бұрын
20년 목표로 해보겠습니다^^
@user-el1gl4yl5qАй бұрын
지금 어린기사들은 실력만 좋으면 최강자라 평가받는 승률 70%를 올리기가 참 쉬운거 같네요 ᆢ 한국바둑리그 협회라고하는 연습대국같은 대국이 공식대국으로 인정받는데 약한기사들과의 대국이 많아 신예강자들은 한국바둑리그협회대국은 승률 80%넘기기가 쉬울 겁니다 ᆢ김승구기사도 입단후 승률이 거의 67%가 나와 관심이 생겨 찾아 보았습니다. 일반국내대국 예선전같은 대국에서 승률이 56%나오고 한국바둑리그협회 대국이 82%의 승률이 나오더군요 두개 합쳐보면 승률이 67%가 되더군요 ᆢ 예전 같으면 56%승률이 되어야 하는데 10%이상 승률이 오른 셈이죠 ᆢ 상당히 고평가 받고있지 않나 싶습니다. 70%승률은 초일류들 이라고 봐야 하는데 지금기사들은 국내예선전 조금만 이기면 금방 70%이상 가겠죠 ᆢ 예를 들어 200전 112승 88패라 가정하면 승률 56%인데 여기서 200대국을 더 둔다고 가정하면 168승 32패를(승률84%) 해야 400승 280승 120패를 하여 승률 70%를 하게 되는 겁니다. 이 처럼 올리 기가 쉽지 않는 승률인데 67%에서 70%는 올리기가 훨씬 쉬울 겁니다. 왜 갑자기 바뀐 건지 이해가 잘 안 되네요 . 아직까지 상대한 기사 중 강자들이 거의 없던데 너무 랭킹도 높은 느낌이 들구요. 2020년전에는 훨씬 힘들 게 승률을 올렸는데 지금은 기본적으로 깔고 가는 느낌입니다. 한우진,문민종프로도 한국바둑리그협회승률 빠지면 지금 60%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