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유미 님 여름 옷 입으셨네 이 뽀요

억양과 발음이 완전 대한민국인이시네요^^

힘내세요~~~^^

유미씨를 보면 항상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름다운 미소와 말씀 감사합니다.

유미카 의 유미씨. 오늘 옷이 시원해보이네요. 늘 밝은웃음 좋아요

고생많으셨습니다 ᆢ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ᆢ

김정님ᆢ한국말ᆢ너무 따뜻하게 하시네요^^

김 정 쌤 방갑슴니다~~ 유미카 이름으로 환영하니더더..더더욱 유미님의 물빛 셔츠 비너스탄생 만큼 빠져들어요.. 리북소식과 함께하는 두분 야그 즐감합니다~~&♥ 따랑합니다다다.. 하뚜 하뚜뚜 튱!!^

좋아요목소리최고입니다

백만불 짜리 유미카 의 웃음 홧팅입니다 평북구성 출신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열렬히 환영합니다 한국에서 행복한 삶을 사시기 바라고 우리같이 좋은 대한민국 만들어가요

좋아요

김정님..대한민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예쁜 목소리로 말씀도 참 잘 하시네요:)

오늘도 보면 행복해지는 유미언니에요~~

늘 행복하세요. 😊😊😊😊😊

김정님 너무 예뻐요 목소리도 곱고요

유하! 김정여사님의 대한민국으로 이사를 환영합니다. 유바 행복한 생활과 미래를 기원합니다. 유바 ! 이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탈북민 스토리를 처음으로 집중적으로 시청하게된 계기가 유미카TV입니다 유미씨가 초청하신 탈북민분들 스토리는 다 시청했네요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밌기도하고 소설같았습니다 북한주민들의 삶을 생생하게 접한것도 처음이었구요! 오래전 TV프로그램중에 탈북민들이 출연해서 나오는 고정 프로그램이 있었던건 알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관심이 없어서 거의 시청한적이 없었어요 거의 오락프로그램 같았거든요 아마 저같은 국민들이 상당히 많을겁니다 우연히 유미씨 유투브를 통해 북한주민들의 삶이 어렵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상상을 초월한 북한에서의 삶과 생과 사를 드나드는 탈북과정 한국에서의 정착과정을 생생히 접하면서 용기있는 탈북민들에게 응원 박수를 보냅니다 운좋게 대한민국에 태어난 우리 국민들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절실히 감사해하고 충성해야할것을 다짐해봅니다!!! 불행히도 지난 5년간 문재인 정권하에 거짓선동으로 현직 대통령을 탄핵 ㆍ감옥살이 보내고 좌파들로 온통 국정을 운영하면서 부정부패가 판을 치고 사회는 상식과 공정이 사라졌고 이대로 몇년 더 갔다간 윗 세대들이 피땀으로 지켜온 대한민국이 곧 사회주의 국가로 전락할 판이었습니다 애국 우파들이 똘똘뭉쳐 천신만고끝에 윤석렬 정부를 탄생시켰지만 지난 5년간 문재인은 간첩들과 주사파를 온나라에 양성 시키다시피해서 안보는 위협받고 사회악의 주범세력이 극렬히 판을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북을 찬양하면 월북을 하지 왜 대한민국에서 깽판을 치는지 저런자들은 모조리 잡아다가 그렇게 찬양하는 북에 강제 이송 시켜서 쫄쫄 굶어죽게 만들고 싶은 심정이 간절합니다 탈북민 여러분 대한민국에서도 절대 좌파들에게 속으시면 안됩니다 이들을 대하면 또 김씨 일가에게 당하고 속은것처럼 됩니다 이 좌파들은 입으로는 북한인권을 외치지만 정작북한주민 인권에는 일도 관심이 없고 탈북자들에 대해 배반자라고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탈북민들께서는 대한민국 국민이 되시면서 대한민국 여느 국민보다 더 애국심이 남다르시다는것이 실감이 됩니다 쭉 변치마시고 국가에 감사하시고 훌륭한 역군이 되어 주시고 희망하는 꿈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볼이 예뻐요 목소리도 귀엽고 북한여자분들은 정말 예뻐요

유미카님 몰아보기편 보구싶네요.....

오늘 유미씨 의상 산뜻하고 너무 예쁘시네요^^

그래도 중국에서 신분증을 쓰라고 건내 주신 좋은 분들도 만나고 귀인들을 만나서 다행입니다 남북 분단으로 같은 민족이 서로 언어를 몰라서 통역을 받아야 하는 서글픈 현실이 안타까운 마음이 군요 남한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중국 생활을 하면서도 인터넷을 통해서 한국 사업가를 바로 만나게 된 것은 너무나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미씨!

김정님 반갑습니다 중국에서 그래도 큰 고생은 안하신것 같아 다행이에요

갈수록 구독자 수 가 늘어 나니 저또한 유미카 좋아하는 구독자로서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암튼 많이 응원합니다. 글구 작은 통일의 창구로서 홧팅! 😂

다행히 김정님이십니다 생님

새로운 이력을 지니신 분의 얘기를 듣느라 금방 시간이 지나갔네요....^^

김정씨는 정말 운이 좋은 분이네요 ... 중국 세차장에서 인터넷을 접했으니 ... 인터넷을 접하면 북한식 세뇌는 서서히 붕괴되죠 .. 게다가 인터넷으로 한국인 사장까지 만났으니 이런 행운이 없죠 ....

정님~말씀도 조리있게 잘 하시고 목소리도 넘 예쁘세요😊👍 다음화도 넘 기대되네요^^

유미카님 영상 많이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여올라왔군요 재미있게 보겠어요 이유미님 을 응원합니다

오 😮유미씨 33살 정도로 보여요 ㅎ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ㅎㅎ

김씨 일가는 살이 뒤룩뒤룩 돼지구만 화면에 나오는 북한주민들 여윈거 보니 화가 치미네요 ㅠㅠㅠㅠ.

봐도봐도 예뻐서 김정씨 계속 보게됨

몇번보다가 빠져들었습니다. 진행이 지루하지 않고 북한주민도 우리한민족이라는 생각이들고 대한민국에 감사한 마음을 들게하는 프로입니다.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종이 신문을 거의 안보고 온라인 뉴스로 많이 보지요.

우리 한민족인데, 우리 말을 통역을 못했다는게 참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그 순간 얼마나 민망한 상황이었을지 생각해보아도 .. 저 같아도 그랬을겁니다. 신문도 직접 본 지가 오래되었네요. 지금은 뉴스를 인터넷으로..페이스북으로.. 유투브로 .. 또 TV로 많이 보다보니 신문이라는 걸 볼 일도 없고, 모든 정보를 인터넷으로 하니 신문은 이제 꽃시장에서나 볼 수 있네요. 벼룩시장 신문도 요즘 잘 안보이더라구요. ^^ 김정님. 아는 분 덕분에 국경을 잘 넘었지만, 아버님이 참 많이 그리우실 듯합니다. 아버님도 한국에 오셨으면 좋았겠는데, 꼭 그리되길 바랍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아 현기증 납니다, 유미님 쉬지 마시구 담편도 부탁드려요^^

유미카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참 맞는 말씀 입니다

북한의 삶의 다양한 모습들을 유미카를 통해 들을수 있어서 유미카~ 좋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김정님 응원합니다

대한민국도 희한한 나라입네다 대한민국엔 우리보다 200년 뒤떨어저 살고있는 김가네를 💕 하고, 이나라를 그렇게되게 부수고싶은 인간들이 아주 많답니다. 💰! 에 💐 🐍! 넘어가서랍니다. 그러나 그 인간들의 최후의 날이 곧 ! 올것입니다. 이 좋은 👍🏼 ☀️ 💕 😊 😍 대한민국에 오신것 환영합니다 🌈✌️👏 .....

개그 연기 노래 팔방미인 방송인 현영 목소리 닮았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다음편 빨리 보고싶어요ㅋㅋ 김정 님 말씀하시는게 넘 매력적!!

이유미씨 사장님 김정씨 사모님 항상 응원 할게요 건강 하고 알콩달콩 잘살먼서 행복한 날들을 보낼수있도록 기원할게요 항상 응원 할게요🇰🇷🇰🇷❤️❤️❤️🌺🌺🌺🌺🌺🌺

2부 빨리보고 싶따. 오바

한국도 70년대 구멍가게에서 신문많이 썼어요' 특히 어린시절 콩나물 심부름과..리어카에서 팔던 번데기, 소라도 신문지를 꽃다발 모양의 컵으로 만들어서 거기에 담아줬어요. 번데기 10원어치..참 맛났어요.^^

우체부님 들은 배달부가 아니고 정확한 명칭은 우체국 집배원 입니다

옛날엔 신문지로 똥닦게로 많이 썼어요 그덕에 치질을 얻었지만 요즘은 화장지가 많지만 옛날에 화장지가 귀했디요

난 살아오면서 매번 느끼는것이 15분이라는 시간이 왜 ? 유미카에서는 이렇게 짧을까 ? 나만의 생각인가 ? 암튼 시간이 너무나 순식간에 흘러간다 ~

신문은 한 달에 2만원만 내면 문 앞까지 배달해 줍니다.

회령 우체국 배달원으로 근무하다 어려운 가정형편에 홀아버님의 짐을 덜어드리고자 동네 언니의 도움으로 중국에 갔고 인연따라 한국화장품 회사의 통역원으로 일하셨네요 한국을 이미 아셨는데도 2016년에야 입국하게 된 사연이 궁금하네요

유미카 채널 진짜 대형채널 다 됐네요 조회수도 잘나오고.. 탈북관련 채널 중에서는 탑급 같네요.

반갑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또😃2부가 없어요🤔🤔

대단한 여자 유미카 ᆢ 꽂배달도 유미카ᆢ 대단합니다.

계속 봄 ㅋㅋㅋ

한국에서도 배달부라 안합니다. 집배원이라고 합니다.

영원한 명랑소녀 이~ 유~ 미~ 항상 응원 합니다 화이팅~~

북한 집배원은 극한 직업이네요…^^;;

여기서도 60년도는 신문지에 싸줬어요 시장에서..

누구나 신문은 보지만 신뢰성 지수는 세계적으로 낮습니다

망할 놈의 북한 체제 (인민들이 너무 불쌍하다)

안녕하세요

유리 세정제 뿌린 후 신문으로 닦으면 티 하나 없이 깨끗해짐~ ㅎㅎ 신문은 재활용 날 수거장에서 쓸 만큼 가져옴 ㅋㅋ 요즘 신문 구독하는 사람 있남? ㅎㅎㅎㅎㅎㅎ

김정씨 목소리가 예쁘네요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성우로써의 삶을 살아갈 수 있었을텐데...

유미카님, 남북소통 방송국 차리셔야! 탈북민들에 대한 사랑과 노력 대단하십니다. 쉽지는 않겟지만, 빠른 남북통일이 될 수 있겠금 노력해 주시길.. 화이팅하세요.

일제 때 도 원하면 아무나 보던 신문을 70여년이 지난 지금 신문 도 마음대로 못보는 북한은 원시시대로 회귀했군요.

우리나라엔 보조금받으려고 필요없는 신문 찍어내자마자 동남아로 수출하는 신문사도 있는데..

신문 보라고. 길에서. 붙들고 사정합니다. 게다가. 돈도 줍니다. 한20만원 정도

난 김정은 이라고한줄알았네.깜짝이야

너무짧아요

재미 있을 만 하면 끝나네요! 무슨 연속극 같네요! ㅋㅋㅋ 세계화로 나가기에 언어가 어느정도 괘리가 있는 건 어쩔 수가 없구요! 북한이 그만큼 폐쇄성으로 안타깝지요! 2부 올려 주세요! ^^

주소 하니까 다는 댓글인데 저희 형부가 배달일을 하시는데 한날은 몸이 너무 아파서 도저히 하기가 힘들겠다시고 언니는 이제 말 배우는 애들 둘 데리고 있어서 형부 도와주기가 힘들다고 저보고 시급 7천원대 시절에 만원으로 해주겠다고 무거운건 본인이 다 할테니 가벼운것만 좀 해달라 해서 아이쿠 조와라 하면서 한번 배달알바를 해봤는데 주소가 진짜 잘되어있더라구요. 그때 처음 알았는데 주소가 홀수 왼쪽 짝수 오른쪽 이런식으로 한 골목에 집이 51~55까지 있으면 왼쪽은 51,53, 55 오른쪽은 52, 54 이렇게 있는걸보고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얼굴도 동안 이시네

널린게 신문인데 그나마 선전용인 북한 신문을 일반주민들이 볼수 없다는것이 기가막힐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목소리 너무 좋으시다. 성우 하셔도 될듯...

➡️ 하루에 버스 4번 다니는 시골 깡촌에 살던 나도 80년대 초반 꼬맹이 시절 아버지가 보던 신문 간간히 보곤했다 ㅋㅋ 물론 신문의 절반이 한자로 되있던 시기 였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기가 막히는 북한 현실. 한시 바삐 김정은 세습 독재 체제가 무너지고 개혁 개방이 되어야 한국의 기초생활 물자가 들어 갈 수가 있을텐데 현실이 참 딱하기 그지 없네요.

클릭이 많은 데에는 이유가 잇다니깐..ㅋ

한시간이 훌쩍가네.

앞트임이랑 ....남한의 의료수준을 많이 알게 됐네

성우에 도전해 보시라요~~ 단 발음교정등 열심히해야합니다~~^

요즘 대한민국 신문은 전부 신뢰가 어렵습니다 부디 잘 적응하셔서 성공하세요^^

이젠 힘들고 어려운 게스트분 섭외를 잘해 주셔서 새로운분을 만나게 되는군요! 김정님은 다른 분들과 달리 비교적 어느정도 행운이 같이 한것 같습니다! 이곳에서의 삶은 훨씬 많은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조선의 나라는 시집가는 여자 신부는 평생 살 물건을 다 장만합니다 장롱 이불 식기 본인 입을 옷도 몇벌은 가져갑니다 그리고 집안 친척들의 예단도 가지고 갑니다 (촌수는 8촌 이내) 그래서 딸 시집 보내면 기둥 뿌리가 다 빠진다고 말합니다

백살구로 유명한 회령 출신으로 홀아버지의 금전적 부담을 줄어 드리기위해 탈북을 감행한 김정 기계체조선수 우체국 배달원 중국시골 농사일 세차장일 한국분과 인연이 닿은 화장품 통역원 김정님의 스토리가 탄탄하고 운동선수를 해서 그런지 비쥬얼도 상당히 좋고 건강이 넘칩니다 이목이 쏠리고 대박이 기대됩니다

김 정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유미카 대표님 김정님 화이팅! 핫팅!!👍🇰🇷🇰🇷🇰🇷🇰🇷🎉🎉🎉

회령 시민 ㄷ ㅏ 온 ㄱ ㅕ😊

누구에게나 사랑받으셨을 것 같네요. 혹 북한에서 이름 때문에 어려움 당하진 않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지금 쓰는 이름이 본명이라면. 김정은, 김정일과 두 자가 같아서요.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신문 봅니다 북한은 뭐 귀한게 그렇게도 많나요😢😂😅

북한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기계체조 선수를한 여성의 탈북동기를 섬내일로 했으면 어떨까도 생각해봅니다 기계체조선수가 탈북을해서 한국에 온경우는 희귀하니까 관심이 더욱 쏠리지 싶습니다

이유미씨는 예쁜 사람만 초대하시군요 박시경씨 초대해주세요

❤😂😢 부우웅 붕 🎉 이~~야아하 ~~~하~~

신문 마음대로 보면 어쩔건데, 공짜로 보는가?

북한에서의 어려운 현상타개책으로 중국에 갔지만 오지시골의 농사일 안되겠다 싶어 시내 세차장의일 여기서 일하는 가운데 한국분을 만나게 되기까지 ... 북한에서 기계체조를 하면서 세계무대를 질주하고픈 꿈을 가진 김정 사람은 꿈처럼 된다는 말이 있는데 어려운 가운데 잘헤쳐 왔습니다 본인이 해온거지요

엄마는 일찍 돌아가시고 홀아버지가 키웠는데 가난한 집안에 시집갈 나이에 내가 탈북해서 없으지면 홀아버지의 지참금 마련을 덜어드릴수 있지 않나해서 탈북했군요 다른것은 제쳐두고 그 순수한 마음은 알껏 같습니다 서글픈 일이지만 효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