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구천동 어느 마을, 비닐하우스에서 김장하다가 갑작스레 열린 김창옥 교수님의 토크 콘서트!!! ▶ 김창옥 TV 정기강연회 예매는 온오프믹스 사이트에서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onoffmix.com 에서 '김창옥'을 검색하세요 ▶ 구독: / kcotv ▶ 인스타그램: / 19950802_kim #김창옥 #강의 #강연
Пікірлер: 703
@jenniferkim8495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할머니 몇분과 비닐하우스 에서의 강연이 ....왜이리 멋질까요 !!!! 멋진분 👍
@usuarioexelente2 жыл бұрын
완전요 크나큰 무대에서보다 더더더 빛나는 강연이네요👍👍👍
@user-ck9lf2sn1u2 жыл бұрын
넘 멋지다
@user-mi6wi4ns3k Жыл бұрын
ㄱ
@user-xs2sl8id3j Жыл бұрын
@@user-ck9lf2sn1u,
@user-xs2sl8id3j Жыл бұрын
@@user-ck9lf2sn1u ,
@user-nx1gq3gr3f3 жыл бұрын
장소가 비닐하우스 정말 머리숙여 존경을표합니다 영상 보는순간 두 세사람 앞에서 설교하는 예수님을 연상케 했습니다 예수님이 바쁘셔서 세상에 교수님을 보내 주셨어요 분명 교수님 딕분에 정신과 심리가 안정이되고 치유를 받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꼭하번 춘천에 오시길 부탁드립니다.
@user-fs5qp8gv1u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들으면 슬프다가도 위로가 되네요 항상 감사해요
@user-dj5td5lj1o3 жыл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은 정말 온갖 매력이 철철 넘치시는분👍👍👍👍👍👍👍♥️
@user-wk4rc8pc6j3 жыл бұрын
늘 창욱쌤의 진솔한 강의가 위로가 됩니다. 진심은 누구에게든 통한다는 진리..
@user-jg2vc9ri6l3 жыл бұрын
방가습니다.저는 김창옥 교수님 티비를 구독하고 있는 구독자 수경이예요^^ 저도 교수님!?강연들을때 마다 마음에 울림이 생기네요~오늘 무주구천동에서의 비닐하우스 안에서의 김장체험 강연이 태연님의 말씀 처럼 예수님이 바쁘셔서 이세상에 김창옥이라는 이름 세글자를 가진 교수님을 보내주신거 같은 느낌이에요. 마치 12월25일 새벽에 몰래 선물 꾸러미를 싫고 산타할아버지가 루돌프를 타면서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올 수가 없기에.. 이세상에서 가장 나를 사랑하시는 엄마 혹은 아빠가 산타할아버지가 되어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것처럼 말이예요~! 교수님!강연 너무 좋았습니다. 강연듣는 내내 웃어가면서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
@user-xp6mj5tg5k3 жыл бұрын
최강~~!!!! 김창옥님 ....!! 장소불문, 대상 불문 , 당신을 존경합니다~~~!!!^^
@bingo30743 жыл бұрын
ㅁ
@user-hz1jg5ou7m3 жыл бұрын
저도 엄마에 음식이 아닌 허리를 먹고 엄마의 반찬을 먹은게 아니라 엄마의 시간 즉 생명을 먹었네요 정말 가슴 깊이 와 닿는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교수님의 명강의에 감사드립니다 ~
@user-gs7lf3me5p2 жыл бұрын
어렵고 힘들게 사시는 할머니들에게도 이런 멋진 강의를 해 주시는 김창옥교수님 훌륭하십니다 ~ 멋지십니다
@user-kl7fi1pl2l2 жыл бұрын
역시 명강의 명강사이십니다. 최고!!
@user-fi5jv9kh1q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장소불문하고 강의를. 어쩜 그렇게 맛있게 잘하시는지요.^^ 편안한 이웃사촌같은 느낌이에요. 교수님 항상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user-fh5qo5tn9s3 жыл бұрын
갈껄~~
@user-up8cr6kk9h3 жыл бұрын
아! 재밋는 장소에서 고생도 하시고 허리도 아프실텐데! 술도 안드시니 정확하게 인생을 얘기해주시고 예민하게 모든것을 다아시는구나! 나도 강의를 계속 들을수 있는 능력이 될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 다 저의 탓입니다! ㅎ 넘 재미있고 솔직한 착한 강의였읍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피곤하게 보이셔서 휴식이 필요합니다!
너무 감동이네요~인생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도 있는데 자연스러운 말씀에 귀기울여 듣게 됩니다
@user-ej4nf6xc5f3 жыл бұрын
장소가 어디든 강연 하실 수 있는 교수님의 큰 마음 존경합니다. 삶의 경험을 통해 자기자신을 깨닫고 성장함은 누구도 알수없는 자기만의 축복 이라고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user-ey4pd6qd2i3 жыл бұрын
.
@user-tf3mb3de3q2 жыл бұрын
😁👍✌!!
@user-db7dk1gh2w2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mayeunmicho39423 жыл бұрын
쎈 언니들 모두의 어머님 토 닥 토 닥 김창옥님🥳짱
@user-vz7sx6xl2u3 жыл бұрын
어머님들과의 소통 아름답습니다..
@user-gh7bh2rj3d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인품이 그대로 보이네요... 어느곳에서 누구와함께 하던지 인생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읍니다.
@user-nh7ze2tm3n3 жыл бұрын
원하지 않는데 닭이 우네요. 꼬끼오...이것이 인생임.ㅎㅎㅎ
@user-sx6hs2tk5c3 жыл бұрын
교수님늘응원합니다. 왠지모르겠지만 교수님말씀은 늘 아리고 공감이됩니다.
@user-jy3mm6mf7p3 жыл бұрын
ㅋㅋzzzzzㅋㅋㅋㅋzzzzzㅋㅋ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h5vp5ip3v2 жыл бұрын
Pp
@user-sh5vp5ip3v2 жыл бұрын
Ff
@user-tz6kp1mi4c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정말 탁월하신 선택.강의 감사합니다. 비닐하우스에 농촌 아주머니들은 최고의 강사님의 강의 배달을 들으시는 축복을 누리셨네요. 강사님 감사합니다~^^
@user-ww2vp5nv1e3 жыл бұрын
어머님께서 음식 솜씨도 좋고 잘 보살펴주시니 어버님께서 복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이렇게 어머님을 이해해주는 아드님이 있으시니 어머님도 행복한 분이십니다. 맘 아픈 사람들을 잘 어루만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j1zb2dx8i3 жыл бұрын
어쩜 그렇게 속직하게 귀에 쏙쏙들어어오는강의 그렇게잘하시는지요 절절허네요
@user-rr4tm7qf4c2 жыл бұрын
오래전 10년전? 어린이집교사로 일하면서 너무 힘들어서 원에서 아이들 낮잠시간에 울고있는데.. 다른반의 동료가 세바시 유튜브 동영상을 보내주었는데.. 그때 처음 교수님을 뵈었네요. 김창옥 교수님 강의듣고 내용이 공감되고 너무 위로를 받고 이사람 저사람에게 보냈던 기억이 새삼 나네요. 수년이 흐르고 포프리쇼에서 열심히 교수님 강의듣다가 이제서야 시간적 여유도 생겨 댓글도 쓰고싶어서 회원가입하고 구독 좋아요. 하게 되었네요. ^^ 말씀속에 유머와 위로로 특별한 치유의 은사가 있으신 교수님.~ 하나님을 믿으셔서 인지 말씀안에 사람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듬쁙 있음이 느껴 집니다♥교 수님의 영혼육의 강건함을 위해 사람살리는 사사역위해의 강의들을때마다.기 도하겠습니다
@jieunkang13303 жыл бұрын
너무감사하고 따듯한강연이예요. 연령이잇으시고 오랜세월동안 묵힌감정들도 만져줄수잇는강연도 많이 생겻으면좋겠어요 교수님 멋잇습니다
@user-sl9yh8ot5t3 жыл бұрын
소통의 신^^ 장소가 어디든 그 어떤 대상이든지 자신의 솔직함과 진솔함으로 소통하시는 교수님을 늘 응원합니다! 어머님들 호탕한 웃음소리가 답이네요^^
@user-uw2qd9bx1g2 жыл бұрын
스트레스 로입원햐쇼
@user-vh7mh4zw4w3 жыл бұрын
빛나는 사람~~ 언제나 응원합니다 힐링주시는분 겸손하고 웃음과감동을 선사해주시는분 늘응원하며- 감사드립니다~~~
@user-uy9bk8ni2n3 жыл бұрын
무주가 고향 입니다 어머님들과 진솔한 얘기 넘 좋습니다 넘 열심히 어머님들과 공감 대를 이루려고 하는 선생님 늘 감사 합니다
@amypark1213 жыл бұрын
최고최고~~~ 시골 아주머니들 평생 이런 기회가 얼마나 있을까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님들 진ㅁ자 행복하셨던 시간...추억이 되실듯 해요.... 김창옥 강사님 정말 좋아요~~~~🙋♀️🙋♀️🙋♀️❤
교수님 강의 정말 잘봤습니다 진정성이 느껴지는강의 가슴이 찡 합니다 이번강의를 듣고 부모님한테 더 잘해야지하는 생각이듭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jina4807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연 너무 멋지십니다. 농촌 우리 어머님들!! 강연에서 보듯이 순수한 모습을 다시 한번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살았으면 합니다. 🙏
@user-by9ye6ew9q2 жыл бұрын
무한 팬입니다^^ 요즘 공허하고 우울 하였는데 교수님 강연에 많이 나아져 갑니다.. 거의 매일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anetube9814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은 정말 아름다운분이세요. 마음 행복해지고 편하고싶을때, 삶의 지혜가 필요할때 교수님 강연을 찾아요. 함께있으면 좋은사람.. 누군가에게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고 다짐해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jungheejanghartung8808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늘 가슴 뭉클하고 많은 것을 뒤 돌아 보게 합니다.🙏
@sansu93503 жыл бұрын
엄청 웃다가 울컥하다가 그랬어요 힘이 되는 좋은 말씀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jennyyeo16423 жыл бұрын
진솔한 대화식 강의도 재밌네요 그리고 정성으로 만든 음식은 생명이고 사랑이란 생각 다시 한 번 하게 되었어요
@leeminhchau0003 жыл бұрын
전 교수님 강연을 들을 때 행복함을 느껴요! 항상 감사드려요😁
@user-gn4ur8hc9e3 жыл бұрын
맘이 순수하고 생각이 깊은 교수님의 강의는 저에게 영양제입니다. 따듯한 교수님의 강의 덕분에 위로와 행복을 느껴요
@user-oc8wu6tg8c3 жыл бұрын
뭔가 따뜻하고, 구수하고 정감 넘치네요^^ 웃기면서도 진솔하고, 인생의 본질을 깨닫게 해주는 강연이었던 것 같아요... 아주머니들도 순박해 보이시고, 교수님의 인간미가 더 빛을 발하네요^^
@user-gf1ff6rr8v3 жыл бұрын
참 김창옥선생님 부친너무하시네요 어르신이라이해하려해도 너무밉네요
@leesisters13 жыл бұрын
비닐하우스 강의 너무 매력과 마력이 ...👍🏻👍🏻
@user-pn9lv2it2s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강의 들으며 늘 힐링도 되고 웃음도 주고 해서 행복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user-kn5jw5yn9s Жыл бұрын
솔직한대화_시윈한느낌__감동잉니당 계속듣고싶습니다
@Ryan-05183 жыл бұрын
구수허네요~~ㅎㅎ 스웨터 색깔이 너무 이뿝니다!!!🤩
@user-fb1ix6dd1p3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생각 나내요 ~^어느 가정이나 비슷한 문화 ~^신선한 강의 감사합니다.
@haenk98463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강사님의 미니 강연 참 뜻깊네요ㅡ 현장에서 듣는 소중한 말씀들이, 큰 공연장에서 들은것보다 더 와닿고, 정감이 나네요 *^^* 저도, 행복을 낯설어하지 않고 받아들이도록 노력하려구요^-^ 보물같은 교훈들을 멀지 않고 가까이에서 나눌 수 있다는것이 참 값지고 감동적인것 같아요!!
아 진짜 좋다 화려한 환경이 모든 것은 아니다 듣다보니 비닐하우스도 관객도 낯설지 않고 일반 강의장인줄 ㅎ
@user-cr1ft1vd7v3 жыл бұрын
ㅅ ㅈㅇ.ㅅ8ㅁ
@user-yf2zm6tz4h3 жыл бұрын
ㅂ
@user-yf2zm6tz4h3 жыл бұрын
@@user-cr1ft1vd7v 빕ㅂ7
@user-yf2zm6tz4h3 жыл бұрын
ㄱㄱㅂ7
@user-yf2zm6tz4h3 жыл бұрын
@@user-cr1ft1vd7v 7
@user-zh1zy9ho2w3 жыл бұрын
강연을 듣다보니 저도 무엇을 좋아하는지? 하고 싶어하는지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서 풀며 살고 있는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user-yv1gn3zm4i3 жыл бұрын
어머니들 말씀에 한바탕 웃었어요 🤗 진정성이 느껴져요 ~
@user-mw5hv4cm9u3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 강의는 저에게 힐링의 시간입니다 무한 감사합니다🙇♀️
@skykim4170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재밌어요. ㅋㅋ.. 순수창작 . 오랜만에 순수한 마음에 맘것 웃어요. 👍👍👍🥰
@jeongeunji762 жыл бұрын
41살에 경력단절녀가 되어, 4년 동안 아픈 아이를 키우다, 육아우울증에 걸려 매일 자살을 꿈꾸다.... 항우울제를 9개월째 먹으며, 다시 일을 시작하니... 선생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제 마음을 울리는 것 같습니다. 긴 육아우울증에 힘들어할 때 하루종일 선생님 목소리 들으며 힘을 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