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창다곡 주의는 가수 김다현의 “道” 이다. “ 연락선은 떠난다, 센프란시스코, 고향초, 울어라 은방울”의 장세정, ” 추억에 소야곡, 애수의 소야곡, 이별에 부산정거장“의 남인수, ” 신라의 달밤“의 현인 가수가 그랬듯이, 다현양 역시 이제 자기만의 신곡으로 ”우행가“와 ” 신인가수“ 깃발을 새롭게 날려야 한다. 물론 틈틈이 기성곡으로 다창훈련을 쌓는 것은 기본이다. 요즘 자기만의 신곡 발표는 참으로 가야할 ” 정도“ 이다. 단 현대사회에 젊은이에게 먹히는 발라드풍의 트롯트 (세미트롯?) 조영수, 윤명선 작곡 역시 섭렵해 볼만하다. 하지만 천편일률 적인 국악풍이 깃든 발표되는 신곡들이 아주 훌륭하다. 재론할 여지 없이 좋다. @ 한가지 추천과 다름 없는 코멘트를 한다면, 시장성과 트롯에 있어서 히트곡의 달인이랄 수 있는 “ 박성훈 작곡의 성인 트롯( 사랑 주제)을 몇곡 부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길 추천해본다. 그는 최근 천부적 기질로 일반 서민이 즐겨부르는 히트곡의 장본인으로 안다!❤❤❤
설운도 선생님~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나무 숲에 있는 것처럼 맑고 청량한 #엄마생각 천상음색 김다현 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누가 불러 이처럼 완벽한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김다현 정말 최고입니다 가요계 사상 이렇게 이쁜 노래는 예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겁니다 설운도님이 아무 생각없이 김다현 에게 이 곡을 주지는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생각 들을수록 빠져듭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