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도영아 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여움 저거 놓치고 낼름 왜 하는뎅 ㅋㅋ쿠ㅜㅜㅜ 도빵강아지 🥹❤️❤️
@TV-xq3bwАй бұрын
안치홍이칭찬했을때도 낼름
@fallinfall19142 ай бұрын
시범경기 때 이런 상황을 맞아봐야 실전에서 안흔들리지 차라리 다행이었던듯
@user-ex8tq3lf8g3 ай бұрын
황재균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w2qj5om3fАй бұрын
황재균도 시범경기니 그런거고 설령 시범경기가 아니라도 예방주사 맞았다고 치자 ㅋㅋ
@dreamcatcher_jiusua3 ай бұрын
시범경기니깐.... 좋게보자면 본시즌에 속지말라고 연습시켜준거라 생각합시다
@user-sy6wv7hf2p3 ай бұрын
시범경기니 웃는데 정규시즌이였으면 욕 먹었다
@wonseokchoi1318 күн бұрын
시즌이면 아마 박찬호도 욕먹었겠죠. 커버 준비 안했다고. 하긴 글러브 맞고 떨어진 것도 아니고, 아예 포구 자체를 시도하지 않아서 커버 준비해도 못잡았겠지만.
@dkdkdk65696 күн бұрын
@@wonseokchoi131까고 싶어서 별걸로 다 까네ㅋㅋㅋㅋㅋ
@wonseokchoi1316 күн бұрын
@@dkdkdk6569 포지션 겹치면 '마이' 외친 선수 외에는 커버하는 게 기본입니다. 상술했듯 만약의 사태가 있을 수 있기에. 저런 하이볼 낙구 뿐만 아니라 유격수 키 넘기는 타구(점핑캐치)도 마찬가지. 이런 것까지 설명해줘야 하는 거 보니, 야구보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지나가는 악플러인듯.
@user-jl1nf9qs7b4 күн бұрын
@@wonseokchoi131 도대체 저공을 어떻게 커버함?? 방법좀 알려주셈
@wonseokchoi1314 күн бұрын
@@user-jl1nf9qs7b 일부러 못알아듣는 척 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말귀를 못알아먹는 건지. 커버를 하라는 게 윷놀이말처럼 같은 공간에 있으니 서로 업어서 포개지라는 말이 아님. 그 공간에 혼자 있는 게 아닌 이상 야수로서 불의의 상황을 대비하는 거. 하다못해 에러라도 대비를 해야 함. 그런데 포구 자체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상호간의 콜이 불명확했거나 수비를 미뤘다는 의미. 진짜 기아팬이라 박찬호를 두둔하는 건지 아니면 지나가다 시비를 턴 건지 알 수 없지만, 저 자리에서 그냥 반상회했다는 것만으로 박찬호도 책임을 회피할 수는 없음.
@jeong0107274 ай бұрын
이장면 진짜 어이 없었는데 그 오케이오케이가 헛갈리게 했지 도앵차노 둘다 어이없어한다 진짜
@user-ic4yq5zn3t4 ай бұрын
도영씨 그럴 수 있습니다!!!!힘내세요
@user-ff3mv7wr9m3 ай бұрын
괜찮아 도영아 성장과정이야~♡
@user-iz5mn1uv9v2 ай бұрын
ㅋㅋㅋ
@N.E.K.O.2 ай бұрын
황재균이 도와준거네 이건. 다 경험이거든.
@user-of2lv9su5z27 күн бұрын
황재균 고맙다
@Rame3395 күн бұрын
황재균 저거 정규시즌이었으면 욕으로 안끝나지 ㅋㅋㅋㅋㅋ
@sevenstarperfect37043 ай бұрын
이때 김도영 엄청 욕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저는 이해가 안 되더군요. 가뜩이나 김도영은 코치진에게 부상 당하지 마라 부상당하지 마라 주의 듣고 있던 때인데 시범경기에서 조금이라도 부상 위험성 있으면 피하는 게 맞죠. 저는 황재균 장난을 떠나서도 100패를 해도 아무 상관도 없는 시범경기라면 쫌 애매한 상황에선 자기 몸 보호하는 게 맞다 생각합니다. 저기서 기를 쓰고 공 잡다가 야수끼리 부딪힐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전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