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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 혜문 문화재제자리찾기 대표 & 양희삼 목사
(양희삼)
김여사, 문자 문장 너무 매끄러워…수려하게 말하는 사람 아냐
국정농단 흔적 보이는데 본질은 가리고 껍데기만 집중
김건희 여사, 온나라를 뒤흔들고 있는 건 분명
진중권,김건희와 통화 언급…"네가 왜 거기서 나와"
VIP가 김계환? 군 질서상 절대 해병사령관에 VIP 안 써
언론, 다음도 준비돼 있을 것…"朴보다 심각한 국정농단"
(혜문)
김건희, 정무적 감각 뛰어나…모든 물의는 여사가 서브
결정적 시점에 제3자 통해 문자 공개…서브의 서브
한동훈, 김 여사 스타일 파악해 읽씹했다고 생각
김건희-한동훈 갈등? 韓 부인과 갈등이 매개였을 수도
尹의 격노, 읽씹 자체가 아니라 다른 태도 때문일 듯
임성근, 법적조치 주장…해명 위한 제스처에 불과해
김여사 모녀, 불출석 주장할 것…공격으로 받아들일 것
김건희, 새로운 이슈를 던짐으로써 덮으려고 할 것
탄핵청문회는 민주당의 가야할 길의 '빌드업'
#김건희 #한동훈 #문자읽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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