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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보냈다는 문자 내용이 국민의힘 정치인들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에게
명품백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보냈는데,
한 전 위원장이 이걸 읽고 그냥 무시했다는 거였죠.
그런데 이와 관련한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고,
사안도 복잡해져서 지금부터 자세히 짚어보려고 합니다.
imnews.imbc.com/replay/2024/n...
#한동훈 #대국민사과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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