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11:30) 여기서 "멍에"를 주님의 십자가라고 하십니다. 그러니 우리도 주님의 십자가를 져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님의 십자가(멍에)를 질 수 있습니까? 성경도 그렇게 말을 하는지요? 주님의 십자가는 오직 주님만의 것이라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 교리인데 말입니다. "내 멍에는 쉽고.."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치더라도, 그 멍에(주님의 십자가)가 정녕 쉬운 것이라고 생각하는지요?
@user-jq4ww7qg3d Жыл бұрын
머리는 굵으나 걸을 힘이 없구나 이름하여 광명의 천사로 다가오는 학습목회자 들이라니 짝퉁들은 머리는 삐엇으되 능력이라도 있건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