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한마디 귀한 말씀입니다 늘 존경하는 마음으로 목사님 말씀에 귀를 열고 있습니다 감정의 쓰레기 봉투 매달지 말고 바로바로 비우고 하나님 은혜늘 채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의 안정제를 한 알 먹고 생수 한 컵 마시고 평안을 안고 세상 속으로 또 나갑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늘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표현된 언어들이 깊이있고 신비합니다. 마치 이름 사물들이 움직이는듯 느껴집니다.

많은 깨우침으로 오늘도 은혜받고 갑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귀한말씀 허락하신 하나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이신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 하세요 ㅡ꾸벅 ㅡ

매를 잘 맞을수 있는 사람만이 사람이 되어 가는 가봅니다. 다른 사람을 볼때 그 사람의 싫은 모습, 아픈 모습, 슬픈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이기때문입니다. 그때가 성찰의 시작입니다.좋은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오직예수 오직예수 오직예수

감사드립니다

예레미야... 충분히 공감되고... 그 공감에 눈물납니다. 저도 더러 그러거든요. ㅠㅠ

아멘

오늘들은 말씀감사합니다 여호와는 두려운 용사같으시며 나와 함께하시므로 나를 박해하는 자들이 넘어지고 익지 못할 것이오며..

말씀에 은혜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원망 복수심 기도절대 받지않으시지 헤아림과 용서가되게 해달라고 힘든거 자신에게 악한맘 보여주시면 그거 고통말하고 자신도 다를것 없음을 탓하고 복수하려는 자는 부끄럽게 된다는 에레미아 고백 입니다,, 잘못 해석하면 원망해도 된다는 이상한, 잘못바라게 위험한기도, 자신의 복수기도 화풀이 시원한 무서운사람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