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나 없이 멋있음 전설의 시작이였지 개충격 ㅋㅋㅋ

"그대들은 벌스 채우기 위해 화나있지." 하는데 불리 더 바스타드 원샷 클로즈업 ㅋㅋㅋㅋㅋ

김하온은 랩세계의 전설이지.. 실력은 말할필요없고 가사가 내가 질려하던 욕, 증오, 돈자랑, 엄마미안해 이딴게 다없는 완벽한 가사.. 멋져

진짜 박지성 상은 어딜가나 성공한다....

욕하나 없이 철학적인 가사라고 해야되나... 되게 멋지고 신선함;

허세와 허영이 가득한 가사와 모습의 래퍼들이 판치는 시대에 솔직한 가사와 맛깔나게 쪼개는 비트는 너무 충격이었지 심지어 철학적인 내용의 가사가 너무 인상적인

"친구를 잘 만나야 하는 이유"

아직도 소름돋음 처음 듣고 진짜 한국힙합씬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하온이 이런 느낌을 다시 준 적이 없어서 아쉬움

힙합 오디션 전부 합쳐서 최고의 반전과 신선함을 느끼고 최다 다시보기를 하고 있는 장면

요 앞에 어눌하고 뭔가 허술한 애 같아서 다들 좀 무시하고 그런 분위기였는데. 저렇게 갑자기 반전 팍!!!! 그때의 전율을 잊을 수가 없다. 작전인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지만 진짜 반전 쩔었음!!

이때가 그립다 하온아….누가알았냐 저때가 기량이 잴 절정일줄….

이게 김하온 대표곡인게 참. ....슬픔

증오는 빼는 편이야 질리는 맛이기에 하면서 욕한마디 없고 디스한마디 없는거 너무 듣기 좋음 오히려 개 멋있음

이 때의 김하온을 얼마나 사랑했던지 정신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남자래퍼는 하온이가 유일했음

1화만보고 이미 우승자 정해짐ㅋㅋ

김하온 앨범 듣고 인터뷰 보면 진짜....여전히 멋있네

평소에 랩은 싫어한다고 생각해서 안들었는데 우연히 이 랩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계속 들음...

김하온은 레전드지...오랜만에 보는데도 지린다..

증오 욕설 허세 시기 질투가 없는- 순수하게 가사와 플로우를 음미할 수 있는 레전드 공연이었지.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을 깨닫고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철학적인 가사 그리고 그것들을 자연스럽게 랩으로 승화시킨 음악성까지 모든 것들이 완벽했다. 이런 무대를 계속 보고싶어.

처음듣고 너무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ㅋㅋㅋㅋ 와 잘해도 진짜 잘한다 백번을봐도 백번 똑같은 충격이야 ㅋㅋㅋㅋ

저 때의 하온이는 이름, 의상, 헤어, 음악, 가사까지 모든게 완벽했고 정말 신선한 충격이였음... 래퍼하면 ‘엄마미안 우울증 약 씨발 여자 돈 어릴적 힘듬’ 이런것밖에 안떠올랐는데 진짜 정화하러 온 느낌

랩모르는 나같은 아재가 들어도 신나는데.. 팬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이게 커리어하이였음

가사가 이렇게도 잘들리다니...넘 멋져요

개인적으로는 이 벌스가 최고임. 딕션, 무대분위기, 벌스 모든게 갓벽....

생이란 이얼마나 아름다운가라고 하는데 순간 눈물이 핑 돌뻔

진짜 저 소개부터 중독적이게 되게 잘함

마지막에 외로운건 싫다는 것 까지 너무 좋다

가사가 굉장하다 이친구는 벌써 자신이 누군지 알고 세상살아가는 방법을 아는 존재네 훌륭하다

진짜 래퍼들 가사 좀 이렇게 썼으면ㅋㅋㅋ 그 놈의 마약, 섹스, 여자, 돈, 가난, 차, 지 자랑, 욕 아니면 쓸게 없는지 다 똑같음 ㅌㅌㅌ

와... 밤늦게 혼자 듣고 있는데 머리서부터 허리까지 털이 하나하나 쏟는 느낌? 가사도 너무 좋고 랩도 너무 잘해서 진짜 짱이다.

이게 고등래퍼지.. 이게 바로 고등학생만이 할 수 있는 그런 랩인듯 꼬인데 없이 순진하고 좋다

사람 찾습니다..

지렸다는 이럴때 쓰는말이야 진짜.

진짜 “음악” 같았음. 음정이란 게 없는 랩에도 이런 다양한 구성을 볼 수 있구나 싶다

예전에 김하온하고 같은 피아노학원 다녔던 사람인데 얘 진짜 떠야함..요즘 연예인들 인성논란 그런 거 있던데 얘 과거 진짜 깨끗함ㅋㅋㅋㅋ진짜 장난꾸러기고 활발해서 쌤들하고도 금방 친해졌음 근데 티비에 나오더니 엄청 얌전해져있더라 내가 아는 그 김하온이 맞나 싶기도 했고ㅋㅋ옛날엔 엄청 까불고 장난 많이치는 성격이였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전설로 회자되는 거 보면 내가 다 뿌듯한 기분임ㅋㅋㅋ

이거 진행하면서 완전 어둠 느낌이였던 빈첸님이 하온님이랑 같이 무대하면서 밝아지는 것도 너무 보기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선때 겪은 충격부터 다음 단계 밟을수록 더 잘해지고 성장이 급속도로 뛰던게 너무 잘 보여서 아직도 생생하다 진짜 우승까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서사가 완벽했던

랩 잘 모르는 사람인데 유일하게 김하온 랩을 알던 이유가 욕 하나 없이 다양한 내용이 있어서였음. 마치 좋은 문학작품과 같았음. 신선하고 듣기좋고

영어는 잘몰라서 안들리는데 눈감으면 한국말 가사 다들려 진짜 발음 너무 정확한데 가사도 좋아... 애는 그냥 천재야

이렇게 빛나던 하온이가 왜 이렇게 변했는지 안타깝다..

나머지 래퍼들은 욕하고 힘든척 쎈척할때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낸 유일한 래퍼

조금 지나 보고 나면 이때 김하온이 얼마나 새로운 느낌의 사람이였는지가 느껴지네 .. 욕 뿐만 아니라 누군갈 헐뜯는 식의 자기과시 용 가사를 쓰지도 않는게 지금 보니 너무 대단하네

진짜 레전드 그 자체 이거 하나 때문에 김하온 노래 다 듣고잇음

랩 잘 안 듣는데도 이 랩은 계속 듣고싶네

진짜 볼 때마다 갈수록 느끼는건데 산이 리액션이 진짜 쫀득하고 맛있는거같음ㅋㅋㅋㅋㅋ

천재구나 랩 어지간하면 안듣는데 지린다..이게 천재임 일반인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따라갈 수 없는

이얼마나 아름다운 플로우....인가.

하 랩 잘 모르는데도 개멋있네

제이팍에게는 배울 수 없던 추악함을 배우기 위해 푸시케이를 선택한 그..

뭘 위해서 음악을 하는지 되돌아보게하는 가사임 진짜 큰 울림있었다

김하온은 이때 이미 완성형 래퍼였음!👍👍

신규진 폼 미쳤다

'안녕 날 소개하지' 딕션이랑 목소리 톤이 너무 담백하고 찰져...

생이란 이 얼마나 허무하고 아름다운가.. 인생의 정수로다

랲퍼인지... 음유시인인지... 정말 김하온 랲은 다시 들어도 대단함!!!

야......야.. 나 오늘부터 팬이야😢😢😢 너무 멋있다 애기야ㅠㅜ

그루브 가사 라임 모두가 하나가된 곡이였지 최고의 신선함이였다

이때 완전 신선하고 좋았는데

진짜 잘한다.. 가사도 쩐다..

이 무대는 너무 인상적이였어

이걸 본방으로 봤다니.. 이걸 몇년동안 계속 보게될줄은..

들을때마다 도입부터 소름돋는다.. 이때 김하온을 진짜 좋아했지 엄청 건전하면서도 누구도 낼 수 없는 본인만에 색깔이 있어서 좋았음

스스로도 이걸 못 이기고 있음.. 하온아 기초 많이 쌓았으면 이제 돌아와... 너의 매력은 힙합이 아니라 너만의 철학과 가사와 스타일이 달라서였어..ㅠ

랩을 좋아하지 않는 내가 여기서 떠나지 못하고 있음... 몇번을 듣는건지 멋있다 진짜

일단 저 서정적인 가사 자체를 힙합에 접목시켰다는것도 대단한데 그걸 고등학생이 썼다는건 더 대단하다ㅋㅋ

우울하거나 자극적인 단어 하나없이 가사가 너무 좋네

이때의 하온이가 그립다..

김하온 aomg가서 그냥 일반적인 래퍼가 되버린 대표적인 예임 가사 진짜 신선하고 맑은 느낌이었는데 이젠 그냥 돈 얘기 가사에 근육만들고 공연하다가 윗통까는 퍼포먼스에,, aomg 다 좋은데 아티스트들 색을 다 보편화 시켜버림

저 때가 가장 매력적임... 하온아 언제쯤 올라올래?

넌 이때가 좋았다.

힘 빼고 랩 하는게 넘 멋있당~~!!가사도 좋아~♡

내 입덕영상이지ㅋㅋㅋㅋㅋ 저때의 충격과 기마온의 철학에 스며들었지… 깊이…

진짜 이때 쇼미 고랩 안 보고 김하온 이 장면만 우연히 봤는데 내 고정관념을 좀 깨줌..ㅋㅋ 래퍼들은 전부 허세랑 욕쟁이들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좋았음

저 마지막에 '따라와줘 원한다면 난 외로운 건 싫어서' 이 부분이 너무 좋은듯... 센척하느라 바쁜 래퍼들이랑 다르게 들려서 그런가

ㅈㅂ 인줄알고 무시하다 입열자마자 아닥하게 만드는.. 남자라면 한번쯤 꿈꾸는 상황이지

그대들은 vers 채우기위해 화나있지 이거 진짜 공감 허세 욕 아니면 가사 못씀

가사도 좋고 귀에 들오고 음색도 좋고

생이 얼마나 허무하고 아름다운지 벌써 알고 이해했다면... 욕도 디스가 없어도 이 얼마나 아름다운 말이고 동인가

안녕 하는순간 끝

소년만화 클리셰 다 집어넣었던 고등래퍼 하온이

가끔씩 찾아 봄

꿀벌옷입고 비트 나오고 한마디도 안하고 특이한 머리스타일인데 랩 시작하자마자 찢어버림 앞에 했던 래퍼들도 진짜 잘했는데 김하온 때문에 다 기억이 안남

가사부터 멋있다

와 진짜 지렸다......이거 5년 전에 봤던 기억나는데 지금 봐도 진짜 미친 듯

크으....개쩐다 진짜 한눈에 와우한 랩퍼 👍

나올 때마다 홀려서 듣는 몇 안 되는 랩.. 진짜 욕 한마디 없는데 간지 쩔어

김하온 랩 첫마디 아직도 잊지못해… 이때의 소름이 지금까지도 여전하네

대박인게 시간이 필요해 하고 텀 준다음에 다시 가사 읊는거 지린다

김하온은 딕션이 좋아서 귀에 팍팍 질들림.

박지성 폼 미쳤다....

벌스채우기위해 화나있지 할때 불리 클로즈업 되는게 킬포지ㅋㅋㅋ

하... 친구한테 바코드 서사 듣고 존나 감격해서 입덕했는데 역시 파워긍정지향래퍼 김하온.. 이름도 밝고 긍정적인것같음 존나 멋짐 진짜..... 긍정적이려고 하는게 시바 이렇게 멋진줄 몰랐음

와.가사도 비트도 진짜 건전하게 멋지다.ㅎㅎㅎ

박지성은 두개의 심장 김하온은 두짝의 허파 진짜 개 지린다…

랩도 너무 잘했지만 가사도 너무 좋아서 청소년들도 좋아하고 어른들이 봤을때도 좋아할만했음 아직도 가끔 찾아듣는 랩

가사가.그냥 완벽

요새 벌크업해서 ... 덩치발이 어마무시

이게 내가 원하던 이야기다 맨날 잘 모르는 사람에게 욕하고 아는 척 하면서 빈정대고 화내는 내용 뿐이야. 왜 그래야만 하는데..

한번만 볼수가 없다 ㅋㅋ 무한 반복재생... 아름다운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