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선생님은 한국 가요사 최고의 살아계신 레전드입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십시오. 젊으실적 영상을 보니 눈시울이 뜨뜻해지네요

그립습니다..참.살맛나는 세상..골목마다.노래소리.웃음소리..참세월덧없어 참세월덧없어라 🙏 🙏 🙏 감사합니다 🙏 💕 😊

이미자 가수님만 생전애 개신는것 갓내요 다들 도라가신득 어닐적 엄청 좋아 해습니다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슯어요 🎉🎉🎉최고십니다 ❤❤❤❤천국에서 🎉🎉🎉❤❤❤

1963년 그시절 시골에는 라디오 없서 잘사집에 어저다 라디오가 있서 그집에 라디오 소리들어 가고 노래 코미디 에 웃고했지요

이귀한 영상을 다시 볼수있다니 빈곤시대에 우리의 역사를 고스란히 품고있는 귀하고 따사로운 추억입니다 고인되신 여러분들을 그리며 아무쪼록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귀한영상에 감사드립니다

그 옛날 흑백 시절 이야기 지금 발전한 시대에도 뒤떨어지지 않는 프로~~~

낼 모레 70인데 내나이 10때네 촌에 라디오도 없던시절인데 ^이제와서 옜날거 보네 감사합니다

KTV 1963년쑈푸로그램을 잘보앗읍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62년24세로결혼하고 이듬해네요 그때는 집에 TV가없었으니까 이 프로는 못봤어요 몇해후 형님께서 주월사에 통역장교로 근무할때 미군PX에서 사다준 십몇인치인가하는 TV사다준 덕분에 TV의 쑈프로 드라마등 보든 그 시절이 참으로 그립습니다 이 댓글을 쓰는 이사람은 새해87세가되는 한세월 잘살다 이제 얼마않잇으면 하나님 나라로 가게될 사함입니다 화면을보니 많은 분들이 저세상으로 가고 없네요 요지음 테스동생 쑈프로도 조곰 밨는데 이 프로에 비하면 턱없이 빈약하고 모자란 프로엿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늙은탓이겟지요 보리혼합밥에 콩나물국도 맛잇게먹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부모 슬하에서 밥얻어먹다가 취직이되여 겷혼 다음해에 박정희대통령 덕분에 총무처 시행9급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큰아들과 3식구제굽나고 겨우 밥먹고 살던그시절 그리고 행복한시절이였어요 지금은 86세 늙은나이에 월 295만원의공무원 연금타먹고사는 이사람 한세상 재미있게살다 그날이오면 후회없이 가렵니다 감사합니다 뒷예기는 다음에 하겠읍니다

스마트 폰이 없었음 어찌 옛추억 들을수 있을까 좋앙ㆍ느

참 좋은 시절 이였는데 가난해도 인정이 묻어나는 세상을살면서 깊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노래는 흘러 수십년 인생도 흘러 수십년 우리 어버이들은 늙어가셨고 우리도 또한 이마에 주름살이 짙어가는 이때에 지난날 세월속에 아름다운 옛 추억과 함께다시 다시 불러보는노래 다시 들어보는 노래! 흘러간 추억은 언제나 그리운것! 이것이 무상의 진리가 아니겠습니까! 언제나 기쁘게 즐겁게 살아가면서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이루시길 두손모아 기원드립니다! 팔공산 정상에서 흘러가는 구름과 삼라만상을 바라보면서!........... 팔공산도사 청정산인 법호 합장!!!

이미자가수의 동백아가씨가 아직안나왔을때의 ^^나의 고3시절이네요^^티비도 없든시절이라서 처음으로 보는영상^^라듸오로만 들었든 시절^^아 새삼스럽게 조국의 발전이 ^^^벅차오릅니다^^♡♡❤ ❤ ✈

추억돋네요 정말희극인들~꾸미지않아도 있는그대로~너무재미있었는데~ 모두~한시대를~웃음주고 떠나셨네요~보고싶은얼굴들 못살아도~저때가행복하고 순수했음

고운봉님의 선창...노랫말이 선명하게 기억이 남네요~~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 날도~

가슴이 저리네요 옛추억 영상 감사합니다 👍❤️😁💦💦

아~ 그때그시절 눈물이 납니다 새끼줄에 19공탄 양손에 2게씩 들고 봉지쌀 옆구리에 차고 언덕길 올라가다 미끄러저 쌀과 19공탄 을 땅바닥에 내동에쳐서 아무것도 못건지고 눈물이 범벅이되엇든시절 이제 80을눈앞에두고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다시 봐도 옛날이 그립습니다.

그리워요 희갑씨 영춘씨 등 고인되신 분 인생무상 세월여류 명복을 빕니다

60년대가 최고의 시절이였다 많이 부족하고 촌스럽고 어려운시절이였지만 내 아주어릴때의 기억이 나는 그시절 ..난 대흥동살아서 이대와 신촌의 옜날을 기억한다 이제 내 나이 60이지만 한산한 거리 인심좋고 소박한 순진한 사람들 누추하지만 정다운 골목들 깨끗한 공기 .. 정말 좋았던 시절 ...지금은 강남 도곡동에 50층넘고 100억이 넘는 최고급 주상복합에 살지만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아버지 그리고 이제 87살이셔서 노환으로 아프신 어머니와 함께 4이 살던 그 초라한 대흥동의 판자집이 정말 그립다

자유와 희망이... 에너지가 넘친다... 와^^

벌써 59년전 저. 춤추는분들. 대단하시넹ᆢ탭댄스. 무용수분들도 지금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네요!!

확실히 요즘의 껍데기뿐인 저질 뽕짝과는 다릅니다. 이 시대의 트로트에는 진정 우리네 한민족의 짙고 깊은 정서가 느껴집니다. 또한 코미디와 쇼의 백그라운드 밴드는 품위마저 느껴집니다.

완전. 고급 재즈 내요. 멋지네요. 역시. 악단. 밴드가. 정말. 최고. 지금은 많이 사라진.

이런 시절도 있었었네요. 이런 시절이 바탕이 돼서 오늘이 왔겠지요. 넘 잘 보고 갑니다.

제가 태여나기 정확히 3년전 방송인것같습니다 김희갑 선생님 그리고 대한민국을 부흥하게 이끌어주신 모든 아버님 , 어머님 들에게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지금 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태어나기 십수년 전 영상.. 우리 엄마 아빠가 10대 시절에 이런 감성으로 보내셨겠구나

어렸을 때 들을 때하고 나이들어 들으니 이렇게 훌륭한 줄 다시 알게되었습니다, 새롭습니다

노래, 춤, 밴드 모두 후덜덜 하네.. 트롯이 아니고 알앤비 같다.. 이미자는 넘사벽.. ㅎ

세월은흘럿지만역사는나아 그때그시절감회가세롭게느껴집니다 영구보존을ㆍㆍㆍ

오래된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영상입니다. 어렸을 때 보았던 쇼프로 인데 나도벌써 이렇게 세월흘렀나 싶네요. 건승들 하십시오.

와 제가 태어나기 16년전의 고전영상이네요. 한명숙 선생님 목소리 정말 듣기 좋네요.

전부 그리운 얼굴들 인데 모두 고인이 되신분들 귀한자료 넘 감사 합니다

다..고인이 되신~~ 배우들..그 시절.국민들의 애환을..달래고.위햇던 코네디언들..그립군요

예전 트롯트는 요즘 트롯하고 느낌이 다르네요. 가곡같이 들리네요. 우아한 맛이 있네요??

모두 지상의 방송국에서 천상의 방송국으로가신분들

코메디의 최고의 대가 막둥이 구봉서선생님과. 후라이보이 곽규석선생 님, 김희갑선생님, 양석천 ,양훈 선생님등등 추억의 최고의 선진 대가분들이시네요. 서영춘선생님, 배삼룡선생님, 이기동선생님은 안계셨는가봅니 다.~^^♡그런데 이미자선생님 가수 들과 악단들, 탭댄스등 최고의 수준이었네요.

한 시대를 주름잡던 희극인들 모두 고인이 되셨지요 라떼라는 소릴 젊은이들이 제일 듣기 싫어 한다지만 아버지.할아버지들이 걸어온길을 한번쯤 되새겨 보는것도 그렇게 나쁜일은 아닌데 ..."온고지신" 이말의 의미를 젊은이들이 알았음 좋겠네요

그분들대부분가셨지만 즐거움을남긴 존경함니다 그시대 등불이됬고 희마을준분들 감사드림니다

와 저시대에 저런 흥겨움이.. 요즘보다 더 흥겹다..! 요즘 아이돌 리듬보다 저 리듬이 흥이 더 나냉.. 내가 늙었낭.? !

이미자ㆍ열아홉 순정 1962년 쇼는 즐거워 ~~~~~~ 곽규석ㆍ구봉서

추억의 사진과 음악이너무나 반가네요 그시절로 돌아간것 같이 아주 흐문했어요

고운봉씨가 한 인물하는 줄 처음 알았습니다. 귀한 영상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가메가 새롭습니다 역시 옛음악이 정말 신나고좋아요 즐겁게 잘보고 갑니다

구봉서님 진짜 젊으실때네.. 세월이 무상하구나

열아홉 순정? 와우.. 이미자 선생의 발랄함을 보다니..? 대박....

홀쭉이와뚱뚱이막둥이허풍쟁이곽규석님.저분들을볼려고집에서쌀훔쳐다팔아서쇼를봣던시절이엇그제였는데70대꼰대가됏네유~😎😎😎😎😎

어릴때 보던 분들~ 그때도 젊다했는데 이 영상은 풋풋하다 풋풋해. 남자분들이 곱게 생긴게 아니라 남자답게. 꼬장꼬장하게 생기셨네들 구봉선님 어투는 낯설지만 부드러운 귀공자네 왤케 잘 생기셨대

가수들 목청이 참 좋습네다~|~••

인생무상 !! 저토록 푸른청춘에 한명숙씨 얼마전 병석에 노후를 보면서 ......,

정말 귀중한 자료들이네요...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내가 태어난지 1년 만이닷 이젠 다 고인! 세월 참 무심타 이분들 죽어서도 이 영상보고 즐거워 하실까!

가수분들은 성악하시는분들같이 정장복장 스탠딩코메디가 저때도 있었군요

눈물나는 시절이였죠!

시대를 잘못타서 고생에다 시집살이에다 더구나 맏며느리는 같이 사는시대라 꿂주리고 시집살이 고생만 남편이라 봉건사상만 많는 시대라 무뚝둑하고 애정도없이 이세상을 떠나신 저의엄마 모든어머니시대 불쌍하기 짝기 없는 시절 코메디들 다가셔으니 가수님다가셔으니 세월이 소리없이 가버리네요

흑백 tv시절 많이 그립습니다. 돈도 모르고 그냥 지내온 날들. 웃으면 복이와요. 도 생각나고요..

향수에 젖게하네요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고프네요

저 당시 희극인들은 가난했지만, 인격까지도 휼륭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어려운 시절에 눈물을 웃음으로 바꿨던 분들입니다. 애잔하네요!

보관을 잘해서 화질이 뛰어나군. 필름으로 보관했을탠데 말이지.

옛것을 보니 너무 즐겁씀니다 내가 아직도 살아서 그옛시절을 감상하는 것이 가회롭고요 감사드립니다 고인들게 고마음을 느낌니다

그때그시절모두아름다운모습이죠

바라만 보아도 웃음이 나오는 정다운 희극배우들 노래도 잘했었지요 고맙습니다 ~^~*********

김희갑ㆍ내일의 분발을 위해서 신카나리아ㆍ강남제비 대한뉴스방송사

내가 국민핵교 2학년 때네? 맨날 역전 스피커에서 틀어주던 노래들도 있다. 참 세월 많이도 흘렀다.

지금 아무 방송이나 저장해서 58년뒤에 유튜브에서 본다면 같은 느낌이나 감흥을 느끼겠죠~~세월과 인생의 무상함을 느낍니다.현재의 순간을 감사히 받아들여야겠습니다.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모두가 고인이 된분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좋은영상 올리시느라 수고많으셨네요 응원합니다

흘러흘러.옛이야기'추억속에아른거리는깨끗하고투명하든그시절.노래와만담정말좋았지.

그시절 노래가사가 진짜 트롯트 근데 그시절 가수들은 거의 세상을 떠났으니 모두 내 또래이지만 이미자 가수는 지금도 정정하게 노래를 하고 있어 나도 노래를 부르는데 젊어지고 싶어서요

옛날이생각나. 서잠이안오너요계속저장하고싶어요. 삼가고인되신분들 명복을빕니다

청춘시절 그때 그모습 감회새롭다

양석천ㆍ양훈 두 형제들.. 홀쭉이ㆍ바크샤 고혈압으로 갈꺼야 고운봉ㆍ선창

과거를 회상해 본다 최고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가무를 겯으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신 카나리아 이미자씨 정말 젊다! 봉봉사중창 브르벨스

참으로 귀한영상 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청취합니다

옛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 나라를 잘되게 해 주시고.

우와~ 정말 귀한 영상이고~완전 젊었을네요 ..무용단 의상 은근 파격적 ~ 구봉서 선생님 ..과 모두 외모 다 출중하네요~

63년도 내가 태어나던 해인데 그 해 저 쇼를 보면서 참 줄거웠는데~ 특히 양훈 양석천의 만담중에 양석천이 살찐 양훈을 보면서 살찌면 고혈압에 위험하다라고 말하는 양석천을 보면서 그때도 건강에 매우 관심들이 많았다 그때가 63년도 인데도 건강에 관심이 많다는것을 알았다 진짜 모두들 대단한 연예인들 였었다

이시절 이미자는 제일 어린이. 그당시 훌쭉이 뚱뚱이 대단했었는데. 다죽고 그젊던 한명숙 지금은 파파 할머니로 어렵게 살고있고. 인생무상

1963년..이봉조 선생님..?? 옛 선배님들이 ㄴ 생각에는 음악을 인간적으로 배움은짧아도 더 지금보다 잘하신다....!!

와우 정말 대단한 걸 발견핸내요 정말 보전 하고픈 프로내요 우리 아버지가 살아 계셔쓰면 내가 가장 사랑 하고 존경하는 우리아버지 곳 만나요 하늘나라에서 저도 국민 학생이 60이에요 사랑함니다 조금만 더살다 갈께요 아버지 너무너무 사랑하고 보고 십어요 아버지~~

정말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어린시절의 추억이 새록 새록....감사합니다

귀한 영상이다

이미자.선생님과.한명숙 선생님만 생전에 계시고 전부돌아가셨네요..... 참 옛날이 그립네요

아이구 오려주신분 너무감사

티브에서 이런걸 그대로 재연하는 방송 하면 어떨까요 재미있게 볼것 같은데요ㅡ

지금은 대부분 저승사자가 되신분들이시군요. 참 좋은세상입니다. 저승사자들도 다 보고..~ㅎ

연예인은 참 애국자같다 어렵던 시절에 서민의 애환을 어루만져주었던 재주꾼들 돌아갈수없는 그시절이 오늘따라 너무나 그립다

저때의 노래들은 구수한 누룽지 냄새가 났는데 지금도 나는것 같다

텔레비젼이 없던시대63년도대단 하다 60 년전 중핵교시절 다 어디 가셨나 양석천양훈쑈 포장들고때보로 들어갈때 아련 하구만

저는 시골에서 가설 극장이 1박2일 머물며 쇼를 하는 것을 어린 나이에 할머니 따라 구경 했습니다 할아버지는 쥐를 잡아서 가죽인지 꼬리를 가져가면 이름도 없는 만병통치 의 물약을 가져 오셨 습니다 벌써 50년이 넘어 갑니다 눈에 아련 하군요

이미자씨의 동백아가씨를 좋아하시던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만이받으시길~

옛날 생각나내요

옛날에 부모님들 밤에 계집애가 돌아다니지 못하게 하여 울타리 개구멍으로 몰래빠져나가서 구경갔었지요 가설극장 너무 재미있었죠 그립네요 그시절

저분들 모두 한세상을 풍미했던분들인데... 지금은 모두 이세상사람이 아니구나...

지금 생전에 계셔도 80넘으셔겨네요 무정한 세월 야속한세월 언제 이러게도 많이 흘러가는지 60년대는 알쏭달쏭하네요

이런 영상이 있었다니요. 어릴 때 뵙던 분들 모두 보니 그 옛날 동네에 몇대 없었던 테레비젼에 모여 시청한 동네 어르신들 생각이 나네요. 귀한 영상 정말 고맙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억의 방송 감사드립니다 ^^

좋아요

1963년도이면 내나이 아홉살 국민학교 2학년이다 세월이 넘빠르게흐르고있어서 지금 내나이가 반백년이 넘었네 저시대로 돌아갈수없는 아득한 먼 옛날이지만 저시대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