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가수들의 공연을 보면 탄성이 나오지만 김장훈의 공연을 보면 눈물이 나온다

김장훈 목소리 최고의 전성기 시절은 2010년~2011년이라고 본다. 본인만의 그 투박하고 처절한 고음과 대중의 감정을 무너뜨리는 저음의 조화가 어우러져 그당시에 불렀던 세그속,나와 같다면,비처럼 음악처럼,노래만 불렀지 등등 여러 레전드 공연을 만들었었던.. 그런 시절이 있었다.

2:19음 두칸 내려가는거 개좋다

팩트) "닭쳐라!"로 유명한 공연이지만, 사실 전체적으로 보면 2011년 가장 잘 부른 공연이다.

4:43 고음과 관객들의 환호성 너무 좋다 오케스트라 편곡까지...

가수로서 최고의 재능인 독보적인 음색, 또 키 188에 잘생긴 얼굴과 입담. 지금은 잘못된 성대관리와 고집으로 놀림감이 되버렸지만 애초부터 타고나길 난사람이다.

내 인생이 가장 힘든 시기인 2020년 9월 매일 몇 번씩 들었던 노래. 다시한번 힘든 시기가 찾아와서 두번 째 듣는 노래기도함

2:18 ~ 음색이...최고..

ㅠㅠㅠ 외모도, 목소리도, 무대연출도 ㅎㅎ 넘나 멋지다~~ 물론 지금은 저때랑 비교하면 많이 상하고 변했지만 그냥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힘이 된다 장훈이형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느낄거다! ㅎㅎ 진짜 좋다 ㅠ

장훈님만이 할수 있는 이노래만의 독특한 매력을 잘살릴수 있는 단 한사람♡ 기억해요♡

저음이 이렇게 매력적인가수는 오랜만이다

멋지다~~~성실히 공연에 최선을 다하는 가수. 김장훈 역시 공연의 신👍

이게 가장 좋다

감성부자🙏

크 이런영상도있네

그때의기억이다시나네요 사랑해요

올해60

진짜 이런감성은 김장훈이 최고다.. 누가불러도 이건 못살린다

너무좋다

이형 명곡이다

쵝오 ㅎㅎ

굿

정보)많은이들이 김장훈은 2009년까지라고 생각하지만 김장훈은 11년까지 김장훈이였다.

이 노래 작곡한 유영석이 천재 이긴한듯..

나와같다면 8단고음보다 이게 훨씬 났다

이거 영상 어디서 구하셨나여?

엇박 진짜 ㅋㅋㅋㅋ

중간중간 숲 빼꼼나왔다 들어가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훌륭한 원곡에 훌륭한 연주네. 보컬은..

아무리 지 노래라도 진짜 개조카치 불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