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정서주양 응원합니다 정서주양 예쁜음색 듣기가 너무 좋습니다

김정호.씨는 1954년생.수재로서 경기고교를 졸업.하고 작곡과 가수활동.편모슬하에서. 가난한 생활.6세 딸을 두고 .폐결핵 으로 1987년 서거.아쉬움이 많이남는 가수였씀.어니언스의 편지.작은새 등 수많은 가수에게 작곡.작사 곡을 주었다.모든곡이 거의다 히트를쳤다.

선생님 노래에대해서 날카로운지적을 해주시니. 저희도많이배우고. 반성합니다. 확실히 배우는 법을 가르켜주셔서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쌤 🎉

이 노래를 통해서 악보 대로 하는 게 좋다는 걸 확실히 알았습니다. 며칠전 집사람하고 악보가 나오는 노래방에 갔는데, 집사람이 내 몰래 노래교실에 다니고 있냐고 하더라구요. 선생님 덕분입니다.

선생님의 정확한 평론에 경의를 표합니다. 늘 선생님의 평론을 감상하지만 정말 대단 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선생님^^

김정호 가수님은 제가 좋아했던 가수중 한 분입니다 포크 가수 임에도 남도의 국악 전통 집안의 피를 받아서 인지 애절하고 깊은 감성을 잘 표현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십대때 말 한마디 건네보지 못했는데 어떤 남성과 우산을 받고서 다정하게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서 비를 맞고 밤세 온 시내를 걷다가 비를 흠벅 맞고 세벽에 들어 왔던 생각이 납니다 전파사 앞을 걸어가는데 김정호님의 빗속을 둘이서 노래가 들려왔고 수십년이 지났는데도 그때 기억이 생생합니다 조단 조단 선생님은 악보에 충실해서 노래를 하는지 중점을 두어 말씀하시는 것이라 생각되며 외국 유명 보컬리스트가 칭찬하는 소향이나 소녀시대 태연 같이 놀라운 가창력을 말씀 하시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가수를 비교 하는 것도 조회수나 올리려는 얄팍한 유튜버가 아니라 생각되어 좋아 합니다 사람들이 자기가 응원하는 가수의 노래에 대해 질책 한다고 속상해 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아직도 성장해야 하는 어린가수를 원곡자 보다 낫다는둥 최고라는 칭호를 쓰는 모습이 불편해 보였습니다 두 가수가 나오는 영상에서는 내가 응원하는 가수만 좋다고 하면서 다른 가수를 폄하 하는것 보다 다 함께 응원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다른 장르 노래 에서는 댓글이 아름다운데 유독 트롯 노래에서 눈쌀 찌푸려 지는 댓글이 보입니다 조단 조단 선생님 응원합니다

선생님에 명품강의 잘듣고 배우고있습니다

김정호씨.본인이 작사.작곡 한거지요. 수백곡을 작사.작곡 하고 폐결핵으로 34세에 별세.작곡한 모든곡이 히트곡 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