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좋아 수십년을 전국을돌아보았다 지도가없으면 감이할수없는일 돌아보며 가끔 그분생각도했다 정말대단하고 고마움을느낀다

대동여지도 김정호 ❤ ⬆ 👍

He might walk along the sea shores from Dong-Hae,Nam-Hae and Seu-Hae observing sun rises and sun sets and recording mountains and rivers.

야이 정주고들아 보고있냐

지도모양 저거 김정호가 최초로그린건가요? 걸어서 저모양을그릴수있나 이리저리짜집엇다해도 위성없던시절이죠?

100% 발품을 팔아 만들어졌다고는 보지 않지만 그래도 다닐 수 있었을 만큼 다녔던 흔적이 아닐까싶다. 그만큼 먾운 지도를 제작하려는 열정과 의지와 땀과 많은 시간의 노력이 그시대( 철종) 에 만들어 내야 할 책임감이 뜨겁지 않고는 할 수 없었을것이다.

저지도는 일부 한반도만 있는것이지 저것만 우리땅이라 믿게할려는 의도로 안뺃고 남겨놨겠지

동요도(필사)목판본인대동여지도.다른점.대동여지도에없는지명까지기록함.삼나무.피나무목판제작.

국내지도나 겨우 만들때 영국은 지하철 개통함... 국뽕도 적당히좀 나라발전은 후손들이 다한거다

안녕하세요

조선의 국경이 서간도,북간도 포함인데 압록강에 배가 없어서 못넘어 갔엇나? 아니면 타임머신타고 미래로 넘어와서 지금의 국경을 보고 "아하, 미래의 국경이 여기까지 구나" 하고 알아서 그린건지 도데체 알수가 없다. 조선말까지 실효 지배한 간도가 없으니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 윗쪽 지도는 없애버리고 지금 상태로 내놓은 것이 분명하다. 누가 그랬을까?????????????

제각본.지리지3종류만듬.1897년.그런데그의정신과노력과는달리국가안보차원에서차별바았고일제의역사왜곡을바로잡아야한다.

지도제작법을 논하기 보다 국경에 대한 진품지도와 총매수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 분은 구꼉이 백두산으로 생각한 족이 없다.

2권의청구도로제작.

ㅇ

그럼 대동강물은 누가 펀거안?

지금까지생각..7번이나백두산을정확히(22척전도.분히도).그런데가장고지도이며현재한반도의장점과서양지도가미현대적지도임을더욱알게되었다.머리숙여감사드려요.자랑스러워요.

세종때 태어났어야 하는데....

저 지도에는 도대체 금강산이 어디잇는겨?팔만이천봉은 어디임?어디에 처 붙어있냐?

측량도 제대로 안되어 있는데 무슨 통계고 논밭관리고 될 리가 있나.

조선건국10년후세겨ㅣ지도...여기저기.중국지도로알았는데우리나라지도라니..나의소극적임을반성한다.지구촌시대에또한눈을돌리게된핵심은대동여지도등우리나라지도이다.폭빠졌어요.

전국을 22편으로 나누어 모두 펼치게 되면 한반도의 모습이 그대로 이루어진다...........떼어놓으면 한 첩이 되지만 붙혀놓으면 웅중한 모습의 전도가 되는 것이다........우리나라 고지도의 결정판이라는 것입니다(서양의 과학기술을 접목하여 상당한 수분의 지도)......우리나라 지도의 역사는 어떻게 발전되어 왔을까?.....고려 시대 지도로 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된다........한반도 지형(팔도총도) / 조선방역지도 / 동국대지도 /지도에 구체적으로 나타낸 것은 정상기가 막대기 모양의 축척을 계산한 지도가 있어 놀랍다.....신경준의 해동여지도(20리 방안을 이용하여 경선과 위선 나타내어 타 지역과의 연계성을 계산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각 군현별로 되어있어 군현을 기준으로 하여 전국적인 조감을 알아보기가 어려웠다는 한계가 있었다......... 유재건의 이향견문록이 참조가 되는 기록이었으니......기존의 지도제작의 문제를 해결한 자신만의 지도 를 만들었으니 산을 선으로 그렸으며......지도에 구체선을 표시하기 위하여 기호의 사용을 시작하였고 .......김정호는 어떻게 이런 지도를 접하게 되었을까 (신헌이라는 당시의 병조판서인데 김정호를 위하여 많은 자료 공개하여 보탬이 되도록 해주었다)......지도의 정확성은 많이 다녀본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자료와 정확한 측량 내지는 측량 자료들을 기반으로 해야 가능한 것입니다......백두산을 열 두번 이나 오르락 내리락 하였다는 기록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이는 일제시대의 편집적인 논리를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닐까라는 것이다............그래도 지도에는 가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곳도 있어 어지간한 곳은 직접 다니면서 실척했다는 설이 유리하다......(고지도의 약점은 정확하지 않다는 것이였는데 ) ......수선전도라는 서울지도 / 대동여지도의 전신인 청구도는 두 첩에 모든 모습을 담아 만들어졌다 (조선을 28개로 나누어 분리해서도 전체적으로로도 실지 한반도의 지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든것이다( 지도색인이란 각 첩마다 번호를 붙혀 원하는 지형이나 마을을 찾아볼 수 있도록 배려하였으며.......대동여지도에 사용하는 나무는 피나무 (부드러운 재질이라 제작에 도움이 되도록 마음을 썼다)를 사용하였으며 혹여 잘못 조각된 부분은 그 부분만 들어내고 정확한 목판 수정본을 만들어 넣었다.......김정호는 평안도의 후판본은 완성하지 못한 채 운명하셨다....................늘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