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김지찬 #김현준 2루수 김지찬, 유격수 이재현, 중견수 김현준은 이제 볼 수 없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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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fl7762
좋은 타자는 맞습니다
@user-jc2gu2dk6n
오늘 시범경기에서도....완전 평범한 정면타구를..............................................입스 진짜 제대로 온듯합니다 ㅠㅠ
@sevengiga2959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은 무슨 연구개발 대상이에요?... 이리저리 왔다갔다... 삼미노님은 박진만 감독 수비를 칭찬하지만 전 다른 입장입니다. 김지찬 선수 위해 비교 희생당하는 실이 많아 지고 있다고 보입니다.. 확실한 포지션 잡고 스프링캠프 거치려 스텝업 하고 이제 스탠 바이 되어야 하는 시즌 개막 앞두고 무슨 또 실험?... 그 놈의 5선발도 스프링캠프에서 윤곽을 제대로 잡지도 못하고 ... 오늘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ssg 직관보며 동시에 삼성 : 한화 경기 시청했는데 ...아무리 봐도 삼성은 결국 그 많은 시간 동안 삽질만 한 거 아닌가 느낍니다..결국 이 문제는 박진만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텝의 경기 설계 능력이 타 팀 감독 등에 비해 너무 부족하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yongkyulee1815
개인적으로 김지찬 송구문제는 못 고친다봅니다. (약한어깨+입스). 이래서 김지찬 군면제 당하고 왔을때부터 꼬여버릴수 있겠구나 생각했죠.
슬슬 진짜 한계점이 오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야수가 어깨가 약하다? 이건 굉장한 퀄리티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한 차이가 강팀과 약팀을 가르죠 그렇다고 중견수? 잘 적응한다고 해도 매시즌 햄스트링으로 빠지는 선수가 수비시 스프린트 가장 많이 해야하는 중견수? 트레이닝 파트의 변화로 지켜봐야하지만 무조건 빠질 경기 늘어날 겁니다 그렇다고 적당히 사리면서 뛴다? 밀려날겁니다
@user-kh7jz6vt3c
2루에는 김동진도 있고 류지혁도 있으니 충분히 김지찬 외야로 전향이 좋은 일이 될수도 있을거 같아요. 입스는 고칠수 있기 힘들거든요
@user-ib1nh6xm3m
김지찬홧팅
@gongbaek9090
김지찬을 외야로 꼭 써야한다면 외야에 김지찬 김성윤 김현준 쓰고 구자욱이 지명타자로 해서 타격에 더 집중시킬 수도 있겠네요 내야는 맥키넌이 3루에 오재일 1루하면 될텐데.. 이렇게 보니깐 타선에 힘이 있는 거포 선수가 없네요;;; 진짜 어떡하면 좋을까요;;;
@xxwoo1253
욕 먹을 각오로 써보자면 김지찬은 지금 삼성에선 계륵입니다.
@Dolbisu1
결국 김지찬 문제는 수비인데 더 큰 문제는 외야가도 자리 있냐는 겁니다. 당장 구자욱, 김성윤, 김현준이 고정이고 타태훈, 김재혁, 윤정빈, 나중에 돌아올 박승규에 외야 경쟁자가 많습니다. 타격적인 능력이야 구자욱 빼면 김지찬이 비벼본다지만 과연 수비적으로 어떨진 모르겠습니다. 이미 박진만 감독 체제에서 수비적인 부분이 중시될텐데 이러다 좋은 공격툴을 갖추고도 밀릴까 그게 우려스럽습니다. 그렇다고 지타를 쓰기엔 강민호, 오재일, 맥키넌 이 선수들 체력안배도 해야되고 그리고 단순 교타유형 선수를 지타에 쓴다? 그거는 좀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이러다 팀 입지가 계륵으로 전락할까 우려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