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 교수의 신학이야기 4강] 삼위일체 하나님! 아는데 설명할 방법이 없네....

  Рет қаралды 84,543

CBSJOY

5 жыл бұрын

많은 크리스천들이 알지만 확실하게 설명은 못하는 바로 그것!
삼위일체 하나님, 삼위일체는 신비다.
신앙을 바로 세우는 맛있는 신학이야기. 김진혁 교수의 신학 강의를 추천합니다 :)
김진혁 교수:
연세대학교 신학학사 (BA)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조직신학 석사 (ThM)
하버드대학교 Divinity School 목회학 석사 (MDiv)
옥스퍼드대학교 신학부 철학 박사 학위 (DPhil)

Пікірлер: 265
@user-vc7pg5pe4d
@user-vc7pg5pe4d Ай бұрын
삼위일체는 설명하려는 순간부터 이단이 되고 맙니다. 왜 성경에도 없는 삼위일체 교리를 주장하는 것일까요?
@user-vy5kz2rm8e
@user-vy5kz2rm8e 15 күн бұрын
모르는 것을 설명할 수는 없겠죠. 어거스틴의 삼위일체론 책을 보세요. 지레 겁 먹지 말고 오래 연구하면 다 보입니다.
@PIAO-ov8dw
@PIAO-ov8dw 14 күн бұрын
어거스틴은 어떻은 사람입니까?
@suasarang
@suasarang 5 жыл бұрын
40분이 어떻게 가는줄 모르고 빠져들었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user-mg8mw2xl4r
@user-mg8mw2xl4r Ай бұрын
사도행전 4장 27절 30절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 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해야 하는 것을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
@user-cx8ob4gj2w
@user-cx8ob4gj2w 7 күн бұрын
구약시대에 한 분의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로 불리셨고 그분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을 때 이름은 예수입니다 예수는 한분 하나님이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입니다 한 분이 세가지 사역을 담당하신 것입니다 예수는 신성으로는 아버지이고 인성으로는 아들이고 그분의 영이 성령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마28:1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고 했을때 제자들은 모두 예수의 이름으로만 침례를 베풀었기 때문입니다(행2:38, 8:16, 10:48, 19:5) 또한 계시록에서 우리가 예수님의 아들이 된다는 말씀을 하신것은 그 분이 곧 아버지 이기 때문입니다 계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예수님이 아버지가 아니라 아들이라면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예수님의 아들이 될 수 없습니다 구약시대에 이사야서에도 아들이 아버지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셨습니다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jennykim03
@jennykim03 4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신앙생활을 통해서 삼위이신 하나님의 신비가 느껴지기 때문에 내가 잘 알고 있는건지 헷갈리게 되더라구요, 교수님의 설명이 잘 와닿습니다. 음...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에게 정말 특별합니다. 그분은 유대교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에게 통합니다. 무신론적 인본주의자들에겐 나사렛 예수로서 이슬람에선 선지자로, 심지어 뉴에이지쪽에선 예수를 초인이나 혹은 해탈한 영적 인간으로 이해하기도 하지요. 모든 사람이 모든 방면으로 의미를 부여하는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깨닫는 것이 그토록 어려운 일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삶 속에서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는 시간이 오기를 바랍니다.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분명 한 분이시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참 하나님이십니다. 다른 하나님은 절대 없습니다. 다른 창조주는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구원자는 절대 없습니다. 한 분 하나님이시며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전하는 것이 아니라 사단이 인간들의 생각과 지식을 써서 만들어 낸 교단 교리나 또 가짜 은사나 표적에 생명을 걸고 교인들을 미혹하여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 아닙니까?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돌이켜서 말씀이 육신이되 이 땅에 오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증거 하십시오. 그 길만이 천국 가는 길입니다. 하나님은 분명 한 분이십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아래 말씀을 통하여 확실하게 한 분 하나님을 믿고 교단 교리나, 천주교에서 나온 삼위일체, 지식적인것, 율법주의, 거짓 예언이나, 거짓 표적, 다른 신을 인정하는 다원주의나, 종말론주의자, 베리칩과, 각종 이단들에게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미혹당하여 죽어 지옥에 떨어진 다음에는 지옥에서는 회개가 통하지 않는 영원한 형벌의 장소입니다. 하나님은 분명 한 분이십니다. 살아있는 동안만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을 수 있고 회개할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아래말씀을 통하여 한 분 하나님을 깨닫고 이제부터 라도 하나님을 나누지 말기 바랍니다. 한 분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구원의 확신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출애굽기 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창조주 하나님 한 분 외에 그 모든 것이 다 피조물 들입니다.) [신명기 32:12] 여호와께서 홀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함께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이사야 43:10-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한 아기가 누구입니까? 장차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실분 즉,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하시어 인간의 모습을 입고 나오실 예수님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분이 바로 전능하신 하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십니다. 하나님은 분명 한 분이십니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한 분 하나님 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한 분 이십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같은 분입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니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의 뜻을 깨닫기 바랍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있다고 말씀하신 뜻을 깨닫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4:10-11]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히브리서 6:20]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히브리서 7:1-3]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멜기세덱의 이름을 해석하면 바로 살렘 왕 으로써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고 항상 제사장으로 있는 자라는 뜻입니다. 즉, 장차 여호와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중보자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시어 피를 흘려 세상 죄를 사하시려고 오신 예수님이 하나님 자신이라는 뜻입니다.) 구약의 제사장들은 약점이 있는 자들이었고 양의 피를 흘려 죄를 속했지만 예수님은 자기가 하나님의 어린양이 되어 피를 흘려 그 피로 인류의 죄를 속죄 해 놓으시고 영원한 제사장이 되시어 이제 예수 이름을 믿고 회개하는 자마다 그 피 값으로 모든 죄에서 용서함 받고 천국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으로서 모든 인류들을 위하여 희생 제물로, 속죄 제물로, 화목 제물로, 자기 자신을 드린 것입니다. 육신을 입고 오신 이유는 피 때문 이었습니다. 피 흘림이 없이는 사함도 없는 것입니다. 구약의 유월절 어린양은 바로 세상 죄를 지고 희생당하시는 예수님을 상징하신 것이며,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는 말씀은 영원한 중보자 영원한 제사장으로서 예수님의 피를 믿고 회개한 자들은 제사장이시며 중보자이신 예수님을 통하여 이제 막 바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상징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으로써, 만왕의 왕으로, 영원한 제사장으로써, 어린양으로써, 하나님과 사람사이의 중보자로서, 역할을 다하시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구원사역을 다 이루시고 하늘에 오르시어 원래 자리 하나님 보좌에 앉아 계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 이십니다. 이제부터는 구약의 짐승 피가 아닌 예수님의 피로서 만이 죄사함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다른 구원자는 절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십니다. [갈라디아서 3:20] 중보는 한편만 위한자가 아니니 오직 하나님은 하나이시니라 [말라기 3: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 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여호와 하나님이 앞서 보내실 사자는 세례요한이고 언약의 사자는 바로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아들의 이름 예수로 오시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그 후로는 누구든지 아들의 이름 예수를 믿고 회개한 자들은 어떠한 죄든지 다 용서해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천국으로 인도 하신다는 약속입니다.) [마태복음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한복음 1:23]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요한복음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한복음 1: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마태복음 3:11]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스가랴 11:12-14]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내 고가를 내게 주고 그렇지 아니하거든 말라 그들이 곧 은 삼십을 달아서 내 고가를 삼은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나를 헤아린 바 그 준가를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하시기로 내가 곧 그 은 삼십을 여호와의 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 내가 또 연락이라 하는 둘째 막대기를 잘랐으니 이는 유다와 이스라엘 형제의 의를 끊으려 함이었느니라
@soya-_-v
@soya-_-v 5 жыл бұрын
항상 설명을 쉽게쉽게 잘 해주셔서 넘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rainstudio6085
@rainstudio6085 4 жыл бұрын
중심적 교리이나 이를 바르게 아는이도 드물고 정직하게 바르게 설명하는 이도 보기 힘드니 이것이 참 아이러니 합니다 결국에 이 영상을 보게 되면 물음표 백만개쯤 남게 되겠죠 .....
@user-uw8jz3ss7v
@user-uw8jz3ss7v 3 жыл бұрын
어려운 개념을 쉽고 차분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g6bu7hq1x
@user-vg6bu7hq1x 11 ай бұрын
목사님 댓글이 삭제되고 있습니다 궁금합니다 삼위일체에 대한 신학적 해석에 있어 사도행전 7장 55절및 56절의 내용을 깊이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스테반의 순교 사건)
@user-mg8mw2xl4r
@user-mg8mw2xl4r Ай бұрын
사도행전 4장 27절 30절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 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해야 하는 것을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
@ihyunsoo
@ihyunsoo 4 ай бұрын
삼위일체는 신학적용어로써 복믐의 메세지를 이해를 못함으로써 학자들이 새로운 신을 만들어낸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는 하나입니다. 팀으로써 그분의 사업에 동참합으로써 주와 친구도 되고 그리스도의 같은 상속자가 되는것입니다.
@user-cw5up8lo2b
@user-cw5up8lo2b 5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user-dl6lv5ui7j
@user-dl6lv5ui7j Жыл бұрын
동양철학인 음양오행을 이해하면 바로 해결됩니다. 성부,성자,성령은 같은 하나님이시지만 다른분이다. 이 말은 100퍼센트 맞는 말입니다. 음양 오행중 오행에서 목,화,토,금,수가 있는건 대부분 아실겁니다. 여기서 아무거나 예로 목을예로 들자면 목에는 기와질로 나타나는데 목의기와 목의질은 다르지만 같은목입니다. 삼위에 적용하면 성부,성자,성령은 같은 하나님이지만 다른분입니다. 이해가 좀 되시나요.
@mozartist2006
@mozartist2006 2 жыл бұрын
5:00 이방신의 상징인 삼태극, 일본 신토의 상징 Tomoe에도 똑같은 상징이 있습니다. 카톨릭 교리는 샤머니즘 신앙에 예수님을 입힌 우상숭배 형태임
@ernstkim
@ernstkim Жыл бұрын
정말 더 모르겠네요ㅠㅠ
@user-mg8mw2xl4r
@user-mg8mw2xl4r Ай бұрын
사도행전 4장 27절 30절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 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해야 하는 것을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
@user-wj4pm7rs4f
@user-wj4pm7rs4f 6 ай бұрын
아이고 교수님께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모르시다니 신대 알만하네요 대한민국 에신학대학이 불쌍해 엉터리라는거요.
@user-iy5tq4tm5j
@user-iy5tq4tm5j 2 жыл бұрын
로마카톨릭은 이교이고 그들이 순교를 논할 자격이 있을까합니다. 배교의중심부인데요.. 암튼 삼위일체론 그 그림과 사랑의표현이 제일 와닿습니다. 머릿속으로 이해하고 말로는 표현하기 쉽지 않네요.
@user-vv3dh2nr1d
@user-vv3dh2nr1d 4 ай бұрын
그 그림도 가톨릭 교회와 연대하는 정교회의 신자가 그린 이콘인데 이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죠
@user-so5fl9ib6g
@user-so5fl9ib6g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아니시니 모두각각 다른하나님들이 생겨나네요
@user-mz3xr1ds6b
@user-mz3xr1ds6b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알아도 모르고 몰라도 알고 엿장수맘대로네
@pkwpkw6123
@pkwpkw6123 5 ай бұрын
잘못알면 삼신론 잘못알면 양태론 그런데 답은 모호....무조건 그렇게 알라라는 식이 어렵다......인간의 이성으로 이해라려 하진 않지만...그래서 삼위일체에 알려고도 안한지가 거의 30여년....계시록도 마찬가지 신학자들도 분분한 것을 내가 확증하기에는...ㅠ.ㅠ
@user-hc6kh6mu6q
@user-hc6kh6mu6q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말씀에 양태론과 삼신론이 구분이 안되네요
@ihyunsoo
@ihyunsoo 4 ай бұрын
신학적 접근은 한계가 있습니다. 골도 아프고 왜 없는것을 신학적으로 이해 할려지 모호한거죠
@user-uw8jz3ss7v
@user-uw8jz3ss7v 3 жыл бұрын
유대교에서 메시아는 자격조건이 있는데 1. 살아있는 남자이어야하고 2. 신분은 하느님의 종으로 3. 이세상에 왕의 신분으로 와서 메시아의 역활을 하는것 입니다 이런 유대교의 관점에서 볼때 예수는 유대교입장에서는 메시아가 아닌거지요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절대로 예수님의 피 값이 없이는 구원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의 교리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자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부정하는 자들이다.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로 구원을 얻으려고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 일들을 과감하게 버려라.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를 통하여 구원을 얻을 수 없고 오히려 인간의 교리를 믿고 타락의 길로 이단의 길로 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위격이 없는 분이시며 그냥 한 분 이시다. 여호와 하나님이 피흘려 모든 인간들을 구원하시려고 자기를 낮추어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사건인 것이다. 위격을 나누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세분으로 나누는 것이다. 속지말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목사들이여! 교인들이여! 다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1위, 2위, 3위를 나누지 말라. 하나님은 분명 한 분 이시다. 어찌 설명 하지도 못하는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미혹하는 교리를 믿고 따르는 것인가?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성경은 술 취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본인들은 인간의 교리를 믿고, 천국 갈 자로 예정되었다고, 견인되었다고 믿으면서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믿고 술 마셔도 되고, 죽은 자를 신격화시켜도 되고, 미워해도 되고, 용서 안 해도 되고, 도적질 해도, 사기쳐도 괜찮고, 동성애도 괜찮고, 영적 음란도 육적 음란도 괜찮고, 마음으로 입으로 눈으로 행위로 욕심을 품고 죄를 지으면서 회개치 안 해도 괜찮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대적하는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따르는 자들이여! 어찌 절대로 구원이 없는 인간의 교리를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높이는 것인가? 이제 부터라도 모든 인류의 구원자이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고 찬양하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고 외쳐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신만만 하는 전 세계의 교회들이여! 구원도 없는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가 잘못 되었다 하면 무조건 이단 이라고 정죄하며 칼빈을 자기의 구원주 처럼 따르는 자들이여! 이제라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라. 이것이 회개인 것이다. 지금 이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써 교인들을 잘 양육하여 천국으로 인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천국과, 지옥이 어떠한 곳인지 알 필요도 없이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사단에게 쓰임 받은 칼빈을 따라가는 자들이여! 이제라도 깨닫고 돌이키라. 칼빈이 너희 하나님이더냐? 칼빈이 인류를 위해 속죄의 피를 한 방울이라도 흘린 자였더냐? 어찌 구원이 없는 칼빈 교리를 믿고 따르며 가르치는 것이더냐?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는 순종치 못하면서 어찌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는 확실하게 믿고 하나님께 불순종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인가? 죄의 삯은 사망인데 말이다. 여호와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것은 피 때문이셨다. 즉 피흘려 모든 인류의 죄를 사하시기 위함이셨다.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 따위를 다 버리고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다 육체의 장막이 무너지는 날 영원한 생명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이 돼야 할 것이다. 사도 바울처럼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으려고 열심을 냈던 율법의 행위와, 가말리엘에게서 배운 학문과, 지식과, 장로들의 유전을 다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 자랑한 것처럼 인간들의 교리 다 버리고 오직 예수 외는 다른 구원자 없다고 회개하라고 외치고 사도 바울처럼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을 자랑하라. 그리고 회개하라. 성령으로 충만 하라. 칼빈의 제자들이여! 아래 말씀이 무슨 뜻인지 말씀을 깨달으라, 칼빈의 제자들중에 다는 아니지만 많은 자들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절대 구원이 없는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를 믿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모르고 또한 절대 구원이 없는 칼빈의 교리를 절대적으로 믿고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칼빈의 교리를 따르는 자들이여! 죄를 지으면서도 양심에 가책도 받지 않는 자들이여! 진정 회개할 필요가 없는지 아래 말씀을 통해서 깨달으라. 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심하게 고민하고 고민해야 할 것이다. 천주교와 칼빈의 제자가 되지 말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되라. 절대로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타락할 대로 타락한 이 시대를 보라. [마태복음 24:49-51]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술친구들과 어울리지 말라고 말씀하시는데, 인간의 교리를 믿는 자들은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 받았다고 믿으니 술 마셔도 괜찮다고, 죽은 자를 신격화시켜 죽은 자의 날 제사 지내는 것, 추도예배, 죽은 시체를 놓고 예배드리는 일,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치는 일, 제사 지내고 제사 음식 먹는 일, 죽은 자에게 분향하는 일, 이러한 일들이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너희가 먼저 숭배하며 영적 간음 죄를 지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인간의 교리를 굳게 믿고 술을 마시고, 세상을 따라 가는 자들이 아니더냐!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믿고, 생명의 부활을 입고, 육체의 장막을 벗어나, 천국에 들어간 자들만이 구원이 완성된 것이 아니었던가? 어떻게 해서 이 땅에서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냐? 어떻게 해서 이 땅에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미혹하는 것이더냐? 너희가 그렇게 믿고 가르치기 때문에 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구별이 안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 것이 아니더냐.목사들이여! 교인들이여! 술마시는 일을 버려라. 그리고 회개하라
@user-mg8mw2xl4r
@user-mg8mw2xl4r Ай бұрын
사도행전 4장 27절 30절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 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해야 하는 것을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 JW.ORG에서 성경 연구를 신청해보기 바랍니다.
@user-pe3vy1mp4z
@user-pe3vy1mp4z 4 жыл бұрын
글을 올려도 되나 싶지만 올리자면 제가 이스라엘에서 살면서 가끔 종교 이야기를 할때 이스라엘인에게 이런 말을 햇어요. 창세기 1: 2 하나님의 선(Sprit of God)은 수면에~ 선은 무엇인가? 창 1:26 우리의 모양으로(lets Us make man in Our image) 이때 Us? 적어도 하나님과 성령을 나타내는 것 아니냐? 는 것과 하나님의 창조와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인간에게 나타낼 수 잇을까? 선지자일까. 그리스도일까?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자들을 통해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성령)을 나타낼 수 잇어 그리스도의 자녀요.형제요 신부가 될 수 잇는 것이라고 글을 올려봅니다
@user-wv8wd4ug3s
@user-wv8wd4ug3s 4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가 창조주가 세상을 창조 하시되 그이름을 감추어 창조함은 새땅새하늘을 다시창조할것이기에 구원주로 오실 대비라 생각 합니다 그는 그리스도는 마리아의 배를 빌려 육을 쓰고 오시어 십자가에서 회복 하는 일류 주로 오시니 믿는자가 누구나 구원 회복 됨니다 그러나 우리교회가 예수게 전도해야 하지만 그림자 율법 의하나님 에서 발목이잡여 예수는 그림자를 세우기 위해 돕는 도구로 만들어 묶어놓으니 구원의길을 막고 말았습니다 말씀을 본래 대로 풀어 구원빋이야 합니디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절대로 예수님의 피 값이 없이는 구원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의 교리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자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부정하는 자들이다.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로 구원을 얻으려고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 일들을 과감하게 버려라.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를 통하여 구원을 얻을 수 없고 오히려 인간의 교리를 믿고 타락의 길로 이단의 길로 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위격이 없는 분이시며 그냥 한 분 이시다. 여호와 하나님이 피흘려 모든 인간들을 구원하시려고 자기를 낮추어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사건인 것이다. 위격을 나누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세분으로 나누는 것이다. 속지말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목사들이여! 교인들이여! 다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1위, 2위, 3위를 나누지 말라. 하나님은 분명 한 분 이시다. 어찌 설명 하지도 못하는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미혹하는 교리를 믿고 따르는 것인가?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성경은 술 취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본인들은 인간의 교리를 믿고, 천국 갈 자로 예정되었다고, 견인되었다고 믿으면서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믿고 술 마셔도 되고, 죽은 자를 신격화시켜도 되고, 미워해도 되고, 용서 안 해도 되고, 도적질 해도, 사기쳐도 괜찮고, 동성애도 괜찮고, 영적 음란도 육적 음란도 괜찮고, 마음으로 입으로 눈으로 행위로 욕심을 품고 죄를 지으면서 회개치 안 해도 괜찮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대적하는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따르는 자들이여! 어찌 절대로 구원이 없는 인간의 교리를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높이는 것인가? 이제 부터라도 모든 인류의 구원자이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고 찬양하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고 외쳐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신만만 하는 전 세계의 교회들이여! 구원도 없는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가 잘못 되었다 하면 무조건 이단 이라고 정죄하며 칼빈을 자기의 구원주 처럼 따르는 자들이여! 이제라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라. 이것이 회개인 것이다. 지금 이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써 교인들을 잘 양육하여 천국으로 인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천국과, 지옥이 어떠한 곳인지 알 필요도 없이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사단에게 쓰임 받은 칼빈을 따라가는 자들이여! 이제라도 깨닫고 돌이키라. 칼빈이 너희 하나님이더냐? 칼빈이 인류를 위해 속죄의 피를 한 방울이라도 흘린 자였더냐? 어찌 구원이 없는 칼빈 교리를 믿고 따르며 가르치는 것이더냐?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는 순종치 못하면서 어찌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는 확실하게 믿고 하나님께 불순종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인가? 죄의 삯은 사망인데 말이다. 여호와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것은 피 때문이셨다. 즉 피흘려 모든 인류의 죄를 사하시기 위함이셨다.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 따위를 다 버리고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다 육체의 장막이 무너지는 날 영원한 생명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이 돼야 할 것이다. 사도 바울처럼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으려고 열심을 냈던 율법의 행위와, 가말리엘에게서 배운 학문과, 지식과, 장로들의 유전을 다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 자랑한 것처럼 인간들의 교리 다 버리고 오직 예수 외는 다른 구원자 없다고 회개하라고 외치고 사도 바울처럼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을 자랑하라. 그리고 회개하라. 성령으로 충만 하라. 칼빈의 제자들이여! 아래 말씀이 무슨 뜻인지 말씀을 깨달으라, 칼빈의 제자들중에 다는 아니지만 많은 자들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절대 구원이 없는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를 믿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모르고 또한 절대 구원이 없는 칼빈의 교리를 절대적으로 믿고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칼빈의 교리를 따르는 자들이여! 죄를 지으면서도 양심에 가책도 받지 않는 자들이여! 진정 회개할 필요가 없는지 아래 말씀을 통해서 깨달으라. 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심하게 고민하고 고민해야 할 것이다. 천주교와 칼빈의 제자가 되지 말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되라. 절대로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타락할 대로 타락한 이 시대를 보라. [마태복음 24:49-51]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술친구들과 어울리지 말라고 말씀하시는데, 인간의 교리를 믿는 자들은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 받았다고 믿으니 술 마셔도 괜찮다고, 죽은 자를 신격화시켜 죽은 자의 날 제사 지내는 것, 추도예배, 죽은 시체를 놓고 예배드리는 일,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치는 일, 제사 지내고 제사 음식 먹는 일, 죽은 자에게 분향하는 일, 이러한 일들이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너희가 먼저 숭배하며 영적 간음 죄를 지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인간의 교리를 굳게 믿고 술을 마시고, 세상을 따라 가는 자들이 아니더냐!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믿고, 생명의 부활을 입고, 육체의 장막을 벗어나, 천국에 들어간 자들만이 구원이 완성된 것이 아니었던가? 어떻게 해서 이 땅에서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냐? 어떻게 해서 이 땅에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미혹하는 것이더냐? 너희가 그렇게 믿고 가르치기 때문에 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구별이 안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 것이 아니더냐.목사들이여! 교인들이여! 술마시는 일을 버려라. 그리고 회개하라
@manhunlee779
@manhunlee779 11 ай бұрын
그선은 토브(예수그리스도) 성부 성자 성령 세분으로 봅니다
@dawntime578
@dawntime578 2 жыл бұрын
어거스틴의 해석은 이단인거 같은데요 우리도 하나가 될 수 있다라 마치 불교적인 깨달음에 경지 같네요
@user-fr1zo2dh5m
@user-fr1zo2dh5m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가 가능하더라도 그게 단지 3위일체 뿐 아니라 4위 5위 ~100위일체가 아니라는 말은 아닐겁니다
@jamessohn4186
@jamessohn4186 22 күн бұрын
삼위일체는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킹제임스 성경 요한일서 5장 7절을 보시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말씀에 대해서 맞다 틀리다 왈가왈부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user-cx8ob4gj2w
@user-cx8ob4gj2w 7 күн бұрын
구약시대에 한 분의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로 불리셨고 그분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을 때 이름은 예수입니다 예수는 한분 하나님이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입니다 한 분이 세가지 사역을 담당하신 것입니다 예수는 신성으로는 아버지이고 인성으로는 아들이고 그분의 영이 성령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마28:1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고 했을때 제자들은 모두 예수의 이름으로만 침례를 베풀었기 때문입니다(행2:38, 8:16, 10:48, 19:5) 또한 계시록에서 우리가 예수님의 아들이 된다는 말씀을 하신것은 그 분이 곧 아버지 이기 때문입니다 계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예수님이 아버지가 아니라 아들이라면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예수님의 아들이 될 수 없습니다 구약시대에 이사야서에도 아들이 아버지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셨습니다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Synysterharner
@Synysterharner 2 жыл бұрын
헤카림은 삼위일체죠 ㅎㅎ
@user-zt6gd9mm9u
@user-zt6gd9mm9u Жыл бұрын
이교수님 설명이 맞다 삼위일체에 신비에 대해 논리와 이론에 빠지면 가장중요한 구원에 교리를 놓치게 된다 이신비에 대해 인간적인 해설을 어떻게 할것인가 이단을 조심하자 잘못된 하니님상을 만들지ㅈ말라
@user-di6uw1ll1d
@user-di6uw1ll1d 4 жыл бұрын
구약은 유대인들이 먼저받았고 그들은 신6:4에 근거하여 철저하게 유일신 입니다 유대인들이 삼위일체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manhunlee779
@manhunlee779 11 ай бұрын
그들은 신약을 믿지않습니다
@SKY20242
@SKY20242 2 ай бұрын
바보라서?
@user-di6uw1ll1d
@user-di6uw1ll1d 2 ай бұрын
@@SKY20242 유대인이 바보라고 하면 되나
@user-di6uw1ll1d
@user-di6uw1ll1d 2 ай бұрын
@@manhunlee779 삼위일체 는 창조전부터 라고 기독교는 주장하니까 하는 말입니다
@user-di6uw1ll1d
@user-di6uw1ll1d 2 ай бұрын
@@SKY20242 너가 바보라서
@user-vy5kz2rm8e
@user-vy5kz2rm8e Жыл бұрын
성경>성서>책 경전을 서책으로 비하시키는 이유가 뭔가요?
@ihyunsoo
@ihyunsoo 4 ай бұрын
하나님 말씀은 한권의 책에만 한정할수가 없습니다. 참 말씀이 있으면 그게 성경입니다. 꼭 학자들이 승인이 필요한 책이 성경이 아닙니다. 성경이 묶이기전에는 구전으로 구전이 파피루스로 필사본으로 흩어진것을 로마시대때 연구로 일정부분을 편집한것이 성경입니다.
@user-vy5kz2rm8e
@user-vy5kz2rm8e 15 күн бұрын
​@@ihyunsoo 그리 본다면 일단 개신교 교리는 아니겠죠.
@ihyunsoo
@ihyunsoo 6 күн бұрын
@@user-vy5kz2rm8e 네 당연 사탄이나 사람이 만든 개신교리는 아닙니다.
@user-ot2ns5bd6q
@user-ot2ns5bd6q 7 ай бұрын
엡4:6
@user-gy5hq1hr3g
@user-gy5hq1hr3g 2 жыл бұрын
모든 믿음은 잘나나 못나나 카톨릭에서 나왔죠
@user-mg8mw2xl4r
@user-mg8mw2xl4r Жыл бұрын
설명을 못하면 삼위일체가 틀리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틀린 것을 억지로 설명하지 말고 틀린 이유를 찾아 보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TV-lu8ql
@TV-lu8ql 2 ай бұрын
삼위일체가 틀린이유 예수님 기도중 내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이 글만 봐도 다른 인격체라는게 성경에 나와 있는데도 왜 삼위일체라고 할까요?
@user-fr1zo2dh5m
@user-fr1zo2dh5m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 해설:안믿는 놈 전부 불태워 죽였습니다.않믿는분 손?..... 일동:믿습니다
@user-js5el1yv6u
@user-js5el1yv6u 3 жыл бұрын
(개역한글) 요한복음 14: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KJV흠정역) 요한복음 14:9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있었으되 네가 아직도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 네가 말하기를,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소서, 하느냐? (개역한글) 요한복음 14: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개역한글) 요한복음 14: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user-ch8jl5nz8k
@user-ch8jl5nz8k 5 ай бұрын
뇌없으세요? 내안에 계시다는 얘기는 내 마음안에 있다는거잖아 답답한 이단들아...
@user-bv2yz8gg7c
@user-bv2yz8gg7c 2 жыл бұрын
말씀 잘 들었어요 제가추천하나할께요 더잘설명해준곳이요 말씀이 살아있는 실로암교회요 강추합니다
@user-wj4pm7rs4f
@user-wj4pm7rs4f 6 ай бұрын
삼위일체는 안보이는하나님에서찿으면 영원히몰라요 사람에게서 찿아야 이해가갑니다 한몸에 새 지체가 하나로 일을하신다 이건 보이는 십자가 를 잘 알아야 알수가있는겁니다
@user-vg4cd8yv5w
@user-vg4cd8yv5w 9 ай бұрын
삼위일체가 세 명의 창조주가 있는 것이 아니라 세 위격이 하나의 자아(그리스도의 자아)를 공유하는 것이 삼위일체 아닌가요 정리하면 유일하신 하나님만이 실재이시지만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창조물들도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기에 실재이다 이 글을 하나님과 우리는 하나라고 받아들이면 되는데 여기에 죄의식이 들어가면 창조물 주제에 창조주와 어떻게 동등해져?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 거 같아요 우리가 하나님이라서 동등한 게 아니라 하나의 자아를 공유하기 때문에 동등한 거죠 동등이라는 말은 차별이 없다는 말이지 창조물이 창조주가 될 수는 없습니다
@77sky54
@77sky54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본체이고 아들 즉, 예수님이 본체의 형상이라는 말씀은 이 구절에 나와있어요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1‬-‭3‬ ‭
@user-gl4jv2ih9h
@user-gl4jv2ih9h 2 жыл бұрын
뭐래 다모른데... 더머리가아프다 모든것은 절대알수 없다면 왜 공부하나 답답하네...
@user-ms4nn5xl2k
@user-ms4nn5xl2k 4 күн бұрын
강의도 어렵지만 댓글을 보면 실족하기 딱 좋네요. 어지간히들 하셩
@user-zu1lb6wy5c
@user-zu1lb6wy5c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예수님이고 예수님이 성령님이고 오직 하나님 한분이라는게 삼위일체인건가요?저희 교회 목사님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한분이라고 잘못 말씀 하셔서요.
@one_life365
@one_life365 2 жыл бұрын
댓글보다 실족하기 전에 피하세요 삼위일체 = 사랑
@user-is3rx2hz8g
@user-is3rx2hz8g 7 ай бұрын
저도 최종적으로 내린 결론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이 없으면 삼위일체가 성립될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user-jp9ql7vp5l
@user-jp9ql7vp5l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라는 말씀이 성경구절 어디에 나와 있는가?
@user-vy5kz2rm8e
@user-vy5kz2rm8e Жыл бұрын
단어가 없다고 현상도 없겠는가? 문장으로 존재하는 걸, 단어로 대치시켜서 나온 단어죠.
@user-hb3cv5ss9t
@user-hb3cv5ss9t 4 жыл бұрын
롤 삼위일체ㅋㅋ
@user-ol9wn8bk8h
@user-ol9wn8bk8h 4 жыл бұрын
우리 이즈 왜 트포 가냐 ㅡㅡ 올AP잖아;;;
@user-mp6or5ou1r
@user-mp6or5ou1r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내가이런댓글 있을줄알았다
@ahava97
@ahava97 2 ай бұрын
한 본질(ousius)과 세 인격(hypostasis)를 하나님은 가지셨습니다. 이것이 삼위일체론입니다
@bkj8267
@bkj8267 5 ай бұрын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 성경도 마태복음은 왕(王) , 마가복음은 종(하인), 누가복음은 사람(人), 요한복음은 하나님을 말씀 하고 있다
@seonghwanchung2787
@seonghwanchung2787 2 жыл бұрын
WIFI 로병고치세요 어떤벼이든지고치세요
@user-hr6xx8qt9z
@user-hr6xx8qt9z Жыл бұрын
왜 사람은 삼위일체 인간이라 하지않는지요?
@PIAO-ov8dw
@PIAO-ov8dw 14 күн бұрын
사람도 영 육 혼 있습니다
@kimgangseob
@kimgangseob 2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란 단어가 성경에 나오지 않는다. 당연히 한 단어로 기록될 수 없다. 왜냐하면 삼위(세 위가) 일체(한 몸)이다 이기 때문에 당연히 한 단어로 표기 할 수 없고 설명이 필요한 신론 교리인 것이지요. 그래서 삼위일체는 이해하고 깨달아야 하는 차원이다. 하나의 본질이 세 분으로 나타났다는 것을 양태론이지요. 한 남자가 아내에겐 남편, 자녀들에겐 아버지, 일터에선 00과장님이 하나의 본질은 한 남자이다. 이 설명에서 본질이란 단어에 방점을 두는데 무의미한 설명이다. 삼위일체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문제는 어떤 관점에서 성경을 바라 볼 것인가? 장님 코끼리 만지기식 무대포 상황 논리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관점의 정리가 필요하다. 삼위일체의 함의는 나라(바실레이아, 국가)라는 단어에 함의 되어있는 의미가 곧 삼위일체이다. 해방된 나라, 민주화된 나라는 삼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국민, 주권, 영토는 하나의 본질이 아니다, 독립된 개체로 존재 하지만 이때는 나라가 아니다. 그러나 세 요소가 결합되면 새로운 형태의 나라라는 실체가 된다. 이를 가리켜서 삼위일체라 할 수 있지요. 그 근거로 마 4:23, 9:35, 24:14에서는 나라의 복음을 언급했지, 천국의 복음을 언급하지 않지만 제대로 번역하지 않았다. 행 1:6에서도 이스라엘을 나라로 회복함이 이 기한입니까 라는 제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때와 기한은 아버지의 권한에 있다. 너희 알 바가 아니지만 성령이 임하면 삼위일체의 완성으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억압되었다가 생영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된 나라가 회복된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요일 5:7~8에서 삼위일체를 설명으로 언급한다. 삼위일체는 덧셈(삼위삼체)이 아닌 곱셈(삼위일체)으로 설명해야 한다. [요일 5:7~8] 이는 하늘 안에서, 증언하는 삶이 세 삶이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요, 이 세 삶이 또한 하나요, [8] 땅 안에서 증언하는 삶이 세 삶이니, 영과 물과 피, 세 삶도 하나에 이르고 있다. (스테판역 기준, 알란드역본에는 누락되었음) 하늘의 증언자 삼위일체는 예수 그리스도 - 성도의 내적 사역 땅의 증언자 삼위일체는 사도 - 성도의 외적 사역
@srtv7527
@srtv7527 2 жыл бұрын
성경=성서!! 하지만 "성서"라는 어감은 왠지 불경(ungodliness)스런 감이다!! 저만 그런가??!! 물론 성경엔 Bible은 없고 Scripture가 있다!!
@skygood9881
@skygood9881 3 ай бұрын
진리가 이니고 과학이 아니고 학이다. 신학 관 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user-zt6gd9mm9u
@user-zt6gd9mm9u Жыл бұрын
삼위는 사랑이다 삼위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시는지에 대해 본질이 중요 나머지 이론으로는 신비에 대해 인간적으로는 설명불가
@dcsdcjejw12
@dcsdcjejw12 7 ай бұрын
장로교회에서 니케아 신경을 안외우니까 삼위일체론을 이상하게 세3위격을 각각 다른 신으로 분리해서 이분들이 하나님이라고 니케아 신경에 예수는 곧 하나님의 본체라고 고백하죠. 성부,성자,성령 각각 따로 위격은 다 동일한 하나님이지 이 분들이 각각 다른 신으로 있다가 함께 모여서 세 하나님으로 구성된 것이 아닙니다. 성부,성자,성령 모든 동일한 한 하나님이시고 세 위격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이해해야 삼위일체죠. 세 위격이 각각 세 하나님이라고 하면 그건 유일신이 아니라 3신 하나님입니다.
@jeonghwanlee4267
@jeonghwanlee4267 3 жыл бұрын
itional//EN">
@user-qc9ez1jb4h
@user-qc9ez1jb4h Жыл бұрын
정말로 답답하신 분들! 모르면 어려위요 세살먹은 아이들도 알수있는 이야기를 모르니까 교수, 박사도 설명을 못해요 제발 알고 올바르게 가르치세요! 알고싶음 댓글 다세요!
@user-wv8wd4ug3s
@user-wv8wd4ug3s 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와아들과 성령 은 곧 예수지요
@goodseegene9766
@goodseegene9766 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로부터 모든 권세를 받았다고 하셨는데 삼위일체대로라면 자기가 자신에게 모든 권세를 준 것인가요? 괴기합니다. 예수님 말씀 대로라면 삼위일체는 이상한 교리같은데 꼭 이해해야 하나요?
@choenoah4662
@choenoah4662 4 жыл бұрын
자세한 설명 참조링크 ( 당신 말이 맞습니다!!) kzfaq.info/get/bejne/a7aboqWhvriXqmQ.html
@kwlee7390
@kwlee7390 3 жыл бұрын
쉬운 삼위일체론을 너무 어렵게 설명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복잡하지 않는데 복잡하게 하는것이 문제가 되는것 아닌가요
@user-ft1db4oy8m
@user-ft1db4oy8m 5 ай бұрын
다중인격? 한사람안에 여러명의 인격???
@user-fe8kz8vt7g
@user-fe8kz8vt7g 2 ай бұрын
어렵네
@user-wv8wd4ug3s
@user-wv8wd4ug3s 4 жыл бұрын
많은교회가 성령이 이끄시면 율법에서 벗어나게한다 하는데 예수가 하나님이지만 여호와가 하나님이라하면 아버지라 하면 삼위일채가 예수가 아니지요 예수가 아버지고 아들이고 성령 이시나 무효를 만드는 지금의교회라 생각합니다 그리스도는 창조주라 합니다 감추어진분이 이잰이방인을 풍성계하시기에 나타났다합니다 그리스도는 구속 의하나님 잃어버린 아버지 를 회복 잃어버린 아들를 회복하시니 성령은 회복 함을 돕는 분
@user-xs8tu2ru8z
@user-xs8tu2ru8z 6 ай бұрын
정말 알고 싶은게 있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알겠으나 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께서 호칭을 아들이라 하신건지요? 그냥 하나님이라고 하시면 헛갈리지 않을텐데요 저희 부모님께 설명 드리기 참 어려워요 한분이신데 왜 아버지 아들 이렇게 나누어서 호칭을 해놨냐구 물어보시네요
@unachoi3364
@unachoi3364 3 ай бұрын
성경은 인간의 언어로 인간의 표현을 빌려서 쓰여졌습니다 고대에는 모든 지역에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표현을 "신이 육신을 입고 오셨다"라는 뜻으로 쓰여졌습니다 물론 신권정치를 위한 고대왕들은 거짓신을 만들고 실체없음을 대신하기 위해 우상을 세웠어야 하는 숙명이었습니다 아브라함만 진짜 창조신이 함께 하셔서 우상을 세울 필요가 없었습니다
@unachoi3364
@unachoi3364 3 ай бұрын
인간의 나라에서는 국가권력이 입법ㆍ사법ㆍ행정으로 나눠지며, 그 권력이 인간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성부여호와의 보좌와 심판 예수님의 말씀이 법이 되고 성령님의 함께하심으로 살아가는 곳입니다 다시말해 신이 세분이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의 삼권을 하나님이 다 가져가신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나라와 구분되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user-uw8jz3ss7v
@user-uw8jz3ss7v 3 жыл бұрын
유일신 체계에서 어쩔수없이 만들어낸 개념이 삼위일체 개념이겠지요 / 유일신 개념에서 신은 하나(야훼)이어야하는데 예수님도 신이라고 하면 신이 두명이 되어 유일신 개념이 깨지게 되는것이지요
@user-jv7rs7on1e
@user-jv7rs7on1e 8 ай бұрын
유대교에서 기독교가 나왔다? 그렇다면 기독교는 신약성서 종교가 되지 않을까요? 기독교는 구약.신약 성경의 본질이 드러난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대교는 성경의 본질에서 빗나가 유대인들만을 위한 종교라고 설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user-qc6ct5sz4r
@user-qc6ct5sz4r 5 ай бұрын
성부, 성자, 성령을 잘 알고자 한다면, 우선 하나님께서 자신의 몸을 분리시키실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시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자신의 몸의 일부분을 분리시키셔야 하며, 분리가 되신 몸이 육신을 입고 사람이 되신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몸이 분리 되어야만 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사람 보다 너무 크시기 때문인데, 그러하므로 하나님이 사람이 되시기 위해서 반드시 하나님의 몸이 사람이 되실 수 있는 크기 만큼 분리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몸을 분리시켜 하늘과 땅 위에 각각 존재하게 하셨고, 하늘 위의 하나님을 성부, 땅 위의 하나님을 성자라고 하셨습니다. 성자께서 다시 성부에게 돌아가면 하나님의 몸은 본래의 하나로 회복되고 따라서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몸을 분리시키실 때면 성부, 성자, 성령이 생겨나 존재하게 되는 것임으로 성부, 성자, 성령은 본래부터 셋으로 존재하였다고 믿는 믿음은 그릇된 믿음임을 아셔야 합니다.
@user-js5el1yv6u
@user-js5el1yv6u 3 жыл бұрын
예수가 성육신한 사실이 있은 뒤부터 사람은 하늘에는 아버지뿐만 아니라 아들이 있고 심지어는 영까지 있다고 여겼다. 사람은 전통적인 관념으로 하늘에는 이런 하나님, 즉 성부와 성자, 성령이라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있다고 여겼다. 사람은 모두 하나님은 한 분이지만 그 한 분의 하나님에게는 세 부분이 있다는 관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바로 전통적인 관념에 심각하게 사로잡힌 모든 사람이 생각하는 성부와 성자, 성령이라는 세 부분이다. 오직 이 세 부분이 합쳐져야만 하나님의 전부가 된다고 한다. 성부가 없으면 하나님의 전부가 아니고, 성자 또는 성령이 없어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은 관념적으로 성부나 성자는 단독으로 하나님이라고 일컬을 수 없고, 오직 성부와 성자, 성령이 합쳐져야만 하나님 자신이라고 일컬을 수 있다고 여긴다. 지금까지도 모든 종교 신자, 나아가 너희 가운데 따르고 있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인식이 과연 옳은지 그른지는 아무도 분명하게 말하지 못한다. 너희는 하나님 자신의 일에 대해 언제나 흐릿하기 때문이다. 관념적인 인식일지라도 너희는 그것의 옳고 그름을 알지 못한다. 너희는 종교적 관념에 심하게 물들었고, 종교적 전통 관념을 너무 깊이 받아들여 매우 심각하게 중독되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이 일에서도 전해 내려온 독소에 중독되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아예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성부와 성자, 성령이라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다 사람의 전통 관념이자 그릇된 인식 방법이다. 수많은 세기(世紀)를 거쳐 오면서 사람은 모두 머릿속 관념으로 상상해 내고 또 사람 스스로 만들어 낸,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고 있다. 오랜 세월, 수많은 성경 해석가들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참뜻’을 해석한 바 있다. 하지만 해석한 자들도 서로 위격이 다른 그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애매모호해하며, 분명하게 해석하지는 못했다. 그래서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구조’에 대해서 어리둥절해한다. 그 어떤 위대한 인물도 명확하게 해석하지 못했다. 대부분 이치나 문자적으로는 통할 수 있었지만, 그 내포된 뜻을 완전히 명확하게 이해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사람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는 그런 ‘위대한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결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래 링크에서 따옴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절대로 예수님의 피 값이 없이는 구원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의 교리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자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부정하는 자들이다.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로 구원을 얻으려고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 일들을 과감하게 버려라.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를 통하여 구원을 얻을 수 없고 오히려 인간의 교리를 믿고 타락의 길로 이단의 길로 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위격이 없는 분이시며 그냥 한 분 이시다. 여호와 하나님이 피흘려 모든 인간들을 구원하시려고 자기를 낮추어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사건인 것이다. 위격을 나누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세분으로 나누는 것이다. 속지말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목사들이여! 교인들이여! 다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1위, 2위, 3위를 나누지 말라. 하나님은 분명 한 분 이시다. 어찌 설명 하지도 못하는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미혹하는 교리를 믿고 따르는 것인가?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성경은 술 취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본인들은 인간의 교리를 믿고, 천국 갈 자로 예정되었다고, 견인되었다고 믿으면서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믿고 술 마셔도 되고, 죽은 자를 신격화시켜도 되고, 미워해도 되고, 용서 안 해도 되고, 도적질 해도, 사기쳐도 괜찮고, 동성애도 괜찮고, 영적 음란도 육적 음란도 괜찮고, 마음으로 입으로 눈으로 행위로 욕심을 품고 죄를 지으면서 회개치 안 해도 괜찮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대적하는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따르는 자들이여! 어찌 절대로 구원이 없는 인간의 교리를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높이는 것인가? 이제 부터라도 모든 인류의 구원자이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고 찬양하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고 외쳐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신만만 하는 전 세계의 교회들이여! 구원도 없는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가 잘못 되었다 하면 무조건 이단 이라고 정죄하며 칼빈을 자기의 구원주 처럼 따르는 자들이여! 이제라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라. 이것이 회개인 것이다. 지금 이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써 교인들을 잘 양육하여 천국으로 인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천국과, 지옥이 어떠한 곳인지 알 필요도 없이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사단에게 쓰임 받은 칼빈을 따라가는 자들이여! 이제라도 깨닫고 돌이키라. 칼빈이 너희 하나님이더냐? 칼빈이 인류를 위해 속죄의 피를 한 방울이라도 흘린 자였더냐? 어찌 구원이 없는 칼빈 교리를 믿고 따르며 가르치는 것이더냐?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는 순종치 못하면서 어찌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는 확실하게 믿고 하나님께 불순종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인가? 죄의 삯은 사망인데 말이다. 여호와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것은 피 때문이셨다. 즉 피흘려 모든 인류의 죄를 사하시기 위함이셨다.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 따위를 다 버리고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다 육체의 장막이 무너지는 날 영원한 생명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이 돼야 할 것이다. 사도 바울처럼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으려고 열심을 냈던 율법의 행위와, 가말리엘에게서 배운 학문과, 지식과, 장로들의 유전을 다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 자랑한 것처럼 인간들의 교리 다 버리고 오직 예수 외는 다른 구원자 없다고 회개하라고 외치고 사도 바울처럼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을 자랑하라. 그리고 회개하라. 성령으로 충만 하라. 칼빈의 제자들이여! 아래 말씀이 무슨 뜻인지 말씀을 깨달으라, 칼빈의 제자들중에 다는 아니지만 많은 자들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절대 구원이 없는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를 믿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모르고 또한 절대 구원이 없는 칼빈의 교리를 절대적으로 믿고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칼빈의 교리를 따르는 자들이여! 죄를 지으면서도 양심에 가책도 받지 않는 자들이여! 진정 회개할 필요가 없는지 아래 말씀을 통해서 깨달으라. 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심하게 고민하고 고민해야 할 것이다. 천주교와 칼빈의 제자가 되지 말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되라. 절대로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타락할 대로 타락한 이 시대를 보라. [마태복음 24:49-51]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술친구들과 어울리지 말라고 말씀하시는데, 인간의 교리를 믿는 자들은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 받았다고 믿으니 술 마셔도 괜찮다고, 죽은 자를 신격화시켜 죽은 자의 날 제사 지내는 것, 추도예배, 죽은 시체를 놓고 예배드리는 일,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치는 일, 제사 지내고 제사 음식 먹는 일, 죽은 자에게 분향하는 일, 이러한 일들이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너희가 먼저 숭배하며 영적 간음 죄를 지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인간의 교리를 굳게 믿고 술을 마시고, 세상을 따라 가는 자들이 아니더냐!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믿고, 생명의 부활을 입고, 육체의 장막을 벗어나, 천국에 들어간 자들만이 구원이 완성된 것이 아니었던가? 어떻게 해서 이 땅에서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냐? 어떻게 해서 이 땅에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미혹하는 것이더냐? 너희가 그렇게 믿고 가르치기 때문에 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구별이 안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 것이 아니더냐.목사들이여! 교인들이여! 술마시는 일을 버려라. 그리고 회개하라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마태복음 26:15]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여호와 하나님의 고가와 예수님이 은 삼십에 팔린 사건을 통하여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17: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예수님 안에 영생이 있다는 것은 예수님 속에 영원한 생명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만이 영생 이십니다. 하나님을 나누지 말고 한 분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요한1서 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아버지와 아들은 한 분이시며 예수님이 참 하나님이십니다.) [골로새서 1:16-18]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모든 만물이 예수님을 위해서 창조되었고 만물보다 먼저 계신 분, 교회의 머리 되신 분, 죽으셨다 부활하신 분, 이라는 뜻이 무엇입니까? 바로 이분이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신약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분명 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세분으로 나누지 마십시오.) [히브리서 9: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요한복음 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유대인들은 육신을 입고 자기들을 구원 하시려고 오신 자기 하나님을 죽인 자들입니다. 지금도 교단 교리나 ,율법주의나, 은사주의, 신사도, 빈야드, 표적 주의나, 베리칩 주의나, 각종 이단들의 교리에 걸린 자들은 예수님을 돌로 치려고 했던 유대인들과 같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부딪칠 돌에 부딪친 자들입니다.) [요한복음 8:56-59]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아브라함이 나기 전에 예수님이 계셨다는 말씀은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이분이 바로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히브리서 6:13-16]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 자를 가리켜 맹세하나니 맹세는 저희 모든 다투는 일에 최후 확정이니라 (여호와 하나님은 자기보다 더 큰 자가 없기에 자기에게 맹세 기도한 후에 아브라함을 축복하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26:42] 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누가복음 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예수님도 자기에게 기도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의 전능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비밀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자기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죽였던 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자기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유대인들은 사람으로만 보았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자들 이들이 소경들 입니다.) [요한복음 15:23-24]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저희가 죄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은 한 분이십니다.) [요한복음 14:7-11]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한 분 이십니다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 이십니다.) [요한복음 5:39-40]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구약성경에서 율법과 선지자들을 통하여 증거 하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예수님만이 영원한 생명 이십니다.)
@user-rf6rg1sx7m
@user-rf6rg1sx7m 2 жыл бұрын
...
@user-wj4pm7rs4f
@user-wj4pm7rs4f 6 ай бұрын
말그대로 영적 몸체 안보이는십자가 하나님 또 그하나님이이땅에오신 보이는하나님 예수 이땅에서 또 하나님에능력 힘 성령하나님 아ㅡ이세분이 한몸이라는뜻 삼위일체.
@lifeisshortandthebookiseternal
@lifeisshortandthebookiseternal 4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를 신학과 철학으로 너무 어렵게 설명하시네요. 성경을 제외하고 설명하려니 그렇습니다. 킹제임스성경에서는 한 구절입니다. 새로운 현대성경들에서는 삼위일체 내용이 모두 삭제되어 있습니다. 요한일서 5: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
@TV-sn4bm
@TV-sn4bm 4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 교리: 성경이 완성된 지 300년이 채 안 되어 삼위일체를 믿는 한 필자는 요한 1서 5:7에 “하늘에 아버지와 말씀과 성신이 계시니, 이 셋은 하나이니라”라는 표현을 삽입했습니다. 이 표현은 원문에 나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성경 학자인 브루스 메츠거에 따르면, “6세기 이후로” 그 표현이 “고대 라틴어 사본과 [라틴어] 불가타 사본에 점점 더 자주 등장”했습니다.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절대로 예수님의 피 값이 없이는 구원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의 교리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자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부정하는 자들이다.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로 구원을 얻으려고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 일들을 과감하게 버려라.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를 통하여 구원을 얻을 수 없고 오히려 인간의 교리를 믿고 타락의 길로 이단의 길로 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위격이 없는 분이시며 그냥 한 분 이시다. 여호와 하나님이 피흘려 모든 인간들을 구원하시려고 자기를 낮추어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사건인 것이다. 위격을 나누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세분으로 나누는 것이다. 속지말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목사들이여! 교인들이여! 다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1위, 2위, 3위를 나누지 말라. 하나님은 분명 한 분 이시다. 어찌 설명 하지도 못하는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미혹하는 교리를 믿고 따르는 것인가?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성경은 술 취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본인들은 인간의 교리를 믿고, 천국 갈 자로 예정되었다고, 견인되었다고 믿으면서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믿고 술 마셔도 되고, 죽은 자를 신격화시켜도 되고, 미워해도 되고, 용서 안 해도 되고, 도적질 해도, 사기쳐도 괜찮고, 동성애도 괜찮고, 영적 음란도 육적 음란도 괜찮고, 마음으로 입으로 눈으로 행위로 욕심을 품고 죄를 지으면서 회개치 안 해도 괜찮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대적하는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따르는 자들이여! 어찌 절대로 구원이 없는 인간의 교리를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높이는 것인가? 이제 부터라도 모든 인류의 구원자이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고 찬양하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고 외쳐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신만만 하는 전 세계의 교회들이여! 구원도 없는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가 잘못 되었다 하면 무조건 이단 이라고 정죄하며 칼빈을 자기의 구원주 처럼 따르는 자들이여! 이제라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라. 이것이 회개인 것이다. 지금 이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써 교인들을 잘 양육하여 천국으로 인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천국과, 지옥이 어떠한 곳인지 알 필요도 없이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사단에게 쓰임 받은 칼빈을 따라가는 자들이여! 이제라도 깨닫고 돌이키라. 칼빈이 너희 하나님이더냐? 칼빈이 인류를 위해 속죄의 피를 한 방울이라도 흘린 자였더냐? 어찌 구원이 없는 칼빈 교리를 믿고 따르며 가르치는 것이더냐?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는 순종치 못하면서 어찌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는 확실하게 믿고 하나님께 불순종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인가? 죄의 삯은 사망인데 말이다. 여호와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것은 피 때문이셨다. 즉 피흘려 모든 인류의 죄를 사하시기 위함이셨다.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 따위를 다 버리고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다 육체의 장막이 무너지는 날 영원한 생명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이 돼야 할 것이다. 사도 바울처럼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으려고 열심을 냈던 율법의 행위와, 가말리엘에게서 배운 학문과, 지식과, 장로들의 유전을 다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 자랑한 것처럼 인간들의 교리 다 버리고 오직 예수 외는 다른 구원자 없다고 회개하라고 외치고 사도 바울처럼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을 자랑하라. 그리고 회개하라. 성령으로 충만 하라. 칼빈의 제자들이여! 아래 말씀이 무슨 뜻인지 말씀을 깨달으라, 칼빈의 제자들중에 다는 아니지만 많은 자들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절대 구원이 없는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를 믿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모르고 또한 절대 구원이 없는 칼빈의 교리를 절대적으로 믿고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칼빈의 교리를 따르는 자들이여! 죄를 지으면서도 양심에 가책도 받지 않는 자들이여! 진정 회개할 필요가 없는지 아래 말씀을 통해서 깨달으라. 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심하게 고민하고 고민해야 할 것이다. 천주교와 칼빈의 제자가 되지 말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되라. 절대로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타락할 대로 타락한 이 시대를 보라. [마태복음 24:49-51]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술친구들과 어울리지 말라고 말씀하시는데, 인간의 교리를 믿는 자들은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 받았다고 믿으니 술 마셔도 괜찮다고, 죽은 자를 신격화시켜 죽은 자의 날 제사 지내는 것, 추도예배, 죽은 시체를 놓고 예배드리는 일,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치는 일, 제사 지내고 제사 음식 먹는 일, 죽은 자에게 분향하는 일, 이러한 일들이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너희가 먼저 숭배하며 영적 간음 죄를 지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인간의 교리를 굳게 믿고 술을 마시고, 세상을 따라 가는 자들이 아니더냐!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믿고, 생명의 부활을 입고, 육체의 장막을 벗어나, 천국에 들어간 자들만이 구원이 완성된 것이 아니었던가? 어떻게 해서 이 땅에서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냐? 어떻게 해서 이 땅에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미혹하는 것이더냐? 너희가 그렇게 믿고 가르치기 때문에 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구별이 안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 것이 아니더냐.목사들이여! 교인들이여! 술마시는 일을 버려라. 그리고 회개하라
@user-baeholove
@user-baeholove 2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 하나님) 문: 삼위 일체란 말은 무슨 뜻인가? 답: 하나님은 한분 이시지만 독특한 세가지의 인격으로 역사하신다는 뜻이다. 문: 어떻게 한몸에서 세가지의 인격이 나올수 있는가? 답: 한 사람에게는 세가지의 인격이 있다. 즉 말의 인격과 행동의 인격과 그에 따른 책임의 인격이 그것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 여인을 보고 마음으로 음욕만 품어도 이미 간음한 것이라고 하셨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성경을 주의깊게 살펴보면 말도 인격이요(약2:2) 행동도 인격이요(약2:26) 책임도 인격(마5:26)임을 알 수 있다. 문: 삼위일체라는 말이 성경에는 없는가? 답: 성경에는 삼위 일체라는 말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당신을 가리켜 우리(창1:26, 3:22, 11:7 사6:8)라고 표현한 것은 곧 삼위 일체이심을 뜻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가지고 계시는 이름이 있으며(사42:8, 암5:8) 그 이름은 곧 당신의 마음과 행동과 책임을 대신하기 떄문이다. 따라서 각 위(位)에 대한 개별적인 설명을 할 필요가 없었다. 그러므로 여기에 나타난 '우리"라는 용어는 개체(個體)의 모임을 의미한 것이 아니라 인격(人格)의 모임을 의미한 것이다. -간추린 문답식 성경 연구- "도서출판 소문 '. 신학박사, 목회학 박사 素文 조기홍 목사 지음.
@PIAO-ov8dw
@PIAO-ov8dw 14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은 한분이 아닙니다 영어절 공부하세요
@user-baeholove
@user-baeholove 13 күн бұрын
@@PIAO-ov8dw 너보다 잘 안다 빙s아...
@scarkett74
@scarkett74 3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가 성경에 나오는것 같은데요..내가아버지안에 아버지가 내안에 계신갓 처럼... 이런 말씀을 예수님께서 하신것 같아오
@jeonghyeonchoi3530
@jeonghyeonchoi3530 2 жыл бұрын
성경에는 크게 두 신이 존재합니다.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아는 신과 이스라엘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입니다. 이스라엘 조상들이 아는 신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야훼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은 율법의 저주 때 알지 못하던 나라에 의하여 만민 중에 흩어져 그 곳에서 섬겨야할 신이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의 신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아는 신은 이스라엘 조상들에게 언약을 주신 신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은 어떠한 신일까? 일단 이스라엘이 율법의 저주로 만민 중에 흩어져 그 곳에서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기게 되니 이 알지 못하던 신은 율법의 저주와 관련하여 등장하는 신입니다. 그러면 율법의 저주 때 이스라엘을 만민 중에 흩을 나라가 어떠한 나라냐 하는 것입니다. 단 9:10-11에는 율법의 저주와 관련하여 바벨론의 침략을 받은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벨론은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아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다니엘서에는 바벨론을 비롯한 네 나라가 등장합니다. 바벨론 다음에 바사와 헬라가 등장합니다. 이 두 나라도 그 이름이 다니엘서에 등장합니다. 그러니 아는 나라입니다. 그러나 넷째 나라는 이름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알지 못하던 나라라는 것입니다. 이 넷째 나라는 로마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 알지 못하던 나라는 로마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예로 이사야는 이 율법의 저주가 임하는 때를 임마누엘의 탄생이 그 징조라합니다. 임마누엘의 탄생은 로마시대입니다. 그러니 이사야서는 이를 앗수르와 이사야의 아들을 모형으로 예언하였습니다. 그러니 알지 못하던 신은 로마에서 등장합니다. 이 로마인 단 7장의 넷째 짐승은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작은 뿔이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지나 뿔은 짐승에 속합니다. 그러니 세 때 반이란 로마의 다른 이름이기도 합니다. 이 세 때 반에 대한 것이 단 11:30-39이며 계 13장입니다. 그러니 알지 못하던 신이란 단 11:31의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요 계 13:14-15의 짐승의 우상입니다. 세 때 반 기간은 단 7장에서 넷째 짐승이 열 뿔과 작은 뿔로 분열된 때입니다. 그러니 계 13장은 로마가 분열된 때에 해당합니다. 그러니 계 13장의 표범 비슷한 짐승의 열 뿔은 단 7장의 넷째짐승의 열 뿔이요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머리는 다 같이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작은 뿔입니다. 이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머리는 용으로부터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받습니다. 그러면 용과 표범 비슷한 짐승의 관계는 어떠한 관계일까? 용은 머리가 표범 비슷한 짐승은 뿔이 왕관을 써고 있습니다. 그러니 용과 표범 비슷한 짐승의 관계는 머리와 뿔의 관계입니다. 곧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머리와 뿔의 관계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용과 표범 비슷한 짐승은 다 같이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습니다. 일곱 머리와 열 뿔은 단 7장의 네 짐승의 머리와 뿔의 합입니다. 그러니 일곱 머리와 열 뿔은 단 7장의 네 짐승을 상징하며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것은 단 7장의 네 짐승 중의 하나라는 것입니다. 이는 표범 비슷한 짐승은 단 7장의 셋째 짐승이라는 것이 증명합니다. 그러니 용도 단 7장의 네 짐승 중의 하나로 이름없는 넷째 짐승이라는 것입니다. 넷째 짐승은 로마입니다. 그러니 용의 시대에 그리스도의 탄생과 승천이 있듯이 로마 시대에 그러했습니다. 그러니 용과 표범 비슷한 짐승이 다 같이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것은 단 7장의 넷째 짐승이 열 뿔과 작은 뿔의 나라로 분열된 것을 상징합니다. 곧 용은 단 2장의 신상의 모습에서 분열된 로마 중 진흙의 나라로 다시 열 나라로 분열된 서로마입니다. 그리고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머리는 동로마입니다. 그러니 용이 표범 비슷한 짐승에게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준 것은 로마가 헬라에게 준 것으로 이는 로마의 천도입니다. 천도된 로마는 비잔틴 제국입니다. 그러니 짐승의 우상이란 곧 로마의 우상입니다. 그러니 이 비잔틴 제국에서 신 28:36, 64의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이 짐승의 우상 곧 로마의 우상을 만든 자들이 로마교입니다. 그러니 계 13장의 어린 양 같은 짐승은 로마교입니다. 이 로마교는 그리스도교를 변형시켜 로마의 국교를 만든 것으로 계 2:9의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사탄의 회당입니다. 이 사탄의 회당이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등장했습니다. 그러니 그 모습은 어린 양 같으나 실상은 사탄을 섬기고 있으니 사탄의 회당입니다. 이 사탄이 곧 계 12장의 용 곧 로마입니다. 이 로마교가 만든 짐승의 우상 곧 로마의 우상은 교황입니다. 이 교황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는 죽였습니다. 이 교황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이마에 표하는 것이 666입니다. 666은 짐승의 수이오 6은 짐승의 이름의 수입니다. 짐승의 이름의 수는 계 17장에서 알게 합니다. 짐승의 수는 곧 머리의 수입니다. 머리의 수는 7이니 7은 1에서 7까지 고유번호가 주어집니다. 그러니 6의 이름의 수은 7머리 중 6째 머리입니다. 7머리는 7왕이며 7머리는 단 7장의 네 짐승의 머리로 7왕은 단 7장의 네 짐승의 7머리의 나라들입니다. 7나라는 바벨론, 바사, 헬라, 소이시아, 시리아, 애굽 그리고 로마입니다. 이들 중에 요한이 계시를 받던 당시가 6째 머리입니다. 곧 로마입니다. 그러니 6은 로마의 이름의 수입니다. 그러니 666은 6이란 이름 곧 로미의 이름을 가진 세 짐승으로 용과 표범 비슷한 짐승과 어린 양 같은 짐승입니다. 곧 로마와 비잔틴 제국과 로마교입니다. 이를 사람으로 표현하면 로마의 황제와 비잔틴 제국의 황제와 교황입니다. 그러니 666은 삼위일체이며 삼위일체는 로마의 황제와 비잔틴의 황제와 교황입니다. 로마교는 여기에 하나님의 삼위일체의 이름을 붙였습니다. 곧 하나님의 대리자요 그리스도의 대리자라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 13:1에는 신성을 모독하는 이름이라 합니다. 이에 대하여 666 바로 다음 구절인 계 14:1에서는 하나님의 표는 삼위일체가 아니라 어린 양과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라 하여 삼위일체를 부정합니다. 그러나 로마교는 삼위일체는 하나님의 삼위일체라 합니다. 그러면 로마교의 삼위일체가 유대교의 유일신일까? 예수님도 하나님은 유일신이라 하셨습니다. (요 17:3) 유일신은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을 주시되 가나안 땅을 영우너한 기업으로 주시되 율법을 범하면 그 저주로 만민 중에 흩어나 그 저주가 끝나는 날에 다시 고토로 돌아오게 하여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로마교의 삼위일체 신은 유일신이 주신 언약을 폐하고 만민 중에 흩은 후 다시 돌아오는 것을 금하고 언약을 지키는 유대인을 죽이는 살인 종교를 만들었습니다. 곧 에덴의 여자와 뱀이 원수이듯이 로마교는 유대교와 원수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은 첫 언약을 범한 유대인의 죄를 담당하고 제물이 되시면서 저들의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말라하셨습니다. 그러나 삼위일체 예수는 유대인에게 죄를 돌리고 그 원수를 갚는다면 유대인을 죽였습니다. 그러니 유대인이 율법의 저주 때 만민 중에 흩어진 유대인을 괴롭힌 로마교는 삼위일체 신을 만든 대체 신학의 창시자입니다. 대체 신학은 유일신을 삼위일체 신으로 대체 하고 복음으로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대체하며 유대교를 로마교로 대체하고 예루살렘을 교회로 대체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모든 예언이 예루살렘 중심으로 예언된 것을 교회 중심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러니 이 대체 신학에 속은 자들이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이 삼위일체 신을 유일신 하나님 야훼라 합니다. 곧 666이란 짐승의 표가 삼위일체 표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깨달은 것이 이스라엘을 교회로 대체 하였다는 것만 알고 삼위일체 신이 유일신에 대한 대체 신이라는 것은 모르고 있습니다. 유일신과 삼위일체 신의 대결은 마지막 곡의 전쟁인 예루살렘 환난에서 끝날 것입니다. 로마교의 영멸과 유대교의 영원함을 볼 것입니다. 그리스도교는 유대교에 속합니다. 그러니 삼위일체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user-hr6xx8qt9z
@user-hr6xx8qt9z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 보다는 일위삼체가 성경적입니다 각각의 인격체속에 아버지의 생명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dongchanshin1926
@dongchanshin1926 3 күн бұрын
강사님께서 잘 모르시는 듯 하여 중간에 그만 봄
@user-rs3yt5yz2w
@user-rs3yt5yz2w 4 ай бұрын
아멘
@jesusismylord7364
@jesusismylord7364 2 жыл бұрын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개역한글판 창 1장) 여기서 하나님은 원어로 '엘로힘' 복수형입니다. 즉, God이 아니라 Gods입니다. 그 증거 역시 1장에 나오죠.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개역한글판 창 1장) 구약에서 하나님은 욥기서에서 극히 일부만 빼고 다 복수형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제대로 말해주는 구절이 있죠. 8 그 후에 다니엘이 내 앞에 들어왔으니 그는 내 신의 이름을 좇아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자요 그의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자라 내가 그에게 꿈을 고하여 가로되 9 박수장 벨드사살아 네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은즉 아무 은밀한 것이라도 네게는 어려울 것이 없는줄을 내가 아노니 내 꿈에 본 이상의 해석을 내게 고하라 (개역한글판 단 4장) 즉, 하나님은 one unit이 아니라 one unity입니다. 구약에서는 그렇고 신약에 와서는 하나님은 크게 두 가지로 쓰입니다. 하나는 our hevenly Father 즉 '성부' 다른 하나는 god 즉 '신'이란 뜻으로 쓰입니다. 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18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개역한글판 요 5장) 신의 아들은 신이죠. 하나님(성부)의 아들은 역시 하나님(신)이죠. 결국 삼위일체란 하나님(Gods)은 성부, 성자, 성령 이 세 분 하나님(신)이 계시는데 그런데 한 분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한 분이라 마찬가지라는 말이냐고 물으신다면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개역한글판 창 2장) 부부는 일심동체란 말이 있죠. 마음이 한 마음이면 한 몸이나 마찬가지란 뜻이죠. 이처럼 세 분 하나님은 한 마음이란 것입니다. 그런데 한 마음이면 뜻도 하나죠.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다 예수 믿고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38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개역한글판 요 6장) 한 집안에 아버지가 계셔서 뜻을 정하시면 아들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고 어머니가 아버지의 뜻이 이루지도록 돕는 것처럼 성부께서 뜻을 정하시고 성자께서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시고 성령께서 이를 도우십니다.
@PokeYTb
@PokeYTb 5 ай бұрын
ㅋㅋ설명을 못하면 확실히 모르는겁니다. 성경에 잘나와있어요
@user-ch8ih1hl2e
@user-ch8ih1hl2e 2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 예수는 공자.석가.소크라테스.이른바 세계4대 성인 으로 알고 있는데. 왠~ 삼위일체.
@user-cx8ob4gj2w
@user-cx8ob4gj2w 7 күн бұрын
구약시대에 한 분의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로 불리셨고 그분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을 때 이름은 예수입니다 예수는 한분 하나님이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입니다 한 분이 세가지 사역을 담당하신 것입니다 예수는 신성으로는 아버지이고 인성으로는 아들이고 그분의 영이 성령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마28:1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고 했을때 제자들은 모두 예수의 이름으로만 침례를 베풀었기 때문입니다(행2:38, 8:16, 10:48, 19:5) 또한 계시록에서 우리가 예수님의 아들이 된다는 말씀을 하신것은 그 분이 곧 아버지 이기 때문입니다 계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예수님이 아버지가 아니라 아들이라면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예수님의 아들이 될 수 없습니다 구약시대에 이사야서에도 아들이 아버지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셨습니다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user-gl3je5cy8u
@user-gl3je5cy8u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는 가톨릭 정교회 개신교 공통으로 믿는 가장 기본적인 교리면서 가장 중요한 중요한 교리에요 그래서 삼위일체는 성부 성자 성령께서는 서로 동등하시고 서로 사랑으로 일치를 이루시기 때문에 한분이 되는 거에요 그래서 제발로 똑바로 알고 말하세요 또 뭐 이상한 사이비 이단들 말 듣지 말고 똑바로 공부하고 성당 예배당 뛰어 다니면서 기본적인 교리를 공부하세요 제발로
@user-ty8oe7xm6t
@user-ty8oe7xm6t 3 жыл бұрын
마가복음1장10~11절 마태복음3장16~17절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실때 성령이라는 번역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냥 영입니다 하나님의 영입니다 요한복음4장24절에 하나님은 영이시다라고 나옵니다 말씀하시는 하나님도 영이시고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같이 내려오셨는데 그것을 다른 인격체라고 말할수 있습니까? 시편139편7~9절 예레미야23장23~24절을 보면 하나님은 보좌에도 계시고 온 우주를 충만하게 존재하시는 분입니다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고 유일하신 하나님을 삼위 세인격체가 존재하는 신이라고 한다면 신성모독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성경은 유일하신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요한계시록을 읽어보십시요 하늘 보좌에 계신분은 오직 어린양이신 예수님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모양도 형체도 없습니다 중세시대의 그림을 보여주는 것은 무지에서 나온것입니다 세례를 주는데요 사도행전에서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했구요 고린도후서13장13절은 축도가 아니구요 당시인삿말이였습니다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user-jh5ct6cx7s
@user-jh5ct6cx7s 3 жыл бұрын
이사야44장24절 "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지은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홀로 하늘을 폈으며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땅을 펼쳤고" 하나님은 한 분이며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같은 분입니다. 이것을 알지 못하면 신약성경의 예수님을 아들로만 해석하여 삼위일체 교리를 따르게됩니다. 교리를 따르는 길은 사망이요 성경을 따르는 길은 생명입니다.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절대로 예수님의 피 값이 없이는 구원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의 교리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자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부정하는 자들이다.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로 구원을 얻으려고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 일들을 과감하게 버려라.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를 통하여 구원을 얻을 수 없고 오히려 인간의 교리를 믿고 타락의 길로 이단의 길로 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위격이 없는 분이시며 그냥 한 분 이시다. 여호와 하나님이 피흘려 모든 인간들을 구원하시려고 자기를 낮추어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사건인 것이다. 위격을 나누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세분으로 나누는 것이다. 속지말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목사들이여! 교인들이여! 다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1위, 2위, 3위를 나누지 말라. 하나님은 분명 한 분 이시다. 어찌 설명 하지도 못하는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미혹하는 교리를 믿고 따르는 것인가?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성경은 술 취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본인들은 인간의 교리를 믿고, 천국 갈 자로 예정되었다고, 견인되었다고 믿으면서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믿고 술 마셔도 되고, 죽은 자를 신격화시켜도 되고, 미워해도 되고, 용서 안 해도 되고, 도적질 해도, 사기쳐도 괜찮고, 동성애도 괜찮고, 영적 음란도 육적 음란도 괜찮고, 마음으로 입으로 눈으로 행위로 욕심을 품고 죄를 지으면서 회개치 안 해도 괜찮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대적하는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따르는 자들이여! 어찌 절대로 구원이 없는 인간의 교리를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높이는 것인가? 이제 부터라도 모든 인류의 구원자이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고 찬양하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고 외쳐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신만만 하는 전 세계의 교회들이여! 구원도 없는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가 잘못 되었다 하면 무조건 이단 이라고 정죄하며 칼빈을 자기의 구원주 처럼 따르는 자들이여! 이제라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라. 이것이 회개인 것이다. 지금 이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써 교인들을 잘 양육하여 천국으로 인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천국과, 지옥이 어떠한 곳인지 알 필요도 없이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사단에게 쓰임 받은 칼빈을 따라가는 자들이여! 이제라도 깨닫고 돌이키라. 칼빈이 너희 하나님이더냐? 칼빈이 인류를 위해 속죄의 피를 한 방울이라도 흘린 자였더냐? 어찌 구원이 없는 칼빈 교리를 믿고 따르며 가르치는 것이더냐?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는 순종치 못하면서 어찌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는 확실하게 믿고 하나님께 불순종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인가? 죄의 삯은 사망인데 말이다. 여호와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것은 피 때문이셨다. 즉 피흘려 모든 인류의 죄를 사하시기 위함이셨다.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 따위를 다 버리고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다 육체의 장막이 무너지는 날 영원한 생명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이 돼야 할 것이다. 사도 바울처럼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으려고 열심을 냈던 율법의 행위와, 가말리엘에게서 배운 학문과, 지식과, 장로들의 유전을 다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 자랑한 것처럼 인간들의 교리 다 버리고 오직 예수 외는 다른 구원자 없다고 회개하라고 외치고 사도 바울처럼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을 자랑하라. 그리고 회개하라. 성령으로 충만 하라. 칼빈의 제자들이여! 아래 말씀이 무슨 뜻인지 말씀을 깨달으라, 칼빈의 제자들중에 다는 아니지만 많은 자들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절대 구원이 없는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를 믿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모르고 또한 절대 구원이 없는 칼빈의 교리를 절대적으로 믿고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칼빈의 교리를 따르는 자들이여! 죄를 지으면서도 양심에 가책도 받지 않는 자들이여! 진정 회개할 필요가 없는지 아래 말씀을 통해서 깨달으라. 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심하게 고민하고 고민해야 할 것이다. 천주교와 칼빈의 제자가 되지 말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되라. 절대로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타락할 대로 타락한 이 시대를 보라. [마태복음 24:49-51]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술친구들과 어울리지 말라고 말씀하시는데, 인간의 교리를 믿는 자들은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 받았다고 믿으니 술 마셔도 괜찮다고, 죽은 자를 신격화시켜 죽은 자의 날 제사 지내는 것, 추도예배, 죽은 시체를 놓고 예배드리는 일,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치는 일, 제사 지내고 제사 음식 먹는 일, 죽은 자에게 분향하는 일, 이러한 일들이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너희가 먼저 숭배하며 영적 간음 죄를 지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인간의 교리를 굳게 믿고 술을 마시고, 세상을 따라 가는 자들이 아니더냐!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믿고, 생명의 부활을 입고, 육체의 장막을 벗어나, 천국에 들어간 자들만이 구원이 완성된 것이 아니었던가? 어떻게 해서 이 땅에서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냐? 어떻게 해서 이 땅에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미혹하는 것이더냐? 너희가 그렇게 믿고 가르치기 때문에 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구별이 안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 것이 아니더냐.목사들이여! 교인들이여! 술마시는 일을 버려라. 그리고 회개하라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마태복음 26:15]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여호와 하나님의 고가와 예수님이 은 삼십에 팔린 사건을 통하여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17: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예수님 안에 영생이 있다는 것은 예수님 속에 영원한 생명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만이 영생 이십니다. 하나님을 나누지 말고 한 분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요한1서 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아버지와 아들은 한 분이시며 예수님이 참 하나님이십니다.) [골로새서 1:16-18]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모든 만물이 예수님을 위해서 창조되었고 만물보다 먼저 계신 분, 교회의 머리 되신 분, 죽으셨다 부활하신 분, 이라는 뜻이 무엇입니까? 바로 이분이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신약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분명 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세분으로 나누지 마십시오.) [히브리서 9: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요한복음 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유대인들은 육신을 입고 자기들을 구원 하시려고 오신 자기 하나님을 죽인 자들입니다. 지금도 교단 교리나 ,율법주의나, 은사주의, 신사도, 빈야드, 표적 주의나, 베리칩 주의나, 각종 이단들의 교리에 걸린 자들은 예수님을 돌로 치려고 했던 유대인들과 같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부딪칠 돌에 부딪친 자들입니다.) [요한복음 8:56-59]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아브라함이 나기 전에 예수님이 계셨다는 말씀은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이분이 바로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히브리서 6:13-16]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 자를 가리켜 맹세하나니 맹세는 저희 모든 다투는 일에 최후 확정이니라 (여호와 하나님은 자기보다 더 큰 자가 없기에 자기에게 맹세 기도한 후에 아브라함을 축복하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26:42] 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누가복음 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예수님도 자기에게 기도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의 전능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비밀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자기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죽였던 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자기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유대인들은 사람으로만 보았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자들 이들이 소경들 입니다.) [요한복음 15:23-24]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저희가 죄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은 한 분이십니다.) [요한복음 14:7-11]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한 분 이십니다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 이십니다.) [요한복음 5:39-40]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구약성경에서 율법과 선지자들을 통하여 증거 하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예수님만이 영원한 생명 이십니다.)
@user-mg8mw2xl4r
@user-mg8mw2xl4r Жыл бұрын
골로새서 1장 15절을 보세요 예수는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첫번째 피조물이라고 나오는데 , 예수는 모든 피조물 중에 포함되시는 분이고 모든 피조물 중에서가장 먼저 나신 즉 태어나신 분이라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가장 먼저 첫번째 피조물로 예수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먼저 나신 분인 겁니다 나셨다는 것은 전에 없다가 생긴 분이라는 뜻이죠 다른 피조물들도 없다가 생긴 것은 예수와 같습니다 다른 피조믈들은 단지 아들 보다 나중에 생긴 것입니다그러니까 예수의 능력은 아버지로부터 받은 것이고 그 능력으로 아버지의 창조사업에 참여하신 것입니다 아버지는 전능하시지만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은 분이니까 아들은 전능한 분은 아니죠 그래서 헬라어 원본 요한 1장 1절에서 아버지는 호 데오스(하느님 God) 예수는 데오스( 신 god) 로 기록된 겁니다 아버지는 전능한 오직 한분이니까 호 라는 정관사를 붙인 것이고 예수는 능력이 아버지 보다 적은 분이니까 호 없이 그냥 데오스라고 한 겁니다 이것은 요한 요한 14:28에서 아버지는 나 예수 보다 크시다고 말씀하신 것과 뜻이 같은 것입니다 아버지가 나 예수 보다 더 크시다는 뜻은 아버지께서 능력이 더 크고 더 위대하시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한 글자라도 이유 없는 것이 없습니다 헬라어 원본이 없으면 내가 사진 보내줄게요 요한 1:1에서 아버지를 호 데오스로 기록하고 아들을 데오스로 기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는 틀린겁니다
@user-gj6ud6gq6t
@user-gj6ud6gq6t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수고하시네요 삼위일체 하나님 인간의지식으로 푸셔도 아니됩니다 신학은 학문 아닙니다 삼워일체 언급하는 단어는 안나옵니다 그러나 열쇠 주셨어요 창세기 부터 삼위일제 하나님 언급은 안되지만 비밀열쇠주셨어요 태초에 하나님 창조하시기전
@user-gj6ud6gq6t
@user-gj6ud6gq6t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신이 운행하시니라
@user-gj6ud6gq6t
@user-gj6ud6gq6t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말씀이 육신이되어소시니 내백성이 영접지 아니한다 등
@user-gj6ud6gq6t
@user-gj6ud6gq6t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예수님 세례받으실때 이는 내 기뻐하는자라 그리고 비둘기 그리고 세례받으시는 예수님
@user-gj6ud6gq6t
@user-gj6ud6gq6t 2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삼위일제 하나님입니다 더이상 삿상하시지 마세요 세인격 세사람 성경엔 없어요 있는그대로 성경믿으세요 유대교는 유일신 믿는종교 아니에요 그들이 깨닫지모쌔서 그래요 진실 애기하죠 그리고 이슬람은 이단입니다 그들 알라하나님은 우리성경하나님과 완전히 트립니다
@user-vy5kz2rm8e
@user-vy5kz2rm8e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에 대한 깊은 참된 통일된 지식 없이 각자 다른 관념으로 부르는 하나님은 각자의 우상일 가능성이 농후해집니다. 참된 지식이 믿음의 밑바탕이 아닐지요? 세 하나님께서 한 뜻으로 움직이신다? 일심삼체?
@user-pe8kl8uk8s
@user-pe8kl8uk8s Жыл бұрын
기독교 의 말뜻은 하나님을 믿는 모든교의 한자어 이기에 개신교만 기독교라고 표현하는 일부의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user-gl3je5cy8u
@user-gl3je5cy8u Жыл бұрын
ㅇㅈ 정식 명칭은 장로회인데
@user-uj1bv8mh3m
@user-uj1bv8mh3m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짜집기를 하니까 과학과 인문학에 지는거야 정신 좀 차리자 신학자들아 교인들아!
@SKY20242
@SKY20242 2 ай бұрын
유대교의 우상숭배가 죄라면 인형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아이돌을 좋아하는 청년들과 각종 신들을 좋아하는 세상 사람들은 다 지옥가야겠네?
@SKY20242
@SKY20242 2 ай бұрын
🤣
@user-qh1wo5vc9v
@user-qh1wo5vc9v Жыл бұрын
머가어렵나 삼위일체는 너무쉽다 창조주하나님이 창세부터 예수님을 예언하였는데 인간으로 오실것과 인간을구원하시기위해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고 승천하여 성령으로 존재하심까지 하나님=예수님=성령하나님 인거지
@kwlee7390
@kwlee7390 3 жыл бұрын
하나가 셋되고 셋이 하나되는 것이 삼위일체가 아닙니다 좀더 바르게 알고 확신있게 전파해 주셨으면합니다
@user-vh8oo6bo3k
@user-vh8oo6bo3k Жыл бұрын
믿는 종교에 따라 다르구요, 제가 믿는 개신교에서는 맞는 이야기입니다. 선생님이 여호와의 증인이나 구원파는 아니시구요?
@sneeki78
@sneeki78 Жыл бұрын
@Kw Lee 본인이 속한 교단이 이단이 아닌지 잘 확인해 보세요.
@user-gl3je5cy8u
@user-gl3je5cy8u Жыл бұрын
​@@user-vh8oo6bo3k 성부성자성령께서는 완전한 사랑으로 일치를 이루시기 때문에 한분이 됩니다
@user-mt9zg6mx2s
@user-mt9zg6mx2s 10 ай бұрын
성구를 복사해서 붙이는 앵무새식 대답만 하시지 말구요.생각을 하세요.합리적인 이성을 가지고 판단하세요. 성경에는 여호와하느님께서 창조주라고 나옵니다.그쵸? 그분의 독생자이신 예수를 이땅으로 보내서 아담으로 인한 원죄를 대속시키셨죠?그죠? 완전한 인간의 원죄를 완전한 인간으로 태어나게 하신 예수가 대속한겁니다. 그것이 상응하는 대속물이라고 성경에 나옵니다. 이것은 군대포로를 교환할때 사용한 단어인데요. 병사는 병사끼리.장교는 장교끼리 교환했던 단어가 상응하는 대속물입니다. 인간은 피조물입니다.피조물의 원죄를 왜 하느님께서 대속합니까? 대속의 원리도 이해하지 못하는 비합리적인 생각아닙니까? . 계속 앵무새처럼 다른 목사들이 읇조리고 있는 성구들.ㅡ요한 1:1.도마이야기같은 거만 성구들만 읇조리면서 성경전체에 나오는 여호와하느님을 싸그리 무시하고 아들인 예수를 하느님이라고 답답한 이야기만 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하느님을 찾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습니다. 사탄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합니다. 방언터지고 오토바이 기도나오니까 그게 하느님의 성령인줄 착각하는 목사들... 신도들에게 십일조나 강요하는 목사들이여 잘 생각이란걸 좀 해보십시요. 사탄은 원래 천사였었습니다. 여호와 하느님과 땅에 내려오시기전의 독생자인 천사 예수를 너무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 사탄이 욥기에 보세요 여호와 하느님의 힘과 권능을 알기에 여호와 앞에서 완전히 꼬꾸라져서 벌벌 기면서 욥에게 시험해도 되냐고 허락을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즉 사탄도 여호와하느님이 전능하신 창조주이심을 알기에 여호와 앞에서는 감히 허락을 구하며 발발 기었습니다. 근데 예수에게는 어떻게 했습니까? 사탄이 자신의 종을 부리듯이 함부로 대했습니다. 야 네가 진짜 하느님 아들이면 너 돌을 떡으로만들어봐..한번 여기서 떨어져봐..하느님 아들이면 하느님이 구해주실거 아니냐?야...너 나에게 절 한번 해봐... 이 기록에서 사탄이 예수에게 하느님이냐고 말하는 부분을 찾아볼수 없습니다 항상 "네가 하느님의 아들이면 하느님께서 구해줄거 아니냐"고 유혹합니다. 만약 예수가 하느님이라면 욥기에서 발발기던 사탄이 어떻게 이렇게 달라졌습니까? 감히 하느님께 사탄이 나에게 절한번 해보라고 시험했다는 것입니까? 사탄도 알고있는 사실을 천주교 기독교만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는 여호와하느님의 아들이지 여호와하느님이 아닙니다. 눈을 뜨십시오 목사들의 말만 믿지말고 성경의 말씀을 좀 살펴보시고 눈을 뜨시기 바래요
@user-ph4tc9wq9x
@user-ph4tc9wq9x 8 ай бұрын
먼소리? 이해가? ㅠㅠ
@scarkett74
@scarkett74 3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는 세모습 세분이 확실이 계신데 그 인격과 생각과 본질이 하나인것 입니다. 아버지가 내안에 내가 아버지안에 성령님이 예수님과 하나인것 처럼요 그리고 그분들은 자신을 높이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을.높이고 하나님은 예수님을 높이십니다. 이는.내 사랑하는 자라..내 아들이라 아멘..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절대로 예수님의 피 값이 없이는 구원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의 교리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자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부정하는 자들이다.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로 구원을 얻으려고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 일들을 과감하게 버려라.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를 통하여 구원을 얻을 수 없고 오히려 인간의 교리를 믿고 타락의 길로 이단의 길로 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위격이 없는 분이시며 그냥 한 분 이시다. 여호와 하나님이 피흘려 모든 인간들을 구원하시려고 자기를 낮추어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사건인 것이다. 위격을 나누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세분으로 나누는 것이다. 속지말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목사들이여! 교인들이여! 다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1위, 2위, 3위를 나누지 말라. 하나님은 분명 한 분 이시다. 어찌 설명 하지도 못하는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미혹하는 교리를 믿고 따르는 것인가?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성경은 술 취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본인들은 인간의 교리를 믿고, 천국 갈 자로 예정되었다고, 견인되었다고 믿으면서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믿고 술 마셔도 되고, 죽은 자를 신격화시켜도 되고, 미워해도 되고, 용서 안 해도 되고, 도적질 해도, 사기쳐도 괜찮고, 동성애도 괜찮고, 영적 음란도 육적 음란도 괜찮고, 마음으로 입으로 눈으로 행위로 욕심을 품고 죄를 지으면서 회개치 안 해도 괜찮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대적하는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따르는 자들이여! 어찌 절대로 구원이 없는 인간의 교리를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높이는 것인가? 이제 부터라도 모든 인류의 구원자이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고 찬양하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고 외쳐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신만만 하는 전 세계의 교회들이여! 구원도 없는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가 잘못 되었다 하면 무조건 이단 이라고 정죄하며 칼빈을 자기의 구원주 처럼 따르는 자들이여! 이제라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라. 이것이 회개인 것이다. 지금 이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써 교인들을 잘 양육하여 천국으로 인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천국과, 지옥이 어떠한 곳인지 알 필요도 없이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사단에게 쓰임 받은 칼빈을 따라가는 자들이여! 이제라도 깨닫고 돌이키라. 칼빈이 너희 하나님이더냐? 칼빈이 인류를 위해 속죄의 피를 한 방울이라도 흘린 자였더냐? 어찌 구원이 없는 칼빈 교리를 믿고 따르며 가르치는 것이더냐?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는 순종치 못하면서 어찌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는 확실하게 믿고 하나님께 불순종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인가? 죄의 삯은 사망인데 말이다. 여호와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것은 피 때문이셨다. 즉 피흘려 모든 인류의 죄를 사하시기 위함이셨다.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 따위를 다 버리고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다 육체의 장막이 무너지는 날 영원한 생명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이 돼야 할 것이다. 사도 바울처럼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으려고 열심을 냈던 율법의 행위와, 가말리엘에게서 배운 학문과, 지식과, 장로들의 유전을 다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 자랑한 것처럼 인간들의 교리 다 버리고 오직 예수 외는 다른 구원자 없다고 회개하라고 외치고 사도 바울처럼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을 자랑하라. 그리고 회개하라. 성령으로 충만 하라. 칼빈의 제자들이여! 아래 말씀이 무슨 뜻인지 말씀을 깨달으라, 칼빈의 제자들중에 다는 아니지만 많은 자들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절대 구원이 없는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를 믿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모르고 또한 절대 구원이 없는 칼빈의 교리를 절대적으로 믿고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칼빈의 교리를 따르는 자들이여! 죄를 지으면서도 양심에 가책도 받지 않는 자들이여! 진정 회개할 필요가 없는지 아래 말씀을 통해서 깨달으라. 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심하게 고민하고 고민해야 할 것이다. 천주교와 칼빈의 제자가 되지 말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되라. 절대로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타락할 대로 타락한 이 시대를 보라. [마태복음 24:49-51]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술친구들과 어울리지 말라고 말씀하시는데, 인간의 교리를 믿는 자들은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 받았다고 믿으니 술 마셔도 괜찮다고, 죽은 자를 신격화시켜 죽은 자의 날 제사 지내는 것, 추도예배, 죽은 시체를 놓고 예배드리는 일,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치는 일, 제사 지내고 제사 음식 먹는 일, 죽은 자에게 분향하는 일, 이러한 일들이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너희가 먼저 숭배하며 영적 간음 죄를 지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인간의 교리를 굳게 믿고 술을 마시고, 세상을 따라 가는 자들이 아니더냐!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믿고, 생명의 부활을 입고, 육체의 장막을 벗어나, 천국에 들어간 자들만이 구원이 완성된 것이 아니었던가? 어떻게 해서 이 땅에서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냐? 어떻게 해서 이 땅에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미혹하는 것이더냐? 너희가 그렇게 믿고 가르치기 때문에 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구별이 안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 것이 아니더냐.목사들이여! 교인들이여! 술마시는 일을 버려라. 그리고 회개하라
@skyroomkh
@skyroomkh 4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도구임 도구의 이름은 메시야임
@skyroomkh
@skyroomkh 4 ай бұрын
​@@user-xh6hm5mn4h아니 에수님을 십자가에 옷 박고 로마군사가 창으로 찔렀을 때 엽구리에서 피가 안나오고 물이 나왔는데 왜? 자구 피값이라고 합니까? 물값이라고 바꿔 주세요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4 ай бұрын
천국 올라가면 ,,, 보좌는 1개입니다 말씀에도 보좌가 3개 있다고, 한 구절도 없습니다,,, 또한, 신약에 여호와하나님이란 명칭이 한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겉으로 보면,, 3분처럼 보이나,, 실제로 한분입니다 여호와는 성령으로 계시는데, 신약에 아들 예수로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본보좌 여호와하나님 자리로 올라 가신 것입니다 그가 아버지로,,,아들로 성령으로,, 전 사역을 감당하셨던 것입니다 우리 집에서, 아버지가 때론 아들로, 손자로, 남편으로, 직장에선 직원으로 여러 형태의 위치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이 모든 역할을 합니다 그렇다고해서, 3사람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구약은 오실 메시야에 대한 이야기이며, 신약은 오신 메시야에 대한 기록입니다 구약은 오실 그림자에 대한 이야기이며, 신약은 오신 실체에 대한 증거입니다 이제 여호와란 명칭이, 예수라는 명칭으로 바뀌었기에, 구원받을 예수님을 모르면,, 결국 3분을 가르치는 삼위일체 교리에 빠져, 유일신이 아닌, 다원주의 신을 믿다가 지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끝으로,, 이사야 9장 6절에 아들 예수가 영존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라는 것을 읽고, 다시한번 상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성경은 감취인 보화이므로,, 깨닫지 못하면, 세상의 어떤 책보다 못한 책이나,, 깨달으면, 그안에 생명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천주교에서는 예수를 외아들로 만들어서 , 가르치며,, 성경은 독생자로 가르칩니다,,, 바로 그차이가,,엄청난 것입니다
@user-qe8dy2hx6c
@user-qe8dy2hx6c 2 жыл бұрын
Q: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설명이 있는데 정말 예수님이 하나님입니까? A: 이 논쟁은 1세기 이후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논쟁입니다. 제가 간단히 논리적으로 증명하겠습니다. 물론 아무리 증명을 해도 아니라고 우기는 분들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증명: Aㅡ>B라는 명제가 참임을 증명하는 방법에 있어서 몇가지의 예를 적용함으로써 성립되기 때문에 이 명제가 참임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1+2+3+. . . +n=n(n+1)/2 가 모든 자연수에 대해 성립됨을 보이기 위해서는 단지 몇개의 예, 이를테면 1, 2, 3을 대입해서 성립하므로 우변의 식이 성립된다고 우긴다면 그는 합리적이거나 논리적인 사람이 아닐것입니다. 그래서 완전한 증명은 수학적 귀납법을 통해서 참임을 밝히게 됩니다. 이렇게 증명된 것은 그 누구라도 반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면, A:예수님, B:하나님, C: 전지전능 이라 두고 다음의 명제를 만들어 봅시다. Aㅡ>B: 예수님은 하나님이다. . . ① Bㅡ>C: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 . . . ② Aㅡ>C: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시다 . . . ③ 이라 두면, ②는 이의가 없는 명제이므로 ①, ②에서 ③이 성립되어야 합니다. 즉,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시다 라는 명제가 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만일 이 명제에 반대되는 예가 성경에 하나라도 존재한다면, 이 명제는 거짓이 되며, 따라서 명제①도 거짓이 됩니다. 즉,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다라는게 성립됩니다. 마가 13:32을 보면 아들도 모르고 . . . 아버지만 아신다고 함으로써 명제 ①은 거짓이 됩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우기는 신학자들은 이 구절이 치명적이기 때문에, 감추어 버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KJV 성경에서는 그 구절을 삭제했다가 다른 모든 역본들이 그 구절을 살려내자 어쩔수 없이 다시 복원시켰습니다. 그러면 문제는 왜 대다수의 신학자나 신자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게 됐을까요? 이 문제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은 인간 본성의 경향을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허물은 인간의 상사요 용서는 신의 성품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을 볼 때 인간은 흔히 잘못과 죄를 저지르고 용서받기를 원하면서 고치기는 싫어한다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즉, 예수가 만일 우리와 같은 인간이라면, 우리도 그와 같이 죄를 안 지을 수 있고 안 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가 신이라면, 그는 신이고 우리는 인간이므로 그가 비록 죄를 짓지는 아니했어도 우리는 죄를 지을 수 있다는 것이 합리화됩니다. 따라서 인간은 그가 신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가 신이기를 바라다 보니 성경에서 유사한 내용으로 그 근거를 잡고 그를 신격화 시켜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만 죄를 지어도 마음이 푸근하다는 것입니다. 초기의 아리우스 논쟁에서 삼위일체를 주장한 아다니시우스는 실제로 그렇게 말했습니다. '예수가 신이 아니라면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한 그의 심적 동기는 바로 예수를 신앙의 대상이기만 하고 닮음의 대상이 아니라는 뜻이 내재된 것입니다. 물론 드러내놓고 그런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예수를 신의 자리에 올려 놓은 데에는 그런 잠재의식이 작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논리적으로 생각할 때, 예수가 분명히 자신에 대해서 신보다 열등함을 여러번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성구를 들어서 그를 하나님의 위치로 구태여 올리려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종교적 지도자들의 저의는 역사의 결과를 통해서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부패의 온상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부패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그들이 예수를 신앙의 대상으로 여길지언정 그를 닮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며 닮으려고 하지 않는 신학적 근거가 예수님은 하나님이다 라는 가르침에 내재되어 있는 것입니다. 역사 예수를 알아 갈수록 예수는 인간일 뿐이며 그의 생애가 너무 거룩했기 때문에 그를 하나님의 아들로 불리워진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사실에 기초하여 신앙을 만들어 갈 때 비로소 뿌리깊은 신앙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user-xc5kb9sb6k
@user-xc5kb9sb6k 3 ай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는 누구신가?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분으로(디3:6) 믿는 자의 구원자가 되신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성령님이 하나님의 본질이시다(요4:24) 보이지 않고 죽을 수 없는 영이신 하나님이 보이는 형상으로 오셔서(골1:15) 물과 피를 흘리고 죽으셨고(요일5:6) 부활 하셨다. 바울사도는 복음을 다윗의 뿌리가 다윗의 가지로 오신분(사11:1-2,계22:16) 즉 하나님이 다윗의 혈통을 통해 사람이 되시고 성령으로 부활하신 분이 하나님의 그 아들이라고 전했다(롬1:2-4) 이사야는 태어날 아기가 아들이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영존하신 아버지라 예언 하였다(사9:6) 아버지 하나님이 아기가 되고 아들이 되신다고 말씀한다. 언약의 성취로 임마누엘 하기 위하여 처녀를 통해 성령으로 잉태되신 분이 나사렛 예수시다(사7:14,마1:23)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으로 그 이름은 여호와이다(출20:15) 여호와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은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첫번째 계명에서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으니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경배할 것을 요구하신다(출20:3,34:14) 예수그리스도는 처음 부터 말하여 온자로 유일하신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오신 분이다(요8:24-25) 구약에서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고(사43:15) 누구든지 여호와 이름을 불러 구원을 얻으며(욜2:32)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라고(사44:6) 유일하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했다. 여호와의 손으로 나타나시고(사53:1) 은 삼십개로 정가되고(슥11:13) 친구의 집에서 양팔 사이에 상처가 나고(슥13:6) 다시 오실 때 그를 찌른 자들이 보게 될(슥12:10)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라고 말씀한 분이(계22:13) 유일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예수그리스도시다. 이제는 여호와는 구원자란 뜻을 가진 예수이름으로 오셔서 물과피를 흘려 죄값을 지불하시고 부활하셔서 하나님 되심을 증명한 분을 그리스도로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행4:12,요20:30) 오직 예수그리스도에게만 경배함으로 십계명의 제일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이사야의 예언과 같이 예수그리스도는 아기가 아들이고 그 아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되신다. 성경이 주장하는 예수그리스도는 여호와의 영이신 성령님이 육체안에 거하셔서 (고후5:19,골2:9) 하나님 아버지가 되시고 다윗의 후손으로 사람되어 그리스도가 되신 분이다. 예수님은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이시고(요10:30) 아버지를 보여 달라는 제자들에게 아들을 본자는 아버지를 본 것이라고 말씀하셨다(요14:9) 계시록에 다윗의 씨인 예수님이 어린양의 보좌에 앉아 계시고 찬양을 받으신다(계5:5.12-13) 율법학자였던 바울은 유일하신 여호와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분이 예수그리스도란 것을 깨닫고 복음의 사명자가 되었다. 예수가 나에 주님이시며 하나님이라고 고백한 도마도 부활한 예수님을 여호와하나님이라고 알아 본 것이다. 사람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성경이 제시하는 그 길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요5:17) 유일하신 여호와 아버지 하나님이 사람이신 아들이 되시고 부활하신 분이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인것을 아는 것이다. 여자의 후손으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창3:15) 죄와 사망을 이기신 분이 다윗의 뿌리이신 유일하신 여호와하나님이 다윗의 가지인 사람으로 오셔서 그리스도가 되신 분으로 나의 주님, 나에 구주 나에 하나님 예수그리스도시다.
@user-rw1pj8gq7n
@user-rw1pj8gq7n 3 жыл бұрын
성경은 지식도 학문도 아니다!!!!!
@TV-lu8ql
@TV-lu8ql 2 ай бұрын
교리 보다는 성경중심으로 말씀해주세요.
@user-qc9ez1jb4h
@user-qc9ez1jb4h Жыл бұрын
모르고 가르치면 신성모독이 아닐까요! 그래서 기독교 인들이 박해를 받는 시련을 격는것이 아닐까요! 제발 댓글로 다가와 올바로 알고 가세요!
@user-wj4pm7rs4f
@user-wj4pm7rs4f 6 ай бұрын
삼위일체는 안보이는영적하나님아버지 또 그하나님께서 이땅오셔 여자자궁에서 10달을보내고 세상에 나오신 아들예수하나님 또 하나님의 힘 모든일을하시는 성령하나님 이 세분이 창조때부터 함께 하셨고 모든 만물도 다 십자가 삼위일체로 만드셨다 사람애게 삼위알체 뼈 살 (훍) 하나님의영 곧 십자가 뼈에 머리를만들고 살을붇혀 사람을 하나님모습대로 똑같이만드셨다 이게 삼위일채 사람에게서 찿아야 이해가간다
@user-wj4pm7rs4f
@user-wj4pm7rs4f 6 ай бұрын
여기서 사람은지으실때 모든만물보다 아주하나님께서 예배를받가위해 정성드려 머리 살 뼈를만드셨다 살 흙에 예수. 부활 천국. 지옥 12가지보석 영적으로비싼 능력을 섞어 살을만드시고 번성에 기훈으로 입혀드라.
@user-wj4pm7rs4f
@user-wj4pm7rs4f 6 ай бұрын
삼위일체를 다들잘 몰라요 학문으론 불가 체험으로 알개됨
@user-wj4pm7rs4f
@user-wj4pm7rs4f 6 ай бұрын
삼위일체하나남을이해하려면 십자가 를알아야 이해가간다 사람도 그냥사람아아니다 사람이름이 십자가 사람이다 다들서서 손을 들어보라 다하나님형상 십자가 모습이다 삼위일체을아시고 더큰은혜받으새요 아멘
@user-wj4pm7rs4f
@user-wj4pm7rs4f 6 ай бұрын
..
@user-wj4pm7rs4f
@user-wj4pm7rs4f 6 ай бұрын
교수님이 더기도해야합니다
@user-ur6dx3vn2y
@user-ur6dx3vn2y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를 이해할수없는 신비 라고 합리화 시키면 않될거같아요 하나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 나를 제대로 잘 알기를 바란다 " 하실거 같아요 ‥‥ ㅎ 1 인 3 역 ㅡ은 절대 아닙니다 trinity ☜ 가 답인듯 합니다 삼위일체 를 부인하면 화형에 처햇던 그당시 그 잔인함의 근본이 된 단어를 제대로 잘알아야 할것 같습니다 💢 하나님 ~~ 저희가 제대로 알도록 깨닫는 지혜를 주세요 하나님께 합당한 단어가 되는지 아닌지 ‥‥ 저희를 알게해주세요 🙏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IAO-ov8dw
@PIAO-ov8dw 14 күн бұрын
킹제임스흠정역성경을 보세요 잘 설명되고았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세분이 한 하나님의 되는것입니다
@user-zo9rk2sk4f
@user-zo9rk2sk4f 4 жыл бұрын
물은 뜨거운 물의 모양과 보통의 물 얼음상태와 눈등등.. 같은 물이지만 다른 모양과 온도,형태를 가지며 이렇게 같은 물이지만 다른 형태를 취할때 부르는 이름이 조금 또는 완전히 다릅니다 마찮가지로... 하나님은 영이시지만 사람의 모습을 하고 오셨을때가 있고 사람의 마음에 계실때 그 모습과 형태등 어떤 상태냐에 따라서 명칭이 다르게 부른 것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물이 다른 모양을 취했더라도 본질은 물이듯 하나님도 그러하신게 아닐까요... 예수님은 영으로 계신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으로 잉태하셨고 말씀이란 곧 하나님입니다 이말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람으로 한분더 창조 하셨다란 말이됩니다, 또한 예수님이 본격적으로 사역할 당시 하나님께로부터 성령을 할량없이 부음받고 사역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성령이 충만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으로 사역했다는 것입니다 곧 하나님의 뜻과 마음,생각으로 사역하셨다는 의미가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자신을 표현하실때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나님과 하나라고 하신 것입니다 성령충만이란 곧 하나님의 영으로 나의 의지와 생각이 하나님께 사로잡혀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했다는 결과를 뜻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육으로 행하셨지만 그 행하신 분은 육의 예수님이 아니고 영의 하나님 자신이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잉태하셨지만 육신이므로 육신이 지닌 한계가 있었을겁니다 하나님께는 육신의 한계를 잘알고 계시니 성령충만으로 육신이 지닌 한계를 뛰어 넘게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도 육신의 한계에서 고통스러워 하신 내용이 성경에 잘 나와있다고 여깁니다. 육신의 한계란 잠을 자야하는 것 배곱프면 먹어야 하는 것 감정이 요동치는 것 두려워 하는 것 고통에 대한 육신의 반응등등.... 예수님도 죽음 겪어야 하는 것을 미리 아시고 고통스러워 하신 모습이 성경에 잘 나타나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하나님 왜 저를 버리셧습니까란 뜻을 정확히 알수 없는 말씀을 하심으로 감정에 요동하는 것도 보이셨습니다 이와 같이 육신의 한계를 이기지 못하고 예수님 마져 잠시 요동하신 모습을 성경을 통해 볼수 있습니다. 삼위일체란 뜻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성령충만이 어떤 현상인지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령충만은 하나님의 영에 의해서 나의 의지나 생각 마음이 없어지고 하나님의 뜻으로 강력하게 이끌리는 것을 말합니다 무슨 이유에선가 예수님께서는 잠깐 잠깐 육신의 소요를 보이셨는데 그 의미는 나약한 사람들을 위로 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배풀어주신 것이 아닐까란 추측도 하게됩니다 예수님 마져 죽음의 두려움과 십자가의 고통에서 흔들렸는데 사람인 우리들은 얼마나 더 하겠느냐를 알려주시려 특별한 배려를 해주신게 아닐까란 추측을 해보게됩니다, 믿음으로 살다 죄의 유혹 인간이 이겨내기 힘든 어떤 일에 처했을 때 믿음이 흔들렸던 기억이 있었다면 제말을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성령이란 무엇인가? 성령이란 마음속에 계신 하나님입니다 사람은 자유로이 생각하고 살아갈수 있게 창조된 존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의 마음에 계셨어 생명으로 가는 길을 벗어나지 않게 돕고 계신데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시고 사람 마음에 계심으로 성령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영의 하나님은 또 따로 계시니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많이 만들어 사람 마음속에 넣어 주실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사람의 제한된 능력과는 다르시니 이와 같은 일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위급하거나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다면 사람들이 자유로히 생각하고 살아가는 것을 방해하고 막고 싶어 하시진 않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최대한 믿음 안에서 자유로히 살대 생명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게 안보해주시는 분이 바로 사람들 마음속에 계신 하나님이신 성령님 곧 믿는 사람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은 하나님 자신이고 또 다른 형태를 취하고 계시므로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자신을 다른 형태나 모양 여럿으로 만들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가능하십니다. 예를 더 들자면 똑 같은 신을 말할때도 운동화 구두 슬리퍼와 같이 부를수 있고 머리도 대머리 삭발 파마 긴머리등등 똑 같은 머리라도 다르게 부르며 형태와 모양도 다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도 어떤 형태와 모양으로 사람과 소통하냐에 따라서 그 이름이 다르게 불립니다 또한 삼위일체란 단어가 있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이름은 더 많습니다 야훼, 임마뉴엘, 여호와, 창조주,아브라함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등등 ... 여러 이름으로 불리며 여러 형태로 계시지만 그분은 한분이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대나 환경등 따라서 사람과 소통하는 조건이 달라질때 불리는 이름이 다르실뿐 한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아는 예수님 히브리어로 예슈아의 뜻은 구원이란 뜻으로 구원하시는 하나님이란 뜻을 지닌 이름입니다. 삼위일체란 하나님께서 사람과 어떤 모습과 방법으로 소통하느냐를 의미하는 뜻이지 삼위일체란 단어 풀이 자체가 중요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삼위일체란 단어의 진위보단 하나님께서 어떤 방법으로 사람과 소통하고 사람들을 구원으로 이끄시고 계신지가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하게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성령충만 받아 하나님과 하나로 연합하셨어 구원을 이루셨다는게 더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그래서 나는 하나님과 하나라고 하셨고 나를 본 사람은 하나님을 본것이라고 하셨으니 하나님의 뜻으로 말하고 행하셨으니 예수님을 보는건 하나님을 본것이라고 하는게 이치적으로 맞는 말이됩니다.
@user-fx8rc6xn1f
@user-fx8rc6xn1f 2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를 인정하지 못하면 하나님은 세분이 되는거잖아요 ~~ 하나님은 한 하나님이십니다. 둘 셋이 아니고요 이걸 못 믿으면 천지창조 한거는 어떻게 믿죠~~ 처음부터 성경은 사람의 생각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하나님의 말씀인겁니다. 이해 못하는게 모 한 둘인가요 흙으로 사람을 만들었다는건 가능한 일인가요 ~~ 사람이 아닌 신이고 영이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말씀이 육신이되어 사람들중에 거하는데 사람이 그 주인을 알아보지 못하더라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이고 하나님인거죠~~ 이런거 보다 하나님은 어떻게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할수 있었을까 ~~ 그걸 고민하세요 너무 쉬운걸 고민하지 말고요~~
Survival skills: A great idea with duct tape #survival #lifehacks #camping
00:27
small vs big hoop #tiktok
00:12
Анастасия Тарасова
Рет қаралды 32 МЛН
MEU IRMÃO FICOU FAMOSO
00:52
Matheus Kriwat
Рет қаралды 45 МЛН
когда повзрослела // EVA mash
00:40
EVA mash
Рет қаралды 3,9 МЛН
Survival skills: A great idea with duct tape #survival #lifehacks #camping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