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인정 저도 이진용님 영상 나온거 보다가 알았네요;;

ㅇㅈ

여기서 팩트 그게그거닷 난 이제 죽었다

나도 정확히 이렇게 타고왔는데 썸네일에 게스트 넣어주는 게 센슨데 ㅠ

이상준🤗❣️

상준이형 자기가 나온 영상은 다 찾아 다니시네 ㅋㅋ

신문지에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대박

김종민은 개그맨이 아닌데..

ㅋㅋㅋㅋㅋ 신문지깔아주면 거기에 싼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at show was ruined...... JJY destroyed that 10-year-old top-tier show

I'm Korean so I know that situation well. Unfortunately, 1night 2days is gone forever.

We're still hoping that the show will come back again with the same casts but without JJY.

Me too I really love 2d1n please continue the show with the same casts without JJY 😭😭😭😭

ㅋㅋㅋㅋ 화산 뇌폭풍 핵을 대전차 지뢰로ㅋㅋㅋㅋㅋㅋ

좋은 생각 같아요.

@@user-ol9uv5il6y 감사합니다!

인정 ㅎ

핵도 불가능한걸 대전차지뢰....;;;

@gergvxcafrhteqasd qoeihrbxmakahdbru ?

홍보도 이렇게 콘텐츠로 활용하면 환영이죠~

@gergvxcafrhteqasd qoeihrbxmakahdbru ㅎㄷㄷ

@gergvxcafrhteqasd qoeihrbxmakahdbru 근데 그 무비몬스터 채널 보면 예전에 adbc?(이름도 뭔가 어려움..)때 부터 간간히 추천에 떠서 보기는 했는데 벌써 한 3,4년 됐나 이렇게 꾸준히 영상 만들어내고 나름 컨텐츠를 하는데도 구독자수 아직도 7만인거 보면 뭔가 다른의미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듦 비슷한시기에 시작했던 1세대 영화 유투버 빨강도깨비 발없는새 천재이승국(온전히 영화유투버는 아니지만) 조금 뒤늦게 시작한? 삐맨 이런분들이 벌써 20만~6,70만 구독자를 찍고 있는걸 보면 무비몬스터 채널은 참 예전부터 봤지만 열심히 하는데도 참 구독자수 안느네...이런생각이 들기도 했었는데 이런 첨언(?)을 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이분을 악플이라 규정하든 뭐라 말하든 어쨌든 그 채널에 이 정도 관심을 가지는분이 아직 있다는게 놀랍네요 일단 그 무비몬스터라는 채널을 보면 좋게 보면 다른 영화유튜버인 튜나,라이너의 컬쳐쇼크,거의없다 처럼 아주 신랄하게 비판하는 포지션으로 조회수를 뽑아먹든지 차라리 사람들이 좋아하는 히어로 무비 마블영화들 위주로 다루는 삐맨, 빨강도깨비 외 많은 유투버처럼 조회수를 뽑든지 어떤 컨셉이 있어야 하는데 영상을 보면 그냥 정말 자신의 일기장 같은느낌? 네들이 좋아하는 영상(조회수를 뽑을 수 있는)을 만들 생각은 없고(생각은 있는데 영상화를 시킨결과가 이런건지 알 수 없지만) 걍 난 내가 보고 느낀걸 영상만들어서 올릴꺼야 하는 느낌이 강하긴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신랄하게 영화를 까서 조회수 뽑기도 안되고 구독자나 일반 시청자들이 좋아할만한 소재를 다뤄서 어그로를 끌든지 뭘 하든지 해서 조회수 뽑기도 안되고 이도저도 아닌 포지션이라 사람들에게 흥미를 유발시키는 영상을 만들지 못하니 조회수가 1만을 넘기도 힘들거니와 그 모든 유투버들이 대충만들어서 올리기만 해도(물론 대충 만드시진 않았게지만..) 꿀빨았던 최고의 조회수 떡밥 엔드게임 관련 영상을 가지고도 10만은커녕 5만 조회수를 못넘었으니(웬만한 다른 영화 유튜버들은 20만은 걍 넘었고 몇백만조회수는 기본. 영화 유튜버 아닌분들도 5만은 다 넘는 그 좋은 소재를 가지고..) 애초에 조회수 같은건 생각도 않는 그런느낌? 마저 들었었습니다 지금보니까 채널대문에 6년째 영화 한 우물 리뷰 맛집이라 적어놨는데 애니몬스터 게임몬스터 이런거도 만들었던 것 같은데..(검색해보니 애니몬스터는 아직 돌아가고 있고 게임몬스터는 없어졌군요) 암튼 맛집치고는 참 사람들이 잘 찾아와주지 않는 맛집이군요 ㅋㅋㅋ뇌피셜 채널와서 내가 무슨 글을 적고 있는거지

지구는 맞는데 인간은.. 그저 무관심임(고질라: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