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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는 장신대를 '무지개신학교", 장신대 총장을 "무지개총장"이라고 2023. 6. 10일 명성교회 새벽기도회 시간에 하였다.
이에 대해 장신대 총장 김운용 목사는 2024,9,22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제 108회기 총회석상에서 "프레임 씌우지 말라. 장신대 무지개 신학교 아니다. 무지개총장 아니다"라고 하여 총대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에 당황한 듯 사회하던 김의식 총회장은 말을 더듬으면서 (다음안건)진행을 하도록 독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