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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배달원이었다가 '최강야구'의 일원이 됐고, 예능 대신 프로 무대로 향해 주전을 꿰찬 선수가 있습니다. 이젠 예능이 아니라 자신의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가는 한화 황영묵 선수의 이야기를 온누리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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