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드린 것 처럼 오늘 영상은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간 영상입니다.

가장큰문제는 박진만감독입니다

결국 김지찬은 증명해냈다.

김성윤. 김지찬. 이 주전 이란말인가? 이게 감독의 안목 이란 말인가? 삼성 의 가 장 큰 문제는 감독 이다. 박진만을 감독을 그대로 두고 는 어떠한 기대도 할수 없다.

김현준 선수 이렇게 만든건 감독,김지찬 이들 때문에 모든게 꼬이기 시작한거다

구자욱 김지찬 건재한상태고 이성규랑 김헌곤도 포텐 터졌고 김현준과 김성윤이외에도 유망주 정말많은 24년 7월시점에 안주형 전병우가 보고있는 내야를 굳이놔두고 카데나스를 데려오는게 말이 정말 안됨

타팀팬이지만 경북에 거주하고 있어서 삼성 경기에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팀에서도 수비나 공격 뭐하나 자리 못잡는 두선수가 국가대표라는 사실이 더 아이러니 하죠 ㅋㅋㅋㅋㅋㅋ

김지찬을 왜 못빼서 안달인지 모르겠어요...외야 붕괴...

작년에 붙박이 중견수로 그리잘하던 김현준을.. 왜 못믿는걸까요

삼성은 답이없어요. 답이

김지찬이 게임체인저도 아니고

영상에서도 말씀하셨듯이 김지찬이 아니여도 중견수는 김성윤 우익수는 김현준이라고 생각하는 박진만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엘지전부터 시작해서 이상하게 김지찬 김성윤은 너무 허겁지겁 빠르게 타격하고 김지찬이 출루하면 김성윤은 거의 무조건 번트만 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삼미노님 말씀한대로 지찬이는 처음부터 2군에서 외야 수비 연습시키고 1군으로 올리는게 맞아요 지금 이꼬라지 만든건 다 감독이란거

김지찬 선수 하나 살리자고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최대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김지찬만 정리하면 모든게 다 끝나는 고민임

삼팬 20년차입니다.

중견수라는 자리가 코너외야도 아니고 포변이 쉬운 자리가 아닌데 박진만은 너무 쉽게 생각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