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종 추리소설 [회전목마] 1984 한국우수추리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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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 joie vie (joy & life in french)

Ahn joie vie (joy & life in french)

8 ай бұрын

#추리소설오디오북 #책읽어주는 성우 #김성종
성우 안소연이 낭독한 오디오 북.
때로는 책에 대한 짧은 감상평도 함께 들려드립니다.
듣고 싶은 책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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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njoie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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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편지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61길 32(대치동) 301호

Пікірлер: 76
@user-iz4gi6qf7z
@user-iz4gi6qf7z 2 ай бұрын
어쩌다 걸린 인간이 단디 살지 쓰레기는 널렸다 잘 들었읍니다 김성종 작가님 작품을 유툽으로 만나니 반갑고 고맙읍니다
@user-pd6sk1ur8q
@user-pd6sk1ur8q 8 ай бұрын
오늘도 고맙습니다 ❤
@Ahnjoievie
@Ahnjoievie 8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user-er4eh7vf8f
@user-er4eh7vf8f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Ahnjoievie
@Ahnjoievie 8 ай бұрын
저도요 감사합니다
@user-co4ev5zp3t
@user-co4ev5zp3t 7 ай бұрын
와! 김성종작가님 추리소설 최고입니다
@Ahnjoievie
@Ahnjoievie 7 ай бұрын
획을 그으셨죠 😀
@user-rz9wg6jx4o
@user-rz9wg6jx4o 8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
@Ahnjoievie
@Ahnjoievie 8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g3un5hc8c
@user-kg3un5hc8c 8 ай бұрын
❤너무나 귀한 주말의 선물, 잘 듣겠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
@Ahnjoievie
@Ahnjoievie 8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물이라니 감동이구요 😀
@njw4779
@njw4779 8 ай бұрын
84년 그때 저한테는 김성종 소설이 추리소설이라기보다는 어른소설이었답니다 막 대학생이 되었을때거든요 지금 들으니 ~ ㅎㅎㅎ 안쟈비님 계속 힘내주세요^^
@Ahnjoievie
@Ahnjoievie 8 ай бұрын
ㅎ 어른 소설 통금풀린지 몇년 안되어서 다들 12시 하면 엄청 늦게 느끼고 그랬던가봐요 그 시절의 전화기.. 그 시절의 자동차.. 그 시절의 많은 것들이 그립습니다 언젠간 오늘도 그렇게 되겠죠
@user-jm5gj2yn9g
@user-jm5gj2yn9g 8 ай бұрын
인자비님 감사드립니다 .
@Ahnjoievie
@Ahnjoievie 8 ай бұрын
명옥쌤 감사합니다 😀
@user-ep4uf5wl8g
@user-ep4uf5wl8g 8 ай бұрын
이소설을 다시 들으면서 욕이 저절로 나오네요 미친 년놈들이라는 ....
@Ahnjoievie
@Ahnjoievie 8 ай бұрын
아.. 네 충분히 공감이 되네요
@user-mt1uk4ev2m
@user-mt1uk4ev2m 8 ай бұрын
일단 목소리와 능글거림만으로도 노기호는 죽어도 쌉니다 안쟈비님 연기에 부르르~하며 들었어요 흐흐
@Ahnjoievie
@Ahnjoievie 8 ай бұрын
칭찬 감사합니다. 노기호는 정말...
@user-jk4nt8tj8o
@user-jk4nt8tj8o 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추리소설을 많이 들려주셔서 이채널이 더더욱 좋아요.
@Ahnjoievie
@Ahnjoievie 8 ай бұрын
당분간은 계속 좋아해주시겠네요 감사합니다
@user-ws2ls6eq3s
@user-ws2ls6eq3s 8 ай бұрын
안쟈비님 소설이산넘어산.~~
@Ahnjoievie
@Ahnjoievie 8 ай бұрын
뭐라 답해야할지..
@user-mv5mg7vu1u
@user-mv5mg7vu1u 8 ай бұрын
재밌어요~ 안쟈비님 연기는 오늘도 최고십니다👍
@Ahnjoievie
@Ahnjoievie 8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특급 칭찬엔 몸 둘 바를 모르겠구요^^
@user-vr1il9te3m
@user-vr1il9te3m 8 ай бұрын
안쟈비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Ahnjoievie
@Ahnjoievie 8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i4jc6hj3j
@user-ji4jc6hj3j 8 ай бұрын
예전에 김성종작가님의 추리소설 많이 읽었었지요,여명의눈동자는10권까지 있었는데 사서 읽기도했고,우리나라의 추리소설의 대가입니다, 안자비책방님 종종 낭독하시는 글 잘듣고있습니다,성우님답게 목소리 변조도 좋구요 감사합니다
@Ahnjoievie
@Ahnjoievie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성종도 시대의 아이콘 맞지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한편은 읽었을..
@freemarketrights4633
@freemarketrights4633 7 ай бұрын
구독했습니다 너무 좋아요
@Ahnjoievie
@Ahnjoievie 7 ай бұрын
저도 넘 감사합니다
@user-xn6yb3qw6p
@user-xn6yb3qw6p 8 ай бұрын
고마워요~잘때들을게요 셜룩홈즈도올려주시먼 감사하겠습니다^^
@Ahnjoievie
@Ahnjoievie 8 ай бұрын
네 😄 꼭 준비하겠습니다
@user-jq4og9in1p
@user-jq4og9in1p 8 ай бұрын
와우 ~~ 김성종 작가님의 예리한 표현도 놀랍지만 성우님 낭독에 더 감탄입니다. 일반적으로 해피엔딩을 좋아하고 기대하곤하지요. 결말에 대해 개인적으로 아쉬운부분도 있지만 절대적 작가님의 권한이니 무조건 받아드립니다. 아~~여운이 가시지않네요.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Ahnjoievie
@Ahnjoievie 8 ай бұрын
선생님 늘 칭찬 담뿍...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다 찾아들으시느라 ㅠ.ㅠ
@user-cy9dd8iy6j
@user-cy9dd8iy6j 8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민애씨가 허술하게 범죄를 저질러서 그 뒤가 걱정이 되네요. 하지만 옛날에는 과학수사가 발전하지 않았으니 완전범죄가 됐을 거라고 믿고 싶네요
@Ahnjoievie
@Ahnjoievie 8 ай бұрын
왜인지 모르지만 저도 그걸 바라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있기 때문이겠죠?
@thseo2194
@thseo2194 8 ай бұрын
김성종 특유의 하드보일드 성향이 잘 드러난 작품 같습니다 호, 불호야 갈리겠지만... 잘들었습니다
@Ahnjoievie
@Ahnjoievie 8 ай бұрын
추억의 소설로써.. ^^;;
@ASSA-1
@ASSA-1 8 ай бұрын
반쯤 들었는데 첨엔 남편의 선물을 하고나간 저의가 있을까? 했는데 ... 돌려받지 못했다고 하는 대목에선 대체 그걸 왜 하고 갔을까 싶네요.. 암튼 흥미진진 해요. 글고 댓글들 쭈욱 읽어보면 쟈비님 채널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연령대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옛날 작품의 그 시기를 추억으로 간직하신듯 해서요..ㅎ
@Ahnjoievie
@Ahnjoievie 8 ай бұрын
남편 죽인 범인을 확실히 알게하려는 장치 아니었을까요?
@user-js7vm9du5r
@user-js7vm9du5r 8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구독자 대박나세요 😊
@Ahnjoievie
@Ahnjoievie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넓은 마음 복 받으실거예요 😀
@user-mv5pm6gx1o
@user-mv5pm6gx1o 8 ай бұрын
안쟈비님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너무 힘 드실것같아요 목이 아프실것 같아요 남편분 살해당한게 안타갑네요🙏
@Ahnjoievie
@Ahnjoievie 8 ай бұрын
목 안 아프게 조금씩 읽으니 걱정 마시와요 염려 감사합니다
@user-su2yn9tc7p
@user-su2yn9tc7p 8 ай бұрын
우와~~~~!!! 80년대 제비족.(지금은 호스트) ㅋㅋㅋㅋㅋ 이런 주제로 도 추리소설이 가능하군요 ㅋㅋㅋ 정말 잘들었습니다....^^
@Ahnjoievie
@Ahnjoievie 8 ай бұрын
열심히 하겠습니다 😀
@user-yc1pt5tp7c
@user-yc1pt5tp7c 8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이 왜 회전목마 인지 알겠네요. 악인이 벌을 받는것은 섧지 않으나, 죄없는 착한 사람이... 안타깝네요. 오늘도 한편의 드라마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Ahnjoievie
@Ahnjoievie 8 ай бұрын
몸살은 나으셨나요? 제게도 손님이 오셨네요 ㅠ.ㅠ 제발 가볍게 지나가기를
@user-yc1pt5tp7c
@user-yc1pt5tp7c 8 ай бұрын
@@Ahnjoievie 가볍게 지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올해 손님은 여간이 아닙니다. 제발 가볍게 다녀가시길...
@yibomsam
@yibomsam 8 ай бұрын
알리바이가 진퇴양난이네요 ㅎㅎ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Ahnjoievie
@Ahnjoievie 8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p9po8jj5c
@user-tp9po8jj5c 7 ай бұрын
제가 가장좋아했던 추리작가 입니다 이분 작품은 거의다 읽어봤다고 생각 했는데 이작품은 처음이네요 감사합니다
@Ahnjoievie
@Ahnjoievie 7 ай бұрын
복고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
@user-ic3yh1ky8z
@user-ic3yh1ky8z 8 ай бұрын
🎠🎠🎠섬뜩하고도 시대적인 공감대가 꾀 필요한 전개이군 요. 📚표지자체에서 왠지모르게 이문열 님의 사람의 아들전 개속에서 처음나왔 던 으스스스하고 싸 늘하면서도 서늘하 게 내리는비를 보고 있는 🚔서장? 모습 이 캡쳐되네요. 👌번은들어야겠어 요. ☝은 울쩍할 때 ✌은 😠날때 👌은 그조건들을 이 겨내지못하고 💊 을 남용하고싶어질 때 😊 듣는이들에따라 다르겠지만 성우님 께선 날카로운 문체 도 문장도 소프트크 빵이나🍰같은 빵을 맛보는것처럼 무섭 거나무지무지공포스 럽거나하지않게 잘 다듬어서 낭독해주 시기땜에 듣기가 부담스럽지않아요 고맙습니다 🍊🍊귤을 그냥 드 시지마시고 혹여 드시게되거들랑~ 살짝 구워드시면 더 좋대요. ☕에다도 소금조금 넣어 마시면 더 좋다 해요😂😂😂 🍎🍏Have a nice day and perfect 🥰🌠🎑✨🌌🎇 🐝달라붙지않는🍯 🌃보내셔요😴
@Ahnjoievie
@Ahnjoievie 8 ай бұрын
칭찬 늘 감사하구요 귤 한번 구워보겠습니다 바울님 댓글은 예뻐서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요 건강 잘 지키셔요
@user-yf3bn7ey1o
@user-yf3bn7ey1o 8 ай бұрын
당시엔 추리소설 몰랐었지요. 이문열, 이청준, 황석영등의 작품을 탐독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Ahnjoievie
@Ahnjoievie 8 ай бұрын
오.. 고급 순문학을 읽으셨네요 그시절엔 인간시장인가? 그런 것도 있고 영웅문 같은 무협도 인기였는데 말예요 전 억지로 읽었어요 국문학도라 ㅠ.ㅠ 김승옥, 이청준, 이문구.. 그중 이창동 작가가 영화감독이 되어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user-yf3bn7ey1o
@user-yf3bn7ey1o 8 ай бұрын
@@Ahnjoievie 인간시장은 김홍신님의 작품으로 장총찬의 활약이 통쾌했지요. 부끄럽지만 저는 일본문학 전공해서 나쓰메소세끼 와 아쿠다가와등 작품 즐겨 읽은 기억이 나는군요 그당시는 한일 비교 문학할려는 꿈이 있었는데 ~~
@Ahnjoievie
@Ahnjoievie 8 ай бұрын
꿈에 관해서라면 나이애드의 다섯번째 파도 라는 넷플 영화가 넘 좋아요 이제 와 비교문학 다시 하시란 얘긴 결코 아니구요 그냥 문득 떠올랐어요^^
@user-yf3bn7ey1o
@user-yf3bn7ey1o 8 ай бұрын
@@Ahnjoievie 예~~ 고맙습니다 지금은 일본어 인삿말 빼곤 다 잊었습니다^^
@user-rj1kq3xc8t
@user-rj1kq3xc8t 8 ай бұрын
완전 배드엔딩으로 끝나네요. 80년대 소설 전 좋아합니다. 보면 그당시 완전 해피엔딩 아니면 뭔가 새드엔딩에 한발짝 더 나가다 멈춘 느낌 그런 소설 많았죠. 그런 느낌 소설 좋아요. 안쟈비님 말대로 범행시간 커피숍 이니 알리바이 성립 가능하죠. 팔찌야 자기집이니 남편이 굴러다니는 또는 범인이 집에서 훔친 걸 남편이 뺏다가 살해 즉 남편이 충분히 가지고 있을수 있죠. 오히려 이거 가지고 형사가 아내가 살인범 몰수는 없죠. 거기다 범인 살인 들킨다 해도 남편 죽인 사실 알고 우발적 살해로 밀고가거나 범인이 죄책감 자살했다 우길 수 있으니 재판에서 최소형량 빠져나갈 구멍 많아 보여요.
@Ahnjoievie
@Ahnjoievie 8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땐 그랬어요 추리물을 읽는다는 게 이렇게 시대상을 공부하는 일이 될줄이야 저도 새로운 경험 중이어요
@user-vh1oj6tk6x
@user-vh1oj6tk6x 8 ай бұрын
남편만 불쌍하네요 ㅜㅜ
@Ahnjoievie
@Ahnjoievie 8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user-uv8no3cb5k
@user-uv8no3cb5k 8 ай бұрын
남편이 아퍼서 출근 안한걸 모르니까 여자를 죽이러 갔던건 아닐까 생각드네요
@Ahnjoievie
@Ahnjoievie 8 ай бұрын
오호. 그것도 말 되네요 예리하십니다
@user-yn4wb3lo4p
@user-yn4wb3lo4p 7 ай бұрын
7송이 장미 찿아 주셈
@Ahnjoievie
@Ahnjoievie 7 ай бұрын
기억해두겠습니다 옛 소설 찾기가 쉽지 않지만요
@user-tw1er4vr7j
@user-tw1er4vr7j 8 ай бұрын
이번건 진짜 호러적이네요 그리고 1984가 신경이쓰이는데 같은 제목으로 1984가 존재합니다.
@Ahnjoievie
@Ahnjoievie 8 ай бұрын
네네. 늘 감사합니다 김기자님 😀
@user-ej1tg5gp9p
@user-ej1tg5gp9p 8 ай бұрын
예전에 중동붐이 불었을때 많이 들려오던 얘기였지요 춤바람,제비족....결국은 가정파탄
@Ahnjoievie
@Ahnjoievie 8 ай бұрын
지금은 사라진 단어죠 제비족 근데 저 사람은 진짜 나쁜 x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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