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가 읽어주는 문지기
Рет қаралды 39,775
2 жыл бұрын[TVN 갯마을 차차차 10화]
@jinees2521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문장 안 읽은 두식이 칭찬해😭😭😭😭
@jsk7998 2 жыл бұрын
문지기 = 두시기 마음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user-wi5io3ed5e 2 жыл бұрын
저 시 보자마자 두식이 이야기인 것 같아서 몰입이 너무 잘됐음.. 너무 몰입한나머지 두식이가 안쓰러워서 혼자 숨죽여 울었네요 ㅋㅋㅋ 그래도 10화 해피엔딩이라 너무 기뻤어요 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가요 !!
@user-od4xq1nj4t 2 жыл бұрын
하씨 김선호 오디오북 하나 내자 우리를 극락으로 보내줘
@silverline32 2 жыл бұрын
asmr 한시간짜리로 만들어죠라 선호 ㅠㅠㅠ목소리에 꿀발랐네
@user-je4um6cj5t 2 жыл бұрын
아니 작가님 진짜 ㅠㅜㅜㅜ 갬성 최고 ㅜㅠㅠㅠ 두식이 마음
@user-iu1wx3bj8q 2 жыл бұрын
난 두식이 찾아보는 것이 직업이다
@user-je4um6cj5t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
@user-ie8mb8ej1f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ds7cf3ek7q 2 жыл бұрын
👍👍👍👍👍
@0ki_y0 2 жыл бұрын
0:04 이때 지평이 같았던,, 저음 나 쥬거😭❤️❤️❤️
@user-cz3ly1ct9x 2 жыл бұрын
하 본방 보면서 울고 클립 보면서 또 질질 짜고... 내 현생 어떡할것이야 갯차...... 두식이 울지 마... 마음이 너무아프네 얼마나 오래 울었을까 두식아악... 악......
@user-yc8pi8mv5d 2 жыл бұрын
아니..목소리까지 좋으면 어쩔;; 아진짜짜증나(● ˃̶͈̀ロ˂̶͈́)੭ꠥ⁾⁾
@user-ux6fi4hh2k 2 жыл бұрын
이거지… mp3에 담고 싶음…
@g5don 2 жыл бұрын
이거 시집 주문함 사랑해 홍반장 다음주부터 로맨스다아아아아악
@Lovely_dog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근데 문지기 외엔 시가 너무 어렵네욬ㅋㅋㅋ
@dongle4952 2 жыл бұрын
제목을 두시기 로 바꿔야겠다
@mindulmandul 2 жыл бұрын
저거 두식이잖아 이젠 다 허물어져버린 문지기지만
@user-im9fm5vv4f 2 жыл бұрын
00:11 홍반장이 책 가지고 앉았을때 조금씩 조금씩 달라붙어서 꼭 붙잡은 손❤
@user-oe7vt6ew4j 2 жыл бұрын
하....❤
@user-uw4gs3zz3n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여기서 이러시면 진짜 안됩니다
@user-ou5pe2re2i 2 жыл бұрын
두식이~~ 부정하기는 싫었구나~!
@user-vs2fi9ne2w 2 жыл бұрын
그루니까요~~~~
@user-sb1xr2xj7f 2 жыл бұрын
오디오북 제발 ......
@simplepapermade757 2 жыл бұрын
Seon ho is the warm hearted actor ever. You are my favorite. I love you seon ho 😍😍😍😍😍😍😍
@user-zw7zf1tj3e 2 жыл бұрын
어머니께서 이 장면을 좋아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somipasolarsido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 )
@id2917 2 жыл бұрын
그 뭐냐 앞부분에 홍두식이 혜진이 구해준거 올려주새여ㅠㅠㅠ
@remysmile27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까지 다시 읽어줘..ㅠㅠ
@silvylovexkdramas1566 2 жыл бұрын
😭😭😭💞
@nc9623 2 жыл бұрын
님 사랑해요 저 이거 못들으면 잠못자요.
@NanaNurul_ 2 жыл бұрын
The poem.. when i watch this scene and look at the translate.... :(
@mchaoster66 2 жыл бұрын
Love the poem! Is there an English version?
@uu3431 2 жыл бұрын
You can't do this here It's my job to say. It's my job to deny your purpose. It's my job to deny you the next day as well. The next day to deny you too Waiting for you is my job I'm waiting for you the next day. It's my job to love you. So it's my job to deny my love. I wrote, "I won't cry because of my punctrine. I cried sometimes when I wrote a diary.
@genevievefernando6531 2 жыл бұрын
@@uu3431 thankyou 🥰😘
@ThuyNguyen-my5jv 2 жыл бұрын
excuse me, could anyone tell me the title of this book, please?
@zmfflrgktpdu 2 жыл бұрын
자기 얘기하네 어후 그래서 마지막은 문 열어준거 아니냐
@user-dp9ji9wd5h 2 жыл бұрын
잠 못자는 사람추가요😍😍😍😍😍
@happeeee 2 жыл бұрын
문지기 - 김행숙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 직업이다. 당신의 목적을 부정하는 것이 내 직업이다. 다음 날도 당신을 부정하는 것이 내 직업이다. 당신을 부정하기 위해 다음 날도 당신을 기다리는 것이 내 직업이다. 그 다음 날도 당신을 기다리다가 당신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 내 직업이다. 그리하여 나의 사랑을 부정하는 것이 나의 직업이다. 나의 천직을 이유로 울지 않겠다, 라고 썼다. 일기를 쓸 때 나는 가끔 울었다.
bobbletea
Рет қаралды 2,5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