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거래사의 의미를 알고 들으니 한층더 좋네요 지저분한 행태의 관직을버리고 귀향하면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는 시.
@xjapan8693 Жыл бұрын
나카부치 쯔요시 노래랑 뭔가 비슷한데
@user-wl1pc3us5w11 ай бұрын
쯔요시는 80년대 활동했든 가수 김신우 90년대 가수 포크란 장르가 비슷하기는 하지만 귀거래사는 국악적 요소가 있어 다릅니다 바람과 구름 가버린친구에 바침 귀거래사와 비슷하지요
@user-ry6bx3zp4b8 күн бұрын
방 하 착...귀거래사...백락천을 ...두보를...이백을...생각나게 하는 세대...입니다. 70대...인데...인생...귀거래사를 느낌니다...서산대사...생야일편 부운기...사야일편. 부운멸... 삶이란...구름 한 조각 나타남이 13:01 요 죽음이란 구름한점 사라짐이라...그 구름은 ...어디 있을까...텅 빈공간...하늘 어다엔가 불교철헉...공의 상태에 머물러 있겠지요...공...있다고 해도 안보이고...없다고 인식허였으나...또 있고... 그 허공에 ...구름이...나타고 사라지고...반복허는 것이...생..과...사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