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 잘키운 아들딸들 시집장가보내는 부모님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이홉 완전 방에서 남의 연애프로보고 실실웃는 내표정인데

둘이 진짜 잘컸다ㅋㅋㅋㅋ큐ㅠㅠ애기들..언제컸어..김유정이랑 더불어서 정변의 정석인듯 그러고보니 구르미에 나온 아역들 다 잘컸구나

진구씨 목소리 진짜 하아....

둘이 너무 예쁘게 잘컸다 다시 작품 같이 했으면 좋겠다

진구씨 듣고 빤히 쳐다보는 거 설레네ㅋㅋㅋ 진구 진짜 잘 컸다 소현이도

제이홉은 혼자있어도 갑자기 분의기 아메리카로 만들어버리네 ㅋㅋㅋ

제이홉 ㅈㄴ 연예인같다.....그냥 연예인 말고....진짜 스타 그잡채

제이홉 저 선글 너무 잘어울림

아 너무 좋아 둘이 작품 찍어줘

나 왜 이 숏츠에 갇혀있지 ㅋㅋㅋㅋㅋ

어른인데 어른스러워 보여요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아역출신이랔ㅋㅋㅋ 너무 귀엽다

그래서 여진구 김소현 언제 재회하는데.. 빨리 같작 해줘ㅠㅠ

진구"씨"를 자꾸 반복하는 진구 너무 귀옆다… 이둘에 김유정까지 같이 노래해서 김수현을 대만족 시켰던 레전드 연말 무대가 엊그제같은데 셋이 전부 잘컸다…

둘 보고 흐뭇하다 갑자기 제이홉 나와 심장두근

애기들이 이렇게 선남선녀가 되다니..이쁘다

아역배우 출신들이 이렇게 커서 서로 "OO씨" 하면서 대화하는 모습보면 흐뭇한 거 같아요 ㅋ.ㅋ

진구씨요? 하니까 흐흥 웃는 김소현 넘 기여우ㅠㅠ

드라마 같이 해주라구 둘이 넘이뽀~♡ 보기만해도 설램이 느껴져 ㅋ

원래 둘이 오빠 소현아 하지 않나? 그래서 그런 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