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천서진)은 윤종훈(하윤철)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자 이성 잃고 분노한다. SBS 금드라마 ‘펜트하우스3(Penthouse3)’ ☞밤 10시 본방송 #펜트하우스3 #김소연분노 #윤종훈 ▶ Hompage : www.sbs.co.kr/tv/drama ▶ Subscribe SBS Drama : bit.ly/2ShWout
Пікірлер: 262
@dppyeji2 жыл бұрын
2:56
@user-cv1zm2wl3e2 жыл бұрын
ㄹㅇ둘다 연기 개잘한다
@user-wg3yd8lo7l2 жыл бұрын
그냥 이 장면 미침
@user-kn9is4tw9n2 жыл бұрын
하윤철은 끝까지 천서진과 하은별을 위했음
@user-zv1nr8nb7g2 жыл бұрын
이 장면 윤종훈 연기 레전드 실명->서진에 대한 마지막 연민->윤희 회상->추락사 모든 게 레전드
@user-fh9hl4ef2z2 жыл бұрын
하윤철 천서진 안는거 미쳤다고ㅠㅜ 얘네 어쩔거야
@alog66882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러고보면 하윤철은 천서진 부탁 한번도 들어준적 없음..
@rainzer5152 жыл бұрын
하윤철이 지은 죄가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한 사람의 인생으로는 안타깝다
@user-pu6ve8lu4g2 жыл бұрын
진짜 하윤철은 정말 천서진한테 무조건적인 사랑인듯.. 자기를 죽음에 이르게 한 사람인데도 마지막까지 걱정하고 나쁜애 아니였다고 자기가 죄 다 가져가겠다고 하고.. 죽도록 미워하면서도 결국 놓지 못하는 사람 이게 하윤철의 천서진 이였다고 생각함.
@user-rg2wz8el2q2 жыл бұрын
심수련이 왔을 때 유언을 남긴 걸로 봐서 하윤철은 쭉 의식이 있는 상태였음. 하윤철 유언은 “서진이 죽이지 말아 줘라. 처음부터 나쁜 애는 아니었다, 나 때문에 그렇게 독해진 거다. 내가 서진이 죄 안고 가겠다.” 이거였음.
@user-kj5fl4zu5x2 жыл бұрын
“이제 갈게, 단 한번도 너 잊은적 없어. 사랑했다.. 윤희야.” 는 진짜 명대사인듯.. 본방볼때 숨죽이면서 봤잖음ㅋㅋㅋㅋㅋㅠㅠ
@user-mr9vb1gj2l2 жыл бұрын
0:14
@user-ds8gv8mk6o2 жыл бұрын
진짜 마지막에 서진아이 한마디만 했어도 씹명장면
@Nikifleurs2 жыл бұрын
Seojin is just a
@핸들2 жыл бұрын
사실 이 장면은 천서진이 추락한 하윤철한테 갔을 때의 장면이 가장 인상적임
@user-mr9vb1gj2l2 жыл бұрын
1:39
@raymondbaek77482 жыл бұрын
0:13
@user-ut9ep8vt4o2 жыл бұрын
자신도 죽이고 사랑했던 사람도 죽이고 장인이었던 사람도 죽이고 딸아이가지고 협박도 한 사람을 품고 간다는건 사랑 그이상이다..
@bisyourbestie2 жыл бұрын
I look at Ha Yoonchul and think what if he had persevered in the past instead of getting lured by Seojin? Probably he would have been a less successful doctor, but he would have been happy, living a simple life with Yoonhee and Rona...he would have died peacefully too. This one decision could have helped avoid so many tragedies and saved so many people.
@Moon-wg1zt2 жыл бұрын
숨만 쉬어도 사람을 죽이는 천서진 ... 그래도 죽일 생각은 아니었나보네 ㅠㅠ 윤철 떨어진거보고 놀라서 안돼 거리는 거 보면 죽이려고 했으면 진작에 화분으로 머리 깨서 죽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