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는 뇌출혈로 10년동안 식물인간으로 요양병원에 계셨다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는 이복형 누나3명을 키우시고 지금 저희 3남매를 낳으셨죠 시장통에서 저희른 키우시고 제가 유일한 아들이자 막내로 항상 절 의지하며 사셨습니다 제가 10살때 누나들과 놀다 다리를 잘라먹었죠 평생을장애를 가지고 살고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시장통에서 자고있는 절 어머니가 일끝나고 오셔서 제다리를 잡고 제가 깰까 눈물로 천지신명님께 울며 간절히 기도한게 기억납니다 저도 10살때 자는척하며 눈물흘리던 기억이 있네요 저희 어머니가 자주 부르던 칠갑산... 아직도 기억나네요 본인의 어머니는 또한 이북사람으로 일찍히 남편을 떠나보내셨지요 저한테는 외할아버지고요 오늘 어머니가 보고싶습니다

김수희가수님. 스릴잇게 멋지게하심니다 저는가수님항상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진혼곡같음. 김수희가 상복입고서 영정앞에서 눈물흘리며 먼 길 가시는 어머니, 아버님을 생각하며 부르는 노래같네요.

한복을 입고 편하게 앉아서 불렀으면 더 감동의 레전드 무대가 되었을건데...!!! ㅡ불편하게 앉아서 저렇게 부른 열정은 최고이십니다. ㅡ저렇게 부를 한오백년은 김수희뿐.!!! 기교의 흐느낌이 최고.!!! ㅡ레전드 짱 김수희. ㅡ제가 어릴쩍 내 혼을 사로잡은 가수 김수희 짱.!!!

역쉬. 대한민국 최고 반열 가수 김수희씨 프로근성도 좋고 선천적으로 타고난 음악감각으로 좋은곡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찐팬입니다. ^**^

한오백년 부른 중에서 최고의 감성입니다...... 조상님들의 한맺힘이 그대로 우러나오니 가슴이 먹먹하군요....... 김수희님 감사합니다~!!!

명절때면 가족끼리 모여 꼭들어요❤ 노래를 감정을 입혀 불러주셔서 더구성지고 와닿고 눈시울이 촉촉해지네요

온몸으로부르는한오백년은 오직김수희

멋진. 연극잘하심니다

신들린 노래다 소름끼친다

노래일수도 아닐수도 누구를 위한건지 먹먹하고 진한 통증과 운 몸의 기운이 다 빠져 나가는 멘붕을 느낍니다 당신의 쏘올은 가히 이승의 것이 이님을 저 먼곳 으로 진동 하는 혼 의 소리 입니다 .

한오백년 노래 중 최고 입니다.

들어본 한오백년중에 단연코 최고입니다. 부디 건강에 유념하셔서 우리 곁에 오래토록 계셔주시길 욕심 붙혀 청합니다.

김수희씨 노래는 한이있네요 가슴이 뭉쿨해서 눈물이 저절로~~

왜이리 가슴이 미어지듯 김수희 선생님 건강하세요!사랑해요

눈물납니다울고십읍니다

정말 감탄을 합니다.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듯한 시원한 가창력과 신들린 쇼맨쉽이 과연 시대의 가수십니다

역시 한오백년은 김수희여

한오백년은 역시 김수희님 이죠^^

나의 외로움괴 슬픔과 모든 괴로움을 달래주는 가수는 역시 김수희!!!

어릴때부터 김수희가수 노래를 그렇게 좋아했는데~~나이드니 더 와닫네요

She is the absolute best with this song. Very sacred to me.

キムスヒさんの恨五百年は最高❤感動して自然と涙が溢れてきます‼️

30십여년전에 경북 현풍지역.야간업소에 공연오신 김수희님 뵌적잇읍니다 난 그 업소의 전기와 특수조명을 담당하고잇는 기사 엿고 그때 그업소에 문제가 생겨 수희님 노래할때 연주해야할 밴드들이 무대에 오르지 않아 수희님 ,그러셧죠.백 밴드연주없이무반주로 하는공연.생애 첨이다 라고 나중에 늙어 자서전 써면 필히 들어갈 일이라고. 정말 그때 무반주로 열창하던 한오백년. 저도 평생 못잊을 일 입니다

눈물 나올라 한다ㅠㅠ 최고예요^^

삶에 애환을 정말 잘 표현하시네요 자신과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음악으로 현재의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서로서로를 배려하고 함께하려는 우리의 맘 표시네요 화이팅 입니다

와! 혼신을 다 하시네요 존경합니다.

이건~진짜감동이다♥한500년는누구나살수없지

눈물이 나는 데 눈물이 ᆢ가슴으로 웁니다..ㅎ 힘듭니다만..

혼신의 열정을 멋지게 이어가는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모두가 1등입니다! 🦆🦡

수희누님 정말 잘하시네요 ㅡㅡ짝짝ㅡㅡ

thank you verry much

부모님 감사드립니다ㅠㅠ

많이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억스로 많이 울고나니...ㅠㅠㅠ 합사합니다.

아.. 또 눈물 나네.. 인간사의 희로애락

잘부르는 군요.

역대급입니다

신에 목소리…. 신 들다 우리의 영에 신명났네 김수희가 … 고맙다 소주한잔 바치리다.. 건강하소

고맙습니다

주여 ~~~진짜 뭐하니 ㅠㅠㅠㅠ눈물만 나네요 ㅠㅠㅠㅠ

쥑입니다

최~~고 의 감정표현 명~~~창 이구나👍

최고 👍

実際に聴いてみたい

대단하다는 말 밖에.... 혼이 쏙 빠지네요~~~~~~~

역시 👍 인정

Awesome!

명불허전 아우님다운 분위기를 보았네요

정말 한오백년은 살아야 하지

잘들었읍니닺ㆍ

어릴적 난생처음 유학시절 김수희 선생님 과 나 의 만남 는 DnA 가 통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능력없으면비방하지말고자기자신을거울에보세요.노력하는사람은언제나아름답습니다.

미친거아님? 와,,,소름

남자 조용필 입니다

방부제 넣고 다리미리로 다리고 신체의 몸은 할망구요, 속절없이 가는 세월 무슨으로 막는고,

이건또 뭐여요 이것이ㅡㅡㅡㅡ우와 만수무강 하세요ㆍ오래오래함께 인정있게 살아 갑시다 올해 여름날 백사장에 발 찜질해요ㆍ

저는 님의 ᆢ압니다.일어나십시요..

눈물이나지않아요 힘들게듣깁니다

나름 잘하는데,,,그래도 원곡자 조용필 버젼이 역시 낫구나,,

nope

근데 왜 무릎 꿇는거지? 이해 안됨ㅠㅠ 포장을 화려하게 담으려나? ㅠㅠ

~"그 누군가..이곡을 평곡해서 더렵께 불렸지..음치로,,내귀에는 음치야,,

조미료를 너무 넣었네요

코빵매소리낼때듣기싫어요 주현미노래를 많이듣고 느끼세요

눈물이난다너무잘하고최고다한오백년

VERRY BEST G O O D 1 🧞‍♂

허걱~~

이건노래가아니고곡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