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여인 작사 조운파 작곡 조운파 노래 김태정 1.푸르던 잎 가지 끝에 어느덧 계절은 깊어 오래전에 떠난 사람 불현듯 생각~게 하오 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서러~워도 우리들의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 되었~소 2.마른 잎에 바람 소리 우수수 계절은 깊어 빈 하늘에 노을빛은 내 가슴 타는~ 그리움 아니 올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 마음 어리석은 기다림에 내청춘 흘러~만~ 가오

노래를 나무 완벽하게 부르는 가수네요..진작에 몰랐던게 아쉽네요.

80년초 최고의 얼짱 스타 김태정 보고싶어요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김태정님과 스무살때 악수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곳에서 부디 평안히 쉬시길 빕니다.

김태정. 말만 드러도 심금을울리는 울드의연인!..

This is the first song I heard. But this song is really heartbreaking. The singer's voice is beautiful and sad. The memories of the past come to mind.

아니 좋은가수들이 하나하나 우리겯을 떠 나고 정말슬프네요

잊혀진 여인. 잊혀진 여인아니요 저의 어릴때 추억속에는 영원히 살아있는 여인입니다.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노래가 좋아요.부디 아프지 않는 곳에서 행복 하시길.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와 거의 젊음을 함께 했던 세대인데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 가수가 있다는걸 모르고 살았네요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을의여인.김태정. 그대가.그립네요.

이노래를듣고 마음이 심쿵 합니다, 괜히뭐라 표현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렇게 예쁜추억들 노래로 남네요💗👍💗👍 저도 이노래 올려보았 딥니다🐸

연수한테 이 노래를 알켜주었었는데~ 어느덧 그녀는 잊혀져가는여인이 되어가고 생각나? 나를 평생잊지않겠다는 그말~^

너무좋아요

이노래들으면 옛생각이납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렇게빛나던시절의가인은가고ᆞ우리도언젠가는 참마니듣고듣던노래인데그립슴니다ㅠ

나와두살아래인데너무슬퍼요그립고.김정호도.또아시죠?들

군복무시절 부대원들 잠든시간에 카세트에서 흘러나오는 김태정노래에 밤을 하얗게 지새곤 했는데ㆍ 뭐가 급해서 일찍 가셨나요? 그립습니다

저도 우연히 배경음악으로 들었는데 넘 좋아서 지금은 곡을다 익혀버렸지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진정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많이------!

김태정 잊혀진 여인 너무좋아요

아... 이노래가 그노래 였구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계절에 어울리네요

가을여인~~

이노래 테이프가 늘어질때까지들었는데 감사합니다

너무조아!!

지난 추억에 사무치네요

목소리가 그냥 창법이 그냥 으흐흐.... 김태정의 중년을 위한 까페 음악인가? 암튼 거기서 들었을땐 그냥 심수봉 + 김난영이였는데 여기서 들으니 사뭇 떠 한번의 반전이네요 ;;;;; 넘 좋습니다 ^^ 저 4살때 노래네요 으흐흐흐;;;;

첨 들었는데 너무좋아 배우고싶어 노래방에서 찾아보니없어요.귀로만 들어야할듯

Rest in peace Tae-Jung,We will always love you.

거긴 괜찮으세요.. 잘 지내세요

이노래를듣고있으면 ㅡ배신하고떠난여자가 생각나는것은 왜ㅡ일까요

ご冥福を祈ります

김태정 잋혀진여인 부르신 가수님운명 하셨나요?

저랑 연배가 비슷한 것 같은데... 실례지만 몇년생이신지 전 68년생입니다 전 울산에 사는데 혹시 울산에 볼일 일어 오시게 된다면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어여 울산은 볼거리도 많은데.. 위로는 경주 밑으로는 부산 언양

이노래부른 김태정이죽었나요

고딩 이후로 처음 들어봅니다

김태정 추모제 언제하는지 아시는분 계시면 연락좀 꼭 부탁해요 너무 그립군요 010-3670-1119 무주구천동

고인라니요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