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이 궁금하세요?★★★ kzfaq.info/get/bejne/qZylY7qq1c3Sgmw.html ------------------------------------------------------------------------------------- ★★★결말영상은 수익과 1도 관련없는 영상 입니다.★★★ (링크가 있어야만 볼수있는 일부공개) 굳이 제가 소개드리는 리뷰가 너무 재밌어서 결말을 보셔야겠는 분들만 보시구요~ ^^ㅎㅎㅎ 시청해주셔서 정말 진심 찐 감사드립니다~ ♡ -------------------------------------------------------------------------------------

잔잔하고 평안하고 따스하다

주연 3명 모두 다 호감이라서 영화를 처음으로 끝까지 편안하게 볼수있는 영화.

15:49 앜ㅋㅋㅋ 오구오구 너무 귀엽당ㅋㅋㅋㅋㅋㅋㅋ

최고의 영화! 김태리였기에 더욱~^,^👍🙆‍♀️🎶🎵

이런 영화는 진정한 힐링이다

잔잔하면서 애잔하고 자연과 음식들이 참 조화롭고 이쁘담~

자극적이고,강렬함은 없지만, 마음을 먹먹하게 만드는 훌륭한 영화라고 생각되네요. 영화와 약간 다른지만 시골에 살면서,엄마는 집 나가고 아빠와살다가 무작정 도시로 떠나는 농촌의 청춘들에 대한 에피소드는 낯설은 얘기만은 아니죠. 하...... 추천 두방 날립니다. 꾹...👍👍

사실미디어의 홍수속에 의미없는 흥행위주의 영화보다 잔잔한여운을남기는 예술적가치가있는 영화 보통 애버리고 도망가는 여인네만 존재하는현실에 엄마가 애를버리지않고 수능까지 키워준것에 남편과의 진정한 사랑과 엄마의 자식사랑이 느껴지며 마지막에 여운을남기는 결말이 인상적이었다 엄마역활연기가돋보인듯

이 영화 정말 좋은 영화였었지... 잔잔한 마음을 가지게 해주는 영화

열번도 넘게본 나의 힐링영화. 잔잔하고 평화롭고.. 가만히보기좋은

눈부시게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영화

이상하게 이 영상 보면 마음이 편해져.. 일하는 내내 틀어놓음..좋아좋아~~

이거 보면서 눈물이 핑 도네요!!! 고향 떠난지 35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시골풍경 좋지요~~^^ 좋은 영상. 많이 부탁해요~~

영화 참 좋네요. 감사 합니다.

덕분에 재미있게 편하게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어후 할줄아는게 50년 시골 사신분 정도 되는거 같아여 못하는게 없네 멋져~

잘 봐습니다. 영상이 너무 좋네요.

이쁜 울태리 먹는것도 이뿌용🙆‍♀️💕💕

몇번이나 보게된 영화 또 봐도 좋네여 😊

이거 ocn에서 하길래 생각없이 봤는데 힐링하면서 끝까지 다봄.

아카시아 꽃을 튀김으로. 어릴적 생으로 많이 묵ㅇ긴했는데 튀김 다 맛있다는데 맛나보임

16:23 "깡" 센스에 구독박습니다... 재밌는 리뷰 부탁드려요... ㅎㅎ..

감동과 여운

얼마전에 갓다왓는데. 감회가 새롭내요 잘보구갑니다 👍👍😜😜😜

혜원아 넌 임용보다 그냥 요식업이 적성이다 ㅋㅋㅋㅋㅋㅋ

눈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사람은 진짜 자연과 공존을 해야됩니다~♡

멋진 영화 ....그래요 행복은 가까운 곳부터...

참 좋은 영화

이 영화 보고 겁내 힐링 했던 영화 봐도 봐도 힐링 하는 영화

내 힐링영화 ~~

이영화를 보면 조금은 힐링이 되는 드라마 시골 생활을 조금이라도 경험한 사람이라면 공감이 가는 드라마(최애)내요

가족을 위해...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 내 새끼 내 가족이 맞있게 먹는 것이 제일 이쁘고 기쁘다는 다는 어머니의 말씀...이 생각나는 영화...

와 여기처럼 주연3명에 치중하면서 음식씬은 안놓치는리뷰는 처음봄 새롭게 생각되는 리뷰인듯굿긋😊

나도 저런집이라도 있다면 살고싶네요

태리누나 나보다 어린줄알았는데 누나라서 놀래서 얼굴이 쌉동안이라놀래고 귀엽고 털털해서 놀래고 ... ㅜㅠ 연기도잘해

깡 정말 최고의 타이밍 😂🎉

내가 태리 젤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았지 ❤❤

열번봐도 재밌고 벚꽃같은 영화입니다. 그 시절로 돌아가고파요. 가장 중요한 일은 외면하고 다른 일로 열심히 사는척하는 현대인을 꼭 꼬집네요.

정말 힐링되던 영화였어요 ㅎㅎ 색감도 좋고 대사도 좋고.. 근데 한가지 이해할수 없는건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자식 혼자 남겨두고 떠날수가 있는지.. 어떤 변명을 붙여도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었어요.. 그냥 친구도 아니고 가족이고 심지어 자식인데..

진짜 재미있는 영화가 있고, 진짜 긴박감 넘치는 영화도 있고, 진짜 교훈이 남는 영화도 있다. 진짜 그냥 너무 편안하게 친한 친구랑 대화 나누는 듯한 이런 영화도 있었네

이 영화 때문에 살다살다 처음으로 영화 세트장에 놀러감 ㅋ

나같은 시골출신은 시골도 도시사람과 마찬가지로 감옥이었다 지금은 마음이 문제란 걸 안다

잔잔한 영화. 스킵없이 본영화. 재밌어

24:05 너무 부럽습니다.

넘좋아요 지난날의 고향생각을 해봅니다 그시절을 생각하니 맘이 짠합니다~~

촬영지만 2번 가봤다. 따뜻함이 느껴졌어!~

She eats beautiful flowers! I’d love tasting them. Yummm 😋! ❤️👍

지브리처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영화 조금 다른 느낌 이지만

우리고향동네근처예요 그냥. 무작정 봤다가 수십번을 또 본 영화

이렇게 순수했던 김태리는 훗날 악귀에 들리게 되는데.. ㄷㄷ

좋은 영화 좋은 힐링이었습니다.

이렇게 돌아갈곳이 있는 사람은 좋겠다. 나도 돌아갈 곳이 있음 좋겠다.

나도 직장다닐 때 상사 까버렸는데 ㅎㅎ 진기주 템버린으로 직장상사 시원하게 까버리넼 ㅎㅎ

받은만큼 돌려줘라, 누구에게든

내가 지칠 때마다 보는 영화 셋. 낮술, 찬실이는 복도 많지, 그리고 이 영화.

나도 이렇게 돌아갈곳이 있으면 좋겠다.

16:55콩국수 아닌데

포레스트는 김태리 먹방이 다했다 진심

아주심기를 이야기할때 나의 삶의 아주심기는 언제일까를 고민하게 되었다. 고마운영화

농촌의 현실과 환상과 맛이 공존하는 사람 냄새나는 영화네요

편집 식상하지않고 재밌네요ㅎㅎ 종종 찾아볼게요

제 채널명처럼 제겐 인생영화입니다!! 이거보고 어떻게 살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알게되었어요. 평소에도 음악대신 틀어놓을정도로 영화에 나오는 소리들..새소리, 야채를 송송 써는 소리, 튀기고 볶고 삶고 굽는소리들.. 여러가지 소리와 자연의 경치를 보며 눈과 귀가 호강하는것 같았어요! 아마 이영화를 보시는분들은 바쁜도시살이에 지쳐 마음의 위로가 필요하신분들일거예요~저도 많이 위로가 됐거든요!! 안보신분들은 꼭 풀시청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전문대 졸업후 농협합격한 은숙.. 젤부럽네

사계절이 다나오네~~

순수합니다 배가 고파진다

진짜 편집 좋았다!! 영화한편 엑기스만 추려서 본듯!!!

산영아~~~~~

아카시아 그냥 주륵 베어 먹던 시절....찔레꽃 줄기 까서 먹고... 너무 그리워 찾아가보니..아파트가 들어섰더라..아쉽다. 서운하다..돌아섰는데 돌아와 보니 나도 아파트에 살고 있더라...

100번은 봐다 넘힐링되는 영화다 넘 좋다

진기주 배우님은 사랑입니다!!!

2시간이 이렇게 짧게 느껴지는건 뭘까요? 잔잔한 영화는 잘 않보는 제가 넉 놓고 끝까지 봣네요. 힐링이 필요한 분들한테 강추입니다.

When I get a proper oven I’ll make that!😋❤️

21:48 트랙터 -> 콤바인

아오 .. 저거 밤조림 따라하다 고생함 ㅠ

지금 이 배우들은 대단한 배우가 되어 있다, 촬영지만 2번 이상 가본거 같다.

저 예산영화인데 내용을 이해할수만있다면 정말 재미있는 영화

아무도 없는 집에 갔는데 파도 있고 배추도 있고 돌아갈 집이 있고 집에가니 친구도 오고

김태리 열정페이 진행시켜😂

한즉한 시골마을 하윰없이 눈길을 걸어 드디어 집어 도착한 그뇨는 오래 걸었던 터라 피곤해진 몸을 늬어 쉬기로 합니다 어으 ~ 추워

엄마...한평생 같이 살고 싶은 엄마...

저집 갖고 싶다

자주 보던 영화인데 넷플에서 내려갔음요 ㅜ 다시 올려줬음

그래?안그래. 강이지 표정이 압권.

이런명작은 후속편이 필요한데 ....아저씨도 후속이 필요하고 여기 촬영장도 가보고 집에서 차몰고 음악들으며 갈만한 거리라 .... 언제 또 갈볼까 ...

이영화 보고 절대 귀농하지 마세요, 농사지어 먹고사는건 결코 영화처럼 로맨틱하고 쉽지않아요. 영화로는 정말 짱이지만..

와 이집먹방 즈기내~~

시골로간 아사다 마오님이 생각나는 것은 왜 일까 다 버리고 비우면 시골 삶은 그럭저럭일것이다 그런 삶일 것이다

사실 상 귀농, 귀촌러들의 환상 낭만 가득한 영화 ㅋㅋㅋ 이 영화 보고서 귀농 한다는 사람들 진짜 호구임

리틀포레스트인데 제목에 낚였.....

승자는 은숙이

감따고 밤따는거 보니까 어릴때 시골살던 생각이 나네요. 근데 젊은 샥시가 요리를 너무 잘하는거 아님? 농사 안하고 식당 열어도 되것는데요.

나도 저런 찐친구하나 있었음 좋겠다 뭘하고 산건지😅

엄마는 사실 감빵에 가 있었다.

보면 볼수록 먹방....

보자

일본 원작들까지 찾아봤네요 ㅎ

우리딸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