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정선의 물을 마시고도 서울로 떠난 진달래는 트롯 가수가 되었고, 최유진양과 최진실 양은 정선 아라리를 부르는군요! 매그럽지 않은 듯 하면서도 구비구비 휘돌아 흐르고, 세련되지 않은 듯 하면서도 정선 산중의 머루랑 다래 처럼 알알이 영글어 떨어지듯 목소리가 너무나 청아하게 들려요. 부디, 갈고 닦아 경지에 오르시길 바래요~~
@user-zi5wf5dc9n5 жыл бұрын
유진양 한복이참잘어울리는달님닮은복스런얼굴참좋습니다 청아한목소리 정선아리랑보배입니다😇
@user-zz8me8qb7r17 күн бұрын
소리가 심금을 울립니다 청아한 목소리❤👏👏👏
@user-un6rh2uh6r3 жыл бұрын
청아한 목소리 신금을 울리네요 부디 명창으로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
@user-qs6ib9zt4k2 жыл бұрын
최유진명창님 홧팅!
@user-ib4sw6op4y7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정선아라리 를 무척 좋아하는데 국가와국민이 함께 많은발전과유지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