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꼬잉이 여러분 ! 혜영쌤입니당 ! 🥰 오늘은~ (실제상황) 오랜 제자가 고민이 있다고 원장실에 찾아왔어요! 그래서 오늘은 원장실 토크! 현실 고민 버전입니다! 혹시 몰라 카메라를 켰는데, 고민을 들어보니 우리 꼬잉이 여러분들도 비슷한 고민이 있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컷편집을 해보니... 30분이나 나왔어요...😱 그래두... 전에 길어도 좋다는 꼬잉이의 말을 기억해서 1탄, 2탄으로 나눠서 올려보려구 하는데! 영상 끝까지 봐주실거죠...? 🥹 이 영상이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 댓글로 많이많이 소통해주세요! 👇🏻 다음 영상을 제작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 저의 인스타그램 (@hy_olivia) 로 오시면 저와 보다 더 자주 소통하실 수 있어요! 🤍 그럼 오늘도,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keep going! 🌷

배우는 되고 싶은데 남한테 보여지는 게 너무 부끄러운 거... 스스로 이 감정이 모순인 걸 알아서 저만 느끼는 건 줄 알았는데, 영상 보다가 학생분의 얘길 듣고 놀랐어요 완전 공감되네요. 혜영쌤의 보여지는 ’노력‘이라는 솔루션을 듣고 좀 나만의 생각이 명쾌해진 것 같아요!! 나만의 갈등은 그 자체로 혼란스러워만 하지 말고 원인만 파다가 자책하지 말고 ’노력‘의 문제로 사고해서 지금 어떠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한가?를 찾아내는 태도가 중요하네요.!.!! 크으 사실 자연계 학생인데 혜영쌤 영상이 젤루 흥미있고 유익하답니다..😽

전 외모적으로 자신감이 너무 떨어져서 자존감이 굉장히 낮아서... 주변 눈치를 엄청 보고 오히려 더 튀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살아왔어요 그래서 연기를 하고싶어도 이런 외모를 가진 내가 연기를 하고싶다고 말해도 되는건가? 라는 생각들을 엄청 많이 하는것 같아요.... 진짜 자존감 올리는게 엄청 어려운 것 같아요... 남 눈치 안보고 살고싶다.. 제발

연기학원도 못다니고 부모님 반대가 심하셔서 😭하고 싶은게 있어도 하지 못하는 제가 너무 답답하고 서러울때도 많았는데 혜영쌤 덕분에 항상 위로 받고 가는 것 같아요 🥹 멀리서라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수업 꼭 들어보고싶네요🫧)

02:03 4년제 어문계열 대학에 진학했지만 배우를 꿈꾸는 제가 많이 부딪혔던 고민이였어요...! 진짜 맞는 말인것 같아요! 살리고 싶으면 살리면 좋지만, 전공에 얽매이지 말자!☺️ 쌤 영상보고 힘을 얻어갑니다💪💪

깊으신 분.. 정말 깊으신 분..... 21살인 저는 선생님처럼 익어가고 싶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하.. 정말.. 동기부여 많이 됩니다. 늘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소중한 영상 잘 봤습니다.

연기학원 하나없는 깡시골에 살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반성하게 됐어요ㅠ 어떤공간에 살든 혜영쌤이라는 좋은분의 조언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날들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지금 저에게 엄청난 고민과 같아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연기를 계속 할지 취준을 할지 ㅠㅠ 다시 한 번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부터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연기가 정말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사작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지금 현재 저의 목소리를 들으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저랑 고민하고 있는 모습이랑 똑같은 거 같아요ㅜㅜ 덕분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진짜 좋은 스승님..❤

혜영쌤 사랑해요 .. 혜영교… 만들어주세요…🎉 오늘 영상도.. 배워갑니다

다음 영상 얼른 보고 싶어요 공감 되는 말이 많았어요 감사합니다

뭔기 딱 제이야기여서 바로 왔네요…

素敵な洋服です(⁠人⁠*⁠´⁠∀⁠｀⁠)⁠｡⁠*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