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에 손가락이 낀 아이와 문틈에 발이 낀 여성 1997년 7월 충남 천안에서 하루에 벌어진 두건의 출동 #긴급구조119 #소방관여러분감사합니다 #천안소방서 긴급구조 119는 위급한 상황에서 구조된 사람들과 출동한 구조대원들의 이야기를 재연과 인터뷰로 담아낸 프로그램입니다 일반인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특성상 악성 댓글보다는 응원과 격려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때는 놀이터가면 처음만나는 애들하고도 잘 놀았는데 이 영상보니 그립네 소방관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십시오! 우리가 저렇게 다치는 생각하면 막막합니다.
@user-ev5if1wo8q Жыл бұрын
119 는 국민세금이 아깝지않다 ᆢ 참으로 잘 만들어놓은 119 직원들께 감사하고 든든하다 ᆢ
@user-qm3yj5rp8g Жыл бұрын
소방관 여러분, 좋은 일을 항상 많이 하시니 축복 받으실 겁니다~
@myungeunlee9872 Жыл бұрын
소방관님정말정말감사합니다.
@mother-is-pink3 жыл бұрын
저때는 놀이터가면 처음만나는 애들하고도 잘 놀았는데 이 영상보니 그립네...
@rio-tv6686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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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d2nm3ej4t3 жыл бұрын
용곤이 지금 현재 청년되었겠죠.
@user-fu4nn2dp3e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너몇살이야 물어보고요ㅋ
@user-qo7dh6ue2n3 жыл бұрын
@@user-fu4nn2dp3e ㅇㅈ ㅋㅋ
@user-eb6mh1di4k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립습니다... 큰집에 가면 처음만나는 옆집 애하고도 잘 놀았어요
@sung_yireum2 жыл бұрын
다시 볼수 있어서 너무 좋다 ㅜㅜ
@user-ns9qu9yo8g3 жыл бұрын
장기아동실종이 90년대후반에 몰린이유가 당연히 잘놀겠지 하고 아이들을 놓아준 경우가 많아서 실제로 6살 애한테 4살짜리 동생을 맡긴경우도 흔했던 시절
@user-zc2qd3eq6g3 жыл бұрын
흰 가운을 입은 구조의사가 있구나 정말 애쁘다
@Moon_chocolate3 жыл бұрын
아이는 얼마나당황했을까? 보면서 제가 놀이터난간에 다리낀적있는데 그것보다 더 아파보였을겄같아서 땀이났다
@userh537g03 жыл бұрын
현재 천안은 소방서가 두개로 나뉘어있죠, 동남소방서 (구 천안소방서), 몇년전 신설된 서북소방서
@wjdans19Ай бұрын
구조대원 형님들 수고 많소👏
@user-bq5dg2bh9f3 жыл бұрын
아프고.흑..흑....빨리119불러요빨리요
@tjkong574 Жыл бұрын
용건군은 손가락을 다쳐서 불쌍하고 나영숙씨는 발을 다쳐서 안타까웠습니다.
@gamemonster9102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저렇게 다치는 생각하면 ㅠㅠㅠㅠㅠ
@wjdans193 жыл бұрын
손가락을 빼지 못할 시에는 억지로 빼내려고 하지 말고 곧바로 119를 호출합시다.
@myung3173 жыл бұрын
억지로 빼내면 더 아플 수가 있죠.
@user-zn3eo8cw2d3 жыл бұрын
네 ! 맞습니다냥. 명원님.
@user-vz8eg2hg2k3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용곤엄마가 침바르고 다음에도 미용실 아주머니가 비눗물로 억지로 빼려고 했죠 그런 방법을 동원하다 용곤이는 뜨거운 햇빛아래서 지치고 탈진했죠 시간을 지체하긴 했지만 다행히 미용실 아주머니가 119에 신고하고 용곤이한테 시원한 사이다를 먹여주었죠
@user-zn3eo8cw2d3 жыл бұрын
영민님 그 사이다 롯데 칠성 사이다 아닌가융?
@user-fh8mg3ef8m2 жыл бұрын
@@user-vz8eg2hg2k 침바르는거 너무 웃기다. 예전에 할매들 뭐만하면 침발랐지. ㅋㅋ
@user-xe7go6yk2s3 жыл бұрын
소방관아저씨감사합니다
@TV-bb8op3 жыл бұрын
진짜 아팠겠다
@user-oy6ct5oe5c Жыл бұрын
국기게양대가 스탠리스 강철인 이유는 강풍에 쓰러지는것을 막기 위해서 또는 녹스는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user-os7xm9ml6u2 жыл бұрын
긴급구조119풀버전많이올려주세요
@user-ye1ry7xk5z Жыл бұрын
아이는 손잡이 끝속에 벌래가 있어서 벌래틀 만질때 손가락이 너무 깊이 들어가서 빠지기 않아 119에 신고해 울타리 손잡이 손잡이를 살짝 빼논 상태에서 병원으로가서 치료한거고 아파트에서 사시는 아주머니는 옷을 정리하려고 유리문을 밀다가 유리가 발에 삐어 피가 난거군요 같은 시간에 사건이 발생한건 똑같네요
@user-vz8eg2hg2k3 жыл бұрын
미용실 아주머니가 용곤이한테 사이다도 먹여주고 다행히 119에 신고했지만 국기계양대에 손가락이 너무 꽉 낀 탓에 구급차타고 병원까지 가서 빼내느라 고생했다
장난을 치면 저렇게 다치기도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저렇게보시는 엄마와 다른 이웃 얼마나 마음이아플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겁니다 하지만 또장난을 하면 만약이랬다면.. 불이야! 불이야! 어떤사람:진짜아? 삐삐삐삑삑삑삐리리리 불이야하던사람: 히히 장난이지로옹 설명갑니다이제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그래서 불이야불이야 라고 했죠 하지만 사람들은 장난일꺼라고 생각을했죠 그리고 소방관아저씨도 당해봐서 이런일은 겪으지않으려고 안믿어줬습니다 그럼 장난 치던얘는 사망할 가능성이 높겠죠 그래서 장난이 위험하다 다친다 이러는 부모님 이웃 소방관 의사 이렇게 있으니 장난은 치지맙니다 그리고 부모님들 이웃들 이렇게 정리할때 도와주세요 안도와주면 저렇게 다칠수있죠 하지만 아이들도 도와주다 다친얘도많은데요 계속 계속 도와주면 둘다 다칠가능성이 있죠 그니까 안전한거는 혼자하시고 위험한거같으면 같이하는게좋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집안일은많은데 혼자있을경우 집안일을 안하셨스면좋겠습니다 이댓글을 안보셨다면 꼭 봐주세요 이걸무시하거나 그냥할경우 그냥다치라고(욕아님) 있으면 돼네요
@qwer-xt7cx Жыл бұрын
국개의원놈들은 없어도 되지만 119 고생하시는 소방관님들은 국민들에게는 꼭필요합니다 고생들 많으십니다
@user-zn3eo8cw2d3 жыл бұрын
그 무렵 아파트에성 끊어질 듯한 소리강 누군강 관심을 끌게 되었습니다냥.
@user-fp7rm9tq3o3 жыл бұрын
ㅈㄹ좀 그만해. 왜 자꾸 뒤에 냥을 붙이고 있냐 하나도 안귀여워 ㅉ
@user-eu5qt9eu7c2 жыл бұрын
@@user-fp7rm9tq3o ㅋㅋㅋㅋㅋ
@user-fh8mg3ef8m2 жыл бұрын
고양이냥?
@mshbus Жыл бұрын
8:51~9:05 기아 뉴콩코드(NEW콩코드)출연 저는현대자동차 스텔라,쏘나타Y1(각쏘나타),기아자동차 콩코드에서 문짝의 삼각형윈도우가 끌리고 좋아보입니다. 저도 2023년 30되기전 반드시독립해서 저도 2022년부터 독립해서 2022년부터 부산광역시 강서구에서 독립하면서 살고나서 운전면허따고나서 자가용차는 현대 스텔라 또는 쏘나타Y1(각쏘나타) 내지는 기아 콩코드 구매할꺼입니다. 현대자동차 스텔라,쏘나타Y1(각쏘나타),기아자동차 콩코드,대우자동차(현 쉐보레) 프린스가 다시나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현대 스텔라 EV,쏘나타 Y1 EV,기아 콩코드 EV도 빨리나오면 좋겠습니다. 충성~!
@user-oy6ct5oe5c Жыл бұрын
단국대병원에서 용곤이 치료 후 나영숙씨도 치료했다.
@Hapyyd3 жыл бұрын
예나 지금이나 소방관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혹시 여수 돌산대교? 거기로 출동하는 에피소드 없나요??
@user-of3xs6tp8z3 жыл бұрын
그거 1996.6.25 방송분 돌산대교로 출동하라 편입니다. KBS 미디어 가서 주문하시면 돼요.
@user-lp7ro3pz9j3 жыл бұрын
아프게다ㅠㅠ
@user-oy6ct5oe5c2 жыл бұрын
소방관은 용곤이를 처리한 후 갑자기 신고가 들어왔기 때문에 바빠졌다.
@user-vz8eg2hg2k3 жыл бұрын
용곤이 엄마는 아이를 두고 야구르트 배달일하시고 용곤이 혼자 위험한일을 저질러서 구급차타고 병원까지 가서 고생하게되니 그것도 아동학대에 해당되죠 아이를 혼자 놔두게하고 위험한곳에서 놀고 용곤이는 곤충을 좋아해 호기심으로 좁은 국기계양대 구멍에 손가락을 넣으니 큰 사고가 일어나고 말았죠 아이를 위험한일을 저지르지 않는지 주위를 살펴보지도 않고 가만놔두게하니 용곤엄마도 잘못이죠
@HDANB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vz8eg2hg2k3 жыл бұрын
@@HDANB 저 시대에는 아동학대죄에 처벌대상이 아니었죠
@myung317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위험한 곳은 절대 가지않게 부모님이 강력하게 교육을 해줘야 합니다. 꼭!!! 아이들이 놀아야 할 장소는 학교 운동장, 공원입니다.
@user-ux8db8mx4x3 жыл бұрын
제말이요 업무중 무슨 폭풍수다를 .
@wjdans193 жыл бұрын
주변도 안살피고 그대로 방치하는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heungju1233 жыл бұрын
아이를 방치한 부모의 잘못이크다ㅜㅜ
@user-vz8eg2hg2k3 жыл бұрын
용곤이는 안전하지 않는곳에서 놀게하고 용곤엄마는 야쿠르트배달에 미용실에서 아주머니하고 수다나 떨었으니 용곤이는 국기계양대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결국 끼어버려서 손가락에 피까지 나고 말았죠 너무 꽉 낀 탓에 구급차타고 병원까지 가서 빼내고 치료받느라 고생했죠
@heungju1233 жыл бұрын
@@user-vz8eg2hg2k 용곤이 가족분이신가 보네요^^~
@user-vz8eg2hg2k3 жыл бұрын
@@heungju123 그게 아니고요 영상을 잘봐서 그렇죠 ㅎㅎ
@tjsitjxb Жыл бұрын
ㅠ
@user-do8pi1br9c3 жыл бұрын
아휴 내 심장아...
@user-dd4ir3fo8s11 ай бұрын
아프겠다😢
@user-qy9ip2yw3w3 жыл бұрын
호기심에 곤충보려고 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던 그 꼬마는 꿀밤이 약이겠네요^^?ㅎㅎㅎ
@user-me7jj9sf3q3 жыл бұрын
불쌍해ㅠㅠ
@user-zn3eo8cw2d3 жыл бұрын
지겹공 힘겨운 상황이 그렇게 흘러 갔습니다냥.
@user-kh7tm4cl2o3 жыл бұрын
엄마 잘못도 있어요 아무리 애기가 잘논다 해도 엄마가 무슨 이야기을 그렇게 오랬동안 다이런거는 부모 잘못이예요
용곤이는 국기계양대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다보니 꼼짝도 못할정도로 끼이고 말았죠 안전하게 빼내기위해 구급차에 용곤이를 태우고 병원까지 가서 조심스럽게 빼내느라 굉장히 고생했잖아요?
@user-cc6ux8ju6w3 жыл бұрын
손가락이 끼었는데 거기다가 침은 왜바르고 있는거여 감염되는거 아닌가?
@user-zn3eo8cw2d3 жыл бұрын
드럽겡 정말!
@myung3173 жыл бұрын
4:28 침을 왜바르냐고 ㅡㅡ 완전 미쳤구만 ㅡㅡ
@ryhd3233 жыл бұрын
저때 야쿠르트 배달하면 하루에 얼마 벌었나요
@user-iq6yt3vq9y3 жыл бұрын
천안? 거기 지금내가사는덴뎀
@fdsf8df87dd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눈에 인공눈물 넣어야 하는데 본드 넣었던 에피소드 생각나네
@user-vz8eg2hg2k3 жыл бұрын
1997.12.17 방송분 안약과 접착제 에피소드 말씀하신거죠?
@user-fh8mg3ef8m2 жыл бұрын
그럴때는 한번 바닥에 짜보고 해야지 어휴!
@user-ph7mb8mg4c2 жыл бұрын
손가락이 스텐레스봉에 끼이면 어떻게빼요?
@user-fh8mg3ef8m2 жыл бұрын
절단해야지 스텐을‥
@gkbbobbi3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일때 양말 처음봤을때 나만 디자인으로 빨간색인줄 알았나?
@user-xf8yt9no3p2 жыл бұрын
5:49 충청남도 천안소방서 119구조구급대 긴급출동
@leekangin._.013 жыл бұрын
지금 애랑 나영숙씨 몇살이지 ??
@user-zn3eo8cw2d3 жыл бұрын
시간이 흐르면성 용곤이의 상황동 점점 심각해 지공 있었습니다냥.
@user-iq6yt3vq9y3 жыл бұрын
용건이에요
@user-zn3eo8cw2d3 жыл бұрын
용곤이 성이 뭐예융?
@user-oq3ry1kn9m3 жыл бұрын
옛날 드라마 같은데 맞죠?
@churgyuckzunmoonga3 жыл бұрын
ㅠㅠ아이불쌍ㅠㅠㅈ어른도못버티는걸ㅜㅜ 몇시간이나ㅜㅜ
@happyuouou3 жыл бұрын
귀뚜라미 징그러운데 불쌍하다ㅠ
@user-fh8mg3ef8m2 жыл бұрын
그래, 곤충 왜 괴롭히니.
@user-pr9yd4il5o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최우선인건 바로 안전입니다 어린이나 어른들은 안전에 대해 전혀 모르는것 같아요 그래서 몇년전에 종영을 한 위기탈출 넘버원을 방영했던거죠 그 프로그램 굉장히 좋았는데 왜 종영을 했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네요ㅠㅠ
@sunsettv70512 жыл бұрын
소재고갈이겠죠. 위기탈출넘버원은 너무 시덥잖은것까지 과하게 방영해서 이승탈출 넘버원이라고 조롱도 받았죠
@user-zt6tm5ye3h Жыл бұрын
피난단말이야 피
@user-vz8eg2hg2k3 жыл бұрын
용곤이는 지금이면 아마 장가가지 않았을까요?
@user-zn3eo8cw2d3 жыл бұрын
장가 갔을 거 예융. 영민님.
@user-vz8eg2hg2k3 жыл бұрын
@@user-zn3eo8cw2d 용곤이는 지금 나이로는 30대가 되었을거에요 아마
@user-sn3wc6qj7q5 ай бұрын
이산화탄소가 지나치게 많이 배출되어 동맥 회의는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정상
@user-xi9ue1rs7n3 жыл бұрын
당연이사람살려아닐까그럼동물살려이려냐진짜어이가없네!?!?!?
@user-xt1lf7zu3d3 жыл бұрын
아니, 그게 바로 무슨 목소리지?
@user-kg5gj5ky4x3 жыл бұрын
공영태
@user-zn3eo8cw2d3 жыл бұрын
119 구급차 안쪽 소화기.
@user-xt1lf7zu3d3 жыл бұрын
제33화: 길고 기다란 하루
@user-zn3eo8cw2d3 жыл бұрын
길고 기다란 하루가 아니랑 길고 긴하루 입니다냥.
@user-uz1fd9ii3c3 жыл бұрын
천안소방서
@user-bg8rj3bj3s3 жыл бұрын
♡,♡귀중한 친구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과 가정과 모든 친족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수기14:28)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 (누가 23:42)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저는💗 주님의 감동을 통해 💗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주께 영광//